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에 화사한 벚꽃과 화려한 실크등(燈)이 어우러진 색다른 봄철 야경 명소가 조성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주시는 봄철을 맞아 문산읍의 실크융복합농공단지의 실크연구원~직물조합 간의 약 400M 구간에 1500여 개의 실크등을 설치해 새로운 야간 경관 명소인 ‘진주실크로드’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낮에는 벚꽃이 만들어내는 화사한 봄 풍경을, 밤에는 은은한 빛의 실크등이 연출하는 감성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설치되는 실크등은 동일 계열 색상의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Gradation)’ 연출을 적용해 한층 세련되고 통일감 있는 경관을 구현했다. 이에 따라 낮에는 인근 ‘진주실크박물관’과 연계한 다양한 전시 관람을 즐기고, 밤에는 아름다운 실크 조명을 감상하는 주야간 연계형의 관광 명소로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실크등은 진주를 대표하는 문화 전시 콘텐츠(Contents)로서 국내외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23년 ‘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영호남을 대표하는 역사 문화의 도시인 경상남도 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아 주목을 받고 있다. 진주시와 전주시는 지난 30일 전주시청에서 두 도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및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도시가 보유한 풍부한 문화 자산을 공유하고, 이를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도시는 이번 협약으로 ▲문화도시 간 비전 공유 및 정책 협력 ▲공통·특화 문화자원을 활용한 물적·인적 교류 ▲지역 문화예술 단체 및 문화사업체 간 상호 교류 ▲기타 상호 발전과 교류 증진에 관한 사항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진주시는 교류 사업의 첫 시작으로 6월 전주에서 열리는 ‘단오축제’에 실크등(燈)을 대여·전시해 실크의 아름다움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10월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전주한지축제’에는 실크 유등뿐만 아니라 새로 제작할 한지 유등까지 전시해 두 도시의 문화 자산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지역자활센터는 올해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에서는 식사지원사업과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실시된다. 먼저 식사지원사업은 결식 우려가 있는 노인과 취약계층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정기적으로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예방한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위생 상태가 열악하거나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중심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한다. 노준석 산청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이 2026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 사수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 행정 구현을 위해 강도 높은 혁신에 나선다. 산청군은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승화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과거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올해 새롭게 추진할 다양한 청렴 시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산청군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피드백을 통해 우수한 청렴도 성과 달성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부패 정밀 분석을 위한 심층 인터뷰’를 새롭게 도입해 조직 내 숨어있는 부패 요인을 근본적으로 파악하고 개선한다. 내부 직원 등을 대상으로 심층적인 의견 수렴을 거쳐 취약 분야를 정확히 진단해 맞춤형 개선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청렴 문화가 하향식 지시에 머물지 않고 조직 전반에 자발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부서 및 읍·면별 자체 청렴 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시행한다. &nbs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4월부터 아동급식지원을 온라인 플랫폼 기반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아동급식지원은 18세 미만의 저소득 결식 우려 아동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가맹 음식점이나 편의점 등에서 실물 급식카드를 사용해 직접 결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하지만 메뉴 선택 및 결제 방식의 한계로 인한 불편과 심리적 부담 등의 문제가 야기됐다. 이에 따라 아동급식카드 온라인·비대면화를 위한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해 비대면 온라인 결제, 배달앱을 활용한 주문·결제 등 지원 체계를 개선하는 등 이용 아동의 낙인감을 해소하고 다양한 급식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산청군은 이번 지원에 앞서 온라인 플랫폼 수행업체와 읍면 담당자 교육, 신규 아동급식카드 배부 등을 실시한 바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이용 아동의 편의 증진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사회적 고립 위험에 노출된 1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3월 25일, 고성우체국과 함께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고성군은 행정안전부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고, 3월 9일 고성우체국·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의 협약 체결을 통해 촘촘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은 집배원이 복지택배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에 있다. 집배원은 식료품, 생필품, 복지정보가 담긴 소포를 전달하는 동시에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살핀다. 만약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고성군에 알려 사례관리·통합돌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정보 부족이나 신체적 어려움으로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고립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사업 대상은 고성군 내 정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1인 위기가구 150세대이며, 올해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의 건강한 회복을 돕기위해 ‘산후건강관리비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지원대상은 출생아 기준 6개월 전부터 산모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고성군에 출생신고를 마친 가정이다. 지원금액은 출산시 매회 100만 원의 현금을 지급하며, 이는 출생아 수와 상관없이 다태아의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산모의 산후 조리와 건강 회복을 위해 지원된다. 신청방법은 읍․면사무소에서 출생신고를 할 때 ‘인구증가시책 지원신청서’ 또는 ‘출산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서’를 함께 작성하여 제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이번 사업은 산후 건강관리가 필요한 산모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 고성군 내 행복한 출산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산후건강관리비 지원사업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 총 45일간 해빙기 안전점검 기간으로 설정하여 관내 산사태취약지역을 포함한 산림분야 취약시설에 대하여 집중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해빙기 동안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균열‧침하‧붕괴 등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시기로 산사태취약지역(141개소), 임도(144.94km), 공원시설물 11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루어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산사태취약지, 임도 등 주변 위험요소 확인 및 현장 안전관리 △취약지역 주변 배수시설 점검 △취약지역 대피소 적정성 여부 △공원시설물 안전점검 등이다. 아울러,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위험성이 높은 사항에 대해서는 안전조치를 취한 후 보수‧보강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취약지역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리플릿‧포스터 배부, 국민 행동 요령 등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병행하여 산사태 등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김주화 녹지공원과장은 “기후위기로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잦아지는 상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 영오면(면장 3월 30일 영오면에서는 영대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영대마을회관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기존 경로당 건물은 준공한 지 30년이 지난 건물로 외벽에 금이 가 구조물이 떨어지고 공간도 좁아 이용에 큰 불편이 있어 신축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고성군에서 사업비 4억 5천만 원을 들여 대지면적 410㎡, 건물면적 136.08㎡에 지상 1층 규모로 방, 거실, 주방 및 화장실을 갖춘 건물을 신축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군의회 의장, 허동원, 백수명 도의원, 우정욱, 최두임, 김희태, 허옥희 군의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준공식을 축하했으며. 경로당 신축에 공헌한 김용기 영대이장은 마을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제 새롭게 단장한 마을회관 경로당에서 마을 어르신들과 주민들은 친목 도모와 여가 활동을 즐기며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30일 자원안보 위기 대응 및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차량 5부제 실천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 본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실생활에서 실천하자는 취지로 추진됐으며, 이는 단순한 에너지 절약을 넘어, 우리 공단이 공공기관으로서 탄소중립 실천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고 지역 사회에 친환경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캠페인은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에 제한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본부 주차장 이용 최소화와 함께 도보·자전거·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캠페인이 진행됐다. 또한 공단은 단순한 차량 통제를 넘어 공단 내에 친환경 교통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는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일상 속 탄소 저감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오는 4월 25일 오후 2시부터 인문학 프로그램 ‘케이팝이 그리는 청춘의 오늘’을 운영한다. 대중음악평론가 ‘미묘’가 강연자로 나서서 인문학적 관점에서 케이팝이 그리는 청춘과 오늘의 청춘이 케이팝에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청춘의 환상과 절망을 담아내는 케이팝의 특성과 최신 경향을 살펴보고, 오늘날의 청춘이 왜 케이팝에 열광하는지 인문학적 관점으로 고찰하다 보면, 어느덧 케이팝이 청춘의 고뇌를 어루만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강의 신청은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김포시민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오는 3월 28일 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하하호호 팝업 놀이터를 고성군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당항포 관광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팝업 놀이터는 고정된 장소에 설치된 놀이터가 아니라 기획에 의해 한시적으로 특정 장소를 빌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기는 놀이터로 고성군은 2024년부터 수남유수지생태공원, 송학고분군 등 팝업 놀이터를 진행했으며 2025년은 신규 개관으로 접근성이 좋은 책둠벙도서관 앞 힐링 공원에서 진행했고 올해는 3년차로 많은 아동들의 참여와 안전 최적의 장소인 당항포 관광지를 선택을 했다. 이번 행사는 △샌드아트 프로그램 △즉석 레크레이션 △힐링 화분 만들기△스프링클 만들기 △나비팔찌 만들기 △소방부스체험 △스탬프 미션 5종(딱지치기,제기차기, 땅콩릴레이 달리기, 공룡 먹이주기, 파충류 탐험, 단체줄넘기) △보물찾기 △포토존 운영 등 아동과 어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돼 500여 명의 참여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과 아동 놀 권리 증진을 위해 2024년부터 팝업 놀이터 행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상족암군립공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상족암군립공원 타당성 검토, 자연자원 조사 및 보전·관리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자연공원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10년 주기로 시행되는 공원관리 기본계획 수립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공원시설, 공원구역 및 용도지구의 적정성을 재검토하고 자연자원의 현황과 변화 추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상지는 해수면을 포함한 하일면·하이면 일원 약 509만㎡ 규모로, 공원 내 마을과 공룡발자국 화석지 등을 포함한 공원구역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상족암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룡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지역으로, 1982년 경북대학교 양승영 교수 연구팀에 의해 하이면 덕명리 상족암 일대에서 최초로 확인됐다. 특히 하이면 덕명리 일원은'고성 덕명리 공룡발자국과 새발자국 화석산지(천연기념물 제411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공룡발자국과 새 발자국 화석 등이 다수 확인된 학술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또한 군은 상족암 일원을 중심으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하는 등 지질·생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3월 27일 고성군청 열린회의실에서 해병대고성군연합전우회 임원진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해병대고성군연합전우회에서 2025년도에 추진한 활동 성과와 사업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 설정과 개선사항 등에 대해 관계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지역 발전을 위해 행사교통지도 및 행사지원, 방범순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해병대전우회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해병대고성군연합전우회 정상원 회장은 “항상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시는 행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해병대 전우들이 솔선수범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매 행사마다 교통지도와 행사지원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헌신해 주시는 해병대전우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고성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병대고성군연합전우회는 재난·재해 발생 시 복구 지원, 지역 방범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고양시 MICE 육성센터 운영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강화하고 MICE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설립된 운영위원회의 위촉식을 지난 26일 개최했다. 2018년 개관한 ‘고양시 MICE 육성센터’는 국내 최초의 MICE 산업 목적형 기업 육성센터이다. 위치는 킨텍스 오피스동에 있으며 9개의 독립 사무실과 25개석 규모의 공유오피스와 기타 사무 설비와 기기를 갖추고 있다. 해당 오피스에 총 27개 MICE 관련 기업이 현재 입주 중이다. ‘고양시 MICE 육성센터’는 입주기업 대상으로 MICE 관련 기업의 성장 지원과 전문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문 교육, 네트워킹, 마케팅, 컨설팅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임대료 무상 지원 및 최소 관리비 책정 등을 통해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고 우수 기업을 발굴·유치해 고양시의 MICE 산업 기반 조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처음으로 설립된 운영위원회는 센터 개관 이후 축적된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MICE 육성센터 운영 2.0 단계’로의 도약하기 위해 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4월 1일부터 천재지변,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면세품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관세청은 지난 2월 말 면세품 회수 예외 근거가 「관세법 시행령」에 마련됨에 따라, 세부 이행 절차를 담은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 개정을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결·회항 시 여행자 면세 한도(기본 미화 $800) 이내의 면세품은 회수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다만, 면세 한도를 초과하여 면세품을 구매한 경우 면세 한도까지에 해당하는 면세품을 제외하고 회수하며, 이미 개봉·사용한 면세품은 면세한도에 우선적으로 포함하여 회수하지 않는다. 그동안 항공기 결·회항으로 출국이 취소되어 재입국하는 경우, 면세점에서 구매한 면세품을 전량 회수하는 절차가 엄격하게 적용되었다. 면세점은 ‘외국으로 반출’하는 조건으로만 물품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여행자의 면세품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회수하는 데 최대 3~4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오후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 개관을 하루 앞두고 제주시 한림읍 현장을 찾았다. 오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3년 2월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을 발표하며 위성데이터 활용, 지상국 서비스, 소형 큐브위성, 소형발사체, 우주체험 등 5대 가치사슬(value chain)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컨텍 ASP 개관은 이 가운데 ‘지상국 서비스’와 ‘위성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일궈낸 민간 투자 유치의 핵심 성공 사례다. 오영훈 지사는 2023년 1단계 사업(안테나 5기) 당시부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날 안테나 12기가 장관을 이루는 현장을 둘러봤다. 오영훈 지사는 이성희 컨텍그룹 회장, 서동춘 컨텍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만나 그간의 조성 경과와 향후 비전을 청취하고, 제주가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최종 지정되기 위한 도-기업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주 기업 컨택이 제주에서 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김영환 지사는 4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 시·도특별법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충북만이 제도적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3월 31일에는 강원·전북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부산·제주 특별법도 조만간 통과될 전망이다. 김영환 지사는 대한민국이 '지방 주도 성장'으로 나아가고, 각 지역의 여건·특성을 반영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타 시·도 특별법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충북은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시와의 행정통합 논의에서도 구조적으로 배제되어 있으며, 특별자치도 지위조차 얻지 못한 채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홀로 남겨진 상황이다. 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과 충청권에 식수·산업·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음에도, 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 등의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 왔다. 또한 국가 안보 자산인F-35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상담을 돕기 위해 ‘내 꿈 찾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 꿈 찾기 진로상담’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학부모이며, 4~12월 1대 1 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초·중학생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오후 5~7시)에 진행되며, 고등학생 상담은 5월 셋째 주와 8월 넷째 주를 집중 상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초·중학생 상담은 진로적성검사와 학습전략검사(MLST)를 활용한 진로·학습 진단을 비롯해 진로전환기(초6, 중3) 맞춤 상담, 자기주도적 학습 코칭 등을 지원한다. 고등학생 상담은 5월에는 정기시험 이후 학업 점검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8월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학과별 권장 과목 중심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상담을 희망하는 전달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습계획을 점검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1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분야에 출전한 나주구조대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구조대 소속 임명규 대원 등 5명(안정섭, 김윤혁, 김남우, 강수빈 대원)이 한 팀으로 참가해 응용구조전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원들은 비번일에도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동작 하나하나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용구조전술 경연은 구조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정확성과 안전성, 신속성을 물론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나주구조대는 지속적인 숙달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거듭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근무일뿐만 아니라 비번 날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 강한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