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 고촌도서관이 2026년 1월 19일부터 12월 18일까지 ‘2026년 스마트영어도서관’을 운영한다. ‘스마트영어도서관’은 인터넷이 연결된 환경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의 영어 독서 프로그램으로 연중 상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영어 독해 수준을 진단하는 ‘Star Reading’과 독서 퀴즈 기반의 ‘Accelerated Reader’를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영어 독해 수준에 맞는 책을 선택하고, 학습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또한 영어 특화 도서관인 고촌도서관에는 스마트영어도서관과 연계된 영어 특화도서 코너가 마련돼 있어,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독서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에 발맞추어 ‘2026년 스마트영어도서관 맞춤형 디지털 라이브러리’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영어 독서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는 레벨 테스트(Placement Test)를 통해 자신의 권장 독서 범위(ZPD)를 진단받고, 수준에 맞는 이북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2월 31일 롯데백화점과 주안노인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안노인문화센터는 주안동 20-1번지 일원에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연 면적 3,186.66㎡에 달하는 시설로 조성된다. 이는 기존 시설(연 면적 1,152㎡)의 약 3배 확장된 규모로, 오는 2026년 3월 착공해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안노인문화센터 신축 사업은 2022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지방재정 투자심사, 공유재산 취득 심의 등 주요 행정 절차를 거쳐 장기간 준비해 온 사업이다. 그러나 시설 규모 확대에 따른 건립비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었고, 이에 따라 일정이 지연되는 등 현실적인 난관을 겪어 왔다. 이번 협약 체결은 그동안 정체됐던 사업 추진에 전환점을 마련한 계기가 됐다. 협약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미추홀구 주안동 일원에 새로운 노인문화센터를 건립하고, 시설이 완공된 후에는 구와 협력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의령지회 정진유 지회장이 ‘제18회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전국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환경·지역경제와 연계하고,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정 지회장은 지역 가수 발굴과 군민 참여 문화행사 기획, 축제와 농특산물 연계 운영 등으로 지역 문화 활성화에 힘써 왔으며, 지역 역사·문화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장학금 기탁과 수해 피해 복구 성금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발전에 기여해 왔다. 정진유 지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문화와 공동체 발전을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 표주업 부군수는 2026년 새해 첫날, 해맞이 행사에 참석한 뒤 산불대응태세 점검에 나서며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을 위한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됐으며, 표 부군수는 군내 동·서·남·북부 4개 권역 진화대 사무실과 읍·면 산불감시원 초소를 방문해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의령군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을 읍·면별로 배치해 산불 감시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야간진화조를 중심으로 취약 시간대 순찰과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표주업 부군수는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점검을 통해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매년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위험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A~E등급으로 산정된다. 이 가운데 A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전체의 15% 미만이다. A등급 지자체에는 국고 추가 지원 2% 가산 혜택이 주어지며, 의령군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국고 추가지원율을 적용받아 재정 부담을 일부 완화했다. 현재까지 국·도비 등 복구 재원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복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의령군은 재난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위험지역에 대한 정기 점검과 주요 시설물의 선제적 관리를 통해 자연재해 대응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특히 지난여름 기록적인 집중호우 상황에서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초기 대응부터 대피, 복구까지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작동한 결과로 평가된다. 군은 상황 발생 초기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는 화도진스케이트장을 찾는‘말띠’시민들을 위해 ‘1+1 무료이용권’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띠 해를 맞아 진행하는 말띠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특별 행사’다. 이벤트 기간은 1월 5일~16일까지며 장소는 화도진스케이트장 매표소에서 진행된다. 1954년, 1966년, 1978년, 1990년, 2002년, 2014년에 출생한 말띠 방문객은 이용권 1매를 구매하면, 신분증 확인 후 무료이용권 1매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해당 이용권은 행사 참여자가 선택한 시간대에 이용 가능하다. 동구관계자는“2026년 새해를 맞아 화도진스케이트장을 찾는 시민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화도진스케이트장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새해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구월동에 있는 오성축산과 ‘에그 데이(egg day)’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은 먹거리로 힘들어하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식재료인 계란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권오경 오성축산 대표는 “드시는 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소영 동장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아동복지종합센터는 최근 ‘2025년 2차 사랑가득상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사랑가득상자’는 2017년부터 시작된 남동구 아동복지종합센터의 연말 나눔 사업으로, 이번 전달식은 ㈜석광 박재현 대표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주식회사 석광이 기부한 후원금 300만 원으로 제작된 상자와 센터 자체 제작으로 만들어진 사랑가득상자 149개는 논현2동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주식회사 석광 박재현 대표, 유인숙 운영위원, 장혜순 논현2동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박재현 대표는 2023년부터 학용품, 백미 등 후원에 이어 올해 ‘사랑가득상자’ 제작에 힘을 보태는 등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다. 박재현 대표는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을 응원하는 나눔을 계속해 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박혜선 센터장은 “사랑가득상자가 아이들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제이에이치에너지로부터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아이리더 사업’에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5일 전했다. 후원금은 학업과 재능 계발에 필요한 장학금으로 활용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과 재능을 키워가는 아동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정희 대표이사는 “미래 사회의 주역인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우리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후원이 아이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기업의 소중한 나눔이 ‘아이리더’ 사업을 통해 꼭 필요한 아동들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새해 첫 일정으로 재난 위험 시설물을 점검하고, 주민 안전을 위한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남동구에 따르면 박 구청장은 지난 2일 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시무식을 마치고, 간석3동 동신 빌라와 구월3동 인광빌라 등을 찾았다. 동신빌라는 빌라 후면의 급경사로 인해 옹벽 공사에 대한 주민 요구가 끊이지 않던 곳으로, 남동구는 지난해 12월 옹벽 공사를 마쳤다. 공사는 동신빌라 후면 80m 전 구간에 대해 시행됐으며, 당초 계획에 더해 추가 붕괴 위험 구간에 대한 공사까지 완료했다. 두 번째 방문 장소인 인광빌라는 인근 빌라와의 경계 담벼락이 상당 부분 기울어져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이 컸다. 다행히 구는 지난해 침수피해에 따른 지정후원금을 활용, 보수 공사를 마치며 만약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사유재산의 경우 관에서 지원해 주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 주민 개개인이 주인의식을 갖고 시설물 안전에 더욱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라며 “올해도 구민 모두가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불법 유동 광고물 정비’를 위한 기간제근로자 2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원서 접수 기간은 1월 2일부터 오는 15일까지다. 응시 자격은 기간제근로자 관리 규정과 채용 공고상 결격사유가 없고, 채용 공고일 기준으로 인천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이다. 응시를 희망하는 사람은 인천 중구 홈페이지 내 채용 공고문에 게시된 응시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접수 기간 내 중구청 건축과 도시경관팀으로 본인이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공정성을 보장한 가운데, 근무 적합성 등을 평가하는 차원에서 1차 서류 심사, 2차 면접 심사 등의 절차를 통해 이뤄진다. 선발된 근로자는 ▲불법 유동 광고물(현수막, 벽보, 전단, 명함 등) 수거 ▲불법 유동 광고물 단속 보조 ▲재난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 점검 업무 보조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근무 기간은 2026년 7월 행정 체제 개편을 고려해 오는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 동안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불법 유동 광고물 정비를 위한 기간제근로자 채용을 통해 중구의 쾌적한 도시경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소비 활동이 증가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지역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연말연시 물가안정 현장점검’을 전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2월 30일과 31일 진행된 이번 현장점검은 소비가 집중되는 연말연시를 틈탄 바가지요금을 예방하고, 가격표시제 준수 등 공정한 상거래 문화 정착을 유도해 지역 물가안정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해 주민생활국장, 경제산업과장 등 관계 공무원 10여 명이 참여해 영종국제도시와 원도심의 주요 상권 현장을 직접 살피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를 위해 지난 30일에는 영종하늘도시 별빛광장 일원 6개 업소를 방문했고, 31일에는 중구청을 기점으로 신포동 일원 6개 업소를 순회하며 집중 점검·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구체적으로 방문객들에게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상인들에게는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 준수’와 관련된 홍보 유인물을 배부하며 건전한 소비 환경 조성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민생 한파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관내 13개 동에서 ‘2026년도 연두 방문 -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를 진행하며, 주민 소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희망 플러스 대화’는 ‘현장에 늘 답이 있다’라는 행정 철학을 실현하고자 새해 초 구청장이 13개 동 구민들을 직접 만나 구정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중구의 대표 ‘소통 행정 브랜드’다. 행사는 오는 8일 영종2동·영종1동을 시작으로, 9일 개항동·신포동, 12일 신흥동·율목동, 13일 용유동·무의도, 15일 운서1동·운서2동, 16일 연안동·영종동, 19일 도원동·동인천동 순으로 진행된다. 이중 영종2동 등 10개 동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율목동은 율목 커뮤니티센터, 도원동은 동 주민자치센터, 영종동은 중구 제2청 해송관에서, 무의도는 용유 10통 복지회관에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연두 방문을 통해 ▲그간의 주요 건의 사항과 추진 경과 점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정리한 제물포구·영종구의 주요 과제 공유 ▲주민 건의 사항 및 생활 불편 사항 청취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야생동물 영업허가제 및 주민신고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이번 시행은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유통으로 인한 인수공통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사육 과정에서 유기되는 외래 야생동물로 인한 생태계 교란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률에 따라 기존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과 수출·수입 허가 대상 야생생물 외에도 모든 야생동물을 ‘지정관리 야생동물’로 분류해 거래를 원칙적으로 제한한다. 단 기후에너지환경부령으로 정한 ‘백색목록’에 포함된 종은 신고 절차를 거쳐 거래가 가능하며 호선을 줄이기 위해 법 시행일인 지난달 14일부터 올해 12월 13일까지 계도 기간을 운영한다. 야생동물 영업허가제에 해당하는 업종은 야생동물 판매업·수입업·생산업·위탁관리업 등 4개 업종으로 일정 규모 이상 야생동물(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을 취급할 경우 영업허가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또 개인이 사육 중인 야생동물의 보관·양도·양수·폐사 시 반드시 신고해야 하는 주민신고제도 시행한다. 법 시행 이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특별상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전국 축제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지난해 개최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축제 운영 성과, 콘텐츠 경쟁력, 지역사회 기여도, 친환경 축제 운영 등 종합 평가에서 특별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총 9번째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지역축제로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은 오는 2월 24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풍성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명품 축제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