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문화원(원장 고병호)과 어람 법률사무소(대표변호사 박민정)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사천문화원 원장실에서 지역문화 발전과 문화 관련 법률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예술 활동의 안정적인 운영과 문화 관련 분쟁 예방,각종 법률 자문 및 제도개선 지원을 통해 문화원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문화원 운영 전반에 관한 법률자문 및 자문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어람 법률사무소는 정관규정 제개정, 이사회 및 총회 운영, 개인정보 보호 등 문화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법률사항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한다. 또한, 문화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 예방 및 대응지원으로 문화활동과 관련된 법제도 이해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사천문화원은 지역 문화의 보전계승과 생활문화 확산, 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문화사업의 규모와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법률적 검토와 체계적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에게 월세를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9600만 원으로, 국비 4800만 원, 도비 1440만 원, 시비 3360만 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독립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기준 약 153만 원)여야 한다. 여기서 원가구는 청년이 부모와 분리되어 거주하더라도 부모 등 기존 가족이 함께 이루고 있는 본래의 가구를 말한다. 지원 금액은 월 최대 20만 원이며, 최대 24개월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은 청년 본인 명의 계좌로 현금 지급된다. 희망자는 3월부터 5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6월부터 8월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지난 3일 정례조회 후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선거법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를 재확인하고, 공직선거법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천시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사천시선거관리위원회 소속 박호혁 지도계장이 강사로 나서 진행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공무원의 선거관여 행위 금지 ▲시기별 제한·금지 사항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 ▲자주 발생하는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선거 시기별로 달라지는 행위 제한 기준과 실제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시 관계자는 “선거 기간 중 공직자의 언행 하나하나가 시민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철저한 자기 관리와 책임 의식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선거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학교 개학을 맞아 학생들이 주로 찾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의 식품 조리ㆍ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식품 안전관리 지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은 학교 주변 200m 범위로, 진주시는 학교와 학원가 주변의 문방구, 편의점, 식품접객업소(일반ㆍ휴게음식점, 제과점), 학교 매점 등 총 118곳에 10명의 전담관리원을 배치해 지정ㆍ운영하는 등 집중 관리를 하고 있다. 이번 점검의 주요 내용은 ▲무신고 영업 및 무신고(수입 미신고) 제품 판매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조리 시설ㆍ도구 위생 관리 ▲식재료 보관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ㆍ조리ㆍ보관, 진열ㆍ판매 여부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우수판매업소에서의 고열량ㆍ저영양ㆍ고카페인 식품의 판매 여부 등이다. 특히 전담관리원은 학교 주변의 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특별점검과 함께 매월 1회 상시 점검을 하고,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학교 매점)도 .점검하는 등 어린이들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학교 주변의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ㆍ판매업소의 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 초등학생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진주시 관내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물 사랑 및 물 절약을 주제로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을 8절 도화지 또는 포스터 형식으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기한은 이번 달 17일까지로 진주시청 수도과(9층)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진주소개'맑은물사업소'수도과'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저학년(1~3학년) ▲고학년(4~6학년)으로 구분해 총 200점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심사 결과는 각 학교로 개별 통보된다. 또한 장려상 이상 수상작은 3월 30일부터 5일간 진주시청 2층 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기후변화로 인한 물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도 급수공사 대행사업을 수행할 신규 대행업체 10곳을 선정해 지정서를 교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체 지정은 상수도 공급의 안정성과 신속한 민원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급수공사 대행사업과 관련해 기존 급수공사 대행업체의 지정기간 만료에 따른 것이다. 시는 지난 2월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공개 추첨을 해 최종 10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업체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간 시에서 시행하는 수도 급수공사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이날 행사는 지정서 교부와 함께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급수공사 시행 과정에서의 준수사항과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 준수사항 ▲공사 사전 안내 및 민원 대응 협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방안 ▲공사 중 주민 불편 최소화 대책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 방안 등이 논의됐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원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시공 품질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3월 3일(음력 1월 15일) 의령읍 공단교 둔치 일원에서 열린 ‘2026 병오년 제25회 정월대보름 전통민속축제’를 군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의령문화원이 주최하고 의령군청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 행사로, 남녀노소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며 화합의 장을 이뤘다. 행사장에서는 연날리기, 떡메치기, 소원성취 소지 쓰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집돌금농악단의 흥겨운 농악 공연과 풍년 무료주점도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특히 오후 6시부터 진행된 달집태우기 행사에서는 기원제에 이어 군민들이 직접 작성한 소지를 달집에 매달아 태우며 한 해의 액운을 날리고 소망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높이 타오르는 달집 불길과 함께 군민들의 함성과 박수가 어우러지며 행사장은 희망과 화합의 열기로 가득 찼다. 오태완 군수는 “정월대보름 전통민속축제를 통해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지난 25일 전통장류활성화센터에서 전통 장(醬)에 관심 있는 10가구를 대상으로 전통 장 담그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전통 식문화를 알리고, 가족이 함께 먹을 장을 직접 담가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문호일 대표를 초빙해 좋은 메주를 고르는 방법과 소금물 제조법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2월부터 9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2월에는 장 담그기, 6월에는 장 가르기, 9월에는 장 뜨기 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각자 준비해 온 메주 상태를 살펴보고 소금물의 염도를 맞추는 등 전통 장 담그기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집집마다 다른 메주의 모양과 특성을 비교해보며 전통 방식의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오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제5회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령 가례 지역은 깨끗한 토양과 맑은 물, 큰 일교차 덕분에 향이 진하고 식감이 아삭한 밭미나리의 주산지로 알려져 있다. 이번 축제는 봄철 제철 농산물인 밭미나리를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방문객들은 신선한 밭미나리 수확 체험과 버섯 종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가례 밭미나리집하장에서 열리며, 밭미나리 삼겹살과 밭미나리 생채비빔밥, 밭미나리전 등 다채로운 먹거리도 선보인다. 또한 싱싱한 밭미나리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하대영 자굴산청정밭미나리작목회장은 “향긋한 봄을 알리는 밭미나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따뜻한 봄날, 의령 밭미나리의 신선한 맛을 꼭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모담도서관에서는 3월부터 5월까지 '생동(生動): 봄이 그림이 되는 순간'을 주제로 프랑스 인상주의 거장 클로드 모네의 작품을 1층 로비에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총 5점으로, '인상, 해돋이', '지베르니 정원의 아이리스', '산책, 양산을 든 여인', '수련', '베퇴유의 화가의 정원' 등 원작을 재현한 복제품으로 구성됐다. 자연과 빛의 변화를 캔버스에 담은 모네의 그림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모담도서관 운영 시간 중 언제든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이와 연계해 '인상주의 미술, 모네와 친구들' 야간 강좌를 3월 10일과 24일 오후 7시부터 모담도서관 강의실2에서 진행한다. 모담도서관 관계자는 “올봄, 모네의 작품을 깊이 이해하고 감상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김포시민의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대한노인회 진주시지회장(회장 최동권)은 3월 3일 진주시생활체육관에서 부설 노인대학 4개소 합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진주·상평·문산·동락 노인대학 입학생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함께하며 설렘과 기대 속에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입학생 선서, 학생대표 인사, 노인대학장 인사말, 내빈 축사, 지회장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며 따뜻한 박수를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진주시의회 관계자,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입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축사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 배움의 기쁨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전해졌다. 대한노인회 진주시지회장 최동권은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서로 소 통하고 삶의 활력을 얻는 소중한 배움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교양·건강·취미·여가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행복한 노후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감일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2월 27일 감일공공복합청사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역사퀴즈대회 '도전! 감일 골든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모집 시작 후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청소년 100명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준비한 역사 지식을 바탕으로 실력을 겨뤘다. 행사장에는 문제를 풀어내는 순간마다 탄성과 박수가 이어졌고, 참가자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열띤 분위기 속에서 대회에 임했다. 영예의 1등은 김태준(신우초등학교) 청소년이 차지했으며, 2등은 강서진(감일초등학교), 3등은 김서준(신우초등학교) 청소년이 수상했다. 수상자 3명에게는 하남시 명의의 상장과 함께 후원처가 마련한 부상이 수여됐다. 특히 수상자 부상과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된 참가 상품은 하남시골프협회의 후원으로 마련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암기 위주로만 느껴졌던 역사가 오늘은 재미있게 다가왔다”, “문제를 맞히는 순간 자신감이 생겼다”, “친구들과 함께 준비해 더 의미 있었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들 또한 “아이가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준비하는 과정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일산도서관 3층 나눔터에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원데이 독서토론 프로그램 ‘책 한 권, 하루의 대화: 봄 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 한 권, 하루의 대화’는 계절별로 어울리는 다양한 책으로 이야기를 나눠보는 원데이 독서모임 프로그램으로, 봄 편을 시작으로 여름·가을 편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될 봄 편은 청춘의 사랑이 떠오르는, 새로운 시작의 계절에 어울리는 작품을 통해 개인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하고, 참여자 간 공감과 소통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김유정의 단편소설 『봄봄』을 읽고 작품 속 인물의 갈등과 시대적 배경을 살펴보며, ‘데릴사위로 온 나는 점순이를 포기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강의는 한국토론교육연구협회 대표이자 독서토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지윤주 강사가 진행한다. 다수의 독서토론대회 운영 및 심사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의견을 나누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이끌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지난 3월 2일 성석동 들녘에서 개최된 ‘2026년 정월대보름 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막을 내렸다. 고양문화원이 주최하고 성석농악 진밭두레보존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전통을 계승하고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고양시의회 부의장과 고양시 부시장을 역임하며 지역 행정을 두루 아우른 이봉운 제13대 고양문화원장의 취임 후 첫 공식 행보라는 점에서 시민들의 큰 기대와 주목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농악 길놀이’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전통 공연과 소원지 만들기, 연날리기, 쥐불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펼쳐졌다. 행사의 백미인 ‘달집태우기’에서는 시민들이 각자의 염원을 담은 소원지를 대형 달집에 매달아 태우며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풍요를 기원했다. 행사장을 찾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행사의 정점인 달집태우기 불길을 바라보며 시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동환 시장은 “정월대보름은 예로부터 한 해의 첫 보름달 아래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던 우리의 소중한 세시풍속”이라며, “오늘 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고양문화재단은 2026시즌 기획공연 '2026 아람 클래식 – 양인모 &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를 오는 3월 18일 오후 7시 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의 고향 잘츠부르크를 대표하는 명문 오케스트라와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협연하는 무대로, 정통 고전 레퍼토리의 깊이와 완성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는 1841년 모차르트의 미망인 콘스탄체와 두 아들의 후원으로 출범한 ‘돔무지크페라인과 모차르테움(Dommusikverein und Mozarteum)’을 전신으로 하는 오스트리아의 대표 오케스트라다. 2016년에는 빈 필하모닉 이후 최초로 ‘골드 모차르트 메달’을 수상하며 그 예술적 성취를 공인받았다. 또한 매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과 ‘모차르트 위크’(Mozart woche)의 핵심 프로그램을 맡아오며 모차르트 해석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6년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지난 1월 잘츠부르크에서 개최된 대규모 음악축제 ‘모차르트 위크’가 성황리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는 2026년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민물고기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사라져가는 토종 민물고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물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단순 전시관 관람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민물고기와 생태계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민물고기전시관 관람을 시작으로 민물고기 이야기 및 환경교육(PPT), 어린고기 방류·먹이 주기 체험, 색칠과 조립을 통해 만드는 물고기 저금통 만들기 등 단계별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는 센터를 통해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어린고기 방류와 먹이주기 체험은 생태계 순환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고 생명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재호 민물고기연구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상남도는 2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진주시민과 함께하는 도정보고회’를 열고, 진주를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지역 균형발전 방안을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진주를 명실공히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로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하며, 관련 산업 기반 구축과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조규일 진주시장, 도·시의원, 진주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에 이어 진주 지역 주요 현안 보고와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바쁜 시간에도 도정보고회에 함께해 주신 진주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진주시는 서부경남의 중심도시이자 역사와 문화, 교육의 중심지로서 경남 발전을 이끌어 온 핵심 도시”라고 밝혔다. 이어 “진주에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진주 발전과 관련한 공공기관 이전, 행정통합 등 주요 현안도 차질 없이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박 지사는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관련해 “경남은 힘을 모아 우주항공청을 유치해낸 만큼, 서부경남이 대한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에너지공사가 추진 중인 재생에너지 사업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 3월 3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주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서 제주지역의 주요 현안인 계통관리변전소 지정 해제를 통해 풍력발전 보급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전력공사는 즉각적인 후속조치를 통해 제주 전 지역의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연계 검토를 재개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로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주도 풍력정책에 따라 공사가 추진 중인 육·해상 풍력발전사업의 전력 계통연계 길이 열리게 되어 사업 정상화와 본격적인 풍력사업 확대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동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정부의 계통관리변전소 해제 조치를 환영하며,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제주 에너지대전환 및 탄소중립 2035 실현에 기여하겠다”라면서, “특히 제주 공공주도 1호 주민참여형 사업인 한동·평대 해상풍력 조성사업이 신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 노후 주거지의 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JPDC참여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신규 후보지 발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JPDC참여형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민간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제주개발공사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인센티브 확대, 조합설립 인가, 설계 분석 등 행정적․기술적 지원은 물론 투명한 사업추진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올해 후보지 공모는 3월 3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모집(10개소 내외)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를 신청한 지역 주민에게는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해 원활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또한, 토지 등 소유자의 50% 이상 동의율을 확보하고 1단계 사업 적격성 분석 결과 예상 비례율이 90%를 상회하는 등 추진 의지와 사업성을 충족하는 경우, 2단계 정밀 사업성 분석과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조합 설립 등 관련 절차를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제주개발공사는 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이 지역 연고 이스포츠 팀 지원을 시작으로, 지역 이스포츠 산업 도약을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이스포츠협회가 주최·주관하는‘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에서 이터널 리턴 종목 출전권을 획득했다.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는 문화체육관광부‘2024~2028년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연고 팀 창단을 지원하고 지역 연고 이스포츠팀들이 참가하는 국내 리그이다. 대회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터널 리턴, ▲FC 모바일 3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제주도와 진흥원은 대회 출전을 위하여 지난해 11월‘GoldenLight’팀을 운영하고 있는 ㈜섀도우코퍼레이션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역 이스포츠 산업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위한 상호교류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해당 팀은 제주를 대표하는 이스포츠 팀으로서‘Jeju Shadow’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편되어 이번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특히 최근 이터널 리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