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2월 27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역대 재임했던 농업기술센터 소장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농업의 발전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 온 역대 소장님들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농업기술센터의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김현주 현 농업기술센터 소장 및 농업기술센터 실·과장을 비롯하여 역대 소장 8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미래세대 청년농업인 육성, 귀농·귀촌 지원 확대,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 강화, 친환경농업 활성화, 스마트 축산 ICT 융복합사업 추진, 여성농업인 지원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참석한 역대 소장들은 재임 시 추진한 주요 사업 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미래 농정 핵심과제에 대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져 지역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김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선임 공직자들의 축적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는 2월 27일 고성축협 컨벤션홀에서 제4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 행동강령을 낭독하며 바르게살기운동의 핵심가치를 되새겼으며 2025년 주요 사업 활동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지난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회원 17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군수상 배기완(군협의회 이사), 박덕용(하일면 회원), 이환수(대가면 위원장), 김문태(영오면 회원), 이복연(회화면 회원), 이상복(마암면 위원장), 정은아(동해면 회원), △국회의원상 차영란(고성읍 회원), 윤종호(삼산면 회원), 이판준(구만면 감사), △고성군의장상 김재숙(하이면 회원), 전행보(상리면 회원), 김유재(영현면 회원) △경찰서장상 임학래(산악회 산행대장), 김춘호(개천면 사무장) △고성군협의회장상 강혜정(여성부회장), 구미경(거류면 회원)이다. 박성재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회원들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낸 것 같다”라며, “2026년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3월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직원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직원 소통의 날은 △군수님 당부말씀 △2025년 국외 배낭연수 사례 발표 △지방선거 대비 공직자 선거관련 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산불 및 가축전염병 대비, 정월대보름 행사 추진, 읍면소통간담회,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등 현안 업무를 원할히 수행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최근 550억 원 규모 미래전략산업 투자유치, 지난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선정, 자연재해 안전도진단 A등급 행정안전부 우수기관선정, 공룡엑스포 지역문화매력 100선 선정, 공공기관 청렴도 종합평가 청렴도 향상(3등급→2등)향상 등 지난 한해 직원들의 노력으로 행정서비스 향상과 고성군 대외 신인도 향상에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봄철 전국적 잦은 산불 및 축 산방역 등에 철저한 예방 및 대응에 대한 만전과 올해부터 2배로 인상되는 농어민수당 추진성과와 지원사업에도 철저를 기해 주길 당부했으며, 아이언맨 대회등 문화·예술·행사추진에도 원할을 기하여 성공적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3월 4일 군수 집무실에서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군 재정 확충에 기여한 군민을 대상으로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군민이 사회적으로 우대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발적인 납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추첨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고성군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으로, 최근 3년간 연 1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 전액 납부하고 체납 사실이 없는 군민 3,842명이다. 군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최종 200명의 당첨자를 선정했다. 올해는 실질적인 보상을 강화하기 위해 경품 지급 방식을 개편했다. 지난해에는 240명에게 일괄적으로 2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했으나, 올해는 최근 3년간의 납부 실적에 따라 혜택을 차등화했다. 이에 따라 △10명에게 5만 원 △50명에게 3만 원 △140명에게 2만 원 상당의 고성사랑상품권을 각각 지급한다. 당첨자에게는 감사 서한문과 함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이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혁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조직 체질 개선에 나선다. 군은 ‘함께 성장하는 조직, 일하고 싶은 고성’을 목표로 △활력있는 조직문화 △유능한 공정(프로세스) △유연한 업무환경 등 3대 추진 전략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관습이라는 이름으로 묵인돼 온 불합리한 관행 전반을 철저히 손본다. 특히, 공직 내 대표적인 구습으로 꼽히는 ‘간부 모시는 날’의 완전 근절을 위해 전 직원 대상 자체 실태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위해서는 저연차 혁신모임인 ‘청년 중역 회의(주니어보드)’ 운영을 신규 과제로 채택했다. 입직 5년 이하 2030세대 공무원으로 구성될 청년 중역 회의(주니어보드)는 청년 직원의 목소리를 조직 내 전달하며 세대 간 가교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군은 똑똑한 조직 만들기를 위한 대대적 변화도 예고했다. 우선, 유명무실화된 업무편람 게시판을 ‘비법(노하우) 공유-평가(피드백)-보완’이 실시간으로 일어나는 공간으로 재편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남 남해안의 청정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 산업 거점, 고성군 해양치유센터가 올해 하반기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성군은 해양치유센터 개관을 계기로 지역의 풍부한 해양·자연 자원과 수려한 해안 경관을 기반으로 치유·웰니스 관광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관광 인프라 확충을 넘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도약을 함께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고성군 해양치유센터는 상공에서 하트 모양으로 보이는 섬으로 ‘하트섬’이라 불리는 하일면 송천리 자란도에 조성된다. 고성군은 자란도의 뛰어난 접근성과 다양한 해양치유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복합 웰니스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2017년 10월 해양수산부 주관 '해양치유 가능자원 발굴 및 실용화 기반 연구 협력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자란도 내 해양치유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해왔고, 2026년 9월 정식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 336억 원 규모, 남해안 유일 해양치유센터 조성 고성군 해양치유센터는 총사업비 336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양호공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아천 북카페에서 그림책 작가로 유명한 고정순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봄날, 그림책으로 마음을 건너다’를 주제로, 그림책과 에세이(essay) 작품으로 삶의 희로애락을 섬세하게 그려온 고정순 작가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살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작품 『그림책이라는 산』을 중심으로, 그림책이 슬픔을 외면하지 않고 바라보는 방식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희망의 의미를 함께 나눈다. 고정순 작가는 그림책과 소설, 산문집을 넘나들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쳐온 작가로, 2016년 『넌 어느 지구에 사니?』로 문학동네 동시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23년에는 『옥춘당』으로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과 함께 샤롯데출판문화상 본상, 대한민국 그림책상 특별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대표 저서로는 쓰고 그린 그림책 『봄꿈』, 『옥춘당』, 『가드를 올리고』, 『시소』, 『무무 씨의 달그네』, 『어느 늙은 산양 이야기』 등 다수가 있으며, 청소년 소설 『내 안의 소란』, 산문집 『시치미 떼듯 생을 사랑하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3월 1일 자로 ‘공공기관 이전 태스크 포스(TF) 팀’을 신설하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본격 대응한다고 밝혔다. 앞서 경상남도가 추진단을 구성해 정부 정책에 발맞춰 나선 가운데 진주시는 전담 조직을 구성해 국토교통부와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보다 전략적인 유치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경남진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1차 공공기관 이전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풍부한 경험과 성과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현재 경남진주 혁신도시에는 주거와 교육, 의료 등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항공우주·세라믹·바이오 등 지역 전략산업과 이전 대상 기관 간의 연계 가능성도 높다. 시는 이러한 산업 인프라가 추가 공공기관 유치 시에 큰 상승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최적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국가 균형발전 정책의 완성이자, 진주의 미래를 좌우할 전환점”이라며 “진주는 이미 혁신도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쟁력을 증명한 만큼, 모든 행정 역량을 결집해 경남도와 협력하고 진주 시민과 함께 공공기관을 반드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월 27일 문산읍사무소에서 ‘문산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토지소유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주민대책위원회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산 공공주택지구’는 문산읍 일원 약 140만 8000㎡ 부지에 약 1만 6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주택 6700호와 도시기반시설, 공공업무시설 등을 공급하는 대규모 공공주택사업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주거 안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22년 9월 LH가 국토교통부에 공공 주택지구 지정을 제안하면서 본격 추진됐으며, 2024년 12월 공공 주택지구의 지구 지정 고시가 이뤄졌다. 이후 2025년 10월 도시·건축 통합 조사설계(마스터플랜) 용역에 착수해 지구 계획 수립 절차를 진행 중이며, 단계별 행정절차를 거쳐 2032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23일 주민대책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마련돼 사업 추진 일정과 보상 절차, 소통 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오는 7월 중에 토지 보상업무의 원활한 추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은 김포아트홀에서 오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국내 무대조명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하는‘2026 K-Lighting Showcas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Lighting Showcase’는 한국 조명 산업 전반의 무대·방송·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전문 전시·교류 행사로, 산업 관계자들에게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장을 제공한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무대조명 시스템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재)김포문화재단과 (사)한국조명가협회가 주최하며, (사)한국조명가협회가 주관하고, (사)무대예술전문인협회가 후원한다. 3월 26일(목)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김포아트홀 공연장, 전시실, 세미나실 등에서 시연회, 세미나, 전시 등이 펼쳐질 예정이며, 최신 무대조명과 관련된 기술 교류, 네트워킹을 통해 국내 공연 및 방송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는 관계자 뿐만 아니라 무대기술 및 조명에 관심있는 학생,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는 2026년 반려문화교육인 ‘상반기 댕댕 체육교실’의 참여자를 오는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댕댕체육교실은 반려견의 건강과 보호자와의 유대감 증진을 위해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며 ‘독피트니스(Dog Fitness)’와 ‘장애물 달리기(어질리티)’를 주제로 상반기에 총 2회로 진행된다. 1회차 ‘독 피트니스’는 다양한 운동을 통해 반려견 앞·뒷다리 근력과 코어 강화, 균형감 향상에 중점을 둔 교육이며, 3월 14일 양촌읍 스플랜독 반려견센터에서 진행된다. 2회차 ‘장애물 달리기(어질리티)’는 허들, 울타리 등 기본 장애물을 활용해 반려견의 민첩성과 유연성을 높이는 교육으로 3월 28일 통진읍 스카이런 어질리티클럽에서 진행된다. 두 주제 모두 보호자가 일상에서 반려견과 함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법을 익히도록 구성됐다. 회차별로 4개 반에 4마리씩 나뉘어 총 16마리가 참여할 예정이며 수업은 반별로 50분씩 진행된다. 2026년 김포시 반려문화교육은 댕댕 체육교실 이외에도 생애주기 클래스, 단기 특강 등을 연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댕댕 체육교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90년대 홍콩영화 속 장소와 인물에 대한 영화 인문학 프로그램 ‘홍콩 무비 투어’를 4월 11일 오후 2시부터 통진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헤어진 이들은 홍콩에서 헤어진다'의 저자 주성철 영화평론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영웅본색', '아비정전', '중경삼림', '희극지왕' 등 90년대 홍콩영화 속 장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과 발췌한 영상자료로 마치 그 시절의 홍콩 거리를 걷는 듯한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의 신청은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통진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김포시민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정부도시교육재단, 고산청소년센터는 지난 28일 관내 초등학생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사단법인 꿈의아이들과 연계한 프로그램‘향기와 사랑을 전하는 꽃 도시락 만들기’를 운영했다. ‘향기와 사랑을 전하는 꽃 도시락 만들기’는 학업과 바쁜 일상으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꽃을 매개로 한 감성 예술 활동을 제공하여 심리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감사 표현을 통해 정서적 풍요로움을 증진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꽃 도시락 제작과 감사카드 작성, 소감 나누기 활동을 포함한 통합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나눔과 공감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도시락의 변천사를 살펴보며 추억을 공유한 뒤, 다양한 꽃의 종류와 꽃말을 배우고 자신이 전하고 싶은 마음에 어울리는 꽃을 선택해‘꽃 도시락’을 완성했다. 또한 가장 가까운 가족이나 이웃에게 전하고 싶은 감사의 마음을 카드에 직접 적어보며 자신의 감정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직접 만든 꽃 도시락을 부모님께 드리고 싶다. 평소에 말로 잘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을 것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4일 사천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도시재생 전문가와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사천읍 원도심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수립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안) 설명과 전문가 토론, 주민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해 사천읍 원도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김석호 사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진행한 토론에서는 사천읍 원도심의 도시재생 방향과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사천읍 원도심이 사천시 행정과 생활의 중심지이자 항공우주산업 관련 주요 기관 및 산업단지와 인접한 입지적 장점을 갖고 있음에도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 등으로 점차 활력을 잃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이에 따라 원도심 재도약을 위해 청년 활동 기반 구축, 상권 활성화, 보행환경 개선, 주차환경 정비, 주민 참여형 골목 관리 등 종합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 필요성이 제시됐다. 사천시는 청년 활동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4일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갖고 9천 9백여만원의 기금을 전달받았다. 시장실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박동식 시장, 김성수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는 사천시와의 제휴카드 협약에 따라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보탬e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등 사용금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 매년 제휴카드 적립기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김성수 지부장은 “사천시와의 제휴를 통해 조성된 기금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천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매년 제휴카드 적립기금을 기탁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는 2026년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민물고기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사라져가는 토종 민물고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물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단순 전시관 관람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민물고기와 생태계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민물고기전시관 관람을 시작으로 민물고기 이야기 및 환경교육(PPT), 어린고기 방류·먹이 주기 체험, 색칠과 조립을 통해 만드는 물고기 저금통 만들기 등 단계별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는 센터를 통해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어린고기 방류와 먹이주기 체험은 생태계 순환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고 생명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재호 민물고기연구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상남도는 2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진주시민과 함께하는 도정보고회’를 열고, 진주를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지역 균형발전 방안을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진주를 명실공히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로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하며, 관련 산업 기반 구축과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조규일 진주시장, 도·시의원, 진주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에 이어 진주 지역 주요 현안 보고와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바쁜 시간에도 도정보고회에 함께해 주신 진주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진주시는 서부경남의 중심도시이자 역사와 문화, 교육의 중심지로서 경남 발전을 이끌어 온 핵심 도시”라고 밝혔다. 이어 “진주에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진주 발전과 관련한 공공기관 이전, 행정통합 등 주요 현안도 차질 없이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박 지사는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관련해 “경남은 힘을 모아 우주항공청을 유치해낸 만큼, 서부경남이 대한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에너지공사가 추진 중인 재생에너지 사업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 3월 3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주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서 제주지역의 주요 현안인 계통관리변전소 지정 해제를 통해 풍력발전 보급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전력공사는 즉각적인 후속조치를 통해 제주 전 지역의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연계 검토를 재개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로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주도 풍력정책에 따라 공사가 추진 중인 육·해상 풍력발전사업의 전력 계통연계 길이 열리게 되어 사업 정상화와 본격적인 풍력사업 확대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동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정부의 계통관리변전소 해제 조치를 환영하며,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제주 에너지대전환 및 탄소중립 2035 실현에 기여하겠다”라면서, “특히 제주 공공주도 1호 주민참여형 사업인 한동·평대 해상풍력 조성사업이 신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 노후 주거지의 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JPDC참여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신규 후보지 발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JPDC참여형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민간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제주개발공사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인센티브 확대, 조합설립 인가, 설계 분석 등 행정적․기술적 지원은 물론 투명한 사업추진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올해 후보지 공모는 3월 3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모집(10개소 내외)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를 신청한 지역 주민에게는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해 원활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또한, 토지 등 소유자의 50% 이상 동의율을 확보하고 1단계 사업 적격성 분석 결과 예상 비례율이 90%를 상회하는 등 추진 의지와 사업성을 충족하는 경우, 2단계 정밀 사업성 분석과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조합 설립 등 관련 절차를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제주개발공사는 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이 지역 연고 이스포츠 팀 지원을 시작으로, 지역 이스포츠 산업 도약을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이스포츠협회가 주최·주관하는‘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에서 이터널 리턴 종목 출전권을 획득했다.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는 문화체육관광부‘2024~2028년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연고 팀 창단을 지원하고 지역 연고 이스포츠팀들이 참가하는 국내 리그이다. 대회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터널 리턴, ▲FC 모바일 3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제주도와 진흥원은 대회 출전을 위하여 지난해 11월‘GoldenLight’팀을 운영하고 있는 ㈜섀도우코퍼레이션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역 이스포츠 산업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위한 상호교류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해당 팀은 제주를 대표하는 이스포츠 팀으로서‘Jeju Shadow’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편되어 이번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특히 최근 이터널 리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