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올해 12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마음건강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전문 인력과 초기상담 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진주정신병원 정경천)와 심층 심리상담을 진행한다. 또 전화 또는 산청군정신건강복지센터 카카오톡 채널 등 지역적·심리적 어려움이 있는 군민을 위한 비대면 상담도 마련됐다. 상담 후에는 정신건강 정보제공을 위한 문자 발송과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을 통한 1 대 1 정기적 사례 관리(정신질환 진단자에 한함) 및 미등록 관리를 통한 지속 상담(정신질환 미진단자 및 등록 거부자), 필요시 의료·복지 서비스 자원 연계 등 사후관리가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농업용 유용미생물을 무료로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작물 재배 환경개선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경종 농업인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총 20t을 무료로 배부하며 보급 미생물은 농업적 활용도가 높은 바실러스균, 광합성균 2종이다. 공급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2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산청군은 신규사업인 유용미생물 무료 공급을 수요와 호응을 분석해 확대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농업용 유용미생물 무료 공급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와 신청으로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용 유용미생물을 활용해 작물을 재배하면 토양 환경 개선 및 병충해 방제, 염류 장애 감소 등에 효과가 있어 농가의 농업 경영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지난 12일과 13일 성흥택 부군수 주재로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2개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공약사업, 2026년 신규 추진사업 등 부서별 핵심 현안을 점검했다. 또 군정 전반의 방향성과 우선 과제를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성흥택 부군수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애로사항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면밀히 살피고 실행력과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 마련을 강조했다. 성흥택 부군수는“행복한 산청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역할이 중요하다”며 “모든 정책은 군민의 입장에서 검토하고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부사천시향우회(초대회장 한상진)는 지난 9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재부사천시향우회’ 출범식 및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재부사천향우회는 부산 지역에 거주하는 사천 출신 향우들을 중심으로 고향 사천시와의 인적·경제·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향우 간 유대 강화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출범한 단체이다. 이날 행사는 사천과 삼천포 지역 향우회가 통합되어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상진 초대 통합회장과 최상기 수석부회장, 백삼석 사무총장을 비롯해 강석진 재부경남향우연합회장, 서천호 국회의원, 박동식 사천시장, 최정봉 부산 중구청장 등 주요 내빈과 향우 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행사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전달식이 함께 진행되어 한상진 재부사천향우회장이 300만 원, 이해형 세무법인TS대표가 200만 원, 임종진 마리나교역 대표가 50만 원을 기부했다. 박동식 시장은 “오늘 출범식은 과거의 이름을 지우는 자리가 아니라, 두 지역의 자부심과 전통을 ‘재부사천향우회’라는 더 큰 그릇에 담아내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향교는 지난 1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사천향교 인성교육원 강당에서 박동식 사천시장, 김규헌 사천시의회의장 등 관내 기관장과 유림 80여 명이 참석하여 ‘사천한시 제9집’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한시집 발간 경과 보고, 내빈 축사 등으로 시작하여 회원들의 활동을 담은 영상자료 상영, 축하공연, 그리고 회원들의 시낭송까지 이어지며 풍성하게 진행됐다. ‘사천한시’는 사천향교 구암한시협회가 2018년부터 매년 발간해 온 회원 창작 한시 문집으로, 올해로 9번째 출간을 맞이했다. 협회는 은사리 옥동마을에서 열린 제1회 고반대(考盤臺) 시회를 시작으로 매년 시회를 개최하여 왔으며, 지난해 능화마을에서 제26회 현종 부자상봉축제 시회를 열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학 교류의 장을 이어갔다. 협회는 회원들의 작품을 정리·보존하기 위해 2018년 ‘사천한시 1집’을 창간했고, 지난해에는 사천의 대표 명승지 9곳을 한시로 표현하여 ‘사천9경 한시집’을 발간하여 애향심을 고취하고 지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가 외국인투자기업의 성공적 정착을 축하하고, 투자유치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나섰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12일 이탈리아 USCO 그룹 자회사인 ㈜ITR 인더스트리즈(대표 이용재)와 ㈜ITR 포징(대표 최명규)을 방문해 투자 완료와 공장 가동을 축하하고, 경영현장을 점검하며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ITR 인더스트리즈(건설중장비 부품 제조)·포징(단조공장)은 2023년 6월 프랑스 파리에어쇼에서 사천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각 200억·100억 원을 투자해 사천시 축동구호 농공단지에 생산공장을 조성하고 인력을 신규 고용하는 등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ITR 인더스트리즈·포징은 해외 현지 설명회와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유치한 대표적인 성공사례로서 향후 국내외 잠재 투자기업들에게 투자 매력과 신뢰를 전파하는 등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박 시장은 “사천시는 기업이 성공하면 지역도 성장한다는 인식 아래,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원스톱 행정 지원을 통해 외투기업의 경영 안정과 증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남 고성군은 1월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행정체험 청년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군청 본청에 배치된 2026년 동계 행정체험 참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을 격려하고 행정체험을 통해 느낀 소감과 고성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청년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청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청년이 살고 싶고 찾아오고 싶은 고성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은 행정체험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행정을 이해하고 미래 진로에 밑거름을 마련할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2026년 청년정책 신규사업으로 ‘고성청년 체력 UP·활력 UP 사업’, ‘청년 창업자 입주거리 조성 사업’, 청년 소통공간인 ‘청년 다락방 조성 사업’ 등을 새롭게 추진하여 청년들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남 고성군은 열린민원과가 2025년 중앙·도·군 단위 각종 평가에서 총 19건의 표창을 수상하며 민원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민원서비스 개선을 비롯해 지적 행정, 제도개선 등 민원 업무 전반에서 고르게 우수한 실적을 거둔 결과다. 군은 이번 수상이 민원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재인증’을 획득하며 6년 연속 우수기관 지위를 이어가 고성군 민원서비스가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또 국토교통부 주관 ‘지적재조사 업무 기관 표창’과 ‘주소정책 관련 업무평가’ 우수기관 선정으로 지적재조사 및 주소정책 사업에 대한 신뢰를 쌓아온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상남도 주관 평가에서도 ‘토지행정 세미나 우수시책 발굴’ 우수상, ‘민원제도 및 서비스 우수사례’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2025년 수상 실적은 군민의 목소리를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아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 귀농인협의회(회장 박치학)는 1월 9일, 귀농지원센터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귀농인 간 정보와 경험을 공유해 초기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귀농·귀촌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맡아 지역 귀농·귀촌 활성화를 이끄는 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 2025년 사업 추진 경과 및 결산 보고 △ 2026년 귀농인협의회 운영 계획 보고 △ 귀농인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의견 수렴 및 논의 등의 안건을 중심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회원 간 소통 확대화 협력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귀농인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고성군 관계자는 “귀농인 여러분은 지역 농업과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주체”라며, “앞으로도 귀농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농업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남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월 9일, ‘2026년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 환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환영회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신입생 40명을 대상으로 방과후아카데미 활동을 소개하고, 향후 1년간 운영될 교육과정과 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환영사에서 이진만센터장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해 나가는 배움터가 되기를 바란다” 며, “청소년들이 가진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환영회 이후에는 교육과정 및 생활 규칙 안내, 참여 활동 안전교육 등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이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전반을 이해하고 안전하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학습지원, 체험활동, 진로 탐색,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건강한 발달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청소년 참여 관련 문의는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와 양평청년회의소는 지난 9일 소노벨 양평 다이아몬드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 단체별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신년사, 떡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오혜자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도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청년회의소 회원 등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다짐하며 새해의 희망과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에는 양평군의 여성과 청년을 비롯한 각계각층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군민 중심 행정에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해 희망차고 의미 있는 한 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지역 내 자원봉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양평청년회의소는 개인 능력 개발, 지역사회 개발, 국제 우호 증진, 사업 기회 개발이라는 4대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과 사회 발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양평군은 2025년의 마지막 날 양평군청 앞 남한강테라스 일원에서 열린 ‘제3회 '겨울엔 양평' 불빛愛: 2025년과 2026년을 사랑으로 잇다!’ 행사를 군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력 양평에서 행복하게 겨울나기’를 표어로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 중인 '겨울엔 양평'의 특별 행사로, 체험·공연·불꽃놀이로 이어지는 시간대별 프로그램을 구성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겨울엔 양평' 참여 업체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양평군 홍보대사인 트로트 가수 진혜진을 비롯해 에메랄드 캐슬의 김선형, 자두 등의 특별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남한강을 배경으로 겨울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는 연말의 감성을 더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 기간 동안 양평시장과 축제장 인근 음식점, 카페, 소규모 상점 등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며 자연스럽게 소비로 이어졌고, 특히 불꽃놀이 종료 후 행사 참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립도서관은 3~12월까지 운영하는 ‘2026년 상·하반기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에 함께 할 프로그램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구립도서관 4개관(남동논현, 소래, 서창, 만수2동어린이도서관)의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은 10개 분야로 구성돼 운영될 예정이다. 강사 모집은 유아·아동 대상의 영어·한국사·생태·미술·전래놀이·경제 등 8개 강좌와 성인 대상의 책 놀이·영어독서 지도 교육 등 2개 강좌를 대상으로 한다. 관련 분야 전공자, 교육과정 이수자, 자격증 소지자, 강의 경력자라면 누구나 강사로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강사지원서·강의계획서·자기소개서 등 서류를 준비해 1월 16일까지 남동논현도서관 또는 서창도서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매년 강사 공개 모집을 통해 여러 분야의 우수한 강사를 발굴·선발하여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주민의 교육적 삶의 질 향상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독서문화 진흥을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6만 8천여 건에 대해 약 22억 4천만 원의 세액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2026년 1월 1일 현재 각종 법령에 규정된 면허·허가·인가·등록 등을 받은 개인 또는 법인이다. 등록면허세는 사업의 종류 및 규모 등을 고려해 면허의 종별에 따라 제1종(67,500원)부터 제5종(18,000원)까지 차등 부과되는 지방세로, 전액 자치구의 재원으로 사용된다. 오는 16일부터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전국 금융기관, CD/ATM기, 위택스, 지로, 모바일(스마트위택스앱, 금융앱) 및 ARS 등 다양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남동구 관계자는 “등록면허세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발생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등록면허세(면허) 납부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남동구청 세무1과 세정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지난 1월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평가와 함께 고교 입학 후의 성장 과정또한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6월에 진행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권오준, 김명성(투수), 민병헌(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7명의 코칭스탭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또한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분석된 피지컬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운동 방향성을 컨설팅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김한수 감독은 “중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