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과 실내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경로당 실내용 보행기 보급사업'을 신규 시책으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 내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실내 전용 보행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고령화에 따른 낙상 위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행하게 된다. 시는 지난 1월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이용 인원이 많고 보행 보조가 필요한 어르신 비율이 높은 경로당 248개소를 우선 선정했다. 보급되는 실내용 보행기는 경량 구조와 안정성을 갖춘 제품으로 좁은 실내 공간에서도 사용이 용이하도록 설계됐으며, 미끄럼 방지 기능 등을 통해 안전성을 높였다. 사업 재원은 고향사랑기금 및 시비 등을 활용해 마련했으며, 1차 배부 후 미보급 경로당 92개소에 대해서는 추경 예산 확보를 통해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여가·소통 공간인 만큼 작은 불편도 세심히 살피고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여성회관이 2026년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을 3월 3일부터 과목별로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올해 봄학기는 구직을 위한 자격증 취득 분야를 비롯해 창업 준비를 돕는 과정과 취미, 어학 프로그램 등 총 26개의 실용적인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각 과정별 전문가들은 6월말까지 수강생들에게 자기계발과 사회참여, 그리고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학습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여성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하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8월부터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오는 21일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3월 정기공연으로 포크 밴드 '삼치와 이기리'의 공연을 선보인다. 친자매로 구성된 여성 싱어송라이터 포크 밴드 삼치(이효주•건반)와 이기리(이효진•보컬)는 소박한 일상의 풍경과 기억, 삶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노래들로 관객들과 따뜻한 음악적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삼치와 이기리는 2012년 결성된 포크 듀오로, 2013년 디지털 싱글 〈계란이 왔어요〉를 발표하며 인디 음악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공연과 방송, 광고 음악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2025년 정규 앨범 〈걸후드〉를 발매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삼치와 이기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주자들이 참여해 풍성한 사운드를 선보인다. 건반 이효주, 보컬 이효진, 트롬본·트럼펫 정혜원, 드럼 김수준, 베이스 신원열, 트롬본 정혜진이 함께 무대에 올라 대표곡 '계란이 왔어요'를 비롯해 농촌 생활의 감정을 담은 10곡을 연주한다. 관객들은 삼치와 이기리만의 독특한 개성과 에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평대 소형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부설 고성노인대학이 3월 6일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강당에서 2026년 제38기 고성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신입생 135명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관계자, 지역 어르신,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며, 교양강좌·건강관리·문화활동·여가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배움에는 끝이 없으며, 오늘 이 자리는 어르신들께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노인대학에서의 다양한 배움과 활동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과 즐거움을 더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노인대학은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고성군지부(지부장 김충효)는 3월 5일 고성군 산림조합에서 ‘제5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류해석 고성부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유관기관장, 외식업 대의원을 비롯한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외식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지난 한 해의 사업 및 회계 결산보고, 올해 중점 추진사업 계획 발표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외식업 발전과 지부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외식문화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모범회원 3명에게 고성군수 표창장이 전달됐다. 이와 함께 회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되어, 미래 외식업 인재 양성에 대한 지원과 격려가 이뤄졌다. 김충효 고성군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고성군지부 창립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지역 외식업계가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단합하여 깨끗하고 건강한 외식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라며, “지역 외식업 발전을 위해 응원과 지원을 아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음식점 주방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주방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20개소를 선정해 주방 위생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 200만 원 한도 내 70%(최대 140만 원) 지원하며, 나머지 30%는 영업자가 자부담한다. 지원 내용은 노후된 음식점 주방의 비위생적인 벽면, 타일, 후드 시설(환풍기 포함), 주방기기 등 청소ㆍ도색ㆍ유지ㆍ보수 비용에 한해 지원되며, 가스레인지·환풍기·냉장고 등 시설 교체 비용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자 중 실 영업 기간이 2년 이상인 업소이며,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처분이 진행 중인 업소와 지방세·과태료 등 체납자, 최근 2년 이내 유사 시설개선 사업 선정 이력이 있는 업소는 제외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3월 27일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고성읍분회(분회장 장정도)는 3월 5일 고성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고성읍 49개소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내빈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경로당으로 선정된 서내경로당과 무지개아파트경로당을 시상하고, 새로 임명된 성진원경로당, 대평경로당, 선동경로당, 무학경로당, 동외경로당 신임 회장에게 등록증을 전달했다. 이어 2025년 결산보고와 2026년 예산 심의 및 2026년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고성읍분회 임원 선출을 했고, 회장 및 감사 등 연임으로 결정이 났다. 장정도 분회장은 “경로당 운영을 위해 헌신적 봉사를 해온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며 각 마을 경로회장과 총무를 격려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3월 4일 고성군 청소년센터 온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토목설계 분야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 규제 불편사항을 청취하여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토목설계사무소 6개소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취지 공유 △규제로 인한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 등 의견 공유 △관련 부서 협조 사항 안내 순으로 의견을 나눴다. 고성군은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통해 기업 및 소상공인 현장 중심으로 규제 애로 현장을 방문하여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아울러 신속한 검토와 건의자 피드백으로 규제개선 체감도를 높이고, 관련 부서 간 협조체계 강화 및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는 오프라인(전화·우편·방문)과 온라인(중소기업 옴부즈만 누리집)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접수된 사항은 검토 후 추진상황을 안내하겠다”라며, “기업 및 소상공인 현장 중심의 규제발굴을 통해 규제개선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와 남해군이 우주항공산업 성장과 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을 정부에 공동 건의한다. 사천시와 남해군은 3월 6일 남해군수실에서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고 국토교통부에 제5차(2026~2035)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공식 요청할 계획이다. 이번 공동 건의는 남해안 시대의 주역으로서 오랜 역사와 생활권을 공유해 온 양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최근 우주항공청 개청과 우주항공국가산단 조성, 항공MRO 산업 확대 등으로 증가하는 인구 이동과 물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 등 남해안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광역 교통망 구축 필요성도 반영됐다. ‘사천우주항공선’은 진주역~우주항공청역~삼천포항역을 연결하는 총 연장 26.6km 규모의 국가철도 노선으로, 사업비는 약 1조 974억 원(국비 100%)이 투입될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사천과 우주항공청 일대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산림조합은 5일 사천시 축동면 일원 산림유역관리사업 현장에서 무사고 공사와 산림재해 예방을 기원하는 ‘2026년 산림유역관리사업(사천죽림지구)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유역관리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공사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기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 산지보전과 담당자, 사천시청 산지관리팀장, 사천시산림조합 임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현장에서 제례를 올리고 무사고 공사와 현장 안전을 기원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사천시 산림유역관리사업(사천죽림지구)은 사천시 축동면 죽림동 산6-4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산림유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된다. 참석자들은 공사 기간 동안 작업자 안전 확보와 장비·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자연재해 예방 등을 기원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 산림조합 관계자는 “산림유역관리사업은 산림재해 예방과 지역 환경 보호에 중요한 사업”이라며 “안전한 시공과 철저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은 지역사회 내 독립운동 정신 확산과 보훈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순회전시물 대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관내·외 학교, 공공기관, 도서관, 문화시설 등 다양한 장소로 롤업배너형, 경첩형 등 다양한 형태의 전시물을 대여하여, 청소년 및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순회전시물 주제는 우리들의 광복이야기, 우리땅 독도, 김포독립운동가, 일제감시대상인물카드 등 총 10종이며, 대여 신청은 3월 10일부터 담당자와 세부 일정 협의 후 공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순회전시물 대여 사업은 기념관의 공간적 한계를 넘어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지역 곳곳에서 독립운동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5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오태완 군수(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주재로 김규찬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최근 안보정세 공유 ▲FS연습 등 각종 훈련사항 ▲2026년 민방위 추진계획 등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북한의 군사적 위협과 각종 테러 가능성, 중동 정세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유사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오 군수는 “최근 안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지역 단위에서의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의령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지역 안보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제18기 의령군 농업인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의령군농업인대학은 지역 농업인의 영농 역량을 높이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장기 교육과정으로, 이론과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제18기 의령군농업인대학은 ‘AI활용 마케팅과정’과 ‘블루베리 과정’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3월부터 10월까지 총 88시간 진행된다. 교육시간의 75% 이상 출석 시 수료 자격이 주어진다. ‘AI활용 마케팅과정’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과 홍보 콘텐츠 기획 등 디지털 기반 농산물 마케팅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블루베리 과정’은 블루베리 재배 현황과 품종, 재배기술, 수확 후 관리 등 전문 재배기술 교육과 함께 선진지 견학 등 현장학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의령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또는 농업에 종사하려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납세자가 보다 간편하게 지방세 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카카오톡 ‘의령군 지방세 환급’ 채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 폐차, 말소 등으로 발생하거나 법인세·소득세 등 국세 경정, 연말정산 등의 사유로 발생한다. 그러나 소액 환급금의 경우 관심 부족과 신청 절차의 번거로움으로 신청률이 낮은 실정이다. 이에 군은 간편하게 환급을 신청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신속한 환급을 추진할 예정이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환급 신청은 지방세 환급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가 카카오톡에서 ‘의령군 지방세 환급’ 채널을 검색하거나 안내문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 채널에 접속한 뒤 안내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접수 내용을 확인한 후 환급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는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마련된 것으로, 군민 편의성을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환급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2026 교육장배 육상 꿈나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 관내 초·중 48개교에서 약 710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와 성장을 중시하는 체육 축제로 운영됐으며, 학부모와 지역사회 관계자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트랙경기와 필드경기로 나누어 80m, 100m, 600m, 800m, 400m계주와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종목을 참여와 완주 중심으로 운영했다. 아울러, 교육장과 참석한 학교장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 시상존을 마련해 학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격려했다. 또한, 행사와 연계하여 학교폭력 및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 캠페인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하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는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는 가운데, 미래의 육상 꿈나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일, 관내 교원으로 구성된 ‘2026 연천 에이드(AIDed)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을 대상으로 연천교육지원청 나눔실에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 경기공유학교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연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에이드(AIDed) 공유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질 관리를 위한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지원단은 2026년 상반기 지역맞춤형 공유학교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통해 프로그램 질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교육자원지도’ 개발 방안 논의 등 공유학교 프로그램 컨설팅과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은 공유학교 지원단과 함께 올 한 해 공유학교 프로그램 컨설팅 및 학습자료 개발, 지역맞춤형‧학교맞춤형 공유학교 연계 방안 모색, 프로그램 운영 결과 분석 및 성과 평가, 사례 나눔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의 전문적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교육현장의 실효성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확보하고 안전관리체계를 내재화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현장 안전·보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에 근거하여 추진되는 이번 지도점검은 지난 3월 30일을 시작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이어지며, 관내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실질적인 재해 예방을 위해 전년도 점검 결과 미흡 사항이 발생했거나, 산업재해 다수 발생 및 수시 위험성평가 대상 학교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점검의 내실을 기한다. 점검단은 산업안전보건 담당 팀장과 주무관으로 구성되며, 단순한 지적이나 적발이 아닌 '현장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다가간다. 서류 확인에만 그치지 않고 △종사자가 직접 참여하는 위험성평가 이행 여부 △학교 현장 특성에 맞는 재해예방 예산의 적정 집행 △중대재해 대응 매뉴얼의 실제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추락 및 감전사고 등 4대 고위험 요인(테마별)에 대한 밀착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 개개인의 청렴 가치관을 스스로 진단하는 ‘청렴 유형 검사’를 실시하여 주목받고 있다. 이번 검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체 제작한 4개 차원, 16개 유형 조합의 검사 도구가 활용됐다. 단순히 ‘청렴한가’를 묻는 것이 아니라, 판단 기준(원칙 vs 상황), 실천 방식(능동 vs 반응), 정보 관리(투명 vs 신중), 동기 원천(내적 vs 외적) 등 4개 영역을 조합하여 개인의 청렴 성향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분석 결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조직 내에는 총 16개 유형 중 15개 유형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다양한 청렴 가치관이 상호 보완적으로 공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나타난 유형은 규정과 정보 보안을 중시하는 ‘WACI(신중한 청렴가, 16.1%)’였으며, 강한 원칙을 바탕으로 조용히 실천하는 ‘WRCI(침묵의 청렴인, 15.2%)’가 뒤를 이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향후 16종의 ‘청렴 캐릭터 카드’를 제작·배포하여 직원들이 자신의 성향을 상시 인지하고 즐겁게 청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관내 일반직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 3일간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2026년 역사의식 및 공직가치 함양을 위한 독도 탐방 연수’를 운영하여 독도 현장 체험을 통해 국가영토에 대한 확고한 역사 인식과 공직자로서의 사명감 및 애국심을 함양하고자 한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국가관을 체득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독도 및 독도 경비대 방문 등 실제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참가자들이 우리 영토 수호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독도 탐방, 독도 경비대 활동의 이해, 생태·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 중심의 체험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관과 국가관을 내면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역사교육뿐만 아니라 자연환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체험 함으로써 공동체적 삶의 가치를 되새기고,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러한 융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