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2026년 상반기 산엔청 마실장터 입점 농가’를 모집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산청군에 주민등록과 생산지를 둔 생산자와 산청군에 사업장을 두고 생산시설을 갖춘 가공업체다. 입점 품목은 산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농·축·임산물과 지역 내 농·축·임산물을 사용한 가공식품 등이다. 희망 농가는 입점신청서와 관련 구비서류를 해당 읍면사무소에 오는 2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산엔청 마실장터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주차장(단성농협 맞은편)에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매출액이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며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주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업인의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이번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2025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의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효율성 및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인구수에 따라 Ⅰ그룹에서 Ⅳ그룹으로 나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실시한다. 산청군은 하수처리구역 확대 추진, 하수도 안전관리 대응능력 향상, 하수관로 유지 및 악취 저감, 탄소중립 실천 등 노력의 결과 56개 지자체 중 3번째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우수기관(우수상) 선정으로 산청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공공하수도 서비스를 위해 하수도 수준 향상과 함께 공중위생, 환경보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주민 불편 해소와 청결한 주거 환경 제공을 위해 내년 215억원을 투입해 농어촌마을하수도 증설사업(10개 지구)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가족센터는 ‘새가족 효도르’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산엔청청년연대와 협력해 실시한 이번 활동은 마을로 찾아가는 봉사활동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 및 돌봄 지원, 자원봉사자 간 유대감 강화, 주민과 봉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이웃 공동체 의식 회복 등을 위해 올해 6월부터 지난달까지 총 4회 이뤄졌다. 상반기에는 어르신 대상 음식 나눔 봉사, 하반기에는 마을회관 내부 청소 등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단순 일회성 봉사가 아닌 마을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산청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생활 편익은 물론 봉사자 간 유대감과 주민 간 소통이 확대되면서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통합적 지역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지난 11월 29일 인천중구문화회관에서 ‘2025년 꿈의 무용단 인천 중구-댄스로 나르샤’ 제3회 정기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꿈의 무용단’ 운영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며, 아동·청소년이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움직임과 무용 중심의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재단은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꿈의 무용단 운영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아동·청소년 대상 무용 예술 교육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올해는 37명의 단원들이 스스로의 경험과 이야기를 현대무용 작품으로 창작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작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 이번 제3회 정기 공연은 ‘꿈을 나누는 우리, 그리고 우리가 전하는 함께하는 꿈의 가치’를 주제로 진행됐다. 무엇보다 단원들이 탐색한 정체성·감정·관계의 서사를 움직임으로 풀어내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역 대표 예술단체 ‘아비투스’와 청소년 그룹 ‘오르난댄스컴퍼니’가 축하공연을 펼치며, 무대를 더욱 풍성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재인증을 획득하며, 지역 공공기관의 가족친화경영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고 5일 밝혔다. 공단은 2017년 첫 인증을 받은 이후 꾸준한 제도 운영과 직장 문화 개선을 통해 장기간 가족친화 기관 자격을 유지해 오고 있다. ‘가족친화인증’은 임직원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부여된다. 공단은 서류심사, 임직원 설문, 현장 조사, 인증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우수한 운영 실적을 인정받았다. 실제로 공단은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활용 ▲매주 수요일 ‘가족사랑의 날’ 정시 퇴근 ▲가족 친화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 제도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직원들의 일·생활 균형을 강화하기 위해 가족친화 직장교육을 정례화하고, 다각도의 복지 프로그램을 도입해 직원 만족도를 높여왔다. 공단 손영식 이사장은 “다시 가족친화인증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 일·가정 양립을 위한 공단의 지속적 노력이 직원들의 업무 몰입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 동인천동은 지난 4일 인현동 경로당과 ‘1사1경로당 자매결연’을 한 ㈜해피C·T가 어르신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경로당 대청소 및 방역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사1경로당 자매결연’은 지역 내 기업·기관이 경로당 한 곳과 1:1로 결연을 해 정기적인 물품 지원, 봉사활동 등 다방면으로 어르신 복지 향상에 힘쓰는 상생 모델이다. 이 사업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 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따뜻한 나눔의 장을 마련하는 게 특징이다. 건물 위생 관리 및 종합 사업시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업체인 사회적기업 ㈜해피C·T는 이날 경로당 바닥·창문·주방 등 공동 사용 공간을 중심으로 세척·소독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방역 전문 장비를 활용해 전반적인 살균 소독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해피C·T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에 임했다”라며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경로당을 방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중구 도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복사골 경로당에서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력 강화를 위한 ‘소방 안전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신고 ▲초기 소화 및 소화기 장비 사용 교육 ▲심폐소생술 훈련 ▲화재 대피 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도원동 자위소방대원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유사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 훈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겨울에는 화재가 잘 날 수 있어 걱정이었는데, 신고 요령과 투척용 소화기 사용법을 배우고 대피 훈련을 직접 해보니 만약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미영 도원동장은 “이번 소방 훈련을 통해 초기 화재 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대피 훈련을 추진함으로써,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에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기부와 후원이 잇따라 전달되고 있다. 지난 4일 하나한식뷔페는 경기 침체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위기가구 지원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현애 대표는 “연말을 맞아 지역 주민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어 후원하게 됐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같은 날 옥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미·박인규)는 통장자율회(회장 심현숙)와 국공립 현대5차어린이집(원장 문효성)으로부터 각각 50여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통장자율회는 ‘옥련문화한마당’에서 부스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전액과 자체 회비를 모아 후원금을 마련했으며, 국공립 현대5차어린이집은 ‘가을 힐링캠프’에서 성금을 모아 마련했다. 심현숙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옥련2동의 지역발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는 지난 4일 제20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열고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선 우수 자원봉사자 47명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사랑과 헌신을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5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뮤직프렌즈봉사단, 인천아트상록자원봉사단, 햇빛나무 어린이집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20주년 기념 영상, ▲향후 20년의 자원봉사에 대한 각오를 다짐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이재호 구청장은 “지난 30년간 연수구의 발전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 대한민국 최고 도시를 향한 연수구의 여정에도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함께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 치매안심센터는 인천광역시가 10개 구·군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인천광역시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연수형 치매 원라인 콜센터 운영’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연수형 치매 원라인 콜센터’는 기존 중앙 치매 콜센터의 일회성 안내에 따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지자체 최초의 원스톱 통합 상담 창구로,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위기 사례 개입과 심층 사례 관리, 정서적 상담 등 치매 예방부터 진단, 치료, 돌봄까지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다. 특히 지역 내 시니어 인력을 역량 강화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상담가로 활용하며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주민 참여형 치매 관리 모델을 구현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역사회 민·관 협력을 통해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치매 걱정 없이 행복한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4일, 가평 음악역 1939 뮤직홀에서 ‘제22회 가평군 자원봉사자의날 기념 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평군 관내 자원봉사자들이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식전 공연행사, 기념식 및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행운권 추첨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식전 공연에서는 ‘조용필과 위대한탄생’ 송홍섭과 함께하는 영화음악 공연이 펼쳐져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에게 특별한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진 1부 기념식에서는 가평군 자원봉사 1년의 발자취를 담은 활동영상 상영,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서태원 군수의 기념사, 가평군의회 의장의 축사, 국회의원의 영상 축사가 순서대로 진행됐다. 이와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우수 자원봉사 단체 및 개인에게 표창이 수여되며 그 공로를 함께 기렸다. 수상내역을 살펴보면 인증패는 해병대전우회 상·조종지회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최상묵(동자봉이) 씨가 수상했다. 도지사 표창은 개인 신현옥, 진찬기, 김용희, 김동숙, 오소진, 오창호 씨 등 총 6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시적 일자리 제공을 위해 오는 12월 22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공공근로사업 114명,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22명 총 136명을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로 선발해 시설물․관광지․공원 등 환경정비, 주차관리, 행정업무 보조 등에 배치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한시적 일자리가 필요한 2026년 기준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는 시민이다. 신분증과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업 유형에 따른 나이 제한과 실업급여 수급권자, 공적연금 수령자 등 참여 제한이 있으므로 공고문을 잘 확인하고 신청해야 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2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업 유형에 따라 하루 4~6시간 근무하게 된다. 급여는 시간당 10,320원의 임금과 하루 부대 경비(교통비․간식비) 5,000원, 주휴수당 등이 추가로 지급된다. 박동식 시장은 “공공일자리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에 조금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3일 중구청 상황실에서 ‘제73차 중구 공직자윤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 증식을 방지하고, 공무집행의 투명성·공정성 확보와 공직윤리 확립을 목적으로 운영 중인 기구다. 법조·교육 등 관련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중구 소속 5급 이하 공직자의 재산 등록과 퇴직 공직자의 취업제한 심사 등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중구 공직자 재산 등록 △2025년 고지 거부 허가 안건을 심의하며, 재산 등록 심사자 290명을 대상으로 국토교통부·국세청·금융기관 등에서 회신한 자료를 등록 사항과 면밀하게 대조해, 허위 등록 여부나 재산형성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엄정한 심사와 투명한 절차를 통해 공직자 윤리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최근 김정헌 중구청장이 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덕순)의 자활사업단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자활근로 참여자들을 격려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온정반찬사업단’을 방문해 근무 환경을 살피고,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온정반찬사업단’은 운서동에 소재한 자활사업단이다. 이곳에서는 관내 수급자, 차상위계층 주민 7명이 도시락·밑반찬을 만들어 판매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꿈꾸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묵묵하게 열심히 일하는 자활근로자 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라며 “앞으로도 일하는 데 큰 불편함이나 어려움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 중구지역자활센터는 13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며 취약계층 주민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창업 지원 등 다양한 자립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대표 최덕진)와 삼구INC(대표 변상필), 엑스퍼트(대표 오상훈)가 지난 4일 중구청을 방문해 쌀 1,5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은 연말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의 겨울철 식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기탁을 추진하게 됐다. 기탁된 쌀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구 관내 저소득 1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기탁식에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삼구INC, 엑스퍼트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에 중구는 감사의 뜻을 표하며, 기관들의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에 대해 높은 평가를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세 기업이 뜻을 모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는 지난 3년 동안 중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나눔 활동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2025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문을 힘차게 열었다고 밝혔다. 예산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 1일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 하는 예당호 해맞이 행사에 참석했으며, 충령사, 충의사를 참배하고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 용사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한편 군정 발전과 군민의 평안을 기원했다. 이어 수덕사 범종각에서 새해를 알리고 한 해 안녕을 기원하는 신년타종 행사에 참석했다. 아울러 2일에는 을사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군청 추사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예산군수는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군민과 직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힘찬 한 해를 보내시기 바란다”며 “새해에도 군민과 함께 더 희망찬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주민 생활권과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통합 공공셔틀 '내편중구버스'를 1월 2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지난해 9월부터 4개월간 시범운행을 거쳐 수렴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중구 전역을 8개 노선과 8곳의 환승 거점으로 연결△신차도입과 증차 △배차간격 조정 △중구민 전용 카드 도입 △안내방송 등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내편중구버스'는 시범운행 기간 하루 평균 1,300명 이상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배차 간격 단축과 환승 편의 강화, 버스 안내방송과 정류장 표기 개선 등을 요청하는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 중구는 이를 정식 운행에 적극 반영했다. 먼저 구는 노선을 효율적으로 조정했다. 기존 9개 노선의 중복 구간을 정리해 8개 노선으로 개편했다. △1·2·3노선은 ‘신당권 순환’△4·5·6노선은 ‘신당권–중구청–서부권 연결’, △7·8노선은 ‘서부권 순환’ 노선으로 운영한다. 주민 생활권과 주요 공공시설을 더욱 촘촘히 잇도록 노선을 다듬었으며,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119곳에 정류장을 설치했다. 환승 체계도 새롭게 도입했다. △충무아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일상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주요 정책과 제도를 정리한 ‘2026 달라지는 구정과 제도’를 2일 구 누리집에 공개했다. 이번 안내는 ▲행정·생활(6개) ▲복지·건강(22개) ▲보육·교육(5개) ▲문화·경제(8개) ▲안전·도시(14개) 등 5개 분야로 나눠 총 55개 변화를 망라한다.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구민의 하루가 실제로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구성했다. ◆ 행정·생활-청사는 머무는 공간으로, 주거환경은 쾌적하게 이달 중 용산구 종합행정타운은 열린 생활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청사 2층 로비와 실외 광장을 정원형 휴게공간으로 재구성해 민원인뿐 아니라 구민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 될 전망이다. 올해부터 생활쓰레기 배출일은 일~금요일, 주 6일로 확대된다. 기존에는 일~목요일 주 5일 배출이 원칙이었다. 공동주택에서만 설치했던 전파식별(RFID) 음식물 종량기는 일반주택으로도 대상을 확대해 설치 시범사업을 펼친다. ◆ 복지·건강-지원 넓히고, 몸도 마음도 튼튼히 도움이 필요한 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 및 ‘자전거보험’에 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외국인 포함)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보장기간은 2025년 6월 25일부터 2026년 6월 24일까지이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단, 국내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보장하며 사망은 만 15세 미만의 경우 보장에서 제외된다. 시민안전보험은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폭발·화재·붕괴·사태 사망,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후유장해 ▲익사사망 ▲농기계사고 상해 사망, 후유장해 ▲의료사고 법률비용 ▲사회재난 사망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온열질환 진단비 ▲개물림사고 응급실 진료비 등 13개 항목을 보장하며,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전거보험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최대 1,000만 원) ▲진단위로금(4주 이상 진단 시 20~60만 원) ▲입원위로금(20만 원) ▲벌금(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비용(200만 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2021년 인구 10만 명 붕괴 이후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보령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총 500여억 원 이상이 투입된 대형 사업이 단계적으로 완료되면서, 2026년에는 새로운 보령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 보령시는 2019년부터 7년간 총 441억 원을 투입해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 핵심 프로젝트로, 옛 보령군청과 옛 경찰서 건물을 철거한 자리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2,523㎡ 규모의 현대적 건물을 건립 중이다. 새롭게 들어설 복합업무타운에는 그동안 시내 외곽에 위치했던 보건소, 대천1동 주민자치센터, 중대본부, 아트센터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주는 2026년 4월부터 단계적으로 시작되며, 특히 보건소가 도심 한가운데 자리하게 됨에 따라 환승을 해야 하는 불편이 줄어들고, 어르신과 교통 약자들이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