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지난 6일 군수실에서 의령지역건축사회와 ‘재난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군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돕고, 보다 체계적인 복구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난 발생으로 주택 신축이 필요한 경우 설계 및 감리 비용의 50%를 감면해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계획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피해 주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의령군은 피해 주민 대상 안내와 행정절차 지원을 강화하고, 의령지역건축사회는 설계·감리 분야 전문 인력을 통해 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복구 기간을 단축하고 주택의 안전성과 품질을 함께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설계·감리비 감면 지원을 통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주거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봄 신학기를 맞아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해 이 달 13일까지 학교 · 유치원 집단급식소 및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 · 유치원은 면역력이 약한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 등 많은 인원이 공동생활하기 때문에 집단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집단급식시설로 선제적인 식품안전관리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취지에서다. 이번 점검은 고성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실시하며, 주요 점검사항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식재료 보관 및 조리시설 위생상태 △냉장·냉동 온도 기준 준수 여부 △조리 · 제공한 식품의 매회 1인분 분량(보존식)보관 △식중독 예방 6대수칙 지도 · 홍보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등 기본 안전수칙 위주의 항목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와 시정조치를 통해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기온 상승에 따라 개학 초기 학교 · 유치원 급식 식중독 발생비율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2026년 경남형 아빠 육아 참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고성군, 아빠해봄’ 참가자를 모집한다. ‘아빠해봄’ 사업은 저출생의 주요원인인 자녀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아빠의 육아 참여 인식 전환 및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군은 지난 6일 고성군 누리집 및 SNS를 통해 모집 홍보활동을 시작했으며, 3월 9일부터 17일까지 ‘고성군, 아빠해봄’ 참가신청을 접수한다. 모집인원은 30명 내외(아빠 10명, 자녀 20명 내외)이며 아빠의 참가자격은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고성군에 소재한 기업체 등에서 근무하는 자이며, 자녀의 참가자격은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3세에서 만7세 아동이다. ‘고성군, 아빠해봄’ 참가자는 3월 19일에 확정되어 3월 21일 1회차 프로그램을, 7월중 2회차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1회차는 △고요 속의 외침 △다이노 서바이벌 올림픽 △친환경 오락기구 만들기 등 아빠와 자녀가 함께 하는 활동프로그램으로, 2회차는 아빠들이 모여 전문가 맞춤형 육아코칭을 받고 아빠들의 육아 경험담 및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9일'사천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기본설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 우주항공 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입주기업 특성을 고려한 업무·제조·연구 공간의 효율적 배치 ▲공용회의실·라운지 등 소통 중심의 지원시설 계획 ▲친환경·에너지 절감형 설계 적용 방안 등이 공유됐다. 그리고, 기능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춘 산업지원 플랫폼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기도 했다. 이번 사업은 우주항공기업 및 스타트업 입주 공간을 조성해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에 대응하고, 중소기업의 집적화와 기술 협업을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533-4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9,289.48㎡, 대지면적 6,991.7㎡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약 300억원을 투입해 2027년 4월 착공,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식산업센터는 단순한 건축물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 지원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한 대표 사업 ‘2026년 고양문화다리’ 공모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도 전문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 활동을 지원해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지난해 고양문화다리 기획사업으로 처음 선보인 예술주간 ‘누리’는 높은 시민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돼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시민과 예술인의 접점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바 있다. 재단은 올해 예술주간 ‘누리’의 기존 공연, 음악·무용 등 분야에서 시각예술 분야까지 확대해 예술가들의 참여 기회를 넓힘으로써 지역 문화예술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한층 풍부하게 담아낼 계획이다. 올해 사업 지원분야는 공연, 시각, 전통, 문학이며,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소재)하는 전문 예술인과 예술단체다. 공모 접수기간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로, 온라인 또는 현장접수(USB 제출)가 가능하다. 3월 17일부터 행정심사와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20여 개의 사업을 선정하고 4월 3일 고양문화재단 누리집과 개별 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9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한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는 경제·문화·금융·교육·언론계와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3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수도권 공공기관의 진주시 이전을 위한 공론화 기반을 마련하고, 범시민 공감대 확산과 대외협력 활동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심명환 진주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이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됐다. 또한 김택세 진주시 체육회장, 김미애 진주시여성경제인협회 회장, 김병용 진주 YMCA 이사장, 오세범 경상국립대학교 총학생회장, 유수인 진주교육대학교 총학생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진주시는 2013년 중앙관세분석소 이전을 시작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안전관리원, 주택관리공단 등 주택·건설 분야 공공기관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산업 지원 분야 공공기관을 포함해 총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4월 29일 오후 7시 30분,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 4월 기획공연 '피아니스트 조재혁, 모차르트와 친구들' 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운영되는‘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으로, 전석 1만 원 특별가로 진행된다. 이번 무대는 단순한 피아노 독주회를 넘어, 연주와 해설이 결합된‘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형식으로 진행된다. 조재혁은 곡 사이사이에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음악적 구조, 작곡가의 의도를 직접 설명하며 관객과 소통한다. 이를 통해 클래식 음악이 어렵게 느껴졌던 관객들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작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피아니스트이자 오르가니스트 조재혁은 스페인 마리아 카날스 콩쿠르 1위를 비롯해 세계 유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활동해온 연주자다. 줄리어드 스쿨에서 수학했으며, 유럽과 북미 주요 공연장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감성과 지성을 겸비하고 흠잡을 데 없는 테크닉과 구성력, 뛰어난 통찰력과 과장 없는 섬세함으로 완성도의 극치를 추구하는 매력적인 연주자”라는 평을 받아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미추홀구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통장 자율회와 함께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를 염원하는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주안6동 통장들과 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법원 유치를 기원하는 구민들의 결집된 의지를 알리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서명운동 동참을 적극 독려했다. 현재,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유치를 위한 서명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생 단체와 협력해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동 관계자는 “많은 주민의 소중한 서명이 모여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라는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이들은 새봄맞이 대 청결 운동을 병행하며 관내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실시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6일 청소년 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위원 3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청소년 관련 관계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 앞서 구청장실에서는 청소년 육성 및 보호 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 3명에 대한 신규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2026년도 미추홀구 청소년 육성 보호 시행계획’에 대한 자문과 남부교육지원청, 미추홀경찰서, 청소년 관계기관, 학부모, 전문가 등이 참여해 주요 청소년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청, 학교, 지역사회,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청소년 보호 및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 육성위원회를 통해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 청소년 육성위원회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 봄철을 맞아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에 나선다. 이번 정비는 겨울철 방치된 광고물과 새롭게 게시된 각종 불법 광고물을 일제히 정리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구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주 출입문 300m) 및 교육환경 보호구역(경계선 200m) 주변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방해하는 노후·위험 간판과 불법 유동 광고물(현수막, 입간판 등)을 철저히 정비할 계획이다. 분양광고물 등 상습·반복적으로 불법 광고물을 게시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한다. 구는 단순 철거에 그치지 않고 관련 법령에 따른 고발을 병행해 불법 게시 행위 근절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미추홀구는 ‘2025년도 인천광역시 군·구 행정 실적 종합 평가’ 중 시민이 행복한 도시환경 조성 분야(도시경관, 공공디자인, 광고물)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도시환경 관리 우수 지자체로서의 역량을 입증해 오고 있다. 이영훈 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전문예술인 및 단체 모집에 이어 오는 19일까지 구민동호회를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구민동호회 모집은 남동구 내에서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생활문화 동호회를 발굴·지원해 일상 속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구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음악, 무용, 연극, 전통예술, 퍼포먼스 등 거리공연이 가능한 전 분야다. 공고일 기준 남동구에 소재지를 두거나 활동 기반을 둔 동호회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10분 이상의 거리공연이 가능한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동호회는 5~11월까지 남동구 전역의 곳곳에서 팀당 1회 공연 기회를 제공하며 10만 원의 사례금이 지급된다. 특히, 이번 모집은 구민이 직접 문화 활동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전문예술과 생활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지역 문화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 동호회는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25일 발표될 예정이다. &n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2026년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집중 안전 점검’을 앞두고 ‘주민 점검 신청제’ 대상 시설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주민 점검 신청제란 구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청구하는 제도로서, 민간분야의 안전 취약계층이나 민생중심시설을 주 대상으로 한다. 집중 안전 점검 대상 시설은 어린이 놀이시설, 전통시장,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이다. 단, 관리자가 있는 시설, 공사 중인 건물, 소송·분쟁 중인 시설, 개별법 점검 대상 시설 등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집중 안전 점검 기간인 6월 19일까지 남동구 홈페이지를 참고해 접수하면 된다. 또한, 안전신문고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집중 안전 점검신청’ 문구를 입력하고 간략하게 점검요청 내용을 작성해 제출해도 된다. 구에서는 시설물을 담당하는 부서와 협의해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하며, 신청시설이 다수 시 위험도, 설치 연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설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제9기 남동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57명을 위촉하고,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강화된 활동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제9기 협의회는 2년의 임기 동안 남동구의 경제 성장, 사회적 포용, 환경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실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함께 개최된 정기총회에서는 협의회를 이끌어갈 공동회장으로 이장수 위원(상임회장)과 최동철 위원이 선출돼 민·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정책 과제 발굴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지속 가능한 발전은 ‘미래 세대가 그들의 필요를 충족시킬 능력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현재 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발전’을 의미한다. 협의회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 성장 ▲불평등 감소 ▲생태계 보전 ▲지속 가능한 도시와 지역사회 등 17가지 국가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남동구의 지역 특성에 맞게 현지화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는 지난 6일 개학기를 맞아 연성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연수구청과 연수경찰서, 연수구 안전보안관 등 4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 약취 유인 예방 안전 수칙, ▲인천 시민 안전 보험에 대한 홍보지를 배부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천 해사 전문법원의 연수구 유치’ 필요성을 안내하고 서명을 독려하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범죄 위험 없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안전 점검을 통해 지역사회에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고, 아동이 안전한 도시 연수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연수구는 매월 ‘안전 점검의 날’을 지정해 시기별 발생 위험이 큰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방법을 안내하는 등 구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는 지난달 27일부터 인천광역시 자치구 최초로 ‘외국인 주민을 위한 자동차등록 안내서(‘2026 Vehicle Registration Guide for Expats)’를 제작하고, 구청 누리집을 통해 PDF 파일로 무료 배포하고 있다. 2026년 1월 기준 연수구 등록 외국인 주민 수는 30,306명으로 내국인 대비 약 7.4%를 차지하고 있으며, 관내 외국 기업·국제기구의 상주 인원, 중고차 매매단지 등으로 인해 외국인 대상 자동차 관련 민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구는 외국인 주민들이 불필요한 비용 발생 없이 스스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돕고, 외국인 주민에 대한 민원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외국인자문위원회의 번역 감수 협조를 통해 안내서를 발간했다. 안내서에는 자동차 신규·말소 등록, 정기 검사 등 주요 절차를 담았으며, 영어와 한국어로 작성하여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이 직접 인공지능(AI) 플랫폼으로 번역하여 활용하기 쉽게 했다. 절차별 흐름도와 관련 웹사이트 QR코드를 수록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2026 교육장배 육상 꿈나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 관내 초·중 48개교에서 약 710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와 성장을 중시하는 체육 축제로 운영됐으며, 학부모와 지역사회 관계자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트랙경기와 필드경기로 나누어 80m, 100m, 600m, 800m, 400m계주와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종목을 참여와 완주 중심으로 운영했다. 아울러, 교육장과 참석한 학교장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 시상존을 마련해 학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격려했다. 또한, 행사와 연계하여 학교폭력 및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 캠페인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하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는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는 가운데, 미래의 육상 꿈나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일, 관내 교원으로 구성된 ‘2026 연천 에이드(AIDed)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을 대상으로 연천교육지원청 나눔실에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 경기공유학교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연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에이드(AIDed) 공유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질 관리를 위한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지원단은 2026년 상반기 지역맞춤형 공유학교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통해 프로그램 질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교육자원지도’ 개발 방안 논의 등 공유학교 프로그램 컨설팅과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은 공유학교 지원단과 함께 올 한 해 공유학교 프로그램 컨설팅 및 학습자료 개발, 지역맞춤형‧학교맞춤형 공유학교 연계 방안 모색, 프로그램 운영 결과 분석 및 성과 평가, 사례 나눔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의 전문적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교육현장의 실효성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확보하고 안전관리체계를 내재화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현장 안전·보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에 근거하여 추진되는 이번 지도점검은 지난 3월 30일을 시작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이어지며, 관내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실질적인 재해 예방을 위해 전년도 점검 결과 미흡 사항이 발생했거나, 산업재해 다수 발생 및 수시 위험성평가 대상 학교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점검의 내실을 기한다. 점검단은 산업안전보건 담당 팀장과 주무관으로 구성되며, 단순한 지적이나 적발이 아닌 '현장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다가간다. 서류 확인에만 그치지 않고 △종사자가 직접 참여하는 위험성평가 이행 여부 △학교 현장 특성에 맞는 재해예방 예산의 적정 집행 △중대재해 대응 매뉴얼의 실제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추락 및 감전사고 등 4대 고위험 요인(테마별)에 대한 밀착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 개개인의 청렴 가치관을 스스로 진단하는 ‘청렴 유형 검사’를 실시하여 주목받고 있다. 이번 검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체 제작한 4개 차원, 16개 유형 조합의 검사 도구가 활용됐다. 단순히 ‘청렴한가’를 묻는 것이 아니라, 판단 기준(원칙 vs 상황), 실천 방식(능동 vs 반응), 정보 관리(투명 vs 신중), 동기 원천(내적 vs 외적) 등 4개 영역을 조합하여 개인의 청렴 성향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분석 결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조직 내에는 총 16개 유형 중 15개 유형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다양한 청렴 가치관이 상호 보완적으로 공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나타난 유형은 규정과 정보 보안을 중시하는 ‘WACI(신중한 청렴가, 16.1%)’였으며, 강한 원칙을 바탕으로 조용히 실천하는 ‘WRCI(침묵의 청렴인, 15.2%)’가 뒤를 이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향후 16종의 ‘청렴 캐릭터 카드’를 제작·배포하여 직원들이 자신의 성향을 상시 인지하고 즐겁게 청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관내 일반직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 3일간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2026년 역사의식 및 공직가치 함양을 위한 독도 탐방 연수’를 운영하여 독도 현장 체험을 통해 국가영토에 대한 확고한 역사 인식과 공직자로서의 사명감 및 애국심을 함양하고자 한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국가관을 체득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독도 및 독도 경비대 방문 등 실제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참가자들이 우리 영토 수호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독도 탐방, 독도 경비대 활동의 이해, 생태·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 중심의 체험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관과 국가관을 내면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역사교육뿐만 아니라 자연환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체험 함으로써 공동체적 삶의 가치를 되새기고,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러한 융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