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는 3월 13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서울시 및 서울시 교육청의 예산 집행을 점검할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18명으로, 김혜지(국민의힘, 강동 1), 이민석(국민의힘, 마포 1), 이민옥(더불어민주당, 성동 3)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감사·회계·재정 분석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특히, 재정 및 회계분야에서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해 결산검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김혜지 서울시의원이 맡아 결산검사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날 선임된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7일부터 5월 11일까지 35일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대상은 서울시 62조 6,996억원, 서울시교육청 14조 1,151억원 등 총 76조 8,147억원 규모의 예산 집행 내역이다.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채권‧채무, 기금운용현황,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예산집행 적법성, 효율성 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16일부터 식중독 예방과 자율적 위생 관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맞춤형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은 식재료 검수부터 식재료 보관, 조리, 배식, 최종, 섭취 단계까지의 위생 상태와 오염 가능성 등을 진단하고 개선하는 현장 맞춤형 식중독 예방 사업이다. 주요 진단 내용은 ▲조리 단계별 오염 가능성 진단 ▲조리도구 오염도 측정 ▲오염 가능성에 대한 식중독 취약점 분석 ▲오염 요인에 대한 개선책 및 보완책 제시 등이다. 신청 대상은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관내 집단급식소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으로 선착순 25개소를 모집한다. 컨설팅은 식품 관련 공무원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되며 비용은 무료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16일부터 한 달간 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맞춤형 컨설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식중독 사전 예방과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관내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시민들의 독서 문화생활을 장려하고, 평생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시립도서관 작가 초청 특강’을 4월부터 11월까지 5회 운영한다. 첫 강연은 4월 4일 오후 2시 서부도서관에서 열리며, 콘텐츠 기획자이자 《되는 기획》의 저자 한다혜 작가를 초청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생각을 결과물로 연결하는 기획자의 사고법과 선택 과정을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5월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강연이 마련된다. 5월 2일 남부도서관에서는 《안녕, 작은 별 손님》의 한유진 작가가 ‘교과 연계 독서를 통해 기르는 생태감수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5월 23일에는 어린이도서관에서 《구구옥》의 백혜영 작가가 ‘마음의 힘을 키워요!’를 주제로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7월 18일 연암도서관에서는 《희망꽃이 피었습니다》의 유명숙 작가가 ‘정신 건강과 수필의 역할’을, 11월 21일 서부도서관에서는 《기묘한 한국사》의 김재완 작가가 ‘조선왕릉의 비밀’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 초청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작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사라져가는 지역의 옛 모습과 시민들의 소중한 생활사를 체계적인 기록 자산으로 보존하기 위해 ‘진주시 민간 기록물 수집 공모전: 진주, 추억을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진주시에 거주하는 시민뿐만 아니라 진주와 관련된 기록물을 소장하고 있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의 장롱이나 창고 속에 잠들어 있는 기록물을 공적 자원으로 전환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지식정보 자원으로 활용하겠다는 취지이다. 수집 대상은 1995년 1월 1일 통합 진주시가 출범하기 이전의 기록물이다. 구체적으로는 ▲진주시·진양군 통합 전의 옛 풍경과 지형 변화 ▲주요 정책·사업·행사 관련 자료 ▲마을 공동체와 주민들의 일상·풍속(관혼상제, 학교생활 등) ▲개인이 보관 중인 옛 공문서나 월급봉투, 신분증 등이 모두 포함된다. 기록물의 형태도 제한이 없다. 일기, 편지, 지도 등 문서류부터 사진, 앨범, 영상 등 시청각류, 그리고 유니폼, 상장, 메달, 전단 등 당시의 시대상을 보여주는 박물 종류까지 모두 접수 가능하다. 공모 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대에 수선화가 꽃망울을 터뜨려 봄꽃을 즐기는 나들이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진주시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달빛 정원’을 중심으로 주요 산책로 주변에 조성한 수선화 군락이 개화해 화사한 꽃물결을 이루면서 방문객들에게 봄의 진수를 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28일 봄축제를 앞둔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는 수선화를 비롯해 목련, 진달래, 개나리 등 다양한 봄꽃이 앞다퉈 피어나며 꽃대궐을 만들고 있어 축제 분위기를 돋우고 있다. 특히 노란색 수선화가 어우러진 숲길과 숲정원 경관은 봄을 맞이하는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더욱이 ‘질매재’ 일대의 벚꽃도 곧 개화할 것으로 예상돼 수선화와 벚꽃이 어우러진 월아산의 봄빛이 더욱 화려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우드랜드, 자연휴양림과 산림 레포츠단지, 작가 정원 등 다양한 산림복지시설을 갖춘 진주의 대표 산림휴양 공간으로, 사계절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쉼과 치유, 교육과 체험, 놀이와 모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령군협의회는 지난 11일 군민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5년 주요 활동 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 보고, 자체 안건 논의, ‘평화공존’ 종이비행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강효덕 협의회장은 “국제 질서가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지향하는 통일 정책에 대한 희망은 이어져야 한다”며 “자문위원 모두가 화합과 단결로 평화통일 활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등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의령군협의회는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와 국민참여형 통일의견 수렴,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지난 10일 ㈜소정원(대표 강계식)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의령군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소정원은 의령군 의령읍에 위치한 조경건설업체로, 지역 기반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의 낙상사고 예방과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관내 모든 경로당에 안전손잡이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에 2억1천여만 원을 편성해 13개 읍면 296개 전 경로당을 대상으로 안전손잡이를 설치할 계획이다. 의령군 경로당 등록회원은 8,500여 명으로 전체 인구 약 2만5천 명의 약 34% 수준이다. 경로당은 군민 3명 중 1명가량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어르신 생활공간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읍면을 통해 경로당 시설을 전수 조사했으며 ▲화장실 254건 ▲현관 288건 ▲계단 117건 등 총 659건의 안전손잡이 설치 필요 구간을 확인했다. 안전손잡이는 화장실과 출입구, 계단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 예방에 도움을 주는 시설로 어르신 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편 의령군은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인 민생현장기동대를 통해 올해부터 전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설 점검과 소규모 수리를 지원한다. 전등 교체, 수도꼭지 수리 등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해 어르신 이용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4일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주요 등산로 입구와 산림 인접 지역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진주시와 경상남도, 진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진주시산림조합, 민간단체, 미래세대 청소년 등 400여 명이 참여해 등산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 ▲불법 소각 행위 금지 안내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홍보 등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입산 시 화기 소지, 논·밭두렁과 생활 쓰레기 소각 등 산불의 주요 발생 원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화기 소지 금지와 소각 금지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산불 감시활동과 예방 홍보를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인 ‘평생학습 집중 진흥지구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분야 특화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평생학습 집중 진흥지구 사업’은 우수 평생학습 도시를 중심으로 시도 평생교육진흥원(광역)-평생학습 도시-지역 대학·기업 등과의 연계를 추진해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지역 맞춤형 학습 과정을 운영하고, 평생교육진흥원을 중심으로 대학·지자체·평생학습 기관 간의 협력망을 구축해 지역 기반의 평생학습 체계를 강화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를 포함해 총 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진주시를 비롯해 산청군, 거창군, 함안군 등 경남 서부권 지역이 함께 참여한다. 또한 (재)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중심으로 연암공과대, 마산대,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 한국승강기대 등 총 4개 시군과 5개 기관이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16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신규농업인 및 귀농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시설원예)’추진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신규농업인에게 기초영농기술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이다. 올해 교육은 작물별 특성과 재배 환경을 고려해 상반기에는 시설원예 과정, 하반기에는 일반작물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시설원예 과정은 총 6회, 24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 내용은 ▲알기 쉬운 농업용어 및 기초 토양관리 ▲작물 선정 요령 ▲지역특화작목 재배 기초(딸기·고추·애호박) ▲시설원예 온실 환경 및 재배 이해 ▲스마트팜 사례 및 전자상거래 트렌드 ▲농업인이 알아야 할 법률 상식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에는 농업기술센터 내 농기계임대사업소와 과학영농지원센터 등 주요 시설 견학도 포함돼 농기계 임대와 토양·수질·농약 잔류검사 등 다양한 지원 사항을 실제 영농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올바르고 성숙한 반려동물의 양육 문화(펫티켓·Petiquette)를 정착하고 확산하기 위해 ‘반려동물 문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1층 다목적강의실에서 진행되며, 반려동물에 관심 있는 진주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교육은 신라대학교 반려동물학과 교수들이 강사로 참여해 반려견과 반려묘 양육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으로 각각 2시간씩 진행한다. 교육에서는 반려동물의 건강관리 방법과 문제행동 예방법 등 반려동물 양육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참석자들은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전문가와 직접 상담도 할 수 있다. 또한 반려동물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반려인들이 비반려인을 배려하는 펫티켓(Petiquette)을 실천해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반려동물 문화 교육을 계기로 올바른 반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상남도 내 18개 시군을 세수 규모에 따라 시부와 군부로 나눠 실시됐다. 또한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지방세 부과 및 징수, 체납액 정리, 세외수입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을 평가했다. 진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방세 징수율 제고 ▲체납액 최소화 ▲납세자 중심 세무 행정 추진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조사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시민들의 성숙한 납세 의식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세정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운영과 납세자 중심의 행정을 펼쳐 시민이 신뢰하는 세무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진주시가족센터에서 가족이 함께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제20기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올해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으로 선정된 14가족 53명이 참여해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간 봉사활동 일정 안내와 가족 소개 시간을 통해 참여 가족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자원봉사 기본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무드등 만들기와 양말목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 체험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됐다. 2007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20기를 맞은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봉사단은 매월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진주시 곳곳에서 △기후위기 대응 1회용품 줄이기 활동 △사회복지시설 빵 나눔 활동 △장애인시설 자원봉사 △탄소중립 활동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부모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2026 도쿄 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 2026)’에 ‘진주드림’ 홍보부스(Booth)를 설치해 진주 농특산물의 홍보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진주시는 농산물 공동브랜드 ‘진주드림’을 중심으로 배 주스, 들기름, 도라지 진액 등 다양한 농산물가공품을 선보이며, 일본 현지 유통업체와 식품기업 바이어(Buyer)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홍보부스를 활용한 현장 판촉 활동을 추진해 진주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상품성을 적극 알리며, 약 2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진주시의 대표 캐릭터(Character)인 하모·아요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펼쳐 현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를 해외 바이어들에게 소개하며, 향후 국제 교류 확대와 바이어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FOODEX JAPAN’은 세계 각국의 식품기업과 바이어가 참가하는 국제 식품 전문 전시회로, 국제 식품 시장의 동향을 공유하고, 식품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 메이커 스페이스가 제조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관내 창업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의왕시 제조창업패키지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조창업패키지는 의왕시 관내에서 제조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시제품 제작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개 기업에 기업당 최대 500만 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지는 사업이다. 공통 지원 사항으로는 ‘시제품 제작 컨설팅’과 ‘시제품 제작’이 있으며, 기업 선택 지원 사항으로는 ‘제품설계’ 또는 ‘렌더링 및 도색’이 있다. 이번 지원사업의 모집 기간은 2026년 4월 17일 15시까지이며,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 제출 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을 참조하거나, 의왕시 메이커 스페이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제조업 환경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시기에 이번 패키지 사업이 관내 제조 창업자들에게 든든한 사업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해마다 사업 내용을 개선해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일 율곡도서관에서 학부모와 시민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 초청 부모교육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AI시대, 새로운 인재를 요구합니다’를 주제로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자녀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과 부모의 역할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 신종호 교수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정보를 이해하고 해석하며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문해력’이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 만큼 부모와의 대화, 독서 경험, 질문 중심의 교육 환경이 문해력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신종호 교수는 특히 “AI가 정보를 제공하는 시대일수록 생각하고 이해하는 힘, 즉 문해력이 더욱 중요해진다.”라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습관과 대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강연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도 자녀 교육과 문해력 향상 방법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AI 시대에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4월 1일 저녁, 조각공원 앞 둔치에서 시민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2회 직지사천 벚꽃길 걷기 및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지사천의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고, 식목일을 기념해 내 나무 심기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저녁 6시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건강 증진 홍보 부스 설치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 저녁 7시 직지사천을 수놓는 경관조명 점등식이 시작되어 시민들은 환하게 불을 밝힌 벚꽃 터널 아래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걸으며 봄밤의 낭만을 즐겼다. 벚꽃길 걷기 행사 종료 후에는 식목일을 기념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해 블루베리 묘목 2,000본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벚꽃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나무 심기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직지사천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쉼터이자 김천의 가로경관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김천시가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의 초기 대응을 위하여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 기능 회복을 돕는 장비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생존율에 큰 차이를 보이는 만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사전 준비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에 신규 설치된 곳은 김천시니어클럽, 감문역사문화전시관, 지례면 복지회관, 대덕면 복지회관 등 10곳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공간을 중심으로 설치해 현장 대응성을 높였다. 시는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관리 책임자를 지정하는 등 장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진우 안전재난과장은 “응급상황은 예측이 어려운 만큼 평상시 준비된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구조와 사업체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 결과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 정책 수립과 지역 경제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조사요원은 조사 관리자와 조사원 등 총 55명으로, 선발된 인원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담당 지역의 사업체에 방문 면접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사요원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지원은 경제총조사 누리집 조사요원 모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김천시청 AI데이터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지원자는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합격자는 조사기간(6. 12. ~ 7. 22.)동안 김천시 경제총조사 조사요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구조와 변화를 파악하는 중요한 국가 통계조사”라며, “성공적인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고 성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