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연말정산도 챙기Go, 선물도 받Go’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 원 기부 시 3만 원 상당의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10만 원까지 전액 공제, 초과분 16.5%)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사천시는 이번 연말 감사 이벤트 기간(12월 31일까지)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총 50명에게 천연벌꿀(500g)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내년 1월 7일 사천시 공식 SNS에 게시되며, 문자로도 개별 안내된다. 참여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과 전국 농협은행 창구에서 가능하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연말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사천의 발전에 동참해 따뜻한 연말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지난 12일 사천시 농업인 단체와 함께 농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사천 미래+ 사천시 농업인 단체와 함께 그리는 내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사천시장, 농업인 단체 대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천 농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친환경 미생물 배양센터 신축, 강소농 육성, 아열대작물 재배 등 지역 농업 현안에 대한 참석자들의 실질적인 제안이 이어졌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 농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기후 위기 등을 기회로 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농업인의 리더 역할을 하고 있는 농업인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농업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간담회가 시와 농업인이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는 이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사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친환경농업 활성화 및 농촌지역의 리더 육성을 위한 지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겨울철 건조한 기후와 산림사업 현장에서의 각종 안전사고 위험 요소가 증가함에 따라 '산림사업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12월 12일 시청 노을광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박동식 시장을 비롯해 시민안전국장, 녹지공원과장, 직영방제단,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시 관계자 50명과 사천시산림조합 7명, 도급업체 및 현장 근로자 80명 등 총 137명이 참석해 산림사업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는 시장의 안전사고 예방 당부 메시지를 시작으로 ▲산림사업 안전수칙 준수 ▲작업 장비 점검의 중요성 ▲기상 단계별 작업 기준 ▲최근 산림사업 사고사례와 예방대책 ▲산불 위험요인 인지 및 대응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 내용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참석자 전원은 '산림안전 실천, 나의 안전보장' 구호를 제창하며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겨울철, 계절적 요인으로 작업 현장의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는 시기인 만큼, 장비 운용과 벌채·수집 과정에서의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또한 “현장 중심 지도·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청학노인복지관은 지난 12일 인천 연수CGV에서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를 위한 송년회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노고를 치하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전 통기타 동아리반의 식전공연으로 그 시작을 알렸으며, 이재호 구청장이 참석해 올 한 해 다양한 지역복지에 힘쓴 우수자원봉사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 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행사를 함께한 박현주 연수구의회 의장도 참석하여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에게 따뜻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학동통장자율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인천연수구지회, 동춘여성의용소방대, 청학동자율방범대, 개인자원봉사자, 노인자원봉사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청학노인복지관 임헌광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희망지역자활센터는 12일 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에서 ‘2025년 자활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 한 해 추진된 자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더욱 발전된 내일을 시작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자활참여자 및 실무자, 내빈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성과 보고, 우수참여자 시상, 장학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올해 많은 성과를 이뤄주신 참여자와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내년에도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활사업이 효율적이고 활기차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2000년 설립 이래 미추홀구 자활 참여자들의 자립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호로록 국수나무’, ‘회오리세차’, ‘스토어 희망’ 등 총 15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크리스마스 카드 속 내가 읽은 최고의 책'을 12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어린이 자료실에서 선착순 6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크리스마스카드 속 내가 읽은 최고의 책'은 장기도서관 사서들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카드에 1년간 읽은 책 중 가장 좋았던 책의 제목과 이유를 쓰고 엄마 아빠에게도 하고 싶은 말을 써서 크리스마스 양말 카드 봉투에 담아 보는 활동이다. ‘2025년 대한민국 독서대전 김포’를 통해 많은 어린이가 장기도서관에서 방문해 책을 읽고, 어린이 특별 프로그램을 수강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 책 읽기를 권장하고, 비독자인 어린이가 독자로 도서관을 즐겁게 방문하여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사랑회(회장 박금자)에서는 지난 11일 오전 진주시 일반성면에 소재한 동락관에서 회원 및 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동락노인대학 졸업식을 맞아 졸업생들과 동락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추진됐다. 진주사랑회 회원들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떡국을 대접하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정성껏 떡국을 만들어 배식하였으며, 이를 통해 이웃들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정성스러운 떡국 한 그릇에 몸과 마음이 따뜻해진 하루였다. 행사를 준비해주신 진주사랑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박금자 회장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며 함께 나누는 기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단체인 진주사랑회는 회원 7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 사회에 대한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12일 오전 도의회 1층 입구에서 열린 ‘평화의 소녀상’ 7주년 추모식에 참석해 피해자들의 희생을 기렸다. 경기도의회 평화의 소녀상은 지난 2018년 의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건립한 조형물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를 기리고 올바른 역사 인식 정립을 위해 세워졌다. 이날 추모식에는 정윤경(더민주, 군포1)·김규창(국민의힘, 여주2) 부의장과 장한별 더불어민주당 총괄수석부대표(수원4), 임채호 의회사무처장도 함께 참석해 추모의 뜻을 더했다. 김 의장은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헌화와 묵념을 하며 피해자들의 희생을 가슴 깊이 되새겼다. 김진경 의장은 “인권과 평화의 소중한 가치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은 역사를 바로 세우는 데 있어 우리 모두에게 깊은 의미를 전한다”라며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 인식이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상근)이 당항포관광지 상설 운영과 2026년 문화관광사업 확대를 위해 법인직원 3명을 공개 채용한다. 재단은 이번 채용을 통해 전기 분야 1명, 통신·음향 분야 1명, 문화예술 분야 1명 등 총 3명의 직원을 선발한다. 전기 및 통신·음향 분야는 정규직으로 당항포관광지 시설관리와 공룡엑스포 운영 현장 지원을 담당하며, 문화예술 분야는 국가유산 야행·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 및 행사 운영 역할을 맡게 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이면 가능하며 학력·거주지 제한은 없다. 재단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블라인드 채용을 적용하고, 경력 및 직무역량 중심의 평가를 진행한다. 채용은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으로 이루어지며, 원서 접수는 12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임용은 2026년 1월 중 이루어질 예정이다. 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2025년 공룡엑스포 이후에도 관광지 상설 운영과 계절별 지역문화사업이 이어지면서 전문 인력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라며, “고성의 문화·관광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인재들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고성제일교회(담임목사 김종철)가 12월 11일 고성군청을 방문하여 지난달 8일 개최한 ‘제14회 사랑과 나눔 바자회’를 통해 조성한 수익금 500만 원을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기탁했다. 고성제일교회는 매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4회를 맞은 ‘사랑과 나눔 바자회’는 교인과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정을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종철 고성제일교회 담임목사는 “한마음으로 참여한 바자회를 통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에게 희망이 되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만 65세 이상(1960년 이전 출생자) 전체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스포츠 참여 촉진을 통한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8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대상으로 1차 신청 받았고 1인당 5만 원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됐다. 이후 9월 2차 접수부터는 지원 대상을 만 65세 이상자로 확대하여 선정 대상자에게 1인당 10만 원의 모바일 상품권이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급되고 있다. 선정되면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이 알림톡 또는 문자(SMS)로 지급되며, 수신 후 1개월 이내에 반드시 비플페이 앱을 통해 모바일 쿠폰 PIN번호를 등록해야만 사용이 가능하다. 등록된 모바일 상품권은 관내 제로페이 가맹된 체육시설(수영장, 파크골프장, 스크린골프장, 체력단련장 등)에서 QR 결제를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1인당 10만 원의 2차 지원분은 2026년 6월 30일까지 사용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사업 홍보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2월 12일 고성군여성친화공간 담소랑에서 아동·여성안전울타리 지킴이와 읍·면 담당 공무원 등 2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아동·여성안전울타리지킴이사업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고성군 아동·여성안전울타리지킴이사업은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여성을 지역주민이 돌봄으로써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실현을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현재까지 296명의 지킴이가 활동했다. 올해 사업에 참여한 지킴이는 17명으로 지킴이들의 평균 활동기간은 7.8년, 사업 시행때부터 참여하여 13년째 활동을 하고 있는 지킴이가 6명에 이른다. 이날 역량강화교육은 지킴이와 담당 공무원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과 내 몸을 지키는 힐링 도시락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오랜 기간 꾸준히 활동해주신 지킴이분들이 있었기에 우리 고성은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해당 사업이 사회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경고성향우회(회장 김영수)는 12월 11일, 서울시 성동구 레노스블랑쉬 연회장에서 2025년 제72차 정기총회 및 고성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1부에서는 내빈 및 임원소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2025년 결산보고 및 2026년 활동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했다. 재경고성향우회 회장 이·취임식도 함께 어우러져 김영수 재경고성향우회장이 연임했다. 특히, 재경고성향우회 회원 일동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하여 자리를 빛냈다. 재경고성향우회를 위해 수고한 이용찬 자문위원, 고영양 회화면 사무국장, 백현순 여성국장이 감사패를 받았으며, 2부에서는 고향의 정을 듬뿍 나누는 만찬을 함께 하며 향우 간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영수 회장은 “저를 신임하고 연임해 주신 향우 회원 분들께 늘 감사드리고, 저희 회원 일동이 기탁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고향 고성군의 복리 증진을 위해 살뜰히 사용해 달라”라고 말했다. 류해석 부군수는 “재경고성향우회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재경고성향우회의 고향사랑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변함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2일 구청장실에서 ‘2025년도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로 선정된 4개 업체에 지정증과 표지판을 수여했다. 구는 지난 10월부터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장 평가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자동차 전문정비업 3개 업체와 매매업 1개 업체를 모범사업자로 지정했다. 올해 선정된 업체는 자동차 전문 정비업체 ▲인하자동차공업사, ▲카쇼, ▲럭키자동차공업사이며, 매매업체는 ▲뉴정우모터스이다. 서류심사는 각 업체의 사업 운영 실적, 법적 준수 여부, 고객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현장 평가는 실제 사업장이 운영되고 있는 환경과 서비스 수준을 점검하는 절차로 이루어졌다. 모범사업자는 지정일로부터 5년간 유효하며, 일정 기간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지도점검이 면제된다. 또한 구정 소식지 등을 통해 홍보되며, 정비업체는 공용차량의 모범사업장 이용 권장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모범사업자로 선정된 업체들에 진심으로 축하를 전하며, 자동차관리사업의 발전과 고객 만족을 위해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중구문화원(원장 박봉주)은 2025'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인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문화예술교육사의 전문성 강화와 현장 실무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인천중구문화원은 올해 5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문화예술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문화예술교육사는 신중년 및 중장년층 대상으로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 제공과 지속 가능한 취미 형성을 목표로 기획한 2개의 프로그램을 7~8월과 10~11월 운영했다. 첫 번째 프로그램 '나의 첫 클래식'(6회차)은 나만의 칼림바’를 직접 제작하고, 친숙한 클래식 선율을 연주해보는 과정을 통해 음악 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악기 제작부터 기본 연주까지 단계적으로 배우며, 마지막 회차에서는 그동안 익힌 연주곡을 함께 나누는 소규모 미니 연주회를 진행했다. 두 번째 프로그램 '푸른 빛을 담다.'(6회차)은 사진과 시각예술 기반의 창작 활동으로, 시아노타입 기법을 활용해 개인의 기억·감정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아침,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는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우리 시는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주시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460억 원 규모의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예산도 정부에 최종 반영되며, 우리 나주 유치가 확정되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4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한 문장을 되새깁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민선 7기 그리고 민선 8기에도 이 마음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지켜왔습니다. 그 믿음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모두의 부러움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잘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의 결실, 확실한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청렴의 토대 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해 도전했고, 매 순간 기준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해냈습니다. 이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