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의 ‘책둠벙도서관’이 아동문학 특화 도서관의 경계를 넘어 전 세대가 즐기는 선진 문화 거점으로 우뚝 섰다. 고성군은 책둠벙도서관이 작년 9월 개관 이후 올해 1월 말 기준, 총 누적 방문객 5만 7,000명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한 달간 1만 3,616명이 방문하며 월 최대 방문객 수를 기록, 도서관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지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 지역의 경계를 허무는 문화적 매력... 인근 도시민 발길 이어져 책둠벙도서관은 최근 인근 지자체 거주자들이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위해 고성을 찾는 ‘문화 역류 현상’의 중심에 서 있다. 이는 고성군이 구축한 감각적인 공간과 차별화된 콘텐츠가 지역을 넘어선 일류 문화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수치가 그 저력을 증명한다. 지난해 12월 누적 이용자 4만 8,094명을 기록한 데 이어, 1월 한 달간(25일 기준) 무려 9,385명이 추가로 방문하며 총 누적 방문객 5만 7,479명을 기록 중이다. 이러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구민공감! 소통도시 미추홀구’ 동 방문 일정을 숭의1·3동 방문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의 민원과 건의 사항을 듣고, 구정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번 방문에서 2025년 상·하반기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들의 부서별 추진 현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아울러 주요 구정 추진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민들의 구정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이 자리에서 도로 불편, 교통 개선, 주거 환경 개선 등 생활과 밀접한 건의 사항 총 214건이 제시됐으며, 구는 이를 향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현장에 참석한 한 주민은 “지속적으로 불편했던 사항을 직접 말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 눈높이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살기 좋은 미추홀구를 만들어 가겠다.”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청소년 인구는 매년 감소하고 있으나 위기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은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인천 미추홀구는 학교 밖 청소년을 단순한 보호 대상을 넘어, 관계를 회복하고 주체적으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구는 청소년 보호와 자립 지원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5월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같은 해 12월 인천시 평가에서도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성취도 1위를 달성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뒀다. “청소년 주체성 회복을 위한 특색사업 다채롭게 운영” 구는 지난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주체성 회복과 지역사회 연결을 핵심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사서함 녹음 활동, 노인복지관과 연계한 메이크업·사진 촬영 무료 재능 기부, 청바지 새활용(업사이클링) 작품 만들기, 벽화 그리기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알리고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지난 7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1,15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 해 영농을 준비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영농기술과 최신 농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정시책, 벼·콩 등 식량작물, 과수·채소 재배기술, 흑염소·양봉, 농업세무, 농업AI 등 총 14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노지고추, 벼, 단감 병해충, 콩 과정에서는 100여 명의 교육생들이 참여하여 높은 교육열을 보였으며, 현장 적용도가 높은 실용 중심 교육이라는 점에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 여러분의 영농계획 수립과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미래 농업을 대비한 스마트농업·AI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을 준비하는 출발점으로, 농업인에게 필요한 핵심 기술과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사천시 대표 농업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관내 주요 관광지, 공원 등에 위치한 공중화장실 147개소에 대해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15일간 ‘설 명절 공중화장실 편의 대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설 명절 연휴동안 공중화장실 이용 빈도가 평소보다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중화장실 내·외부 청결상태와 편의용품(비누, 화장지 등) 비치 상태, 시설물 파손 여부,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여부 점검의 경우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만큼 탐지장비를 활용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로서 이용편의를 제고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각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빠른시일내 정비를 완료해 공중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사천시립도서관 누적 방문자 30만 명 돌파를 기념해 마련한 특별 문화 공연 ‘동화 숲 속 음악 여행’을 지난 24일 사천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 등 총 130명의 시민과 어린이, 가족 관람객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꾸준히 이용해 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과 함께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공연은 동화를 배경으로 한 스토리텔링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사천시 제작 도서인 『달토끼 로키의 다정한 모험』을 비롯한 동화 2권이 낭독됐다. 이야기의 흐름에 맞춰 클래식 음악과 동요 선율이 어우러지며 동화 속 장면을 음악으로 표현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동화구연과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후에는 동화구연가와 연주가, 어린이 관람객들이 함께하는 포토타임이 마련돼 큰 인기를 끌었다. 아이들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1월 30일부터 3월 2일까지 2026년 SNS 서포터즈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서포터즈는 공단의 다양한 시설과 이용 정보를 고객의 시선으로 소개하는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으로, SNS 활동이 활발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15명으로 선발된 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활동하며, 인스타그램·블로그·유튜브 등 개인 SNS를 통해 공단 시설 이용 후기, 이용 팁, 숏폼 영상 등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특히, 단순 후기뿐 아니라 이용 가이드형 콘텐츠와 짧은 영상 중심의 활동이 예정돼 있다. 활동자에게는 매월 활동비와 콘텐츠 제작비가 지급되며, 교통비 지원과 함께 사천바다케이블카, 항공우주과학관 등 주요 시설 무료 이용 혜택도 제공된다. 연말에는 활동 실적에 따라 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해 상금도 수여한다. 지원 자격은 개인 SNS 계정을 운영 중인 사람으로, 사진·영상 촬영이나 편집에 관심이 있으면 더욱 유리하다. 영상 제작 능력 우수자나 드론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이메일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가족센터는 가족 내 다양한 어려움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약·위기가족을 위해 '온가족보듬사업'을 연중 운영하며, 가족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온가족보듬사업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가족의 위기 상황에 조기 개입하여 상담, 사례관리, 교육·문화 프로그램, 긴급위기지원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가족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단순한 문제 해결을 넘어, 가족 기능 회복을 돕는데 목적이 있다. 마음을 나누는 상담, 회복을 돕는 첫걸음 개인 및 가족상담을 비롯해 결혼검진을 중점 추진하며 모든 상담은 무료로 제공한다. 상담은 모두 예약제로 진행되며, 필요에 따라 심리검사 및 전문기관 연계도 가능하다. 사업 담당자는 “말 한마디 꺼내는 것조차 어려운 순간에 누군가 귀 기울여 주는 경험이 회복의 시작이 되기도 한다”며 “상담이 가족에게 작은 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가정의 상황을 이해하는 맞춤형 사례관리 온가족보듬사업에서는 내부 사례회의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선정하고, 각 가정의 상황과 욕구에 맞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이주직원과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정주여건 개선 지원사업' 총 16개 사업 중 정주 효과가 큰 6개 사업을 선별해 연장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장 추진은 기존 정주여건 개선 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분석하고, 이주직원과 가족의 실제 생활 여건에 대한 현장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됐다. 연장 대상 사업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월세 지원 ▲주택 중개 및 등기보수 지원 ▲초·중·고 자녀 승마 체험비 지원 ▲사천사랑카드 지원 ▲이주직원 배우자(공무원) 우선 인사교류 지원 등 총 6개 사업이다. 이 가운데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최대 32,832천 원)과 월세 지원(월 30만 원, 4년간)은 2026년 5월 우주항공청 이주직원 관사 제공 종료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우수 전문인력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연장 추진된다. 사천시는 그동안 이주직원 이주정착 장려금(1인 200만 원, 최대 1,000만 원, 최초 1회), 초·중·고 자녀 전·입학 장려금(1인 150만 원, 최초 1회), 경남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월부터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사천시에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유치 실적에 따라 지원금을 제공하는 제도로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된 것. 패키지 관광의 지원 조건은 내국인 1박 기준으로 숙박 1개소, 음식점 3개소, 유료 관광지 3개소를 이용하면 2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사천시에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는 일정표를 포함한 사전계획서를 관광 실시 3일 전까지 제출하고, 관광 종료 후 15일 이내에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예산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지원내용 및 지원절차 등은 사천시청 누리집의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인센티브 사업을 통해 여행사의 적극적인 상품 개발을 유도하고 더불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호 시너지 효과가 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2025년 대형 산불과 극한호우라는 초유의 재난을 연속으로 겪은 이후 사후 복구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전면 재편하고 예방-대응-복구-관리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안전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단순한 시설 보강을 넘어 ‘행정 시스템 자체를 안전 중심으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재난 대응체계, 생활안전 관리, 인프라 정비, 근로자 안전,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까지 정책 범위를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재난 발생 ‘그 순간’을 바꾸다... 24시간 전담 재난안전상황실 산청군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전담 운영체제로 전환했다. 전담 인력 4명을 배치해 24시간 상시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시 △상황 접수 △초기 판단 △보고 △유관기관 협조 △현장 지휘까지 모든 단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했다. 그리고 CCTV통합관제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초기재난 대처에 있어 현장 상황을 즉시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긴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내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 프로세스를 표준화했다. 또한 월․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한방약초 규격포장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한방약초산업 기반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약초생산농가와 법인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특히, 동일한 규격 및 디자인의 포장재를 지원함으로써 산청 한방약초의 상품성과 신뢰도 향상은 물론 농가 재정 부담 경감 및 브랜드 홍보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산청군에 주소지와 생산지를 둔 약초생산농가 및 법인이며, 약초재배면적 등 영농규모가 큰 농가, 품질인증을 득한 농가 등이 우선 지원된다. 지원 사업비는 4000만원(보조 2000만원, 자부담 2000만원)이며, 포장재 사양은 쇼핑백 3종(소, 중, 대), 약초비닐 4종(200g, 300g, 600g, 1kg)이다. 신청은 2월 1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규격과 디자인이 통일된 포장재를 사용함으로써 산청 한방약초 생산에 지역 농가가 책임감과 자긍심 느낄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제품 인지도 향상을 통한 소비자의 구매욕 충족과 판매 촉진으로 농가 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한방약초산업의 초석이 되는 약초 생산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약초생산기반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약초생산기반조성사업은‘한방약초 안정생산 지원’과 ‘전략약초 특화단지 조성’ 등을 추진한다. ‘한방약초 안정생산 지원사업’은 전략약초 3개 품목(도라지, 생강, 홍화)을 제외한 약용작물 재배 필요한 종자(종근, 모종)와 피복용 농자재 등을 지원한다. ‘전략약초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전략약초 3개 품목(도라지, 생강, 홍화)을 산청군 전략약초로 육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은 한방약초 사업과 동일하다. 신청자격은 산청군 내에 주소지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으로 한방약초안정생산지원사업 보조 50%, 자부담 50%, 전략약초특화단지조성사업 보조 60%, 자부담 40%다. 신청은 2월 11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사업별 신청서와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기타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는 “한방항노화산업의 기본이 되는 약초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재배농가의 안정적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면서 기부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를 시행한 이후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5년에는 4100여 명이 참여해 약 4억 4000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으며, 누적 모금액은 약 11억 6000만 원에 달한다. 시는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6년을 ‘고향사랑기부제 안정적인 정착의 해’로 정하고, 기부자와 지역경제가 상생하는 모델을 개발해 기부가 일상이 되는 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 모금 방법 다양화·맞춤형 홍보 전략 추진 진주시는 기부금 모금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의 상호 기부를 확대하고 시기별로 특성에 맞게 체계적으로 기부금을 모집할 계획이다. 연말정산 기간(1~2월)과 동창회 기간(4~5월)에는 기업체와 공공기관, 행사장 등을 방문해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설·추석 명절과 비수기(7~9월)에는 참여형 특별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진주 논개제, 진주남강유등축제, 고향사랑기부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경기침체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450억 원 규모의 ‘2026년 진주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대출방식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보증대출과 금융기관 자체 담보·신용대출 등 두 가지로 운영된다. 2026년 지원 규모는 보증대출 300억 원, 담보·신용대출 150억 원 등 총 450억 원으로, 상반기 260억 원과 하반기 190억 원으로 나눠 시행한다. 지원내용은 업체당 최대 5000만 원 이내의 대출금에 대해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하고, 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대출 시에는 발생하는 신용보증수수료 1년분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제조·건설·운수·광업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업체, 도매·소매·음식·서비스업 등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업체 등 소상공인 요건에 해당하는 사업자이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보증대출은 2월 9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상담 예약 후 재단 방문 또는 ‘보증드림 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지난 1월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평가와 함께 고교 입학 후의 성장 과정또한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6월에 진행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권오준, 김명성(투수), 민병헌(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7명의 코칭스탭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또한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분석된 피지컬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운동 방향성을 컨설팅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김한수 감독은 “중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