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논개시장 아케이드 구간(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뒤편)에서 ‘2026년 올빰토요야시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올빰토요야시장’은 전통시장 및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2년도부터 운영해 온 진주시의 대표적 야간 관광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야시장에는 15개의 매대가 참여하며 ▲야끼누들 ▲피자핫도그 소금빵 ▲불초밥 ▲가문어대파꼬지 등 새로운 먹거리가 추가돼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시민 참여형 거리노래방 ▲추억의 놀이 존을 매주 운영하고, ‘진맥 페스타’와 ‘올빰가요제’ 등 월별 테마 이벤트까지 더해져 토요일 밤의 활기를 더할 계획이다. 올해는 특히 ‘스탬프 투어’와 ‘영수증 인증 이벤트’ 등을 진행해 인근 전통시장과 상점가 방문을 유도해 원도심 활성화에도 더욱 힘쓸 예정이다. 진주시상권활성화 관계자는 “올빰토요야시장이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 상권과 문화가 결합한 야간 축제로 더욱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며 “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 초등학생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진주시가 3월 초 물의 소중함과 물 사랑, 물 절약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해 총 29개교에서 233점이 출품했다. 심사는 미술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맡아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나눠 진행돼 우수작 총 160점이 최종 선정됐다. 수상 결과, 저학년 부문 대상은 김다솜 학생(금호초·물은 결국 사랑입니다), 고학년 대상은 이가연 학생(도동초·최고의 물)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대봉 심사 위원장은 “공모에 참여한 작품들이 어린이의 시선으로 물의 소중함을 다양하게 표현했으며, 완성도 또한 우수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수상작은 오는 4월 3일까지 진주시청 2층 ‘갤러리 진심 1949’에서 전시되며, 어린이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표현한 물의 소중함을 시민들도 감상할 수 있을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봄철 벚꽃 시즌을 맞아 실크 산업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참여형 문화 행사 '진주 실크로드 아트 페스타'를 오는 4일과 5일까지 이틀간 진주실크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진주실크의 가치와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박물관 주변의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열려 봄철 관광객 유입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실크는 오랜 전통을 지닌 지역의 대표 산업으로, 이번 행사는 단순 전시·관람을 넘어 실크 생산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실크 문화랩(선 캐처·이니셜 키링·와이어 아트·색동 키링 만들기) ▲누에 생태 관찰 ▲전통 베틀 시연 및 체험 ▲전통 환술 공연 ▲플리마켓 ▲진주실크 판매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박물관 1층 중정에서는 누에 관찰과 전통 베틀 체험을 할 수 있어 실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1층 체험실에서는 실크를 활용한 공예 프로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3월 31일 진주시청 5층 기업인의 방에서 ‘3월 시민과의 데이트’ 행사로 진주시 e스포츠협회 회원과 서포터스(Supporters)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e스포츠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 e스포츠협회는 2021년 10월 출범 이후 지역 대회와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e스포츠 활성화에 힘써왔으며, 서포터스 역시 2022년부터 제1기 출범을 시작으로 올해 3월 제5기 서포터스가 새롭게 출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회원은 “e스포츠는 성장 잠재력이 큰 산업인 만큼, 지속적인 대회 개최와 콘텐츠를 지원해 더 많은 시민과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오는 4월 24일 개최 예정인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대회 유치와 인프라를 확충해 지속 가능한 e스포츠 선도 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2024년 5월 경상국립대학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청소년나누go봉사단은 지난28일 당항포 관광지에서열린 하하호호 팝업놀이터 현장에서 “웃음으로 잇는 나눔,하하호호 자원봉사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팝업놀이터에 참여한 아동과 보호자 등 관광객 300여명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12명의 청소년 봉사자들은 자원봉사 홍보를 위한 ▲슈링클스 만들기 체험 부스 운영 ▲하하호호 팝업놀이터 행사 운영지원 등 다방면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직접 그림을 그려 굽는 슈링클스 만들기 체험부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장을 찾은 한 관광객은 “아이와 함께 의미있는 자원봉사 체험을 하며 예쁜 기념품도 만들고, 즐거운 추억까지 쌓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캠페인이 관광객들에게 자원봉사의 가치를 전달하는 좋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자원봉사 활성화와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3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고성읍 수남유수지생태공원 잔디광장(동외리 319-3)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캠페인 및 기부형 플‧프리마켓’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우리봉사단과 고성읍 캠프지기 40여 명이 활동인원으로 참여해 원활한 행사 진행을 지원했다. 행사에는 약 150여 명의 군민이 참여했으며, 자원봉사 안내 및 홍보, 체험 부스, 플‧프리마켓, 전시,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기부형 플‧프리마켓은 올해로 6회째 운영됐으며, 지역 농산물과 공예품, 벼룩시장 등의 품목이 기부형식으로 판매됐다. 이 플‧프리마켓에서 모인 수익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 등 자원봉사 활동에 사용됐으며, 앞으로도 고성군에 기부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에는 9월과 11월에도 기부형 플‧프리마켓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미순 고우리 회장은 “군민 모두가 자원봉사에 쉽게 참여하고 기부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3월 30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고성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업장 안전·보건의 중요사항을 노사 공동으로 심의·의결해 근로자 안전과 보건을 유지·증진하고,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해 안전관리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용자 측 대표로 공동위원장 직무대리 류해석 부군수와 근로자 측 대표 천재호 공동위원장 등 노사 양측 13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산업재해 발생 현황, 2026년 1분기 추진 실적 및 2분기 추진 계획 등을 보고했다. 특히, 제1호 심의·의결 사항으로는 ‘2026년 작업환경측정 시행’의 상·하반기 측정 대상과 관련하여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고 1개 대상을 추가하여 진행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됐다. 류해석 부군수는 “고성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가 사업장 안전·보건의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해 근로자 이해와 협력을 구하고, 안전·보건 유지·증진을 위한 실질적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심의·의결 사항의 성실한 이행 및 관리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은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을 맞아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고성군민 문화행진‘봄바람 난리 부르스 2탄’'참여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성군민 문화행진’은 2026년 5월 2일부터 5월 3일까지 이틀간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고성 문화예술 행진, 공룡 캐릭터 행진, 브라스밴드 등 고성의 역사·문화·예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진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행진을 문화예술단체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적인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문화자원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관광객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여 자격은 지역 내 거리공연이 가능한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4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재단 문화예술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성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행사는 2026년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버스킹공연, 체험부스, 공룡 라이브쇼 및 캐릭터 포토타임 등 봄의 온기와 설렘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민원서비스 향상 및 친절행정 실현을 위해 '2026년 직원 전화친절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6년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본청을 비롯한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등 전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전화친절도 조사는 민원인을 가장한 모니터 요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직원의 전화 응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조사 결과는 부서별 종합점수 및 순위로 공개되며 하위 부서를 대상으로 맞춤형 친절교육과 개선 조치를 실시해 실질적인 민원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전화 한 통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첫인상이 될 수 있다"라며, "이번 조사를 통해 직원들의 친절 의식을 한층 높이고 군민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민원 개선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행정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2026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3일부터 5일까지 ‘봄맞이 로컬푸드 행복장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대전-통영 고속도로 산청휴게소 하행선에 위치한 로컬푸드 행복장터 앞에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됐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두릅, 머위, 취나물, 달래 등 제철 농산물과 다양한 봄나물류를 선보인다. 특히 지리산 자락의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생산한 우수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판매 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7년 8월 개장한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산청휴게소 상·하행선에 각각 조성된 직영 판매장이다. 연중무휴 운영되고 있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자 신뢰도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7.16.~20.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팀(4차)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7월 극한호우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해 주요 공정 마무리 등 신속한 복구사업을 위한 추진율 제고와 부진사유 대책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산청군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은 3월 말 기준 747건 중 466건을 준공해 62.4% 복구율을 보이고 있다. 또 공사중 225건, 공사발주 36건, 설계 20건을 추진 중이다. 상능지구 이주단지 조성은 상반기 내에 행정절차와 보상협의를 마무리하고 올해 12월 이주단지조성을 완료, 내년 상반기까지 우회도로와 침사지 준공 등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 확보와 일상 회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여름철 우기 이전까지 주요 공종을 신속하게 마무리할 것”이라며 “재해복구사업 조기 완료와 집행률 제고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 주민의 생활 실태와 사회 인식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추진한다. 대상은 지역 내 표본 640가구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는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보건, 가족·가구, 사회, 안전, 환경 등 5개 분야의 경남도 공통 항목 46개와 산청군 특성 항목 8개 등 총 54개 항목이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활 실태와 사회적 인식을 정확히 파악해 정책을 수립하는 자료로 활용되는 이번 조사에 적극적인 협조와 성실한 응답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어린이도서관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XR 놀이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사천시어린이도서관 2층 XR 놀이터와 1층 한글자료실에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성 및 우주를 주제로 한 독서 기반 책놀이 활동과 XR 체험을 연계해 아이들이 책과 기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도서관 자율 견학을 병행하여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도서관 이용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4월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4개 기관, 총 70명가량의 어린이가 참여할 예정이며 '비또의 사랑빛'과 '우주로 갈래요' 등 기관별 요청에 따른 프로그램이 총 8회 운영된다.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기관의 경우 안전사고 예방과 체험의 질을 높이기 위해 분반으로 나누고, 회차당 10명 이내로 운영한다. 사천시어린이도서관 XR 놀이터는 지난해 7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200여 명의 어린이가 체험에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에 소재한 꿈나무후원회는 오는 4월 12일 오후 4시,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부활절을 맞아 특별 콘서트 ‘Were You There’를 개최한다. 이번 뮤지컬 공연은 세계 정상급 크리스천 합창단이 선보이는 부활절 콘서트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의 여정을 음악과 무대로 풀어낸다. 성경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웅장한 합창과 감동적인 연출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콘서트는 인간의 죄로 인해 고난을 받는 예수의 이야기에서 시작해 십자가의 죽음, 그리고 부활에 이르는 과정을 서사적으로 담아낸다. 특히, 깊은 울림의 성가와 섬세한 무대 연출을 통해 관객들은 진정한 부활의 의미와 그 기쁨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기억하라’, ‘Pie Jesu’, ‘갈보리 산 위에’, ‘Were You There’, ‘무덤에 머물러’, ‘살아계신 주’, ‘예수 부활했으니’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통 성가부터 현대 합창곡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꿈나무후원회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서며 입법 기반 마련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빠르게 구축되고 있는 지역의 우주항공 산업 기반을 토대로, 산업·연구·주거 기능이 결합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관련 사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해당 특별법은 지난해 12월 2일 발의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으로, 여야 국회의원 42명이 참여했다. 법안은 경남 사천시와 전남 고흥군을 중심으로 형성된 우주항공 산업 기반을 토대로 영·호남 상생 발전과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 현재 법안은 지난 2월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 회부돼 심사를 앞두고 있다. 사천시는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협의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고흥군 등 관계 지자체와 협력해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4월 1일부터 천재지변,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면세품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관세청은 지난 2월 말 면세품 회수 예외 근거가 「관세법 시행령」에 마련됨에 따라, 세부 이행 절차를 담은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 개정을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결·회항 시 여행자 면세 한도(기본 미화 $800) 이내의 면세품은 회수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다만, 면세 한도를 초과하여 면세품을 구매한 경우 면세 한도까지에 해당하는 면세품을 제외하고 회수하며, 이미 개봉·사용한 면세품은 면세한도에 우선적으로 포함하여 회수하지 않는다. 그동안 항공기 결·회항으로 출국이 취소되어 재입국하는 경우, 면세점에서 구매한 면세품을 전량 회수하는 절차가 엄격하게 적용되었다. 면세점은 ‘외국으로 반출’하는 조건으로만 물품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여행자의 면세품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회수하는 데 최대 3~4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오후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 개관을 하루 앞두고 제주시 한림읍 현장을 찾았다. 오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3년 2월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을 발표하며 위성데이터 활용, 지상국 서비스, 소형 큐브위성, 소형발사체, 우주체험 등 5대 가치사슬(value chain)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컨텍 ASP 개관은 이 가운데 ‘지상국 서비스’와 ‘위성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일궈낸 민간 투자 유치의 핵심 성공 사례다. 오영훈 지사는 2023년 1단계 사업(안테나 5기) 당시부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날 안테나 12기가 장관을 이루는 현장을 둘러봤다. 오영훈 지사는 이성희 컨텍그룹 회장, 서동춘 컨텍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만나 그간의 조성 경과와 향후 비전을 청취하고, 제주가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최종 지정되기 위한 도-기업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주 기업 컨택이 제주에서 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김영환 지사는 4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 시·도특별법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충북만이 제도적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3월 31일에는 강원·전북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부산·제주 특별법도 조만간 통과될 전망이다. 김영환 지사는 대한민국이 '지방 주도 성장'으로 나아가고, 각 지역의 여건·특성을 반영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타 시·도 특별법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충북은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시와의 행정통합 논의에서도 구조적으로 배제되어 있으며, 특별자치도 지위조차 얻지 못한 채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홀로 남겨진 상황이다. 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과 충청권에 식수·산업·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음에도, 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 등의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 왔다. 또한 국가 안보 자산인F-35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상담을 돕기 위해 ‘내 꿈 찾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 꿈 찾기 진로상담’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학부모이며, 4~12월 1대 1 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초·중학생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오후 5~7시)에 진행되며, 고등학생 상담은 5월 셋째 주와 8월 넷째 주를 집중 상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초·중학생 상담은 진로적성검사와 학습전략검사(MLST)를 활용한 진로·학습 진단을 비롯해 진로전환기(초6, 중3) 맞춤 상담, 자기주도적 학습 코칭 등을 지원한다. 고등학생 상담은 5월에는 정기시험 이후 학업 점검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8월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학과별 권장 과목 중심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상담을 희망하는 전달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습계획을 점검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1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분야에 출전한 나주구조대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구조대 소속 임명규 대원 등 5명(안정섭, 김윤혁, 김남우, 강수빈 대원)이 한 팀으로 참가해 응용구조전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원들은 비번일에도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동작 하나하나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용구조전술 경연은 구조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정확성과 안전성, 신속성을 물론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나주구조대는 지속적인 숙달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거듭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근무일뿐만 아니라 비번 날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 강한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