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구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도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수 역류와 노면수 유입에 취약한 저지대 주택·상가를 대상으로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올해 지원 목표는 총 57세대로, 설치비 전액은 구에서 지원한다. 구는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는 6월 전까지 신속히 설치를 완료해 기습적인 집중호우에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시설은 싱크대·화장실 바닥 배수구 등에 설치해 하수 역류를 차단하는 ‘역류방지밸브’와 주택 출입구나 지하 계단 입구에 설치해 빗물 유입을 막는 ‘물막이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중구청 안전관리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다. 신청이 접수되면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설치 규격과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시공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최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F(인천)지구’로부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현금 1,004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26년 중구 지역 복지사업과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17일 중구 클럽72CC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국제라이온스협회 354-F(인천)지구 김정국 총재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정국 총재는 “겨울의 끝자락을 지나 새봄을 맞이하는 시기에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 이번 후원이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 단체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계절의 변화에 맞춰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소중한 마음이 취약 계층에게 따스한 봄기운 같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제물포구’ 출범 원년을 맞이해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인천시 중구가 원도심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17일 오후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물포구 출범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7월 1일 제물포구 출범을 100여 일 앞두고 행정 체제 개편 추진 상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출범 준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는 ▲문화 공연 ▲제물포구 출범 추진 경과 설명 ▲행정 체제 개편 안내서 주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의 시작은 팝페라와 샌드아트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으로 꾸며졌다. 특히 모래와 빛을 활용해 ‘같이 그리는 더 큰 내일, 제물포구’를 주제로 중구와 동구가 하나로 이어지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제물포구 출범의 추진 배경과 더불어, 자치법규 정비, 공공기관 승계 등의 현재 추진 경과와 그 필요성에 대해 알기 쉽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비 1억2천만 원을 투입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 2개소를 설치하고 감시망 확충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는 기존 감시망으로 확인이 어려웠던 산림지역을 중심으로 구축돼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신속한 산불 발견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송전탑의 높은 구조물을 활용해 넓은 지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감시 범위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시는 앞으로도 송전탑 등 기존 시설물을 활용한 산불 감시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산불 예방과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와 협력해 송전탑 활용 등 다양한 산불 예방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이달 중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 설치로 감시 사각지대를 줄이고 산불 조기 발견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산불 예방 대책을 추진해 소중한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2026년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17일 곤명면 상수원보호구역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 물의 날’은 유엔(UN)이 1992년 수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물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로 사천시는 매년 관내 환경단체 등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수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천시 주관으로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 사천환경운동연합, 곤명면 자율방재단,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지사 및 남강댐지사, 한국항공우주산업(주)(KAI), BAT KOREA 제조(주)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곤명면 상수원보호구역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수자원 보호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참여자들은 상수원보호구역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오염물질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활동도 함께 전개하여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지난 16일 산불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하여 산림재난(산불) 대응 주민 대피 도상 훈련 및 관계자 회의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훈련 및 회의는 부시장의 주재로 재대본 13개 협업 부서, 사천경찰서, 사천소방서, 경남도립사천노인전문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발생한 산불이 병원 쪽으로 번지는 긴급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역할과 조치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주민 대피 단계별 시행 조치와 상황 전파 방식 등 실질적인 안전 확보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으며, 사천시는 각 부서별 임무를 명확히 하고, 산불 발생 시 정보 공유가 지연되지 않도록 소통 체계를 정비하는데 주력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 예방도 중요하지만, 실제 산불 상황 발생 시 얼마나 신속하고 안전하게 주민들을 대피시키느냐가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핵심이므로, 모든 부서가 부여된 역할 및 임무를 숙지하여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 ‘겨울철 자연재난종합대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대책 기간 동안 기상 상황 수시 점검과 재난 대응 상황을 상시 관리하는 등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했다. 특히, 한파특보 발효 시에는 재난안전문자 발송과 재난예·경보시설을 활용해 기상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가동해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강풍과 폭설로 인한 시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 57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과 수시 예찰을 실시하는 등 재산 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그리고, 한파 대비 홍보물품인 넥워머와 핫팩을 배부와 한파 행동요령 안내하는 등 예방 홍보를 강화했다. 아울러, 한파쉼터와 한파응급대피소를 운영해 한파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했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추진으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도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결빙 취약구간인 국도 77호선 등 19개소에 매일 새벽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관내 군부대, 소방, 경찰, 유관기관 기관장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국가 비상사태와 각종 안보 위기 상황 발생 시 지역 단위 통합방위작전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협조체계를 점검·강화하기 위한 협의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급변하는 세계 안보정세와 복합·다변화되는 위협 양상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시 차원의 통합방위태세 확립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국제 정세 불안, 북한 관련 안보 위협, 사이버 공격과 같은 비군사적 위협, 대형 재난과 사회 혼란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이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단일 유형의 위협에 대비하는 수준을 넘어, 안보·재난·치안 상황이 복합적으로 전개되는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와 초동 대응 협업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야 한다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오는 3월 21일 곤명생태학습체험장 축구장에서 ‘제2회 곤명딸기 한마음축제’가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곤명딸기 한마음축제는 사천시가 지원하고, 곤명딸기연합회가 주최,주관하여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딸기 빨리 먹기 대회 ▲딸기 품종 맞히기 ▲딸기 판매 및 무료 시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관람객 참여형으로 딸기 에코백 만들기, 캐리커처, 타로 상담, 즉석 사진 인화 등 다양한 참여 부스도 운영돼 축제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풍물 공연, 국악 퓨전 공연, 그리고 가수 미스미스터 등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딸기한마음 노래자랑이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사천 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기업·사회단체봉사회가 지난 17일, KBS 1TV '동행' 프로그램에 출연한 한부모 가정을 방문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 및 정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월 '예한아, 오래오래 곁에 있어 줘' 편이 방영된 후, 해당 가구에 집 정리가 필요하다는 요청에 따라 사천시자원봉사센터의 연계로 이뤄졌으며,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KBS '동행'이 함께한 취약계층 지원 활동은 지난 2020년과 2024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방송의 주인공인 5살 예한이는 기대 수명이 4~5세에 불과한 희소 질환인 '강글리오시드증(GM1)'을 앓고 있으며, 현재 누나 예진이와 어머니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봉사회원들은 가족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방치된 창고방을 정리해 아이들을 위한 방으로 새롭게 꾸몄으며,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전기밥솥을 기증하고, 누나 예진이를 위한 책을 선물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방송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시청했는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는 19일부터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엄마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그림책 지도사 2급 양성과정)’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자녀와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나아가 전문 자격 취득을 통해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그림책의 이해부터 역사 ▲감정 읽기 ▲작가별 탐구 ▲아동 발달 단계에 따른 도서 선정 방법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총 12차시의 체계적인 과정으로 진행된다. 박미희 센터장은“결혼이민자들이 가진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지역사회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가정 내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센터의 다양한 소식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우수자원봉사자’ 격려시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찰은 동구 소속 우수 자원봉사자 3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심폐소생술 실습과 선박 비상상황 체험 등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해양 안전교육을 체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은옥 센터장은“재난·재해 상황에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이번 교육이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의 참여 동기를 높이고 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6일 동인천 북광장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및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술·담배 판매 등 유해 요소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에는 동구청을 비롯해 인천중부경찰서, 인천남부교육지원청, 동구 시민명예감시단 등 1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됐다. 합동점검단은 동인천 북광장 인근의 편의점,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의 출입 및 고용 여부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 준수 여부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안내 스티커 부착 여부 등이 포함됐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관련 안내 스티커가 부착되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스티커를 배부하고 즉시 부착하도록 계도했다. 업주와 종사자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8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제물포구 출범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7월1일 동구와 중구 내륙 지역을 통합해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준비 사항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출범을 100여 일 앞둔 시점에서 안정적인 출범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찬진 동구청장, 동구의회 의원,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 앞서 진행된 전통 줄타기 공연은 줄 위에서 균형을 이루는 모습을 통해 중구 내륙과 동구의 통합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설명회에서는 제물포구 출범 추진 경과, 주요사업, 해사법원 유치 타당성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제물포구 출범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제물포구 출범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마지막까지 차질 없이 준비해 주민 불편이나 혼란이 없도록 하겠다”며“안정적인 출범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하여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과 함께 의견제출을 받는다. 열람 대상은 관내 단독·다가구주택 등 개별주택 16,737호와 공동주택 7,244호로 총 23,981호이다. 개별주택가격은 군에서 직접 특성을 조사해 표준주택가격과 비교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마쳤으며, 공동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에서 조사·산정했다.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군청 재무과 및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편리하게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주택가격을 확인한 후 의견이 있으면 군청 재무과 및 읍·면사무소에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고, 공동주택은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청취가 마무리되면 개별·공동주택은 고성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관내 소규모 노후건축물을 대상으로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전수 조사를 올해 완료하는 한편, 이번 조사를 마친 뒤에도 매년 빈틈없는 안전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강동구는 주민들이 생활하는 주변 건축물의 안전 상태를 사전에 확인해 사고를 예방하고, 건축물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18년부터 가장 오래된 소규모 건축물부터 순차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해 왔다. 대상은 사용승인을 받은 지 30년 이상 지난 5층 이하, 연면적 660㎡ 이하의 민간 건축물이다. 전체 점검 대상은 총 9,343곳이며, 이 가운데 현재까지 9,254곳(99%)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남은 89곳도 올해 안에 점검을 마쳐 수년에 걸친 전수조사를 완수할 계획이다. 올해 점검 대상은 전수조사 잔여분 89곳, 올해 사용승인 후 30년이 도래한 건축물 399곳, 사용승인 후 51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 312곳 등 총 800곳이다. 점검은 외부 전문가와 구청 건축물관리팀이 함께 실시한다. 건축·구조 분야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건물 상태를 육안으로 점검한 후, 상태가 미흡하거나 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동문화재단이 선보인 ‘마티네 콘서트: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 그리고 음악'’ 첫 공연이 4월 1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관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음악에 이야기를 더한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공연시간이 평일 오전임에도 많은 관객이 공연장을 찾으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강동아트센터 마티네 콘서트에서 김영하 작가는 특유의 깊이 있는 시선과 입담으로 여행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풀어내며 관객들과 소통했고, 음악 칼럼니스트 국지연의 감각적인 해설이 음악적 깊이를 더했다. 문학적 서사와 클래식 음악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 무대는 기존 공연과 차별화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26년 강동아트센터 마티네 콘서트는 대극장 한강 무대에서 총 네 차례에 걸쳐 관객과 만난다. 이번 시리즈는 작가 김영하가 직접 여행하며 마주했던 풍경과 그 속에서 길어 올린 인문학적 통찰을 클래식 음악과 결합해 선보이는 무대로, “작가의 시선으로 걷고, 음악의 선율로 기억하는 유럽”을 주제로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프랑스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각 회차는 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4월 4일 오후 2시, 강동숲속도서관 스페이스담담에서 '2026년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2회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콘서트는 이승재 영화평론가가 ‘성공하는 영화로 보는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영화 속 인물과 이야기를 통해 관계 속 소통 방식과 공감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계획이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관계 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이해의 과정을 되짚어보고, 보다 효과적인 소통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재 영화평론가는 동아일보 영화 칼럼 '이승재의 무비홀릭'을 연재 중이며, 리더를 위한 지식사이트 ‘세리시이오(SERI CEO)’에서 '이승재의 상상극장'을 진행하는 등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또한 『팝콘을 든 CEO』, 『영화관에서 글쓰기』 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다. 이번 강연은 지역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강동구청 누리집 ‘강동소식’ 게시판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졌다. 행사 당일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접수 마감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누리집을 통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마포 스마트팜 체험관’을 구축하고 아현동·서강동·연남동 3개 동주민센터 옥상에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4월 2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스마트팜은 농업과 인공지능(AI)이 결합돼 기후 변화와 관계없이 채소 등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미래산업이다. 마포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미래 농업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마포구는 2023년 구청사 1층에 스마트팜 시설을 선제적으로 조성해 바질과 상추 등 엽채류를 재배·운영해왔으며, 이번 준공을 계기로 스마트팜을 총 5개소로 확대했다. 망원동 망원1-2공영주차장 지상부에 조성된 ‘스마트팜 체험관’(마포구 포은로6길 10)은 연면적 약 240㎡ 규모로 마련됐다. 이 시설은 수직형 식물공장과 스마트온실을 결합한 형태로, 실내외 환경 제어를 통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작물 재배가 가능하다. 재배 작물은 버터헤드, 카이피라 등 엽채류를 비롯해 딸기와 방울토마토 등으로, 연중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수직농장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장애인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통해 누구나 존중받고 함께 살아가는 포용 도시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참여와 존중’, ‘자립과 돌봄’, ‘인프라 및 이동편의 확충’으로 나눠, 현장 중심 정책과 실질적 지원을 결합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장애인 참여 기반 확대로 실질적 정책 추진...인식 개선으로 존중 문화 도모 마포구는 장애인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2년 출범한 구청장 직속 ‘장애인상생위원회’는 장애인 당사자와 전문가, 시설종사자 등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상생을 위한 민원 해결과 정책·의제 발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고 있다. ‘장애인상생위원회’는 2026년 3월까지 총 8회 개최됐으며,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에 경사로 설치 등 장애인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해왔다. 또한 지역사회 인식 변화를 이끄는 다양한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장애인식개선 축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