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해남군이 지역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군은 오는 27일 오후 2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제1회 해남역사 콜로키움(토론회)‘해남학을 이야기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콜로키움에서는‘지역학이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시작으로 ▲해남학의 정의와 추진 방향 ▲타 지역 사례 비교를 통한 지역사 정립의 필요성 ▲해남학의 미래 가치와 의의 등을 심도 있게 들여다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발제는 김희태 전라남도 국가유산위원이 맡아 해남학의 학술적 토대를 제안한다. 이어지는 대담에는 정윤섭 해남역사문화연구가와 이수진 동신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해남학을 어떻게 정립하고 내용과 추진 방향을 설정할 것인가 등에 대해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토론회를 통해 해남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연구하는‘해남학’의 구체적인 방향과 과제를 그려나가는 본격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이번 1회차를 시작으로 향후 ‘해남의 청동기’와 ‘해남의 산성’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두 차례 더 개최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가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향한 구민 열망을 다시 한번 힘 있게 증명했다. 당초 목표 시한보다 2주나 앞서 20만 명 서명을 돌파한 데 이어, 최종 21만 8천여 명이 참여해 해사법원 연수구 유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뜨거운 의지를 대내외에 각인시켰다. 연수구는 해사국제상사법원 연수구 유치를 위한 범구민 서명운동에서 지난 3월 18일 목표치인 20만 명을 조기 달성했고, 최종적으로 총 21만 8,133명(온라인 1만 587명 포함)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 해사법원 유치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44만 연수구민의 열망이자 실질적 행동으로 평가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연수구는 25일 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주민대표 등과 함께 기념 촬영 행사를 열고, 해사법원 유치를 향한 구민들의 굳은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주민들이 참석해 서명부를 함께 들고 뜻을 모았으며, 해사법원이 연수구에 들어서는 그날까지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서명운동은 지난 2월 9일부터 3월 31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가족센터는 3월 24일 의령군가족센터 강의실에서 가족봉사단 8가정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가족봉사단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2026년 가족봉사단의 운영 취지와 연간 봉사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신규 가족봉사단 소개 및 레크레이션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봉사단원 간 소통과 단합의 시간을 마련하며 올해도 열정적인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가족봉사단은 관내 자원을 활용한 봉사활동으로 의령곤충생태학습관 체험 및 주변 환경정화활동, 수제다과나눔봉사활동, 우리동네 쓰레기 줍깅활동, 경상남도 가족봉사단활동가대회 참여 등 우리지역의 소중함을 인식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의령군가족센터 가족봉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건강한 가족문화와 공동체 의식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의령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장수천과 운연천 일대에서 ‘새봄맞이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하천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동구 자율방범연합대를 비롯한 환경정화 활동 단체와 청소년 자원봉사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장수천과 운연천 산책로 및 주변 녹지 구간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 방치 폐기물, 불법 투기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하고, 하천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힘을 모았다. 특히, 겨울철 동안 쌓인 쓰레기를 대대적으로 정비함으로써 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쾌적한 환경조성에 기여했다. 현장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이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직접 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 환경을 위해 함께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남동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두형 남동구자원봉사센터장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상반기 아동복지 교사 역량 강화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전했다. 간담회는 남동구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파견 중인 22명의 아동복지 교사가 참여했으며, 아동복지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행복 아카데미 최경규 강사를 초빙해 ‘아동 소통법 및 스트레스 관리’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 진행 후에는 아동복지 교사 간의 소통을 통해 소속감과 연대감을 높이고 교사들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신규 아동복지 교사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 하는 아동들에게 응원의 말 한마디와 교사의 표정, 제스처가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라며 “같은 분야의 아동복지 교사와 소통하여, 수업 진행 방식에 대한 내용도 공유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남동구는 상‧하반기 다양한 주제로 아동복지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아동복지 교사의 역량 강화 및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남동드림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행정 역량을 총집결하고 있다.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 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구청 관련 부서 담당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성공적 안착과 홍보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최일선 현장 인력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남동지사 관계자도 강사로 참여하여 통합돌봄과 연계된 공단 측의 주요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지자체와 공단 간의 긴밀한 업무 공조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남동구 복지정책과는 ▲2026년 남동드림 통합돌봄 추진 로드맵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 ▲사회복지통합관리망(행복e음) 운영 실무 등 본 사업 시행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구는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제도를 몰라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청 문화공간 뜨락에서 2026년도 상반기 남동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꾸준한 기부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온 개인 및 단체의 공로를 기리고,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상반기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대상은 ▲다이아몬드 그룹(현금 1억 원 이상) 상향 2개소 ▲골드 그룹(현금 5천만 원 이상) 상향 1개소 ▲플래티넘 그룹(현금 3천만 원 이상) 상향 4개소 ▲서포트 그룹(현물 3천만 원 이상) 신규 2개소, 변경 3개소 ▲서포트 그룹(현금 500만 원 이상) 신규 22개소로이다. 2018년 7월 이후 누적된 후원금(품)을 기준으로 현재까지 총 317곳의 기관과 단체, 개인이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다이아몬드 그룹에 상향 헌액된 한국단자공업주식회사의 홍영표 부사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되돌려드리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종효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4월 4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호원1동 중랑천변 상설무대 일원에서 ‘2026 의정부 호원 벚꽃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호원1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호원1동 주민자치회 등 12개 자생단체와 4개 상인회가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을 비롯해 버스킹, 태권도 시범, 어린이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소프라노 공연과 합창, 대중가요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장에는 공연뿐 아니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마련한다. 체험부스에서는 ▲가훈 쓰기 ▲이침 체험 ▲근골격 체형 체크 ▲심폐소생술 체험 ▲풍선아트 ▲포토부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먹거리부스와 플리마켓, 나눔장터도 함께 열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피크닉 매트를 대여하는 이벤트를 운영해 방문객이 벚꽃 아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원영 위원장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정부과학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과 ‘제4회 도서관의 날’을 맞아 4월 19일부터 30일까지 ‘AI 시대를 이해하는 두 가지 방법’을 주제로 시민 대상 작가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시민들이 과학과 인문학을 함께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AI 시대를 현실과 상상력이라는 두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는 강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과학문화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4월 19일 오후 2시부터 곽재식 작가의 북토크 ‘AI 시대에 나타날 괴물들’이 열린다. 곽재식 작가는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이자 과학 콘텐츠 작가로 활동하며 'AI 판사가 왔다', '한국괴물백과' 등 다양한 저서를 통해 과학과 상상력을 결합한 이야기를 선보여 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AI 시대에 숨겨진 다양한 위협을 과학적으로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어 25일 오후 2시에는 구본권 작가의 북토크 ‘AI 시대에 요구되는 새로운 인간 능력은?’이 진행된다. 구본권 작가는 한겨레신문 사람과디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청소년상담복지·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현주)는 지난 17일 중구 내륙 소재 지역아동센터 3개소(연안·월디·그루터기)와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구역 개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통합 지역 내 위기 청소년을 신속하게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위기 청소년 맞춤형 상담 연계 ▲사례관리 및 정서·심리 지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서비스 공유 ▲지역사회 예방 교육 협력 등 현장 중심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아동센터와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청소년들의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즉각적인 행정 서비스로 연결하여 실질적인 대응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동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 구역 개편 이후 지역 청소년들에게 연속성있는 보호와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제물포구 출범 과정에서 청소년 복지와 안전망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예정이다. 이현주 센터장은“행정 통합이라는 변화 속에서 청소년 지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4일 청본이룸터에서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2026년 제2회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동구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비롯해 중부경찰서 아동학대예방경찰관(APO), 인천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역 내 학대 피해·위기 아동 정보를 공유하고 기관 간 업무 협조 사항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원활한 정보 공유와 긴밀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학대 신고는 112를 통해 365일 24시간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3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공원 및 가로녹지 현장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공원 및 가로녹지 현장근로자 45명에게 현장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예초기, 수목 전정 장비 등 작업장비 안전 사용 요령,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고사례, 보호구 착용 및 안전수칙, 응급상황 대응요령 등이다. 특히 실전 연습을 통해 근로자들의 집중력과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요령을 숙지하여 현장에서 침착하게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체험 교육도 병행하여 진행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공원 및 녹지 관리 업무는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중요한 역할인 동시에 안전사고 위험이 큰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달라”며“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작업환경이 조성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주거복지센터는 숭의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주거복지 및 사례 관리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거복지 업무 담당자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들의 주거복지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주거복지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실제 업무 처리에 필요한 신청 절차 및 유의 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또한 긴급주거비 지원, 주거 상향 지원 사업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센터는 2026년 신규 추진되는 ‘희망의 집수리 사업’과 ‘고령 친화 주택 사업’을 안내하며 현장 담당자들이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독려했다. 아울러 질의응답과 사례 공유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일선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와 역량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주민자치 실무 역량 강화와 혁신 모델 발굴을 위한 1박 2일 현장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강원도 원주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선진지 견학과 실무 교육을 결합해 ‘미추홀구형 주민자치’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마을공동체 활성화 모델인 ‘역마르뜨 공동체’를 방문해 커뮤니티 공간 운영 노하우를 확인하고, 구 실정에 맞는 공동체 복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진행된 전문 교육에서는 주민자치 위원의 역할 재정립과 지역 현안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실질적 의제 발굴’ 기법에 대한 집중 트레이닝이 이뤄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위원들이 자치 주체로서의 역할을 인식하고, 혁신 의제를 발굴할 실무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워크숍에서 모인 소중한 아이디어들을 차근차근 구정에 담아낼 계획”이라며 “주민이 직접 동네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함께 걷겠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은 지난 21일 젓개가족텃밭에서 올해 새롭게 모집된 참여자 188팀을 대상으로 제1차 도시농업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서 참여자들은 직접 텃밭의 고랑과 이랑을 만들고 씨앗을 파종하는 기초 활동을 체험하며, 한 해 동안 텃밭을 관리하기 위한 기본 지침과 이용 수칙을 안내받았다. 특히 교육 현장에는 김정헌 중구청장이 참석해 참여자들과 소통하며 텃밭 운영에 필요한 의견을 청취했다. 공단 관계자는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안정적인 도시농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내용으로 도시농업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라면서 “이번 교육은 공단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텃밭 활동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4월 1일부터 천재지변,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면세품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관세청은 지난 2월 말 면세품 회수 예외 근거가 「관세법 시행령」에 마련됨에 따라, 세부 이행 절차를 담은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 개정을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결·회항 시 여행자 면세 한도(기본 미화 $800) 이내의 면세품은 회수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다만, 면세 한도를 초과하여 면세품을 구매한 경우 면세 한도까지에 해당하는 면세품을 제외하고 회수하며, 이미 개봉·사용한 면세품은 면세한도에 우선적으로 포함하여 회수하지 않는다. 그동안 항공기 결·회항으로 출국이 취소되어 재입국하는 경우, 면세점에서 구매한 면세품을 전량 회수하는 절차가 엄격하게 적용되었다. 면세점은 ‘외국으로 반출’하는 조건으로만 물품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여행자의 면세품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회수하는 데 최대 3~4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오후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 개관을 하루 앞두고 제주시 한림읍 현장을 찾았다. 오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3년 2월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을 발표하며 위성데이터 활용, 지상국 서비스, 소형 큐브위성, 소형발사체, 우주체험 등 5대 가치사슬(value chain)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컨텍 ASP 개관은 이 가운데 ‘지상국 서비스’와 ‘위성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일궈낸 민간 투자 유치의 핵심 성공 사례다. 오영훈 지사는 2023년 1단계 사업(안테나 5기) 당시부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날 안테나 12기가 장관을 이루는 현장을 둘러봤다. 오영훈 지사는 이성희 컨텍그룹 회장, 서동춘 컨텍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만나 그간의 조성 경과와 향후 비전을 청취하고, 제주가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최종 지정되기 위한 도-기업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주 기업 컨택이 제주에서 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김영환 지사는 4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 시·도특별법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충북만이 제도적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3월 31일에는 강원·전북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부산·제주 특별법도 조만간 통과될 전망이다. 김영환 지사는 대한민국이 '지방 주도 성장'으로 나아가고, 각 지역의 여건·특성을 반영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타 시·도 특별법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충북은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시와의 행정통합 논의에서도 구조적으로 배제되어 있으며, 특별자치도 지위조차 얻지 못한 채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홀로 남겨진 상황이다. 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과 충청권에 식수·산업·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음에도, 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 등의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 왔다. 또한 국가 안보 자산인F-35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상담을 돕기 위해 ‘내 꿈 찾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 꿈 찾기 진로상담’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학부모이며, 4~12월 1대 1 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초·중학생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오후 5~7시)에 진행되며, 고등학생 상담은 5월 셋째 주와 8월 넷째 주를 집중 상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초·중학생 상담은 진로적성검사와 학습전략검사(MLST)를 활용한 진로·학습 진단을 비롯해 진로전환기(초6, 중3) 맞춤 상담, 자기주도적 학습 코칭 등을 지원한다. 고등학생 상담은 5월에는 정기시험 이후 학업 점검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8월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학과별 권장 과목 중심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상담을 희망하는 전달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습계획을 점검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1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분야에 출전한 나주구조대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구조대 소속 임명규 대원 등 5명(안정섭, 김윤혁, 김남우, 강수빈 대원)이 한 팀으로 참가해 응용구조전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원들은 비번일에도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동작 하나하나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용구조전술 경연은 구조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정확성과 안전성, 신속성을 물론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나주구조대는 지속적인 숙달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거듭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근무일뿐만 아니라 비번 날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 강한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