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밸런타인데이와 설 연휴를 맞아 진주의 로컬 빵 맛집 브랜드인 ‘진주빵아요’를 중심으로, 참여형 관광 이벤트를 운영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이벤트는 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진주빵아요 매장을 대상으로 한 ‘스탬프 투어’와 함께 진주의 주요 관광지와 진주빵아요 매장을 같이 방문하도록 구성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인증 이벤트’로 구성된다. 커플·가족 단위 여행객을 비롯해 진주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진주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진주빵아요 스탬프 투어’는 참여 매장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3곳을 방문하면 ‘하모 네임 태그(Name Tag)’를, 5곳을 방문하면 ‘하모 키 링(Key Ring)’을 제공한다. 진주시는 이를 통해 관광객의 복수 매장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의 소비를 자연스럽게 확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밸런타인데이와 설 연휴 시즌에 맞춰 진주 주요 관광지와 ‘진주빵아요’ 매장을 연계한 ‘반나절·1일’ 여행코스를 제안하고, 해당 코스를 따라 방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위생 문제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빈집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빈집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관리 소홀에 국한된 사안이 아니라, 장기간 방치될 경우 도시 전반의 안전과 주거환경은 물론 지역 경쟁력까지 위협하는 구조적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시는 노후 빈집의 장기 방치로 인한 붕괴 위험과 범죄 우려, 도시 미관 저해 및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1년부터 빈집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관내 빈집 145호를 정비했으며, 철거 부지는 주차장 등 공공시설로 활용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사업은 국・도비를 포함해 총 5억 9000만 원을 투입해 도시 및 농촌 지역의 빈집 30호를 정비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관내 1년 이상 미사용·미거주 주택 가운데 안전사고 위험성, 철거 후 공공 활용 가능성, 주변 미관 저해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nbs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10일 공단사거리 일원에서 불법 마약류의 확산을 차단하고 시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마약 퇴치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 마약류 문제에 대한 선제 대응과 지역사회의 공동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마약 퇴치 합동 추진단’의 핵심 사업으로, 출퇴근 시간대에 유동 인구가 많은 공단사거리에서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진주시를 비롯해 진주경찰서와 진주교육지원청, 진주시 약사회, 진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바르게살기운동 진주시협의회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해 불법 마약류의 위험성과 사회적 폐해를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참여 기관과 단체는 불법 마약류의 유통 및 오남용이 개인과 가정, 지역사회에 미치는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 없는 건강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범시민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 진주시는 최근 청소년과 청년층을 중심으로 마약에 대한 노출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단속·처벌 중심에서 벗어나 예방·교육·홍보를 연계한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합동 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은 지난 2월 7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김숙진의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가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음악에 해설과 이야기를 결합한 콘서트 형식으로 김숙진의 진행을 중심으로 클래식, 탱고, 팝페라, 걸그룹 무대, 탭댄스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단일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구성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연 경험을 제공하며, 공연 전반에 걸쳐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무대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더했다. 클래식 연주를 비롯해 탱고 음악, 팝페라 무대, 퍼포먼스 요소가 결합된 탭댄스, 대중성과 에너지를 더한 걸그룹 무대까지 폭넓은 장르가 이어지며, 한 공연 안에서 여러 장르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됐다. 장르 간의 경계를 허문 구성은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각 무대마다 이어진 진행과 음악, 퍼포먼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공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끌었고, 관객들은 “해설과 함께해 공연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다”, “한 편의 종합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최근 진주 지역 대학가 주변에서 제기되고 있는 학생들의 주거비 부담 문제에 대해 진주시는 대학 및 주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그동안 진주시는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8000여 명의 청년들에게 주거비(월세)를 지원해 왔으며, 올해에도 청년 2200여 명에게 주거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진주시 거주 무주택 청년들에게는 임차보증금의 이자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교통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25년 10월부터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와 칠암캠퍼스를 연결하는 ‘113번’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해 하루 16회 운행하고 있으며, 경상국립대 자체적으로도 두 캠퍼스를 오가는 셔틀버스를 하루 50회 운영해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그럼에도 최근 가좌동 일대에서 월세와 관리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짐에 따라 진주시는 경상국립대와 경상국립대 총학생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진주시지회, 가호동 주민과 함께 월세 안정화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청년을 위한 착한 임대 환경’ 캠페인을 추진한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진주시지회와 가호동 주민과 함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정부문화재단이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의정부문화역-이음과 의정부예술의전당 일부 시설을 정상 운영한다. 우선, 의정부문화재단과 한국미술협회 의정부지부가 공동주최하는 특별 기획전 《색, 선 그리고 이야기》를 2.10.(화)부터 2.28.(토)까지, 의정부문화역-이음 이음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의정부 지역 작가들이 다양한 장르를 통해 색과 선이라는 조형적 요소를 중심으로 각자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전시로, 서로 다른 장르와 표현 방식 속에서도 색과 선을 통해 인간의 삶과 감정을 담아내는 공통된 조형 언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설 명절 기간에도 시민들을 위해 전시 공간을 개방해, 연휴 기간 도심을 찾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전시 관람은 설 연휴(2/15~2/19)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가능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의정부문화재단은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nb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권요섭)는 아동이 있는 취약계층 10가구에 전통한복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전통한복 지원은 만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연계 사업으로 한부모가족 등 아동이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 설을 맞아 한복과 윷놀이 세트를 지원해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권요섭 위원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고유의 복식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문화적 자긍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라며 “아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풍요롭고 즐거운 설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희자 동장은 “어린 시절 한복을 입고 명절을 보내던 소중한 추억이 모두 있을 것 같다”라며 “아이들에게 설이 따뜻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지원해준 동 협의체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회장 임동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안보에 힘쓰는 미추홀여단 비룡대대를 방문해 군 장병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10일 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민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군 장병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임동표 회장은 "혹한의 날씨에도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민·관·군 간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는 매년 설·추석 명절을 맞아 유관기관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고 안정적인 안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일에도 유관 군부대를 방문해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대외 신뢰도 제고를 위해 ‘2026년 국내·외 우수 인증 획득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이달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내·외 우수 인증 획득 지원사업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중소기업이 각종 우수 인증을 원활히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구는 인증 획득에 필요한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 관련 비용을 기업당 최대 500만 원 한도(인증 분야별 한도 상이)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최근 연도 매출액 200억 이하이며, 남동구 관내 본사와 공장이 모두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으로 갱신·양수 인증은 제외하고 신규 인증만 지원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우수 인증은 기업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인 만큼, 인증 획득 과정에서 겪는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한다”라며 “앞으로 중소기업이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청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2월 27일까지 남동구 기업지원 홈페이지에서 모집공고를 확인 후 해당 홈페이지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는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주관한‘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기존 등급보다 두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기초단체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5개 등급(가~마)을 부여한다. 그동안 동구는 민원서비스 분야에서 낮은 평가를 받아왔으나 이번에 의미있는 등급 상승을 이루며 민원서비스 혁신과 신뢰회복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동구는 ▲민원처리 절차개선 ▲민원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민원인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개선 노력과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전직원이 노력한 결과가 이번 평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번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행정을 개선해 온 노력의 성과”라며,“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산업 여건 악화로 위기에 처한 지역 철강산업을 보호하기 위해‘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지정 신청을 위한 실태조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동구에는 현대제철과 HD 현대인프라코어, 동국제강 등 국내 철강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소재해 있다. 현재 철강업계는 ▲건설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 ▲미국의 철강 관세 부과 ▲저가 수입품 유입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4중고’에 직면해 있다. 특히 철강업 의존도가 높은 동구의 특성상, 주요 기업의 가동률 저하가 지역 경제와 고용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인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산업위기대응법'에 따른‘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지정을 추진해 금융·세제 지원과 고용 안정 등 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지원책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구는 지원 근거를 확보하기 위해 관내 주요 철강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최근 경영 실적과 가동률, 고용 현황 등에 대한 전수 조사에 돌입했다. 수집된 자료는 산업통상부에 제출할‘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지정 신청서의 객관적이고 핵심적인 근거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9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고병원성AI,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을 예방하기위한 가축전염병 차당방역의 최전선인 산청군축산청정센터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청군의 가축전염병 대응 현황을 확인하고, 방역체계 운영에 이상이 없는지 점검하는 한편, 현장 근무 지원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산청군 거점소독시설로 24시간 운영중인 산청군축산청정센터의 차량 소독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소독 절차와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산청군은 현재까지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악성가축전염병이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전국 가축방역 특별평가에서도 전국 최우수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수준 높은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산청군 성흥택 부군수는 “차량은 각종 가축전염병의 교차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축산 관련 차량은 관내 농장 출입 전 반드시 소독이 필요하다”며 “설명절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방역홍보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전 공직자의 청렴 실천을 다지기 위한 청렴 메시지를 전 직원에게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산청군수가 직접 발송한 이번 청렴 메시지는 설 명절 전후로 발생하기 쉬운 금품 수수, 부당 청탁 등 부정부패 행위를 예방하고, 공직자 스스로 청렴의 가치를 되새겨 군민에게 신뢰받는 산청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승화 군수는 메시지를 통해 “산청의 자부심은 지리산의 맑은 공기만큼이나 깨끗한 공직문화에서 나온다”며, “공직자의 청렴함이 곧 산청의 자부심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산청군은 이번 설 연휴 기간을 ‘청렴 집중 강조 기간’으로 정하고, 본청과 읍·면 전 기관을 대상으로 자체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행위에 대한 예찰 활동을 병행해 공징기강 해이를 사전에 방지할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군수의 청렴 실천 의지가 전 지원에게 공유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청정산청’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지난 9일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와 ‘AI 및 미디어 교육과정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군민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교육 모델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는 전문 강사 인력풀을 제공하고, 교육 운영에 필요한 노트북, 짐벌 등 고가 장비 무상 대여 등 교육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 강좌 운영이 아닌 ‘학습형 일자리’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올 상반기 ‘군민 보조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해당 과정 수료자를 하반기 교육 현장의 정식 보조강사로 투입해 배움이 지역사회 기여와 소득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구상이다. 군은 2월 중 구체적인 강좌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수강생을 모집해, 3월부터 본격적인 상반기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군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최신 미디어 기술을 배울 수 있게 됐다”며 “배움이 실질적인 활동으로 이어지는 평생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가족센터는 오는 21일까지 ‘아빠해봄’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버지의 긍정적인 역할 수행을 촉진하여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내용은 △발대식 △육아 멘토링 2회 △부-자녀 참여프로그램(온·오프라인) 11회 △해단식 총 15회기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는 25일 발대식에서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아빠 육아 다짐 타임캡슐 제작’활동이 마련돼, 참여 아버지들이 스스로의 양육 다짐을 되새기고 향후 변화를 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육아 멘토링은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부·자녀 몸놀이와 상호작용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아버지가 양육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해 운영되며, 온라인은 자녀 연령별 특성에 맞춘 선택형 미션(7회), 오프라인은 산청군 일대에서 진행되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4회)으로 구성되어 있다. 운영 기간은 2월부터 10월까지로 매월 제공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지난 1월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평가와 함께 고교 입학 후의 성장 과정또한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6월에 진행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권오준, 김명성(투수), 민병헌(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7명의 코칭스탭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또한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분석된 피지컬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운동 방향성을 컨설팅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김한수 감독은 “중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