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26~27일 이틀간 공단 임직원 55명을 대상으로 고객 만족 및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전했다. ‘고객은 사람의 응대를 기억한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고객 접점 상황에서 공감과 설명 중심의 응대 방법을 이해하고, 민원 및 고객 문의 사항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고객 응대 행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일반 민원인과 악성 민원인별 맞춤 대응 ▲공공기관 고객 응대 실패사례와 응대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다양한 사례를 활용한 설명과 실습을 통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김석우 이사장은 CS 강화 실천 의지를 선포하며, 고객 접점 부서뿐만 아니라 전 직원이 ‘고객 만족 마인드’를 내재화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적극적이고 친절한 태도가 공단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결정짓는 핵심”이라며 서비스 품질 향상을 강조했다. 교육 종료 후 참여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실무에 도움이 되는 양질의 교육이었다”, “안내데스크 및 민원 응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4월 1일부터 한 달여간 3개 부서가 합동으로 야간 단속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하여 번호판 영치 주간 단속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야간 영치는 주간 타 지역을 운행하는 차량 및 상습·고질적인 체납자를 집중 단속하기 위해 관내 인구 밀집 지역 위주로 돌며 진행할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납부하지 않은 차량과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이외 체납자에 대해서는 납부안내문을 발부하여 납세자가 스스로 납부하도록 독려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통해 납세 부담을 낮추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벌인다. 남동구 관계자는“성실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야간에도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라며, “번호판 영치로 인한 경제활동이나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가 체납되어 있다면 신속하게 자진 납부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고, 도심 속 녹지공간 확충을 위하여 논현동 늘솔길공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시의원, 구의회 의장과 의원, 관계기관, 지역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왕벚나무와 이팝나무 등 총 24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나무 심기 행사 후 남동구는 인천산림조합과 함께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도 진행했다. 구는 식목일 행사 참여자들에게 ‘아젤리아’와 ‘미스김라일락’ 2종의 나무를 나누어 주며 생활 속 녹색 실천을 유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식목 행사를 통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경험이 산림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산불 예방과 수목 보호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앞으로도 구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녹지공간을 확대하고, 일상 속에서 나무와 숲을 가까이하는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25일 1박 2일 일정으로 충청북도 영동군에서 통장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통장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남동구 통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갈수록 고도화되는 행정 수요에 발맞춰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도모하고 자매결연지에서의 소비활동을 통해 상생발전에 기여하고자 자매결연지인 영동군에서 개최했으며, 일라이트호텔에서 진행된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통장 간의 결속을 다지고 단합과 화합의 계기를 마련했다. 소통‧교류의 밤 행사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과 정영철 영동군수 참여하여 남동구 통장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최근 급증하는 1인 가구 등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을 보듬고 치유하는 것이 통장님들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재충전의 기회가 되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긍지를 가지고 봉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가족센터는 지난 28일 인천글로벌캠퍼스 체육관에서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연수네 명랑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청팀, 홍팀, 백팀으로 나뉘어 지구를 굴려라, 줄 파도타기, 4인 자전거 타기, 아이들 줄다리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다. 특히 다문화, 맞벌이, 한부모가정 등 다양한 가족이 함께 참여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웃고 뛰며 스트레스가 풀렸다.”라며 “아이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서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함께 뛰고 응원하며 소통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간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가족이 행복한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는 인천광역시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빌리지 군·구 지원사업' 공모에서 ‘지하·지상·생활 복합형 연수구 스마트 안전망 구축’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연수구는 총사업비 17억 6천만 원 가운데 국비 70%(12억 3,200만 원)와 시비 15%(2억 6,400만 원)를 포함한 외부 재원 85%(14억 9,600만 원)를 확보하게 됐다.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지하·지상·생활 전 영역을 아우르는 입체적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3개 세부사업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차량 도입 및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선별 관제 시스템 도입, ▲장애인주차구역 무인 단속시스템 구축 등이다. 지하 안전 분야에서는 매립지 특성으로 인한 지반침하(싱크홀) 발생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차량형 지표투과레이더를 활용해 주요 도로를 정밀 탐사하고, 인공지능 ‘딥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공동 의심 징후를 자동 분석·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nb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가 세계적 수준의 사고 예방 시스템과 안전 거버넌스를 갖춘 ‘국제안전도시’를 공식 선포했다. 구는 지난 28일 연수한마음공원에서 유관기관 관계자와 구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을 개최하고,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글로벌 안전 도시로의 도약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번 선포식은 연수구가 세계적 수준의 사고 예방 시스템을 갖춘 ‘국제안전도시’임을 알리고, 안전 도시의 주인공으로서 구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 새봄맞이 연수한마음 축제와 연계해 열렸으며 ▲국제안전도시 인증 영상 상영, ▲자매도시 축하 메시지, ▲공인협정서 서명 및 공인패 전달, ▲안전실천 선서 및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실천 선서식에서는 이재호 구청장을 비롯해 노인회장, 어린이 안전 히어로즈, 안전 보안관, 의용소방대 등 각계각층의 구민 대표들이 참여해 ‘사고 없는 안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데이터와 거버넌스'가 만든 쾌거… 국제 심사위원단 호평 구는 지난 2025년 1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새봄을 맞이해 오는 4월 11일 인천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자유공원 일대에서 ‘2026년 자유공원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유공원 벚꽃축제’는 매년 봄 인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행사로,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민들에게 자유공원의 봄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는 자유공원 광장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크게 ‘로컬 스테이지’와‘블라썸 스테이지’로 나뉘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로컬 스테이지’에서는 사자춤·용춤 등 중국 전통 공연을 비롯해 청소년 K-POP 댄스, 지역 예술인 공연 등이 이어지며 축제의 서막을 연다. 이어 저녁 7시 30분부터는 ‘블라썸 스테이지’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장윤정, 케이윌, 보라미유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메인 공연과 만국(萬國) DJ 믹스셋 공연이 펼쳐지며, 봄밤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유공원을 둘러싼 벚꽃 산책길 곳곳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스트리트 매직쇼 등 거리 예술이 펼쳐지고, 지역 수공예인들이 참여하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완도군이 4월 추천 관광지를 4월 1일부터 한 달간 ‘슬로걷기 축제’가 열리는 ‘청산도’로 선정했다. 군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 및 관광지·특산품 홍보를 위해 ‘월별 추천 관광지’를 방문하고 군 문화관광 누리집에 후기를 남기면 특산품을 증정하는 ‘완도, 열두 달의 설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4월의 추천 관광지 청산도는 아시아 최초로 지정된 슬로시티이며, 청정한 자연과 돌담길, 구들장 논 등 고유한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느림의 여유·가치’를 느낄 수 있다. 특히 4월이 되면 유채꽃이 섬 전역을 노랗게 물들여 봄바람을 타고 42.195km의 슬로길을 걸으면 절로 힐링이 된다. 4월 한 달 동안 ‘청산도에서 치유해 봄’을 주제로 ‘슬로걷기 축제’도 열려 서편제길, 범바위길 등 곳곳에서 걷기,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축제 프로그램 및 세부 일정은 완도군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또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청산 해양치유공원에서는 관내 식당, 숙박업소 등에서 5만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복지재단은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정책 발굴을 위해 2025년에 이어 2026년 복지시책'복지아이디어'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복지정책을 시민과 함께 발굴하고, 실제 복지시책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이 직접 제안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아이디어를 통하여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자 한다. 접수된 아이디어 중 실현 가능성과 창의성이 높은 제안을 선정해 최우수상(1명) 50만 원, 우수상(1명) 30만 원, 장려상(1명) 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심사를 거쳐 시범사업 또는 정책 검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오는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공모와 관련한 내용은 진주시복지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갑 이사장은 “현장에서 생활하는 시민의 아이디어가 가장 현실적인 복지정책이므로 참여형 복지 체계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 평생학습관은 4월 1일부터 8일까지 ‘진주-산청 스페셜 1일 체험’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진주-산청 스페셜 1일 체험’은 진주시와 산청군이 협력해 지역 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1년 처음 시작된 이후 상하반기로 나눠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체험 행사는 4월 18일 진주시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진행되며, 참여 대상은 진주 시민과 산청군민 가운데 성인을 대상으로 모두 200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되며, 요리·공예·운동 등 총 10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수채화 아카데미 ▲말 인형 가방 장식과 키링 고리 만들기 ▲바른 자세 몸 살림 운동 ▲겉바속촉 뉴욕 르뱅쿠키 만들기 ▲나를 돌보는 힐링 요가 등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진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요리 및 제과·제빵 과목은 컴퓨터 추첨으로 수강생을 선발하며, 그 외 과목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우주항공청과 공동 주최하는 ‘제24회 한국로봇항공기 경연대회’의 참가팀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4월 1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으며, 본선 대회는 9월 5일 공군교육사령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로봇항공기 경연대회’는 2002년 처음 시작된 국내의 대표적인 무인항공기 분야 경연대회로, 미래항공 교통과 드론 분야의 기술 저변을 넓히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우주항공청과 진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와 항공·드론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며, 공군과 항공안전기술원이 후원한다. 참가팀의 기술 수준과 임무 난이도에 따라 정규 부문과 중급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정규 부문은 ‘수직이착륙 고정익 AAM 기체’를 활용한 조난자 구조 임무를, 중급 부문은 멀티콥터형 드론을 활용한 실내 조난자 탐색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기체 설계, 자율비행, 임무 수행 등 미래항공 분야의 핵심기술을 종합적으로 겨루게 된다. 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립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하여‘찾아가는 도서관 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도서관 문화교실’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강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독서 지도와 다양한 독후활동을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도담지역아동센터와 상대배움터지역아동센터,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되며 하반기에는 지수들꽃지역아동센터, 호탄동다니엘지역아동센터, 옥봉지역아동센터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문화교실은 총 10차시로 구성되며, 주제 도서를 함께 읽은 뒤 글쓰기,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창의력과 표현력, 사고력을 기르는 동시에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찾아가는 도서관 문화교실이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정서적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9일 진주시민정원사협회의 재능기부로 민원실 내 실내정원을 아름답고 쾌적하게 재정비했다고 밝혔다. 진주시민정원사 7명은 민원인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 일요일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민원실 중앙에 마련된 실내정원을 편안하고 화사한 힐링 공간으로 새단장했다. 기존에 식재된 노후 식물을 제거하고 거름을 살포하는 등 토양을 개선했으며, 연산홍·호접란·수국 등 화사한 봄꽃과 체리구아바·오렌지쟈스민 등 공기정화 효과가 뛰어난 식물을 식재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이번 재정비를 통해 단순히 행정서비스 이용을 위해 대기하던 민원실을 휴식과 소통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전했다. 편안하고 쾌적한 자연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민원인과 직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고, 시민의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답고 쾌적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진주시민정원사협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공감·소통하며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대입을 앞둔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27일까지 청소년수련관에서‘2027학년도 대학별 입학전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8개 주요 대학 소속 입학사정관이 참여하는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수시 및 정시모집 요강과 지원전략을 안내하고, 대학별 지원 유의 사항 및 주요 특징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설명회 일정은 ▲4월 23일 계명대학교를 시작으로 ▲4월 30일 충북대학교 ▲5월 6일 성균관대학교 ▲5월 7일 대구대학교 ▲5월 13일 부산대학교 ▲5월 20일 진주교육대학교 ▲5월 21일 동의대학교 ▲5월 27일 경상국립대학교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각 대학 입학사정관이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 가능 학과와 예상 합격선, 학생부 관리 방법, 선발 기준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진주교육대학교는 면접시험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모의 면접을 시연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4월 1일부터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4월 1일부터 천재지변,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면세품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관세청은 지난 2월 말 면세품 회수 예외 근거가 「관세법 시행령」에 마련됨에 따라, 세부 이행 절차를 담은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 개정을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결·회항 시 여행자 면세 한도(기본 미화 $800) 이내의 면세품은 회수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다만, 면세 한도를 초과하여 면세품을 구매한 경우 면세 한도까지에 해당하는 면세품을 제외하고 회수하며, 이미 개봉·사용한 면세품은 면세한도에 우선적으로 포함하여 회수하지 않는다. 그동안 항공기 결·회항으로 출국이 취소되어 재입국하는 경우, 면세점에서 구매한 면세품을 전량 회수하는 절차가 엄격하게 적용되었다. 면세점은 ‘외국으로 반출’하는 조건으로만 물품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여행자의 면세품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회수하는 데 최대 3~4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오후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 개관을 하루 앞두고 제주시 한림읍 현장을 찾았다. 오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3년 2월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을 발표하며 위성데이터 활용, 지상국 서비스, 소형 큐브위성, 소형발사체, 우주체험 등 5대 가치사슬(value chain)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컨텍 ASP 개관은 이 가운데 ‘지상국 서비스’와 ‘위성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일궈낸 민간 투자 유치의 핵심 성공 사례다. 오영훈 지사는 2023년 1단계 사업(안테나 5기) 당시부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날 안테나 12기가 장관을 이루는 현장을 둘러봤다. 오영훈 지사는 이성희 컨텍그룹 회장, 서동춘 컨텍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만나 그간의 조성 경과와 향후 비전을 청취하고, 제주가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최종 지정되기 위한 도-기업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주 기업 컨택이 제주에서 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김영환 지사는 4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 시·도특별법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충북만이 제도적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3월 31일에는 강원·전북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부산·제주 특별법도 조만간 통과될 전망이다. 김영환 지사는 대한민국이 '지방 주도 성장'으로 나아가고, 각 지역의 여건·특성을 반영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타 시·도 특별법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충북은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시와의 행정통합 논의에서도 구조적으로 배제되어 있으며, 특별자치도 지위조차 얻지 못한 채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홀로 남겨진 상황이다. 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과 충청권에 식수·산업·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음에도, 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 등의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 왔다. 또한 국가 안보 자산인F-35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상담을 돕기 위해 ‘내 꿈 찾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 꿈 찾기 진로상담’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학부모이며, 4~12월 1대 1 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초·중학생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오후 5~7시)에 진행되며, 고등학생 상담은 5월 셋째 주와 8월 넷째 주를 집중 상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초·중학생 상담은 진로적성검사와 학습전략검사(MLST)를 활용한 진로·학습 진단을 비롯해 진로전환기(초6, 중3) 맞춤 상담, 자기주도적 학습 코칭 등을 지원한다. 고등학생 상담은 5월에는 정기시험 이후 학업 점검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8월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학과별 권장 과목 중심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상담을 희망하는 전달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습계획을 점검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1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분야에 출전한 나주구조대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구조대 소속 임명규 대원 등 5명(안정섭, 김윤혁, 김남우, 강수빈 대원)이 한 팀으로 참가해 응용구조전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원들은 비번일에도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동작 하나하나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용구조전술 경연은 구조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정확성과 안전성, 신속성을 물론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나주구조대는 지속적인 숙달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거듭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근무일뿐만 아니라 비번 날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 강한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