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전문 전시회로, 중앙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은 물론 국내외 500여 개의 업체와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참여하여 안전 산업의 최신 흐름과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경남도와 양산시는 도내 재난 안전 산업 분야 4개사와 지진 안전 산업 분야 4개사 등 총 8개 기업과 함께 공동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전시는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된 ‘지진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과 연계해 지진 안전산업관과 재난 안전산업관을 운영해 기업들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또 양산시는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사업을 추진 중인 군산(침수), 홍성(화재), 부산(산사태) 3개 지자체와 관련 정보 교류 및 진흥시설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며, 상호 협력의 기회를 도모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양산시가 안전산업 분야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마산 로봇랜드에서 열린 ‘2025 전국119소방경연대회’ 현장에서 창원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매년 개최되는 전국119소방경연대회는 올해 창원특례시에서 개최됐다. 창원시는 전국 19개 시·도 2,000여 명의 경연대회 참가자 및 방문객들에게 창원 관광을 알릴 수 있는 홍보부스를 마련해 창원 대표축제 중 하나인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홍보하고 창원의 관광명소인 저도연륙교, 창동상상길 등을 소개했다. 또한 부스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룰렛 돌리기 게임 이벤트를 진행해 창원 관광 기념품을 제공하고, 가을철 풍성한 관광지와 지역 축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관광 리플릿을 배포해 창원 여행의 매력을 알렸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소방경연대회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 창원의 관광자원을 홍보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비롯해 창원의 다양한 관광명소와 축제를 전국적으로 알려 더 많은 분들이 창원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이 누비자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브레이크 레버 위치 변경 작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누비자의 브레이크 레버는 '안전확인대상 생활용품의 안전기준'과 반대 위치로 설치돼 있다. 시는 국가기술표준원 고시 기준과 동일하게 적용하기 위해 기존 ‘오른쪽 레버-앞브레이크, 왼쪽 레버-뒷브레이크’에서 ‘오른쪽 레버-뒷브레이크, 왼쪽 레버-앞브레이크’로 오는 2025년 10월 13일부터 변경한다. 국제 표준 규격에 맞춰 오른손잡이가 대다수인 상황에서 힘이 더 강한 오른손을 뒷브레이크에 사용하도록 함으로써 제동 시 안정성 강화를 하기 위함이다. 이번 교체 대상은 4,995대로, 2026년 5월까지 순차적으로 정비소에 입고가 되면 레버 위치를 변경한 뒤, 변경된 자전거에는 고객 안내를 위해 스티커를 부착하며 교체기간 중에는 불가피하게 상이한 형태로 동시 운영될 예정이다. 브레이크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앞·뒤 브레이크를 함께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브레이크 위치가 다르면 일반 자전거와 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25일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326회 밀양시민대학 강연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이호선 교수가 초청돼 ‘인생의 후반전을 위한 배움의 기술, 품격 있는 인생’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이호선 교수는 연세대학교 상담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JTBC 이혼숙려캠프, 입만 살았네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생 전환기의 심리와 관계 회복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전하며 대중과 소통해 온 심리 전문가다. 또한 중장년층을 위한 따뜻하고 현실적인 조언으로 공감을 얻고 있으며, 대표 저서로는 오십의 기술, 부모 코칭 사전 등이 있다. 최근 은퇴와 노후 준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밀양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중장년층과 노년층 시민들이 인생 2막을 더욱 의미 있고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강연에서는 인생 후반기에 필요한 배움의 자세, 품격 있는 삶의 태도 등 배움의 가치를 통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방법, 품격 있는 노년의 삶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 등을 제시될 예정이다. 이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울경 포럼 박병대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10명과 함께 지역균형발전 방안,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활성화, 부울경 지역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부울경 포럼은 부산·울산·경남 통합 방안 모색을 비롯한 지역 경제 활성화, 정보 교류를 목표로 하는 민간 협의체로, 지역 간 통합과 상생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울경 포럼 박병대 회장은 “지방소멸 위기와 수도권 집중 현상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부울경 지역이 힘을 합쳐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라며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이 강화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안병구 시장은 “밀양시는 올해 7월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밀양을 비롯한 부울경 지역의 균형 발전과 상생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는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활성화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11월 수도권 잠재 투자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밀양시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가을철 선선한 기온으로 모기 개체 수가 늘어날 가능성에 대비해 방역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로 주춤했던 모기 활동은 가을철 안정된 기온과 잦은 빗물 고임으로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 이에 보건소는 읍면동 방역소독기동반과 협력해 여름부터 이어온 방역을 중단 없이 이어가며, 물웅덩이·저지대 등 서식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특히 공원·하천변·복개천 등 주요 서식지에서는 성충 소독과 함께 유충 구제 작업을 병행해 개체 수 억제 효과를 높이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자주 찾는 산책로와 공원에 설치된 해충유인살충기(포충기)와 해충기피제분사기의 야간 가동 시간을 늘려 방제 효과를 강화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가을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집 주변 고인 물을 없애고, 야외 활동 시 긴 팔·긴 바지를 착용하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개인 방역수칙을 지켜달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 장유3동은 18일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자생단체장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장유3동 자생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과 자생단체가 함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 등 주요 단체장이 함께해 단체 상호 간의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해시 주요 시정홍보 사항 ▲2025년 하반기 장유3동 주요 행사 및 사업계획 안내 ▲자생단체별 건의사항 및 의견수렴이 진행됐다. 특히 다가오는 제25회 김해시민체육대회와 장유3동 펀펀 어울림 행사 등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주요 행사에 자생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각 단체장은 주민 불편사항 해소, 환경정비, 복지 사각지대 지원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제시했으며, 이에 대해 행정은 적극 검토 후 향후 추진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 간담회는 행정과 주민이 다함께 노력할 때 지역발전의 속도가 빨라진다는 공감대 속에 의미 있게 마무리됐다. 박진수 장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8일 장유다누림센터에서 장유지역 어린이집 원장 30명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조금 집행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에 이은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지도점검 경험이 풍부한 장유출장소 공무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 교육내용은 어린이집 원장들이 반복적으로 물어보는 사항과 점검시 자주 지적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복잡한 재무회계에 관한 규정을 숙지하지 못해 관련 법령을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조금 집행과 정산 시 유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하고 어린이집의 청렴한 운영을 위한 ‘청렴 Hi-Five 약속’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생활지원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보육시설 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어린이집 스스로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18일 오전 부산대학교 행정학과 대학생 40여 명이 시청을 방문해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조직과 정책 현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행정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학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행정 현장의 실무를 이해하고 김해시의 주요 정책사례와 행정서비스를 체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웠다. 학생들은 김해시의 행정조직과 정책 추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부서를 둘러보았으며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을 찾아 지역 특화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바이오·의생명산업의 육성 전략과 지원정책, 연구개발 성과 등을 소개했으며 학생들은 행정과 산업 정책이 어떻게 협력해 지역 발전을 이끌어 가는지 생생하게 체험했다. 백쌍미 김해시 인재육성과장은 “행정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에게 현장의 행정을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지역 사회와 대학 간 교류로 청년들이 지방행정에 관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 북부동 행정복지센터는 18일 관내 삼계서희스타힐스 어린이집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층 세대를 돕기 위해 햇반(40만원 상당)을 북부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본 어린이집은 만0~5세 원아를 보육하는 국공립 어린이집이다. 기탁물품은 관내 장애인가구 및 소년소녀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삼계서희스타힐스 어린이집은 해마다 원아, 교직원, 학부모가 같이 성금을 마련하여 적십자사에 기부하며 이웃사랑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육은서 원장은 “추석이 다가오면서 주변 분들과 나눔을 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형 북부동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물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관내 저소득층 세대에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해남군은 중장년층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갑상선암과 전립선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갑상선암은 국내 여성에게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암으로 조기 발견 시 완치율이 90% 이상의 좋은 경과를 보인다. 전립선암 또한 고령화로 인해 발병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정기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무료검진은 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 대상은 갑상선암은 40세 이상 여성, 전립선암은 50세 이상 남성이며, 해남군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은 혈액검사를 통한 1차 검사로 진행되며, 이상소견이 발견될 경우 2차 정밀검사로 연계된다. 군은 유소견자에게는 2차 검진을 안내해 조기 치료를 돕고 재가암 환자 등록 등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암 조기발견이 최선의 치료다”라며“군민들께서 적극적으로 검진에 참여해 건강한 삶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질병관리청은 근무 환경과 근무 시간이 급성심장정지 발생과 관련이 있음을 확인하고, 심장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직장 내에서도 적극적인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에,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병원 차경철 교수팀이 진행하고 있는 정책연구용역 '심장정지 발생원인 및 위험 요인 규명 추적조사' 결과를 활용하여, 심장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카드 뉴스를 배포한다. 급성심장정지는 갑작스럽게 심장 기능이 중단되며 혈액순환이 멈추는 응급 상황으로, 적절한 대처가 없을 경우 급작스러운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질병관리청의 '2023 급성심장정지조사 통계'에 따르면, 국내 급성심장정지 발생 건수는 2013년 29,356건에서 2023년 33,586건으로 증가했으며, 매년 3만 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심부전(조정 승산비 22.60), 심근경색(8.55), 부정맥(2.79), 뇌졸중(2.85), 당뇨병(1.63), 고혈압(1.55) 등의 질환이 급성심장정지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확인됐다. 이는 해당 질환을 가진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5년 하반기 공공일자리(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장에 대해 9월부터 복무관리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특히 옥외 환경에서 근무하는 참여자들의 온열질환 예방, 계절성 위험(벌쏘임, 뱀물림 등), 도로변 안전사고 등 예방 및 사업장 내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총 237개 사업장 684명을 대상으로 권역별로 진행된다. 공공일자리사업의 참여자 다수가 고령층, 건강 취약계층임을 고려하여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을 방문하여 참여자의 작업환경을 확인하고 안전수칙 준수와 작업장 내 위험요소를 집중 점검한다. 배종칠 일자리창출과장은 “공공일자리사업은 시민의 생활안정과 지역사회 기여에 중요한 의미가 있는 사업인 만큼, 참여자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보장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로 모든 참여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시 일자리창출과장은 하천변, 도로변, 돝섬 등을 찾아 참여자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당부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17일 ‘미스터트롯2’ TOP7(6위) 출신 가수 진욱이 부친의 고향인 창원시에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액 기부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정기부사업인 ‘진해 벚꽃 소생 프로젝트’에 1,0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큰 관심과 감동을 주었다. 진욱은 “부친(진용원 님, 대산면 출신)의 고향 창원이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도시로서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며 “진해 벚꽃이 더욱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해 벚꽃 소생 프로젝트’는 창원특례시가 추진 중인 주요 환경 복원 사업으로, 노령화된 벚나무에 영양제를 공급하여 병충해를 방지하고 건강한 생육환경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진해 군항제가 지속 가능하고 변화를 거듭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이번 기부금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의 일부로 활용될 예정이다. ‘감성 장인’으로 불리는 가수 진욱은 어린 시절 가수로 데뷔해 ‘트로트 신동’으로 불렸으며, 2002년 제9회 남인수 가요제 청소년 부문에서 최우수상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2025 전주독서대전’으로 포문을 연 ‘전주페스타 2025’가 오는 10월에도 계속 이어진다. 전주시는 오는 10월 2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일원에서 개최되는 ‘전주국제한지산업대전’을 시작으로 10월 31일 전주비전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전주막걸리축제’에 이르기까지 올해 전주페스타의 다양한 축제들이 10월에도 계속 추진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2025 전주국제한지산업대전’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이것이 한지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올해 한지산업대전은 국제한지패션쇼와 한지 관련 전시, 한지장 초청 제조 시연, 한지공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일상 속 한지의 쓰임을 확장하고, 방문객들이 한지를 더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한지산업대전에서는 △한지를 건축재료로 활용한 ‘素韓紙(소한지)의 집’ △시민들이 한지를 즐기며 경험하는 ‘한지운동회’ △국내 최대 한지공예 공모전인 ‘제31회 전국한지공예대전’ 등의 특별 프로그램과 공모전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한지산업 확장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릉시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강동면 임곡리의 돼지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0,150두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19일 18시경 모두 완료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철저한 소독으로 전염병의 전파 차단을 위하여 별도로 살처분 이후의 방역대책을 수립했고 잔존물 처리와 소독 및 방역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살처분에 참여했던 종사자에 대해서는 농장 출입구에서 오염원을 제거하고 이중 소독을 실시하며, 소독이 완료된 별도의 환복장소에서 환복 실시 후 바로 버스에 탑승하여 귀가조치 했으며, 방역조치에 대한 교육을 별도로 실시했다. 앞서 발생농가 10km 방역대 농가 10호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오는 24일 추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발생농가 3km 반경내 4개 양돈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여 농장에 출입하는 차량 등의 출입관리, 소독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에서는 관내 15개소 양돈농가 전담반을 구성하여, 농장내 종사자 관리, 사육 중인 돼지의 상태, 방역 추진 상황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월 19일부터 2월 5일까지 ‘2026 강남구 구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구정보고회는 22개 동을 2~3개씩 묶어 총 9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강남구 정책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그간의 구정운영 성과를 돌아본다. 또한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인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구민 누구나 누리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 ▲지역 맞춤형 시설 확충·환경개선과 같은 생활밀착형 사업을 소개하고, 나아가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도시 혁신 전략인 ‘강남스타일 10분 도시’ 프로젝트 추진 방향도 제시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정보고회는 한 해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구민에게 설명하고 공유하는 자리”라며 “강남구 미래 전략인 ‘10분 도시’는 구민의 일상과 생활권을 기준으로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인 만큼, 구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미래 강남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정책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받고 간담회를 가졌다.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용인시 청소년육성위원회 및 청소년참여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청소년 참여기구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15명의 청소년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위원회는 ▲청소년 정책과 사회문제에 대한 의견 제시 ▲청소년 인권·권리 모니터링 및 개선 제안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정책과제 발굴과 캠페인 활동 등을 수행한다. 지난해에는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사례 공모전 정책제안 분야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찬주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시설 확충과 정책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미르내’ 정책을 제안했다. ‘미르내’는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속담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청소년시설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지역과 환경에 따른 청소년 정책서비스 격차를 줄이자는 취지다. 이찬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간부공무원 30여명과 회의를 열고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간부회의가 끝난 후 회의 참석자들과 함께 ‘제2용인테크노밸리’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산업단지 운영에 필요한 도시 인프라 구축 계획에 대해서도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간부회의가 열린 ‘(주)에스앤에스텍’은 미국과 일본이 독점하고 있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를 국내 최초로 생산에 성공한 기업이다. 이상일 시장은 “국내 최초로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해 반도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 생산에 성공하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인 용인에 투자를 결정한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진도소방서는 지난 1월 19일 여성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직장 내 고충 해소 및 역할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진도소방서에는 전체 인원 대비 약 7%에 해당하는 여성 소방공무원 1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구급활동을 비롯해 행정업무,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양질의 소방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김재출 서장을 비롯한 여성 소방공무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 내 여성 소방공무원의 근무 환경과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활동이 많은 소방 조직 특성과 남성 중심의 근무 여건 속에서 차별 없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근무 고충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재출 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성 소방공무원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모든 직원이 보람과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