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구로구가 23일 오전 10시 궁동생태공원에서 ‘제3회 온보듬 대축제’를 개최했다. 올해 3회를 맞은 ‘온보듬 대축제’는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구로구가 추진해 온 대표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 지역주민, 관계 직원 등 약 300명이 참여했다. 1부 공식행사에서는 개회식, 축사, 인사말씀, 기념사진 촬영 후 새롭게 조성된 기억튼튼공원을 둘러보는 시간이 이어졌고 이후 치매극복봉사단과 온보듬합창단이 축하공연으로 분위기를 더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정보통신기술(ICT) 인지 프로그램, 가상현실(VR) 체험, 구강검진, 건강상담, 사진촬영 공간(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인홍 구청장은 “이번 온보듬 축제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어울리고 이웃이 서로 돌보는 치매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장성군이 22일 장성읍에서 추석 연휴 대비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보건소, 소방서, 경찰서, 지역응급의료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응급 상황 대응책을 종합 점검했다. 특히 △응급환자 대응 및 이송 협력체계 강화 △교통사고,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 점검 △응급실 과밀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장성군 관계자는 “군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보건소는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보건기관 진료를 확대 실시하는 등 군민 불편 최소화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대전시는 9월 23일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2025년 대전시민 원탁회의'를 열고, 올바른 약물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인식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회의는 시민 중심 보건의료 정책 수립을 목적으로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주관했다. 이번 원탁회의는 “대전시민의 올바른 약물 사용을 위한 인식 제고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시민들은 교육·홍보·예방·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구체화하며,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실천적 대안을 함께 모색했다. 현장에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전지부(함께한걸음센터), 5개 자치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충남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등이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약물 사용의 필요성과 방법을 알렸다. 안순기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시민 의견을 기반으로 올바른 약물 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예방·관리 정책 개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태준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도 “대전시는 약물 오남용을 막기 위해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원탁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김해시 내외동행정복지센터는 23일 서김해새마을금고가 내외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100상자와 김 100세트, 총 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내외동의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연석 서김해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명절이면 더욱 외롭고 힘들게 느껴질 수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서김해새마을금고가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내외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떠올려 주시는 서김해새마을금고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가구를 중심으로 세심하게 살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김해새마을금고는 그동안 꾸준히 지역사회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추석을 앞두고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연휴가 될 수 있도록 22일부터 24일까지 주요 건설현장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현장 점검과 위문 활동을 한다. 이번 점검에는 시장을 비롯해 시민안전국장, 관련 부서장 등이 동행해 총 9개소(건설현장 7곳, 복지시설 2곳)를 방문한다. 22일은 ▲대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현장과 ▲초정–화명 광역도로 건설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농촌중심지 사업은 행정복지센터·보건지소·온누리센터 등 복합거점 조성과 생활체육시설 건립을 포함해 총사업비 220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이다. 현재 기초공정(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조성 등)이 진행되고 있다. 광역도로 사업은 김해 대동과 부산 화명을 잇는 3.55㎞ 구간으로, 현재 4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23일은 ▲진영읍·주촌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현장 ▲풍유동 김해 오픈이노베이션 지식산업센터 건립공사 ▲신문동 더샵 신문그리니티 공동주택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진영읍·주촌면 행정복지센터는 각각 지상 3층 규모로 2026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일 장애인 가족들을(8가족, 총 19명) 대상으로 나랑놀자 베이킹스튜디오(장유동)에서 가족휴식지원 프로그램 '원데이 베이킹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베이킹 클래스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즐거운 여가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각자 개성이 담긴 스모어 쿠키를 직접 만들고 포장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주말을 활용해 아이가 좋아하는 체험을 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지역사회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이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강미경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두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2일 ㈜신화유디텍에서 예술 문화 진흥을 위해 총 600만 원 상당의 그림 작품 2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주)신화유디텍은 김해에 소재를 둔 방송 통신장비 전문 기업으로, 꾸준한 기술 개발과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예술을 통한 문화 나눔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후원된 작품은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에 전시되어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하며 정서적 풍요를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주)신화유디텍 이철호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차원에서 예술문화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재)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는 “이번 후원은 예술인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문화 생태계 조성의 모범적인 사례”라며, “어르신들이 복지관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마음의 위안을 얻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3일 중국 일조시 축구협회 대표단과 만나 스포츠 교류를 통한 우호 협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방문에는 일조시 축구협회 대표단과 창원시축구협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환담을 가졌고, 두 도시 간 축구 교류와 관광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교류전은 지난해 창원시축구협회가 중국 일조시를 방문해 두 도시 축구협회 간 교류 활성화와 우호 증진을 위해 ‘제1회 한·중 축구 교류전’을 개최하고, 향후 청소년 훈련 교류와 생활체육 친선경기 등 축구를 통한 화합과 우정을 약속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이뤄졌다. 일조시 축구협회 대표단은 ‘2025 한·중 축구 교류전’ 참가를 위해 21일 창원에 도착했으며 시청 방문 이외에 친선경기, 경남 FC 방문, 도심 관광 등 창원의 매력을 체험하고 24일 귀국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중국 일조시 축구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대회가 앞으로도 지속되어 두 도시와 양 축구협회가 우호를 증진하고, 더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밀양시 삼랑진읍은 23일 주문철 ㈜한국공인금거래소 대표가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정기후원을 약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청소년 5명에게 매월 20만 원씩,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총 3,96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상 학생들에게 지원된다. 주문철 대표는 2023년 초록우산과 연계해 부산진구 아동 3명과 후원을 맺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삼랑진읍 저소득 다문화가정 6가구에 총 153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초록우산 고액 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후원자로 위촉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주문철 대표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꿈을 키워 나가는 데 이번 후원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주용 삼랑진읍장 “지역의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주문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후원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주남저수지 수문에서 오리화장실에 이르는 1.25km 구간(약 10,000㎡)에 조성된 코스모스 꽃길이 만개해 탐방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주남저수지는 7~8월 연꽃 만개로 장관을 이룬 데 이어, 지금은 연꽃이 진 자리를 대신해 코스모스가 탐방로를 물들이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꽃길은 철새도래지라는 주남저수지의 생태적 가치와 어우러져, 계절별로 끊임없이 새로운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꽃길이 이어지는 구간에는 낙조대가 포함되어 있어, 저수지의 물결과 코스모스, 그 옆에 펼쳐진 농촌 들판 풍경, 그리고 가을의 청명한 하늘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은 사진 명소로도 손색이 없으며, 오는 긴 추석 연휴 가족 단위 나들이 장소로 적극 추천된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코스모스가 탐방객들에게 휴식과 활력을 전해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계절 꽃길 조성을 통해 주남저수지가 시민들에게 언제 찾아도 아름다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남저수지과는 꽃길 조성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상반기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집행 실적을 평가했다. 그 결과, 창원시는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108.53% 및 소비·투자 부문 1분기 108.14%, 2분기 103.24% 등 모두 행안부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사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지난 8월 경남도 재정집행 평가에서도 전 지표 목표 달성으로 특별조정교부금 5,000만 원을 확보해 현안사업 추진에 활용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전 부서가 합심한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질병관리청은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방사선관계종사자*의 개인 피폭선량을 분석하여, '2024년도 의료기관 방사선관계종사자의 개인 피폭선량 연보'를 발간했다. 직업적으로 방사선 노출 우려가 큰 방사선관계종사자의 경우 분기별로 방사선 피폭선량을 측정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 매년 측정결과를 분석하여 연보를 발간하고 있다. 이번 연보에 의하면, 2024년 방사선관계종사자 수는 113,610명이고, 1인당 연간 평균 피폭선량은 0.36 mSv(밀리시버트)로 통계자료를 처음 발표한 2004년에 비해 방사선관계종사자 수는 3.4배(2004년 33,000명) 증가했으나, 피폭선량은 63% 감소(2004년 0.97 mSv) 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5년간(2020년~2024년)의 현황을 살펴보면, 2024년 방사선관계종사자 수는 매년 증가하여 2020년에 비해 16% 증가(2020년 97,801명 → 2024년 113,610명)했고, 1인당 연간 피폭선량은 10% 감소(2020년 0.40 mSv → 2024년 0.36 mSv) 했다. 2024년 방사선관계종사자(113,610명) 중 방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여성회(회장 하미령)는 9월 23일 오전 10시경 회원들과 함께 합천문화예술회관 앞 공원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공원로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화단과 보행로를 정비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 환경정화활동을 마친 뒤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 사무실에서 정례회의를 열어, 올해 상반기 추진 성과를 돌아보며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하미령 여성회장은 “오늘 환경정화활동은 단순히 거리를 깨끗하게 하는 것을 넘어, 군민 모두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여성회원들과 힘을 합쳐 합천을 더욱 건강하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여성회는 매년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지역 내 봉사활동, 질서·예절 실천운동, 청소년 지원사업 등을 꾸준히 이어가며 건전한 지역사회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18일, 이천동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주민들의 이해도 향상을 위한 특강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18일 이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홍남수 교수(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를 초빙해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의 이해’를 주제로 주민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현재 1차 년도 사업을 추진 중인 이천동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해 이천동 주민들의 이해를 높임으로써 마을의 건강증진을 위한 활동에 주민의 주도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남수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의 핵심 개념과 추진 방향 등을 설명하며,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천동을 자립적인 건강 공동체 마을로 변화시키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천동이 대명6동에 이어 두 번째 건강마을로 지정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접어들었다.”라며, “이번 강연이 주민들의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참여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최문주)는 지난 20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인천 청소년 문화 대축제’에 참여해 청소년들의 심리 건강을 지원하고 상담 연계 체계 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의 참여 확대화 정책 소통을 위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인천 대표 청소년 축제로, 센터는 행사장에서 ‘마음 지킴이 약국’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는 1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청소년들은 마음 문진표를 작성하며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응원 문구가 담긴 간식 및 열쇠고리 만들기 활동을 통해 스스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마음 문진표를 작성하며 스스로 마음을 살펴보고, 만들기 활동도 할 수 있어서 힐링의 시간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는 오는 10월에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경산 일대에서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마실가자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고민이 있는 청소년들은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