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충남도는 25일 아산시평생학습관 아산아트홀에서 아산시·충남광역치매센터와 ‘2025년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주제로, 치매에 대한 도민의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박정주 도 행정부지사, 오세현 아산시장, 치매 유관기관 관계자,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치매극복 퍼포먼스 △특별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공연은 개그맨 ‘아는노래팀’이 코미디뮤지컬로 치매전단계인 경도인지장애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치매환자와 더불어 사는 사회 속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부대행사는 아산시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들의 작품전시회와 아산시사진사협회 지원으로 추억 포토존을 운영,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는 “치매극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든 관계자, 환자와 가족분들께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0월 1일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27일부터 28일까지 수행 의료기관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7개 시범지역(구좌·성산·표선·애월·대정·안덕·삼도동) 내 수행 의료기관 공모(9월 10~17일)에 신청한 의원의 건강주치의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교육은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의료진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일차의료 기반 강화를 통한 예방 중심 건강관리 모델 구축이 목표다. 의료기관이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려면 건강주치의와 2명 이상의 지원인력이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앞서 지난 20~21일에는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지원인력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은 지난 9월 9일 제주도와 협약을 맺은 대한가정의학회를 중심으로 도내외 교수와 전문의가 강사로 나선다. 대한가정의학회는 현재 건강주치의 임상지침을 개발 중이며, 이는 향후 교육 교재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은 지역사회 일차의료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5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서정일 제30대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장과 임원진을 접견하고, 창원시와 미국 각주 지방정부 간 국제교류 활성화와 경제·문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977년 미국 워싱턴D.C에서 설립된 미주한인회 총연합회는 현재 미국 전역 165개 한인회를 아우르는 단체로, 약 200만 한인의 권익 증진과 고국과의 유대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중앙부처 및 국가재난 안전교육 참석으로 자리를 함께하지 못해, 대신 총연합회를 접견한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자국 우선주의로 국제 정세가 경색된 상황에서 미주총연의 방문은 매우 뜻깊다”며 “창원시와 미국 지방정부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창원 기업들이 미국의 고율관세 정책으로 어려움을 겪는 만큼, 미주총연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창원의 우수한 산업 역량이 미국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방문단은 LG전자와 두산에너빌리티를 찾아 첨단 기술력과 제조 경쟁력을 확인했으며,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미국의 철강·알루미늄·구리 등 금속 제품에 대한 미국 관세 부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긴급 금융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시는 BNK경남은행과 ‘중소기업 동반성장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금융지원의 본격적인 발판을 마련했다. 협약식 진행을 위해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과 허종구 BNK경남은행 부행장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총 200억 원(창원특례시 100억 원, BNK경남은행 100억 원)의 특별 융자 기금을 조성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금융지원 대상은 본사와 사업장이 창원시에 소재하며, 전년도 연간 매출액 200억 원 이하인 철강, 알루미늄, 구리 및 파생상품 제조업체로 3년 이내 미국으로 직접 수출한 실적이 있거나 이러한 수출기업에 납품한 협력업체까지 포함하고 있다. 본 융자는 업체별 대출 적용 금리에서 연 3.2%의 이자를 추가 감면받아 저금리로 대출이 이루어지며, 업체당 최대 3억 원 한도로 1년 거치 일시상환 방식으로 지원된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의창구 봉곡민속체험시장 일원에서 2025년 동행축제와 연계한 ‘민속체험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원특례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시장경영패키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의 소비문화 활성화와 고객 유입 확대를 위해 기획됐으며, 특히 전통시장 고유의 민속 문화에 현대적 감성을 접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중에는 ▲민속놀이 체험 ▲어린이 장보기 체험 ▲노래경연대회 ▲초청 음악회 ▲경품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이번 민속체험 페스티벌은 전통시장의 매력을 시민들에게 다시금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는 10% 할인된 온누리상품권(최대 보유한도 200만 원) 제도도 함께 안내되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전통시장 정책 홍보 효과도 거뒀다. 허선희 지역경제과장은 “봉곡민속체험시장은 오랜 전통과 함께 지역민의 삶이 녹아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전통시장이 단순한 쇼핑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이 심각한 의료공백을 막기 위해 경상남도에 공중보건의사 충원을 긴급히 건의했다. 지난 25일 합천군 부군수와 보건소 관계자들은 경남도 보건의료국을 직접 찾아, 2026년 지역의료 붕괴가 현실화할 수 있음을 호소했다. 이번 건의는 단순히 합천군만의 문제가 아닌, 전국적인 의료 위기의 단면을 보여주지만, 특히 의사가 많지 않은 군 단위의 심각성은 매우 크다. 현재 대한민국은 의정 갈등의 여파로 공보의 수급에 비상이 걸린 상태이다. 매년 약 800명 수준의 공중보건의사가 필요하지만, 2026년에는 이보다 훨씬 적은 200명대만 공급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는 30%의 충원율에 불과하며, 합천군뿐만 아니라 전국의 시군에서 의료공백이 심화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2026년, 합천군 의료 시스템 위태롭다. 합천군은 이미 공보의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어 보건지소는 2~3일간 순회 진료 중이다. 2023년 정원 대비 의과 기준 20명에서 2025년 13명으로 충원율이 65%이고, 2026년도에는 35%인 7명까지 떨어질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20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 도시정책국은 25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생활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명절의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정책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이날 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위치한 ‘해강마을’을 방문하여 시설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사회의 관심과 온정이 시설 이용자에게 온전히 전해져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친밀히 소통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함께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5일 창원수목원을 방문해 2025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기간제 근로자 등 40여 명을 격려하고,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경제일자리국장과 일자리창출과장 등이 함께했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참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며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시는 9월부터 권역별 237개 사업장(684명 대상)을 중심으로 안전·복무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방문을 통해 참여자들의 근무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작업장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일터, 안심 근무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참여자 한 분 한 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 가족과 함께 넉넉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무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작업장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안심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수목원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총 14명으로 환경정비·화단조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통영시는 응급환자 진료 등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0월 3일 금요일부터 10월 9일 목요일까지 추석 연휴 대비 응급진료상황반을 편성해 지역응급의료기관 및 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약국 운영을 통한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연휴기간 내 시민들의 의료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응급의료기관(새통영병원)의 24시간 응급실 운영, 야간진료의료기관(통영서울병원 08:00~20:00), 달빛어린이병원(서울아동병원 09:00~18:00, 10/6 추석당일 휴진) 등 110개소의 당직의료기관과 50개소의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 운영한다. 또한 연휴기간 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는 당직진료일 지정,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24시간 응급진료상황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응급진료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추석 명절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과 운영시간은 △통영시청 및 통영시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주요 포털‘명절진료’ 검색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도 콜센터(120) △응급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은 25일, 합천유치원(원장 문춘화)이 합천군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원내에서 진행된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유아들과 교직원들의 뜻을 담아 마련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합천유치원 문춘화 원장을 비롯한 교사 및 유아 20여 명이 함께 참석했으며, 아이들에게 나눔의 의미와 기부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문춘화 원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치원 교육과정 속에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철수 행정복지국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자발적인 참여가 담긴 성금은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소중한 나눔의 가치를 담고 있다”며 “귀한 정성을 잘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합천군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될 계획이다. 성금 기탁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육아지원센터(센터장 권윤숙)는 2025년 9월 24일 육아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합천군 수려한 아빠육아단』아빠육아사랑방을 운영했다. 이번 아빠육아사랑방 프로그램은 아빠들이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바람직한 육아 방법에 대해 진솔하게 소통하며 서로 공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한 아빠육아단원들은 “일상에서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육아 고민들을 자유롭게 나누고, 같은 입장의 아빠들과 깊이 공감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번 자리를 통해 아빠 육아 참여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한층 더 깊어졌다.”고 말했다. '합천군 수려한 아빠육아단'은 지난 6월부터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체험, 부모교육, 아빠의 놀이법 등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놀이체험실, 도서와 장난감 및 돌상·백일상을 대여하는 어린이 도서관, 상담을 위한 우리 아이 나뭇길(모래놀이 치료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다양한 부모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양육 상담 및 심리치료,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25일 사회복지법인 동일(대표 김종각)이 추석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동일은 부산 소재 건설회사 ㈜동일이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2015년에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으로 해마다 기업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부산·경남지역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작년 추석, 올해 설에도 김해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전달식에서 김광한 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작은 도움으로 명절을 조금 더 즐겁게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사회복지법인 동일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홍태용 시장은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후원을 해주시는 사회복지법인 동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나눔의 온기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주향교는 25일 오전 전주향교 대성전에서 공기 2576년(2025년) 추기 석전대제를 엄숙하게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매년 춘추 상정일(음력 2월, 8월)에 공자의 인의와 도덕을 근본으로 한 학덕을 기리기 위해 성현의 신위전에 술과 폐백을 올리는 전통 의식이다.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유교 제사의식의 대표적 모범으로, 1986년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전주향교가 주관하고 전주시가 후원한 이번 대제는 헌관 및 제관을 비롯한 유림과 시민, 관광객들이 함께 지켜보는 가운데 전통 예법에 따라 거행됐다. 제례는 오전 8시 오성위(五聖位, 공자·안자·증자·자사·맹자)의 아버지의 위패를 모신 계성사 봉행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10시부터 전주시립국악단의 문묘제례악의 연주와 함께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헌관에는 초헌관으로 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이, 아헌관으로 이호회 유도회 전주지부 회장이, 종헌관으로 권우석 유도회 전주지부 부회장이 참여해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의식을 이끌었다. 최인열 전주향교 전교는 “석전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5일 함양-울산 고속도로 밀양영남루휴게소(울산 방향) 내에 조성된 ‘로컬푸드 행복장터’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은 무안면 농악회의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환영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안병구 밀양시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장병국 경상남도의원, 전효철 한국도로공사 밀양지사장, 김의찬 ㈜SJ오일 대표, 박용호 밀양물산㈜ 대표를 비롯해 유관기관·농업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올해 4월 착공해 8월에 준공됐으며, 밀양시 100% 출자기관인 밀양물산㈜이 운영을 맡아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제철 농산물, 가공식품, 특산물 등 다양한 지역 농축산물을 상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행복장터는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밀양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장터에서는 지역 농산물과 가공품, 공예품, 밀양시 대표 굿즈가 전시·판매되며, 시 홍보영상도 상시 상영돼 지역 브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5일 제27회 밀양시 시민대상 수상자로 문화 부문 김은민, 산업 부문 조문수, 봉사 부문 손흥상 총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밀양시 시민대상은 문화·체육·산업·봉사·효행 총 5개 부문에서 시민 복지와 지역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문화·산업·봉사 3개 부문에서 수상자가 선정됐다. 문화 부문 김은민(1972년생, 여) 수상자는 58년 전통을 이어오는 극단 메들리 대표로, 청소년과 아동을 위한 무상 연극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명소 홍보, 연극 제작·공연, 소외계층 지원 등 37년간 밀양 연극 발전과 밀양 문화 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 부문 조문수(1958년생, 남) 수상자는 대한민국 최초로 탄소섬유 복합소재를 상용화한 한국카본을 설립해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경영 혁신으로 국내 산업을 선도해 왔다. 또한 지역 대표 기업인으로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 왔으며, 시민 장학재단 출연과 봉사 활동 등 사회공헌에도 크게 기여했다. 봉사 부문 손흥상(1948년생, 남) 수상자는 학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