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지역대학생들이 만든 김해 대표 공예기념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보세요!”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고 김해시와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후원하는『경・부・울 대학생 공예기념품 공모전』의 시상식이 25일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개최됐다. 총상금 500만 원을 걸고 차세대 지역공예인 발굴과 김해시 대표 공예기념품 개발을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에는 경상․부산․울산지역 대학(교)의 공예・학생들이 직접 개발・제작한 다양한 공예품들이 출품됐다. 최종 선정작들은 전문가 심사에서 상징성과 기획력, 완성도 등 다양한 요소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1,000여 명이 참가한 국민생각함 온라인 투표를 통해 높은 대중 선호도도 확인할 수 있었다. 투표참가자들은 “제품으로 출시되면 구입하고 싶다”등의 댓글을 남기며 새로운 김해 대표 공예기념품의 탄생에 높은 관심을 보냈다. 대상(김해시장상)에는 ▲일상 속 토더기(영산대 실내환경디자인 4학년 조수민)이 영예를 차지했다. 최우수상(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상)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아동위원협의회(회장 김상호)는 25일 오전 10시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아동 위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회를 개최하고 결연아동 140세대에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안건은 2025년 아동복지 지원 사업과 아동 권리증진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로, 아동위원 봉사의 날 운영, 결연아동과 함께 떠나는 캠프 운영, 아동위원협의회 단합대회 등 하반기 활동 계획을 확정했다. 또 추석을 맞아 결연을 맺은 저소득가정 아동 140세대를 방문해 406만원 상당의 라면(40개입) 140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김해시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2000년부터 저소득아동 140명과 결연을 맺고 매년 명절 및 방학 중 위문품 전달, 결연아동과 떠나는 캠프 운영 사업과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결연 아동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동위원들과 함께 아이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은 9월 25일 목요일 오전 10시, 합천군자원봉사센터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정성철)와 함께 ‘여름철 온기나눔 및 추석맞이 자원봉사’를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 집중기간 운영의 일환으로, 민관이 합동해 봉사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국민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합천군 보건소에서 합천우체국 앞 중앙사거리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 이날 활동에는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 회원 15명을 비롯해 합천군 및 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 5명 등 총 20여명이 함께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정성철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회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 데 동참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이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민관이 함께한 이번 봉사가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에게 작은 선물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화합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는 9월 24일 수요일 오후 4시,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통일준비민주시민 회원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회원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으며, 정명란 전문 강사가 “안보역량 강화를 위한 통일준비민주시민의 자세”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정 강사는 최근 안보 환경의 변화와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를 설명하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통일 대비를 위한 민주시민의 올바른 역할과 자세를 강조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실제 생활 속에서 안보 의식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정갑균 회장은 “오늘 교육은 자유총연맹 회원으로서 우리의 사명감을 다시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의 안보 의식을 높이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는 이번 안보교육 외에도 안보결의대회, 청소년 안보교육, 사회공헌 활동 등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회장 김재열)는 9월 25일 목요일 오전 8시, 삼가면 소오리 마을에서 지난 7월에 이어 ‘사계절 사랑의 드림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열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과 읍·면 회장 및 회원 등 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계절김치를 관내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정성껏 준비된 계절김치는 읍·면별로 10가구씩, 총 170가구가 이번 나눔의 따뜻한 손길을 받게 될 예정이다. 김재열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매년 환경정화, 농촌 일손돕기, 김치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5일 시 소속 근로자의 안전한 근로환경과 실질적인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25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의 안전·보건과 관련한 중요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근로자 위원 10명과 사용자 위원 10명으로 구성되며,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 추진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대책 ▲근골격계 부담 작업 개선 ▲기타 건의사항(환경실무원 혹서기·혹한기 근무 유연화 제도 마련, 청소차 내구연한 도래 차량 교체) 등을 안건으로, 사용자와 근로자가 함께 개선책을 모색하며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주호 안전총괄담당관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안전보건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구”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위원회 운영을 통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니 사업장에서도 안전보건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9월 24일부터 10월 15일까지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합천군 내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할 수 있는 품목을 직접 생산·가공·유통·배송할 수 있는 업체다. 통신판매업 허가를 보유해야 하며, 모집 분야는 농·축·수산물, 가공식품과 공예·공산품, 문화·예술·관광 분야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관련 서류를 준비해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합천군청에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우편이나 온라인 접수는 불가하다. 군은 서류와 품목 심사를 거쳐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공급업체를 지정하고, 11월부터 고향사랑e음에 답례품을 등록해 공급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추석을 맞아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제 기념품 증정 이벤트'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정상영업 합니다’를 추진한다. 9월 24일부터 10월 17일까지 기부자에게는 별쿵인형 또는 욕실세트를 증정한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합천군 농특산물과 우수 제품이 널리 알려지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기도가 추석 연휴 기간 의료기관, 약국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경기도 응급의료진료 상황실을 운영한다. 경기도는 25일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도내 9개 권역응급의료센터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응급의료협의체’ 영상회의를 열고 추석 연휴 기간 중 중증 응급환자 진료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응급의료 진료상황실은 도 1곳, 시군 보건소 50곳 등 총 51개가 운영된다. 31개 시군 보건소에서는 문 여는 의료기관 현황 등을 일일보고하고 경기도는 현장상황을 매일 관리하며 특이사항 발생시 조치를 하게 된다. 소아 응급환자를 위해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인 아주대병원, 분당차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3개는 응급실 내 소아응급 전담인력이 상주해 24시간 가동된다. 또한, 소아 경증환자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37개소 및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11개소가 운영되며, 휴진 기관에 대해서는 사전 안내를 통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동안 조산 등 긴박한 고위험 분만에 대응해 산모와 신생아 보호에 공백이 없도록 권역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상남도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7일간 도민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비상 가동한다고 밝혔다. 주요 대책은 명절 기간 갑작스러운 응급상황이나 병원·약국 휴무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도·시군 비상진료상황실 운영, 응급의료기관 등 24시간 가동(36개소),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지정·운영, 응급환자 이송·전원 위한 핫라인 운영 등 종합적인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경남도와 18개 시군은 추석 연휴 동안 ‘비상진료상황실(22개반)’을 설치·운영하여 ‘문 여는 병·의원, 약국’ 현황 점검, 보건소·지소·진료소 주간 진료와 야간 당직근무 체계 유지 등 도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특히, 전국 최초(2023년 12월)로 설치돼 운영 중인 경상남도 응급의료상황실은 도·소방본부·응급의료지원단이 협업해 365일 24시간 응급환자의 병원선정과 전원 조정을 하고 있으며, 지난 설날에도 신속하게 병원을 선정하여 빠르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추석 연휴에도 공백 없는 응급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보건복지부는 2024년 자살률이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지난 9월 12일 발표한 '2025 국가 자살 예방 전략'의 차질없는 이행을 비롯해 자살예방 정책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9월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2024년 자살사망자 수는 14,872명으로 전년보다 894명(6.4%) 증가했으며 1일 평균 자살사망자 수는 40.6명으로 나타났다. 자살사망률(인구 10만 명당 자살자 수)은 29.1명으로 전년 대비 6.6%(1.8명) 증가했으며, 국제 비교를 위해 산출하는 연령표준화 자살률은 26.2명으로 OECD 평균 10.8명에 비해 2.4배 높고,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성별 기준으로 남성 자살자 수가 여성에 비해 2.5배 많았고, 남성 자살률은 41.8명, 여성 자살률은 16.6명으로 각각 전년 대비 남성 3.5명, 여성은 0.2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50대 자살사망자 수가 3,151명(21.2%)으로 가장 많았고, 자살률 기준으로는 80세 이상이 78.6명으로 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고용노동부는 2025년 3분기 제조·수입된 신규화학물질 60종의 명칭, 유해성·위험성, 노동자의 건강장해 예방을 위한 사업장 조치사항 등을 공표했다. 신규화학물질의 제조·수입자는'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해당 물질을 제조하거나 수입하려는 날 30일 전까지 고용노동부에 유해성·위험성 조사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번에 공표하는 신규화학물질 60종 중 1,4-부탄설톤(1,4-Butanesultone), 디메틸 비닐포스포네이트(Dimethyl vinylphosphonate) 등 20종에서 급성독성, 피부 부식성·자극성, 심한 눈 손상성·눈 자극성 등의 유해성·위험성이 확인됐다. 고용노동부는 공표 물질을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사업주에게 해당 물질을 취급하는 노동자들의 건강장해 예방을 위해 개인보호구 착용, 국소배기장치 설치 등 사업장에서 해야 할 조치사항을 함께 통보했다. 한편, 유해성·위험성이 있는 화학제품을 제조·수입하는 사업장은 물질안전보건자료(MSDS)를 작성·제출해야 하며, 해당 화학제품 취급사업장에서는 사업장에 물질안전보건자료 게시, 경고표지 부착 및 취급 노동자에 대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은 24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위원장인 장재혁 부군수를 포함한 8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3회 합천군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규제혁신 업무추진 현황과 민생규제 발굴 현황 보고, 합천군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심의 순으로 진행했다. 주요 안건인 '합천군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규제혁신추진의 체계화를 위해 조례 제명을 '합천군 행정규제 혁신 조례'로 변경하고, 군의 규제정비계획 수립 및 실적 보고 의무, 중요규제에 대한 규제의 재검토 기한 설정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해당 안건은 위원회 심의 결과 원안 가결됐으며, 12월말까지 개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장재혁 부군수는 “오늘 심의 결과에 따라 기존 조례를 개정하여 합천군 규제개혁 활동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제도적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규제혁신을 통해 지역경제와 군민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강릉시 노인종합복지관 3개소가 지난 24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촉탁의 협약식을 가졌다. 강릉북부노인종합복지관은 신광호경희한의원과 오는 10월부터 촉탁의 의료 봉사 활동을 시작하기로 협약했으며, 새로 개관한 남부노인종합복지관은 현재 강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의료 봉사를 하고 있는 홍제부부한의원과 협력하여 촉탁의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복지관의 촉탁의는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의료 봉사를 실시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강릉시 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우리나라에는 현재 8종의 국가무형문화재 농악이 지정돼 있다. 그중 하나가 2019년 등재된 남원농악이다. 남원농악은 고(故) 류명철 명인을 중심으로 발전해 온 부들상모가 대표적인 특징으로, 현재는 (사)남원농악보존회를 중심으로 전승되고 있다. 남원시는 이러한 고(故) 류명철 명인의 얼과 정신을 추모·계승함과 동시에 농악 꿈나무 육성을 위해 오는 10월 19일 남원시 요천변 특설무대에서 ‘제1회 남원풍류 전국농악경연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개인놀이·사물놀이·전통 연희 등 다양한 종목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특히 익산 이리농악, 임실 필봉농악 등 다른 호남 지역의 국가무형문화재 농악이 정기적으로 경연대회를 통해 전승 기반을 강화해온 것처럼, 남원농악 역시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승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 상금 규모는 1,770만 원이다. 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남원시장상이 수여되며, 청소년부 대상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 외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남원도예가협회가 두 번째 회원전 '스미다(스며들다)'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9월 26일부터 10월 26일까지 한 달간 남원시 갈치마을 예술문화공간 파도(중갈치길 66)에서 열리며, 이병구 작가를 비롯한 7명의 도예가가 참여해 다양한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스미다(스며들다)’라는 주제는 흙과 불, 그리고 작가의 사유와 감각이 서서히 작품에 녹아들어 하나의 예술로 태어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도자가 일상과 자연, 사람과 공동체 속으로 스며드는 의미를 전달하며, 관람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전시가 열리는 갈치마을은 농촌마을 만들기와 공동체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며, 도시와 농촌을 잇는 교류의 장이자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지역과 세대가 어우러져 문화를 공유하는 열린 무대가 될 것이다. 남원도예가협회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도예 예술의 깊이와 공동체 문화의 가치를 조명하며,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도자의 새로운 매력을 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손빈아가 심사하다 무대로 질주, 참가자와 포옹을 한다. TV CHOSUN ‘미스트롯4’가 최고 시청률 14.8%를 돌파하며 5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목요 예능, 주간 예능 시청률 1위 행진 중이다. 뿐만 아니라 2026년 1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평판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매주 목요일 밤 대한민국을 트롯 열풍으로 물들이고 있다. “역시 원조 트롯 명가”라는 반응과 함께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도 핫하게 떠오르고 있다. 1월 20일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마스터 손빈아를 당황하게 하는 참가자가 등장한다. 한 참가자가 “손빈아 오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라며 “오빠가 저 책임지세요”라고 충격 발언을 하는 것. 갑작스러운 상황에 마스터들은 술렁이기 시작한다. 특히 손빈아와 함께 ‘미스터트롯3’ TOP7으로 활동 중인 춘길은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 거야? 무슨 사고 쳤어?”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다. 당황한 손빈아는 조심스럽게 참가자와의 기억을 더듬는다. 이후 손빈아는 참가자가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서장훈과 카리나가 TOP12를 향한 ‘찐팬심’을 전한다. 오는 20일(화)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연출 안정현)’ 3회에서는 ‘우리들의 발라드'와 TOP12를 향한 스타들의 팬심과 함께, 그 응원에 화답하는 TOP12의 특별한 무대들이 공개된다. 이날 스타와 전화 연결 코너에서는 무무팀 스타로 국보급 찐팬 서장훈이 등장한다. ‘프로그램을 샅샅이 보고, 심사평까지 기억하는 찐팬’으로 소개된 서장훈은 “‘우리들의 발라드’를 1회부터 빠짐없이 챙겨봤다”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또한 “탑백귀 자리에 내가 있었어야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고. 서장훈은 TOP12 중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송지우를 꼽고 “좋은 노래를 오랫동안 불러주는 가수가 되어달라"고 당부한다. 서장훈의 응원에 송지우는 이현우의 ‘슬픔 속에 그대를 지워야만 해’를 선곡, 특유의 몽환적인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선으로 감탄을 자아내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차차팀 스타로는 글로벌 걸그룹 리더 카리나가 등장한다. 카리나는 자신의 원픽으로 정지웅을 지목하며 “방송은 물론 클립도 찾아봤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SBS '열혈농구단' 이 지난 1월 17일(토) 방송을 끝으로 시즌 1을 성대하게 마무리했다. 서현석 PD에 따르면 '열혈농구단'은 한국 농구의 레전드 서장훈이 감독을 맡고, K-POP 스타와 연예인들이 선수로 참여한 리얼 농구 성장 예능 프로그램으로, “연예인 농구가 아닌 진짜 농구를 해보자”는 기획 의도에서 출발했다. 1년의 준비, 그리고 팀의 탄생 '열혈농구단'의 시즌 1은 기획 단계부터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제작진과 서장훈 감독은 약 1년 전부터 연예인 선수들을 한 명 한 명 직접 찾아가 설득했고, 각자의 빽빽한 일정 속에서도 팀을 구성해 나갔다. 특히 멤버들은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촬영과 공연, 드라마 일정으로 하루하루가 빠듯했지만, 늦은 밤과 새벽 시간을 쪼개 코트에 모여 연습을 이어갔다. 촬영이 없는 날에도 계속된 훈련은 팀을 단순한 ‘예능 캐스트’가 아닌, 실제 농구팀으로 변화시켰다. 시즌 1 경기 히스토리 열혈농구단은 시즌 1 동안 국내외 최정상급 팀들과 맞붙으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박진영의 BPM 팀과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김해 마스터즈,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지난 18일 아시아 보컬 국가 대항전 ‘베일드 컵’ 2회에서는 본선 무대와 세미파이널 무대가 연이어 공개됐다. 본선에서는 대한민국 TOP1 ‘경상도 강철성대’는 드라마 ‘명성황후’의 OST로 많은 사랑을 받은 조수미의 ‘나 가거든’을 선곡, 난이도 높은 곡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무대를 압도했다. 강철성대의 무대에 10CM는 “여러 번 소름이 돋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에일리와 폴킴 역시 “반도 보여 주지 않은 실력”이라고 평가해 강철성대의 무한한 가능성을 기대하게 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의 참가자 3인은 전원 세미파이널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반면, 본선에서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열창해 화제를 모았던 ‘울란바토르 고려인’을 비롯한 몽골팀 3인은 충격의 전원 탈락을 맞으며 예상 밖의 반전을 만들었다. 이날 본선 MVP 국가의 영예는 태국에게 돌아갔다. MVP 국가 후보로 가장 많은 인원이 합격한 대한민국과 태국의 치열한 싸움 속에서 불합격 버튼의 개수가 더 적은 태국이 선정된 것. 태국의 TOP3인 ‘방콕 막둥이’, ‘방콕 소울맨’, ‘팡아만 파이터’는 심사위원 전원에게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19일 도의회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광주 행정통합 도의회–집행부 간담회’를 열고, 통합 추진 방향과 주요 쟁점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소통의 자리로, 행정통합 추진의 실질성과 현실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통합의 또 다른 핵심 주체인 전라남도교육감이 처음으로 참여해, 행정통합이 교육자치의 권한과 학교 현장 운영에 미칠 영향까지 함께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도의회는 행정통합에 따라 통합 자치단체의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변경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도의회는 명칭 문제는 무엇보다 도민의 공감과 사회적 합의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 상징성을 함께 담아내야 하는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통합 추진 과정에서 ▲행정 및 의회 통합청사 지정 ▲도의회의 특별법안 마련에 대한 적극적 참여 ▲지역 간 균형발전 보장 ▲교육자치의 위상 정립 ▲도민 참여 절차의 제도적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