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5일 김해시 불암동에서 ‘불암 수(水)마트팜 자격과정’의 1회차 교육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불암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강변이음센터 2층 스마트팜 시설의 운영·관리를 담당할 지역 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는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현재 설립을 진행 중인 불암강변이음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원과 지역 활동 주민 등 총 15명이 함께했다. 자격과정은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3급 자격증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어 11월부터 12월까지는 2급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변이음센터 스마트팜 시설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 조성 ▲스마트팜 전문 자격증 취득을 통한 지역 전문 인력 양성 ▲주민 참여형 도시농업 문화 확산을 주요 목표로 한다. 공사 관계자는 “불암 수(水)마트팜 자격과정을 통해 지역 구성원들이 스마트팜 운영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함으로써 강변이음센터가 지역의 핵심 거점으로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강화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 4개 향교(강양, 합천, 초계, 삼가)에서는 25일 목요일 공자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는 추기석전대제를 유림, 기관사회단체장 등 각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제히 봉행했다. 이날 삼가향교(전교 박홍제) 에서는 초헌관 김윤철 합천군수, 아헌관 정수용 전 가회면장, 종헌관 이재학 전 합천읍장이 맡아 제례를 올렸으며, 유교 제례 방식에 따라 제관분정, 문묘향배, 석전대제를 거행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옛 성현들을 기리는 제례의식으로 성현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예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매년 봄·가을 2차례에 걸쳐 춘·추향제를 봉행하고 있다. 한편 합천군은 4개소의 향교가 있는 유림과 선비의 고장으로, 지역의 학문진흥과 인재양성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통혼례 재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고, 강양향교·초계향교에서는 매년 5건 정도의 전통혼례식을 올리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 쌍책면은 25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합천 옥전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2주년을 맞아 옥전고분군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보존·홍보활동을 통한 자긍심 고취를 위한'주민이 가꾸는 세계유산, 합천 옥전고분군 홍보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 날 위촉식에서는 안용갑 노인회분회장을 비롯해 쌍책면 기관·사회단체장 19명과 군 단위 생활개선회장과 적십자회장 2명, 총 21명이 홍보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위촉장은 박수현 쌍책면장이 직접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옥전고분군의 문화적 가치 홍보, 세계유산 보존 활동 참여, 주민 중심의 관광 활성화 협력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날은 위촉식 후 향후 추진 예정인 합천군 역사문화권 정비시행계획수립과 관련한 설명 및 의견 수렴을 듣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우리의 유산을 지키고 가꾸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앞으로 옥전고분군이 합천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자 세계적인 관광자원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오늘 위촉되신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은 9월 20일부터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관람객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몰입형 체험프로그램 ‘라이브파크 1945’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세트장을 둘러보는 관람을 넘어, 실제 배우들과 함께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참여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관람객은 ‘탐정 동아리의 일원’이 되어 시간의 터널을 지나 1975년 서울과 1945년 경성으로 향하며,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미션을 앱과 함께 따라가며 해결하게 된다. 특히, 1975년 구간에서는 관람객이 배우들과 팀을 이루어 사건의 단서를 추적하고 대화를 통해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협력형 체험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1945년 구간에서는 각자가 세트장을 자유롭게 거닐며 단서를 수집하고 문제를 풀어내며, 결국 보물을 찾아가는 탐험형 체험이 진행된다. 결말지에서는 관람객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서로 다른 이야기가 완성되어, 각자만의 특별한 결말을 경험할 수 있다. 운영은 주말 및 공휴일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회차당 15명 정원으로 하루 6회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20,000원이다. 한편, 평일에는 영상테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26일 오전 11시 2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동도테크㈜, 경남GT㈜와 총 18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동도테크㈜ 최임근 대표와 경남GT㈜ 이상근 대표가 참석해 상호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동도테크는 K9 자주포와 K2 전차, 현무 계열 유도무기 등 대한민국 국가 전략 무기에 적용되는 부품을 생산하는 방위산업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동도테크는 주촌 내삼농공단지 내 부지와 공장을 매입하고 54억 원 규모의 설비 확충, 10명의 신규 인력 채용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수주 기반을 강화한다. 경남GT는 가스터빈, 수력터빈, 발전기, 배관 등 플랜트 관련 핵심 장비와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 본사를 김해로 이전할 계획이다. 특히 대동첨단산업단지에 130억 원 규모 부지 매입과 설비 투자를 단행한다. 이번 투자는 향후 김해가 플랜트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업은 총 184억 원 규모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은 9월 2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5동에서 '지방살리기 소비활성화 행사'를 열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관광·축제 소개, 춘란 전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합천군이 자매결연을 맺고 추진하는 교류 협력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을 운영하며 답례품 전시와 애향인증 발급을 통해 제도 참여를 알렸다. 또 핑크뮬리 군락지, 황토한우축제, 황매산 억새축제, 대장경기록문화축제. 합천영상테마파크의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 ‘라이브파크 1945’ 등 합천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소개해 세종청사 직원과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합천 춘란을 전시해 ‘춘란의 고장 합천’을 홍보했으며, 직거래장터에서는 쌀, 잡곡, 과일, 버섯류, 양파라면, 춘란 등 50여 품목을 판매하고 온라인몰 ‘수려한 합천’과 연계한 홍보도 진행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합천의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기장군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기장 현대차 드림볼파크(일광읍 체육공원1로 155) 일원에서 차성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최상철) 주관으로‘제19회 차성문화제’가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차성문화제는 전통문화 계승발전과 군민화합을 위한 기장의 대표적인 문화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는 복군 30주년, 기장읍성 축성 6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이해, 기장군의 비약적인 성장과 미래도시로의 도약을 기념하는 한층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군은 26일 정종복 군수가 직접 행사장을 방문해 행사 진행사항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행하는 등 안전한 축제행사 준비에도 집중하고 있다. 축제 첫날인 27일에는 죽성초 취타대, 풍물패, 밴드, 5개 읍면 대표 등 군민 1,000여 명이 참여하는 기장읍 시가지 퍼레이드(기장중학교~기장읍성~기장시장)가 펼쳐져 도심거리를 축제의 장으로 변화시킨다. 또한 드림볼파크 본무대에서는 축제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기장군민 걷기대회, 군민 화합한마당 등 ‘군민참여 행사’와 샌드아티스트, 칠고무, K-POP 등 ‘개막 축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5 제10차 UCLG ASPAC(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 총회’ 및 ‘2025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에 참여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각국 도시 대표단 및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김해시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미래 비전을 적극 홍보했다.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United Cities and Local Governments)은 국제연합(UN)이 인정한 세계 최대 지방정부간 국제기구로, 140여 개국 24만여 개 지방정부와 지방정부연합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해시는 2022년 6월 UCLG ASPAC(아시아․태평양지부) 정식 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총회에서 이사회 위원도시로 확정되며 국제무대에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이번 총회에는 아시아·태평양을 비롯한 세계 지방정부 대표단과 국내 주요 도시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동시에 열린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 K-GEO Festa 및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2025년 하반기 정기회의에도 다수의 관람객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김해시는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용두농협(조합장 남인현)은 지난 9월23일 관내 농업인, 소외계층 등 조합원 3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업인 복지향상을 위한 '농촌왕진버스'사업를 실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농촌왕진버스'사업는 복지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지역에 찾아가 의료지원, 검안·돋보기 지원, 근골격계질환 관리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령농업인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구현하는 농업인 실익지원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원광대학교 장흥통합의료병원 의료진이 참여해 기초 진료(혈당. 협압) 소화기계 영양수액 치료를 실시 했다. 개인별 검안 후 맞춤형 돋보기를 제공했으며, 근골격계 질환 관리 및 통증 완화 맞춤형 운동 처방도 시행했다. 의료진료를 받은 농업인은 “관절이 아파도 병원이 멀다보니 찾아가기 마땅치 않아 파스에 의지해 지낼 수밖에 없었는데 의료진이 직접 찾아와 진료를 해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남인현 조합장은“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농업인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은 제18회 치매극복 의 날(9월 21일)을 맞아 지난 9월 8일부터 25일까지 ‘치매극복의 날 주간행사’를 다채롭게 운영하며 뜻깊게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 의 날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합천군치매안심센터는 이번 주간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섰다. 행사 기간 동안 ▲합천왕후시장 일대 치매 조기검진 가두 캠페인 ▲노인 대학(3곳) 연계 치매 파트너 교육 ▲노인일자리사업 대상자를 위한 치매예방 특별 강연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자 작품 전시회 ▲치매 환자 및 가족 힐링 프로그램 운영 ▲홈페이지, SNS,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치매 예방수칙 집중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합천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관리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2025년 제18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합천군치매안심센터는 2017년 12월에 개소하여 ▲치매 조기검진 ▲맞춤형 사례관리 ▲치료관리비 및 검사비 지원 ▲조호물품(기저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과 합천가정상담센터(센터장 송민숙)는 관내 경력단절 여성 및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여성거점공간 ‘잇-다’에서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 공모사업'합천군 여성 창업 인력지원 프로그램 잇-고’'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레진아트 제작기법 수료과정인 ‘잇-고’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실습 중심의 교육 과정을 통해 여성들이 기술을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 4일부터 9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UV레진의 이해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레진 액세서리 제작 ▲트렌디한 아이템 제작기법 실습 등 체계적인 실습 중심의 과정을 통해 전문성 있는 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수강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레진아트 전문기술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수료증까지 받아서 기쁘다”며 “앞으로 여성 대상 프로그램이 더욱 다양해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여성들이 지역사회에서 경제적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강범석 서구청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응급의료기관을 방문하여 비상진료체계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강 구청장은 뉴성민병원, 국제성모병원, 나은병원 등을 차례로 방문하여 여느때보다 긴 추석연휴기간에 주민들이 원활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빈틈없는 의료체계 운영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각 병원의 응급실 등 의료시설 및 응급환자 대응 계획 등을 점검확인했다. 또한 병원장 및 의료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의료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서구보건소와 의료기관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강 구청장은 “구민들이 안심하고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는 것은 여러분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주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청장의 행보는 계속된다. 오는 10월 3일에는 청라연세어린이 병원 등 달빛어린이병원을 방문하여 연휴기간 소아 진료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진료체계를 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서구보건소는 추석 연휴 기간 보건소 내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추석 연휴 동안 5개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부평구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오는 10월 1일~31일 한 달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계 정신건강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지정된 국제 기념일로,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제정됐다. 인천 시민 누구나 포스터에 부착된 큐알(QR)코드 또는 센터 누리집의 알림창(팝업창)을 통해 이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는 퍼즐찾기와 우울증선별검사(PHQ-9)로 구성됐으며, 센터는 두 가지를 모두 완료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영양군 치매안심센터는‘제18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24일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치매극복의 날’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극복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국가가 매년 9월 21일로 지정한 날이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 예방에 대한 영양군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재래시장에서 운영됐으며, 치매예방 틀린그림찾기 등 다양한 인지 교구 체험과 건강체험관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흥미를 이끌었다. 아울러 이번 치매극복의 날 주간 행사는 22일부터 26일까지 보건소 1층 로비에서 치매예방 홍보관 운영(프로그램 작품 전시, 인지 교구 체험)과 치매환자 및 가족지원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영양군 보건소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영양군민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알고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질병관리청은 경북지역 진드기매개감염병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9월 26일 경북권질병대응센터에서'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 및 대응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질병관리청 주재로 경상북도,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경북대학교병원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중앙-지방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 등에 대하여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경북지역 진드기매개감염병 환자 발생 현황 및 집중예방관리사업 추진 현황, ▲진드기매개감염병 관리 및 매개체 감시 현황, ▲의료기관 내 SFTS 2차 감염 예방 대책, ▲SFTS 환자 및 사망자 발생 감소를 위한 기관별 역할 및 협조 요청사항 등이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주요 진드기매개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이하 SFTS)’이며, 최근 3년간 전체 환자의 74.3%가 가을철(9~11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경북지역 또한 최근 3년간 전체 환자의 83%가 가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nbs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손빈아가 심사하다 무대로 질주, 참가자와 포옹을 한다. TV CHOSUN ‘미스트롯4’가 최고 시청률 14.8%를 돌파하며 5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목요 예능, 주간 예능 시청률 1위 행진 중이다. 뿐만 아니라 2026년 1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평판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매주 목요일 밤 대한민국을 트롯 열풍으로 물들이고 있다. “역시 원조 트롯 명가”라는 반응과 함께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도 핫하게 떠오르고 있다. 1월 20일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마스터 손빈아를 당황하게 하는 참가자가 등장한다. 한 참가자가 “손빈아 오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라며 “오빠가 저 책임지세요”라고 충격 발언을 하는 것. 갑작스러운 상황에 마스터들은 술렁이기 시작한다. 특히 손빈아와 함께 ‘미스터트롯3’ TOP7으로 활동 중인 춘길은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 거야? 무슨 사고 쳤어?”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다. 당황한 손빈아는 조심스럽게 참가자와의 기억을 더듬는다. 이후 손빈아는 참가자가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서장훈과 카리나가 TOP12를 향한 ‘찐팬심’을 전한다. 오는 20일(화)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연출 안정현)’ 3회에서는 ‘우리들의 발라드'와 TOP12를 향한 스타들의 팬심과 함께, 그 응원에 화답하는 TOP12의 특별한 무대들이 공개된다. 이날 스타와 전화 연결 코너에서는 무무팀 스타로 국보급 찐팬 서장훈이 등장한다. ‘프로그램을 샅샅이 보고, 심사평까지 기억하는 찐팬’으로 소개된 서장훈은 “‘우리들의 발라드’를 1회부터 빠짐없이 챙겨봤다”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또한 “탑백귀 자리에 내가 있었어야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고. 서장훈은 TOP12 중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송지우를 꼽고 “좋은 노래를 오랫동안 불러주는 가수가 되어달라"고 당부한다. 서장훈의 응원에 송지우는 이현우의 ‘슬픔 속에 그대를 지워야만 해’를 선곡, 특유의 몽환적인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선으로 감탄을 자아내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차차팀 스타로는 글로벌 걸그룹 리더 카리나가 등장한다. 카리나는 자신의 원픽으로 정지웅을 지목하며 “방송은 물론 클립도 찾아봤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SBS '열혈농구단' 이 지난 1월 17일(토) 방송을 끝으로 시즌 1을 성대하게 마무리했다. 서현석 PD에 따르면 '열혈농구단'은 한국 농구의 레전드 서장훈이 감독을 맡고, K-POP 스타와 연예인들이 선수로 참여한 리얼 농구 성장 예능 프로그램으로, “연예인 농구가 아닌 진짜 농구를 해보자”는 기획 의도에서 출발했다. 1년의 준비, 그리고 팀의 탄생 '열혈농구단'의 시즌 1은 기획 단계부터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제작진과 서장훈 감독은 약 1년 전부터 연예인 선수들을 한 명 한 명 직접 찾아가 설득했고, 각자의 빽빽한 일정 속에서도 팀을 구성해 나갔다. 특히 멤버들은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촬영과 공연, 드라마 일정으로 하루하루가 빠듯했지만, 늦은 밤과 새벽 시간을 쪼개 코트에 모여 연습을 이어갔다. 촬영이 없는 날에도 계속된 훈련은 팀을 단순한 ‘예능 캐스트’가 아닌, 실제 농구팀으로 변화시켰다. 시즌 1 경기 히스토리 열혈농구단은 시즌 1 동안 국내외 최정상급 팀들과 맞붙으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박진영의 BPM 팀과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김해 마스터즈,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지난 18일 아시아 보컬 국가 대항전 ‘베일드 컵’ 2회에서는 본선 무대와 세미파이널 무대가 연이어 공개됐다. 본선에서는 대한민국 TOP1 ‘경상도 강철성대’는 드라마 ‘명성황후’의 OST로 많은 사랑을 받은 조수미의 ‘나 가거든’을 선곡, 난이도 높은 곡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무대를 압도했다. 강철성대의 무대에 10CM는 “여러 번 소름이 돋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에일리와 폴킴 역시 “반도 보여 주지 않은 실력”이라고 평가해 강철성대의 무한한 가능성을 기대하게 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의 참가자 3인은 전원 세미파이널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반면, 본선에서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열창해 화제를 모았던 ‘울란바토르 고려인’을 비롯한 몽골팀 3인은 충격의 전원 탈락을 맞으며 예상 밖의 반전을 만들었다. 이날 본선 MVP 국가의 영예는 태국에게 돌아갔다. MVP 국가 후보로 가장 많은 인원이 합격한 대한민국과 태국의 치열한 싸움 속에서 불합격 버튼의 개수가 더 적은 태국이 선정된 것. 태국의 TOP3인 ‘방콕 막둥이’, ‘방콕 소울맨’, ‘팡아만 파이터’는 심사위원 전원에게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19일 도의회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광주 행정통합 도의회–집행부 간담회’를 열고, 통합 추진 방향과 주요 쟁점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소통의 자리로, 행정통합 추진의 실질성과 현실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통합의 또 다른 핵심 주체인 전라남도교육감이 처음으로 참여해, 행정통합이 교육자치의 권한과 학교 현장 운영에 미칠 영향까지 함께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도의회는 행정통합에 따라 통합 자치단체의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변경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도의회는 명칭 문제는 무엇보다 도민의 공감과 사회적 합의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 상징성을 함께 담아내야 하는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통합 추진 과정에서 ▲행정 및 의회 통합청사 지정 ▲도의회의 특별법안 마련에 대한 적극적 참여 ▲지역 간 균형발전 보장 ▲교육자치의 위상 정립 ▲도민 참여 절차의 제도적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