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영상미디어센터는‘마을미디어 데이(day)’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오는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재단 또는 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연말까지 센터가 제작하는 재단의‘보이는 라디오’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각 60분 동안 재미있는 내용을 전달할 10개 팀을 뽑는다. 선정된 팀에게는 50만원 지원금이 주어진다. 김해시에 주소지를 두고 기존 마을미디어 교육을 이수한 사람 또는 콘텐츠 제작역량을 가진 3인 이상 팀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마을미디어 데이’란 재단 영상미디어센터가 마을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색을 주민이 직접 소개하고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4년 시작해 작년엔 5개 단체, 29명이 참여했다. 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주민들이 미디어를 통해 일상과 경험 이야기로 소통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체 문화가 자리 잡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 장유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대청계곡 인근 백숙 전문점 산까치산장(대표 이건희)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해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산까치산장은 대청계곡길 261번지에 위치한 오리·닭 백숙 전문 음식점으로, 대청계곡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신선한 재료로 만든 백숙 요리로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명소다. 특히 야외 테라스에서 즐기는 오리불고기와 닭백숙은 이곳만의 특별한 맛으로 많은 이들이 찾는 대표 메뉴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다자녀 저소득 가정, 한부모 가정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우선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차례 준비와 생활비 부담이 큰 가정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건희 대표는 "추석이 다가오면서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라며, 국내외적 악재로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이웃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19일부터 시작한 ‘2025 창원 청년주간 ’창원청년 함께온: 나’를 27일 마산 3·15해양누리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단디런 창원’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단디런 창원’은 창원청년비전센터와 NC다이노스가 공동 주관한 청년문화 행사로 ▲3·15 해양누리공원 일원 ‘느린 달리기(5km)’ ▲야구와 문화를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900여 명의 청년과 시민이 참여했으며 ▲식전 공연(클래식, 현대무용, 대학생 응원단 등) ▲NC다이노스 선수단 사인회 ▲랠리 다이노스 공연 ▲NC다이노스 응원단과 함께하는 달리기 준비운동 ▲야구 테마 체험 이벤트(야구공 맞히기, 육성 응원 데시벨 대결 등) ▲지역 기업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느린 달리기’ 이후 EDM 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려 ‘2025 창원 청년주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피날레 행사로 창원 청년들의 활력을 도시에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청년주간의 일환으로 지난 24일 마산 다이룸플러스(서성동 KT서성빌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기나긴 추석 연휴가 며칠 남지 않았다. 짧아도 일주일, 연휴 다음 날인 금요일까지 쉰다면 최장 10일이다. 모처럼 시간적 여유가 있는 이번 추석 연휴, 특별한 여행 계획이 없는 김해시민이거나 귀성객이라면 곳곳에 조성된 산책길을 유유자적 걸으며 선선한 날씨와 아름다운 생태, 역사, 문화를 느껴보길 바란다. 자, 김해시가 추천하는 6군데 걷고 싶은 길을 따라 가보자. 우러진 길이다. 국토교통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김해 대표 힐링 코스이다. 걷고 싶은 대로 걸으면 되지만 수로왕릉역 회귀를 기준으로 전체 5㎞ 거리를 3개 코스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수로왕릉역→대성동고분박물관→시민의종→국립김해박물관, 둘째 김해종합관광안내소→구지봉→수로왕비릉→김해향교→김해읍성, 셋째 김해읍성 북문→김해동상시장→종로길·왕릉길→수로왕릉→김해한옥체험관→봉황동유적→수로왕릉역이다. 이 가운데 대성동고분군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가야시대 무덤이 몰려 있는 곳으로 완만한 경사의 고분을 따라 가볍게 걷기에 괜찮다. &nb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영천시는 관내 외식업 지부와 협력해 육군3사관학교 외 4개 부대 군장병과 임신부에게 외식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군장병·임신부 할인업소 운영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장병 외식비 등 외부로 유출될 수 있는 경제 비용을 관내 할인업소에 유입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임신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 혜택 업소에는 ‘군장병·임신부 할인업소’ 스티커가 부착돼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업소 간 경쟁력 강화와 서비스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현재 영천시에는 군장병 할인업소 88개소, 임신부 할인업소 21개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할인 대상은 ▲부사관·장교를 제외한 군복을 착용한 군장병 및 동반가족 ▲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서를 제시한 임신부 및 동반 가족이며, 이용요금의 5%~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번 할인 혜택은 군장병과 임신부 모두의 복지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업소가 동참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고령군은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5년 치매실종예방 배회대처 모의훈련'을 9월 2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운수면 화암1리 게이트볼장 주변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치매 환자의 실종 상황을 실제와 같이 가정하여 진행됐다. 실종신고 접수부터 현장 출동 및 수색, 배회자 발견, 경찰 신고, 보호자 인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마을 주민들의 초동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모의훈련에는 고령군치매안심센터, 고령경찰서, 고령소방서 등 전문 기관은 물론, 화암1리 마을 주민들까지 함께 참여하여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는 데 큰 의미를 가진다. 운수면 화암1리는 치매보듬마을로 지정되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왔으며 이번 모의훈련은 이러한 마을의 자발적인 노력과 지역 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모의훈련과 함께 치매 인식 개선 교육 및 홍보 부스 운영 등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지역 주민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순천시는 가을철 환자가 급증하는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해 추석연휴 기간 성묘·벌초 및 농작업 등 야외활동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서 감염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 털진드기 유충은 평균 기온이 20도 이하로 낮아지는 9월 말부터 왕성하게 활동을 시작하므로 추석 연휴를 포함해 가을 야외활동 시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최근 3년간 순천시의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10~12월 사이에 전체 환자의 70% 이상이 발생한 만큼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증상으로는 진드기에 물린 후 10일 이내(잠복기) 고열, 오한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겨드랑이나 사타구니 등 피부가 얇고 접히는 부위에 가피(검은딱지)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감기와 같은 몸살 증상이 나타나고 가피가 확인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가장 효과적인 예방 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라며 “제초활동, 농작업 등 야외 활동 시 긴 옷 착용과 기피제 사용, 귀가 후 즉시 옷 세탁과 샤워 등 기본 예방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임실군이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통받고 있는 등록 대상자 및 아토피 피부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지역 주민을 위해 아토피 케어용품 만들기 교실을 지난 25일과 26일 운영했다. 대상은 아토피 예방관리사업 등록자 및 가족, 지역 주민 중 프로그램 신청자 30여 명(1회당 15명) 정도로 진행됐다. 아토피 피부질환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아토피 피부질환에 대한 기본적 이해와 관리 방법 교육, 천연재료를 이용한 케어용품 만들기(상백피 썬크림, 콜라겐 바디워시, 자운고, EM 세탁세제) 등을 실시했다. 최근 식생활 및 생활환경 변화로 어린이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한의사가 직접 체질에 따른 증상별 특징과 관리법 등 한의약적 증상 완화법을 교육하여 질병을 스스로 이해하고 행태 개선함으로써 가정에서의 아토피 피부염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대곤 보건의료원장은“아토피 케어용품 만들기 교실이 아토피로 고통받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아토피 질환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임실군이 추석 명절 연휴 기간인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한다. 군은 추석 연휴 기간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 지정‧운영을 통한 응급환자와 일반 환자의 진료 공백을 방지하여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진료소 7개소를 포함한 의료기관 36개소, 휴일 지킴이 약국 13개소가 지정‧운영된다.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하기 위해 보건의료원에 비상진료상황실을 설치 운영하며, 추석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 운영(구급차 24시간 대기)을 통해 진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대비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 의료기관 운영 현황과 세부 일정은 E-gen(홈페이지)과 응급의료정보제공(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심야시간대에는 안전상비의약품판매업소로 신고된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감기약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김대곤 보건의료원장은“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명절 기간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안동시는 2025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원도심 거리 퍼레이드에서 9월 26일, 27일, 28일 세 차례 경북 국립의대 유치를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오는 10월 4일 한 차례 더 진행해, 총 4회의 거리 퍼포먼스에 참여할 계획이다. 퍼포먼스에는 국립경국대학교 교직원과 학생, 교육 관련 단체, 시민 등 매회 약 200명이 의사 가운과 수술복, 머리띠를 착용하고, 구호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의대 유치, 경북 안동”, “의대 유치, 다 함께”라는 구호를 외치며 원도심을 행진하여 축제장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시민들도 즉석에서 함께 행진에 동참하면서 퍼레이드의 의미를 더했다. 시는 외부 관광객이 많이 유입되는 축제기간에 퍼포먼스를 진행해 경북 국립의대 신설의 당위성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북 북부권은 현재 약 65만 명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과대학이 전무하고, 필수 의료 인프라 또한 부족하다. 이러한 현실은 지역민에게 국립의대 유치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라는 절박한 목소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서귀포시는 시민 및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동안 식중독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 비상대책반은 식중독 등 식품위해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신고를 접수하고, 유관기관에 상황을 전파한다. 또한 식중독 원인·역학조사에 관한 현장조사 등 신속한 대응을 통해 민원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명절에는 많은 음식을 미리 조리·보관하는 일이 많아 식재료 구입부터 조리·보관까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정 내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당부했다. 식재료를 사면서 오랜 시간 장바구니에 담아 두면 세균증식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밀가루·식용유 등) → ▲과일·채소 등 농산물 → ▲냉장이 필요한 가공식품(햄·어묵 등) → ▲육류 → ▲어패류 순으로 장을 보는 것이 좋으며, 냉장 보관할 때에는 ▲달걀·육류·어류 등은 가열·조리 없이 섭취하는 채소 등과 직접 닿지 않게 보관 ▲날 음식은 냉장고 하단, 익힌 음식은 상단 구분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한, 냉동상태에서 활동을 멈췄던 세균은 잘못된 해동 방식으로 다시 증식할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9월 27일 합천군육아지원센터 주차장에서 관내 영유아 27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즐거운 우리 센터, 우리가 꾸며요’ 벽화그리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들이 직접 센터 공간을 꾸미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2022년부터 매년 높은 만족도 속에 운영되고 있다. 참여 가족들은 함께 어울려 벽화를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소중한 추억을 그림으로 담아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여 가족은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벽화그리기를 아이들과 함께하며 협동심을 기르고, 센터 공간을 직접 꾸미는 특별한 즐거움이 있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권윤숙 센터장은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육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영유아놀이체험실, 어린이도서관, 장난감도서관 운영을 비롯해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찾아가는 문화공연, 우리아이 나뭇길 사업, 부모교육 등 영유아와 양육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은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을 앞두고, 10개 부서 소속 20여 명의 세부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한국미래경제연구원 정인교 팀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체계적인 수립과 내실있는 실행을 위해 △지역사회보장계획 개요 설명 △연차별 세부사업 관리카드 작성 방법 안내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세부사업 추진 점검 방향 △질의응답 및 의견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김필선 주민복지과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복지 수요 및 환경변화를 반영한 종합적인 계획으로, 실행력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각 세부사업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군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근거하여 수립되는 법정 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와 자원 현황을 조사·분석해 4년단위의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세우고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은 추석 명절 연휴기간(10. 3. ~ 10. 9.)동안 응급환자대비 및 군민과 귀성객의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응급의료기관 및 문 여는 병의원‧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연휴 기간 동안 합천군은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고 이후 시간에는 비상 연락망을 유지해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상황실은 응급진료기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응급환자 비상진료기관 안내, 감염병 발생 모니터링 등을 담당한다. 합천군 보건소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지역응급의료기관 삼성합천병원 24시간 응급실 운영 ▲보건소 비상진료(10.5, 10.6, 10.7) 실시 ▲ 병․의원 37개소, 약국 15개소 지정·운영하여 지역주민, 귀성객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합천군은 응급진료정보가 원활하게 전달되도록 유선 안내(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시도 콜센터)와 함께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주요 포털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안내를 강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남원시는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근현대기록저장소 남원다움관 1·2층에서 순회전시 ‘세계에 새겨진 혁명의 기록’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가유산청,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주최하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 총괄을 맡아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립순천대학교, 남원다움관이 공동 주관한다. 장흥, 광주, 순천에 이어 네 번째로 찾은 남원은 동학농민군의 주요 전적지인 만큼 그 의미를 더한다. 202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동학농민혁명기록물’은 동학농민혁명 과정에서 작성된 총 185건의 문건으로 혁명의 사상적 깊이와 조직적 실천을 증명하는 귀중한 자료이다. 동학농민혁명의 핵심 가치를 조명하는 이번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 ‘변화와 개혁의 기록–평등한 세상을 꿈꾸다’는 불평등한 신분제와 수탈에 맞선 농민들의 열망을, 2부 ‘협치와 상생의 기록–관민상화를 그리다’는 협력과 자치의 실험을 보여준다. 3부 ‘자주와 항전의 기록–외세의 침략에 맞서다’는 외세에 맞선 항쟁을, 4부 ‘정의와 인권의 기록–민주주의의 뿌리가 되다’는 민주주의와 인권의 씨앗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어르신분들을 위한 2026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 이렇게 달라집니다. ■ 첫째,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한글햇살버스 운영 지역 확대 - 5개 지역 → 9개 지역 내외 신체·지리적 여건 등으로 기존 문해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학습자도 한글햇살버스를 통해 거주지 내 경로당·마을회관 등에서 무인안내기나 스마트폰 배달·쇼핑앱 등 사용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 둘째, 일상생활에 필요한 역량 중심 디지털 현장실습 지원 민간기업, 공공기관 등의 협력을 통해 은행, 매장 등 다양한 현장실습을 제공하고 AI 기기를 직접 사용하고 숙달할 수 있는 교육도 함께 운영합니다. ※ 하나은행 연계 디지털 금융문해교육, 맥도날드 연계 키오스크 현장실습 등 ■ 셋째, 제5차 성인 문해능력조사 실시 성인 문해능력조사는 전국의 18세 이상 성인 1만여 명을 대상으로 3년마다 실시하여 국민의 기초문해능력 실태를 파악하고 관련 정책 수립에 활용합니다. ※2026년 9월부터 실시, 2027년 결과 발표 예정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보험업권의 개인정보 처리 표준동의서가 개정됩니다. 보험업권이 보험회사의 위험 분산과 보험금 지급 안정성 강화를 위해 '표준 정보제공 동의서'를 개정했습니다. 재재보험 계약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정보제공 동의 항목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 경제 대도약을 선도하는 금융대전환을 위해 현장에서 금융 유관기관이 뛰겠습니다. 금융위원회 유관기관*은 업무 방향과 중점 과제 등을 보고하고, 자본시장·모험자본 활성화 및 금융인프라 내실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한국신용정보원, 금융보안원, 보험개발원, 금융결제원 ■ 보험회사 기본자본 K-ICS비율 제도 시행 보험회사가 충분한 기본자본을 보유하도록 하여, 든든한 보험회사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합니다. · 기본자본 K-ICS비율(=기본자본/요구자본) 기준은 50%로 규정 - 미달시 경영개선권고(0~50%) 등 조치 - 기본자본증권 조기상환시 기본자본 K-ICS비율을 80% 이상 유지 필요 ※ 2027년부터 시행, 2035년말까지 9년간 경과조치 적용 ■ 경제 대도약을 선도하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노동자] ■ 직원에게는 아이와 함께할 여유를! ·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 주당 10시간 단축분 통상임금 100% (기준 급여 상한액 250만 원) · 난임치료휴가 - 급여 상한액 1일 8만 4210원 · 배우자 출산휴가 - 급여 상한액 168만 4210원 · 출산전후휴가 및 유산·사산휴가 - 급여 상한액 월 220만 원 [사업주] ■ 기업에게는 단단한 조직 문화를! · 육아기 10시 출근제(신설) - 월 30만 원(인당) · 대체인력 지원금 - 30인 이상 사업장 월 최대 130만 원(인당) - 30인 미만 사업장 월 최대 140만 원(인당) · 업무분담 지원금 - 30인 이상 사업장 월 최대 40만 원(인당) - 30인 미만 사업장 월 최대 60만 원(인당) · 유연근무 장려금 - 장려금 월 최대 30만 원 (인당/육아기 2배) · 일·생활균형 시스템 지원 - 출퇴근관리시스템 등 80% 지원 · 산단 행복일터 프로젝트(신설) - 산단 내 관련 교육, 상담 등 - 문의: ☎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2026년 구청장 동 연두방문'첫날인 19일 중앙동과 동광동주민센터 방문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2026년 구청장 동 연두방문'을 통해 구와 동의 주요업무계획을 공유하고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을 수렴하며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연두방문은 오는 23일까지 5일간 구청장과 주요 사업 부서장들이 함께 9개 동을 차례로 찾아가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대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소통의 자리가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중구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Education) 전담기관인 세종RISE센터(센터장 윤석무)는 지난 17일, 세종시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2026년 평생교육 박람회형 홍보·체험관'에서 지역대학의 평생교육 성과를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개원식과 연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세종RISE센터와 RISE사업 수행대학(고려대학교, 홍익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이 함께 참여하여, 시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전시·체험이 동시에 이뤄지는 박람회형으로 기획됐다.'미래형 성인학습자 아카데미 운영'이라는 과제의 일환으로, 평생학습 성과를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보고, 듣고, 만들어보는’ 공동 홍보체험관을 운영했다. 홍보체험관은 ▲공동 홍보부스(세종RISE센터),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고려대학교), ▲예술·과학 융합 체험 및 전시(홍익대학교), ▲ AI 기반 웹툰 창작 체험(한국영상대학교) 등 대학 평생교육 성과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세종RISE센터는 공동 홍보부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