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은 어린이 체험실 개편 공사를 완료하고,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상설전시실 입구 벽면을 일부 공사하여 디지털 콘텐츠를 상영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했다. 이번에 새롭게 꾸며진 어린이 체험실은 활동 중심의 체험 코너 5곳을 신설해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며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체험 코너로는 박물관 소장품을 활용한 “낙타일까? 오리일까?”, “유물 조각 맞추기”, 그리고 바다를 접하고 있는 지역의 특성을 살린 “어린이 어부 출동”, “바닷가 마을의 하루” 등이 있다. 상설전시실에도디지털 콘텐츠를 상영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여 관람객에게 역사ㆍ문화ㆍ박물관 홍보 등의 내용을 담은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창원 진동면 고현리 공룡 발자국 유적지를 바탕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3D 공룡 영상이 상영되어 흥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의 고정식 패널 대신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함으로써 관람객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이 버스정보안내기(BIT) 고장을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도록 경남 최초로 ‘버스정보안내기 원스톱 QR코드 고장 신고시스템’을 구축, 9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기존의 시 홈페이지, 국민신문고 등 여러 창구로 분산되어 있던 고장 신고 채널을 일원화하여 민원 처리 지연 문제를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시는 이를 위해 관내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1,531대 모든 버스정보안내기에 QR코드가 부착된 안내판 설치를 완료했다. 고장 난 버스정보안내기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별도의 개인정보 입력 없이 고장 신고할 수 있으며, 접수 즉시 현장 유지보수팀, 버스정보센터, 담당 공무원에게 동시에 전달된다. 원스톱 처리 방식은 신고 누락 및 이중 접수 방지, 실시간 현장 확인을 통한 신속한 출동 기반이 된다. 또한, QR코드 메인화면에서 고장 신고뿐 아니라 버스 도착 정보, 유실물 및 불편 신고 연락처를 통합 제공하여 시민 편의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버스는 수많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순창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열린 ‘2025년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해 지역 주민의 구강 건강 증진에 앞장서는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발굴·포상하고, 구강보건사업 활성화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창군은 구강건강 관리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구강건강리더 육성 교육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교실 운영 ▲노인 방문 구강건강 관리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군 예산을 자체 확보해 운영하는 임플란트 및 의치(틀니) 지원사업에서 차별성과 실효성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의 구강건강을 최우선으로 삼아 노력해 온 결과가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맞춤형 구강보건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밀양시새마을회(회장 이선동)는 2일 시청 중앙현관 앞에서 읍·면·동 협의회장과 부녀회장, 새마을문고 회원 등 3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한가위 사랑나눔 대행진’ 행사를 열었다. 한가위 사랑나눔 대행진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매년 지역사회에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읍·면·동 협의회와 부녀회에서 마련한 쌀 10kg 64포와 밀양시새마을부녀회(회장 이양자)가 아동·여성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준비한 라면 64박스를 한부모 및 조손가정 60가구와 새마을 러브하우스 입주자 4가구 등 총 64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선동 밀양시새마을회장은 “추석을 맞아 새마을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장수군은 제6회 장수 그림책 전시회 ‘박정섭 작가의 그림책 극장’이 지난달 27일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한누리전당 가람관 전시실과 소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추석 당일인 6일을 제외하고 명절 연휴를 포함해 22일간 이어진다. 이번 전시는 박정섭 작가의 작품 세계를 통해 그림책 속 해학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일상의 질문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전시 작품으로는 바닷속 아귀와 물고기 떼 이야기를 통해 소문과 거짓말, 따돌림 문제를 풀어낸 ‘감기 걸린 물고기’, 어른의 끝없는 요구와 아이의 당찬 응답을 담은 ‘싫어요 싫어요’,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토선생과 거선생의 입담으로 재해석한 ‘삘릴리 범범’ 등이 소개된다. 특히 지난달 27일 열린 오프닝 북콘서트는 그림책 낭독, 밴드공연, 퀴즈, 디제잉, 드로잉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작가와 지역 활동가, 청년 예술가들의 협력으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번 전시회는 장수군 풀뿌리교육지원센터와 장수교육네트워크,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부평구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10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 힐링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누구나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포스터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세계 정신건강의 날 관련 퀴즈 풀기 ▲스트레스 해소 방법 공유 ▲‘나만의 소울OO(장소·노래·음식 등)’ 작성하기 등 설문에 응답할 수 있다. 센터는 오는 31일 설문에 참여한 선착순 200명에게 편의점 상품권(기프티콘)을 증정할 계획이다. 허휴정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은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신건강의 의미를 되새기고,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을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함양군은 추석을 전후해 벌초·성묘 등 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있으며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며,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발진, 가피(검은 딱지)가 특징이며 9~11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고열, 오심, 혈소판·백혈구 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치명률이 높은 위험한 감염병으로 주로 6~10월에 환자가 발생한다. 예방법으로는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이를 위해 벌초, 성묘, 농작업 등 야외 활동 시 밝은색의 긴 소매, 긴 바지 등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하며, 귀가 후에는 반드시 옷을 잘 털어 세탁하고 샤워하는 등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또한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두통, 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드기 물림이나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주시 덕진구가 어린이집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를 강화키로 했다. 구는 최근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의심 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식중독 예방과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덕진권역 83개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중 지난 상반기 점검이 이뤄지지 않은 37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구는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투입해 형식적인 확인을 넘어 실효성 있는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부패·변질·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보관 기준(냉장·냉동) 준수 여부 △위생적 취급 및 조리기구 세척·소독 여부 △보존식 보관 여부 등이다. 구는 위생 점검 과정에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제품이나 조리식품이 발견될 경우 즉시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하고, 오염 여부를 확인해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익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의성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차량 이동이 늘어남에 따라 가축전염병 발생 및 확산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석 연휴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철새 도래와 야생 멧돼지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와 맞물려 고병원성 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경기 파주와 연천에서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고병원성 AI와 ASF가 발생함에 따라, 사전 예찰과 방역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졌다. 군은 특별방역대책 기간 방역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취약시설 집중 소독과 농가 대상 소독약품 지원을 통해 자율 방역을 강화하고, 거점소독시설 운영 및 공동방제단 투입으로 방역 효율을 높인다. 아울러 양돈 및 가금 농가에는 31명의 전담 공무원을 예찰 활동과 현장 지도를 실시하고, 미흡한 방역시설 개선 및 방역수칙 준수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추석 연휴 귀성객과 차량 이동에 따른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해 축산농가에서 내·외부 소독과 출입차량 관리 등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가족 모임과 여행이 활발해짐에 따라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낮아진 기온으로 인해 식재료 보관에 소홀해져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또한 추석 명절에는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음식을 나눠 먹거나 조리 후 장기간 보관된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중독 예방수칙으로 ‘손보구가세’를 강조하고 있다. △손씻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냉장식품 5℃ 이하, 냉동식품 –18℃ 이하 보관 △구분 사용하기: 날음식, 조리음식 구분, 식재료별 칼과 도마 구분 △가열하기: 육류 중심온도 75℃, 어패류 85℃에서 1분 이상 익혀먹기 △세척·소독하기: 식재료와 조리기구 깨끗이 세척·소독하기 등이다. 해외여행 시에는 살모넬라균 감염증, 콜레라 등 감염병에 주의해야 한다. 감염 시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감염자의 5~10%에서는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 탈수나 저혈량성 쇼크,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조선왕조실록을 습기와 충해로부터 보존하기 위해 바람에 말리는 ‘조선왕조실록 포쇄’ 재현 행사가 임진왜란 당시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유일한 도시인 전주에서 펼쳐진다. 전주시와 (사)한국연극협회 전주지부는 오는 3일 경기전 내 전주사고에서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역사적 전통을 기리는 포쇄(曝曬) 의례 재현 행사를 개최한다. ‘포쇄(曝曬)’는 실록을 햇빛과 바람에 말려 부패나 충해를 방지하던 전통 보존 방식으로, 이번 행사는 고증을 바탕으로 그 과정을 재현한다. 시는 지난 2019년 재현 행사 이후 코로나19 팬데믹 등의 여파로 이 행사를 잠시 중단했으나, 올해부터 기록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도시 전주의 역사적 위상을 알리기 위해 다시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고증 중심 재현에 더해, 시민 배우가 직접 재현행사에 참여하고, 포쇄 의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관람객이 더욱 생생하게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관 행렬 △앞풀이 공연 △영접례 △해설과 함께하는 포쇄 의례 재현 등으로, 다양한 역사·문화 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제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식중독 예방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번 상황실 운영으로 식중독 발생 사항 접수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 등 식중독 예방 관리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식중독 없는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식품 보관 온도 지키기, 칼과 도마는 구분·사용하여 교차오염 방지하기, 음식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먹기, 식재료와 조리기구는 깨끗이 세척·소독하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명절 음식은 많은 양을 미리 조리해 보관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상온에 장시간 방치하지 말고 2시간 이내 식혀서 냉장 보관해야 하며, 보관된 음식은 반드시 재가열 후 섭취해야 한다. 또한, 음식물 섭취 후 설사·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반드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한편, 제주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음식점 정보를 제주시 누리집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민이 제안한 인구정책을 시민이 직접 사업화 및 고도화 시킨다’는 취지로 오는 10월 29일 ‘2025 창원 인구정책 시민토론회’를 개최하고 이를 위해 10월 1일부터 20일까지 시민 토론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8월 11일부터 9월 19일까지 접수한 ‘창원시 인구정책 시민제안’ 중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안건을 주제로 토론하며, 창원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직장 등 생활권을 두고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시민이 직접 설계하는 ‘창원시 인구정책 시민제안’은 저출생(9건), 청년(5건), 중장년·고령(3건), 기타(4건)으로 총 21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이 중 10월 중순 창원시 인구정책위원회(분과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4건 내외의 우수제안이 최종 토론 안건으로 선정된다. 인구정책 시민토론회는 선정된 안건을 시민 제안자가 직접 제안 내용을 발표하고 인구정책위원회 위원과 시민들이 분임조를 구성한 후 집중토론을 거쳐 정책화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창원시 인구정책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회장 김재열)는 10월 1일 합천읍 삼성병원 앞에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10월 법질서 확립 캠페인과 마약퇴치 거리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열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법질서 확립으로 안전한 사회, 마약 없는 건강한 합천”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출근길 군민들을 대상으로 현수막 홍보와 함께 홍보물(물티슈, 칫솔세트 등)을 배부했다. 김재열 회장은 “법질서 준수와 마약 퇴치는 군민 모두의 행복과 안전을 위한 기본 과제”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매월 1일을 ‘법질서 확립 캠페인의 날’로 정하고, 출근 시간대 주요 지점에서 다양한 주제로 거리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 공모에서 마늘 종구 분야 대상자로 선정돼 사업비 8억 7,800만원(국비 4억 3,900만원, 지방비 4억 3,9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군은 마늘 우량종구 증식·보급센터를 구축해 조직배양 기술을 활용한 생산부터 보급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마련, 합천 마늘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가는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마늘 종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되며, 재배 효율과 생산성 향상은 물론 종구 퇴화 대응체계 구축으로 이어져 마늘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마늘 주산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우량종구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농가 소득 향상과 종자산업 발전을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