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연제구는 구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 올바르게 사용해요!’ 홍보물을 제작했다. 이번 홍보물은 가정과 음식점, 집단급식소 등 다양한 조리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잘못된 식품용 기구 및 용기 사용 사례를 알기 쉽게 정리하고, 안전한 대체 방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제작됐다. 아울러 ‘덜어먹기, 나트륨 줄이기, 남은 음식 줄이기’ 등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실천 방안도 함께 포함하여 올바른 식품 안전 수칙과 건강한 식습관을 동시에 홍보하고 있다. 구는 제작한 홍보물을 △식품제조가공업소 △음식점 △집단급식소 등 식품위생업소에 배포하여 교육 자료 및 홍보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홍보물은 구청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식품용 기구와 용기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은 단순한 생활 습관이 아니라, 우리 가족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홍보물이 널리 활용되어 안전한 식생활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장흥에서 개최된 ‘2025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에서 건강증진관 부스를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천년의 나주에서 건강한 에너지를 만나다’를 주제로 스트레스 지수 측정, 아로마 디퓨저 만들기, 나주 도라지배즙 시음, 건강증진사업 안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특히 천연 아로마 향을 활용한 디퓨저 만들기와 나주의 대표 특산물인 도라지배즙 시음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높아 나주 고유의 건강자원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나주영산강축제, 나주관광명소, 나주밥상, 고향사랑기부제, 천연염색 등 다양한 홍보자료도 함께 전시해 나주를 알리는 홍보관 역할도 톡톡히 했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나주의 건강자원과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체험을 통해 많은 분이 나주의 건강한 에너지를 직접 경험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충북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은태경)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2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클래식 앙상블 공연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10일은 정신건강의 날”이라는 메시지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시장 인근에서는 거리 캠페인이 펼쳐졌으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앙상블 공연이 열려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의 시간을 제공했다. 또한 정신건강 교육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 없는 이해와 접근을 도울 수 있도록 했다.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정신건강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평일에는 센터를 통해, 야간·공휴일에는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를 통해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은태경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정신건강 역시 돌봄과 살핌이 필요한 소중한 영역임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마음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형 지역통합돌봄 연구회(대표의원 장성숙)’는 최근 시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인천형 지역통합돌봄 거버넌스 구축에 따른 의료계의 역할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전부터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른 노인의 의료·돌봄 통합지원 중 ‘의료’ 영역에 대한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었다. 이에 이번 토론회에서는 각계 의료 기관·단체와의 민관 협력이 필수적인 시점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각계 현장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의료계의 역할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박철원 인천시의사회장은 “현재의 통합돌봄 시범사업은 특정 기관 중심으로 운영돼 참여가 저조하다”고 진단했다. 박 회장은 “개별 의원이 간호사, 사회복지사를 직접 고용하기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모든 의원이 참여하는 통합 방문 진료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또 “의사회 플랫폼이 환자 접수, 계획 수립, 의사 매칭까지 담당하고, 기존의 섬 지역 의료봉사를 체계적인 방문 진료로 전환할 수 있다”며 “수가(酬價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충남도는 2일 천안 신불당아트센터에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 및 질 향상을 위한 교육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심폐소생술 교육기관인 도 보건정책과와 소방본부, 도내 5개 대학 응급구조학과 교수, 권역 및 지역응급의료센터 응급의학과전문의 등 교육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급성 심장정지 환자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지역 통계와 도내 심폐소생술 교육 결과를 공유했으며, 소방본부와 백석대·선문대는 교육 활동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교육 사업의 효과성 평가, 정책 제언, 교육 접근성 향상 방안, 협의체 운영 개선 과제 등이 논의됐다. 도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 도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일반인들의 심폐소생술 능력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의체를 통해 도내 심폐소생술 교육 질 향상을 도모하고 교육시행기관 간 정보공유 등 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질병관리청의 2023년 급성심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30일 서울건강장수센터 구산보건지소에서 건강소모임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웃사촌과 함께하는 한가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건강장수센터의 ‘삼삼오오·도란도란 건강소모임’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통육각무드등 만들기와 윷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하여 명절을 계기로 성취감과 자긍심을 느끼고 이웃과 교류하며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은평구는 현재 초고령사회에 진입으로 만성질환과 근감소증, 인지저하 등 다양한 건강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서울건강장수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신체활동과 인지·정서 활동을 함께하며 건강을 관리하고 사회적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윷놀이를 해본 게 정말 오랜만인데 웃고 떠들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예전엔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았는데, 건강소모임을 통해 이웃과 가까워지고 함께 활동할 기회가 생겨서 좋다. 한가위 프로그램 덕분에 오랜만에 명절 분위기를 느꼈다”고 말했다. 서울건강장수센터 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30일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MBC와 공동으로 치매 어르신과 가족, 일반 구민 400여 명을 초청해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프로그램 ‘오늘이 젊은 날’ 은평구 특집 공개방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MBC 라디오 프로그램인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한 행사로 마련됐다. 공개방송은 트로트 가수 손태진을 비롯한 출연진의 흥겨운 무대로 시작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트로트 공연은 관객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 박사, 김미경 은평구청장, 출연 가수들이 함께한 대담 시간도 마련됐다. 이광민 박사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같은 만성질환 관리뿐 아니라 우울증 예방이 인지 건강 유지에 중요하다”며 “치매 예방을 위한 일상 속 실천을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는 어르신의 인지 기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인지 중재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지원 정책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환경부에서 주관한 환경보전 기여 공모에 선정돼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환경부는 자원순환의 날(9.6)을 맞아 1회용품과 포장폐기물 발생 억제와 감량, 재활용 촉진에 기여한 기관을 발굴, 포상하고자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효과성과 창의성, 전국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가렸다. 김해시는 탈플라스틱 전환을 위한 다양한 실천 사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성과는 △전국 최초 민간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과 전국 확산 선도 △다회용기 세척시설 증설과 원스톱 대여시스템 구축 △공공행사와 축제 시 다회용기 사용 확대 △민간과 연계한 환경 기부문화 확산 △플라스틱 조화 근절 정책 전국 확산 등이다. 홍태용 시장은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와 환경 가치를 실현하고자 일상 속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시민과 함께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을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복지재단은 제29회 노인의 날인 2일 재단 산하 4개 복지관에서 어르신과 주민 2,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인의 날 기념식과 추석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민홍철ㆍ김정호 국회의원, 최학범 도의장, 안선환 시의장, 이갑순 대한노인회 김해시지회장, 도ㆍ시의원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각 복지관에서 유치원ㆍ어린이집 원아들의 식전 공연과 어르신들의 노년사회화교육 발표회 등으로 풍성한 축하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진 기념식은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기념사, 축사 순으로 어르신들의 노고와 삶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한국남동발전(주)의 2,500만원 후원으로 ‘행복 밥상’ 나눔 급식이 제공됐다. 어르신들은 “한가위 잔치 같은 하루다. 맛있는 점심식사와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타로ㆍ캘리그라피ㆍ네일아트 체험, 건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2일부터 9일까지 산불방지 계도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 시는 산림 인접 지역과 등산로, 주요 산림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 특히 오늘 15시 홍태용 시장을 비롯한 시 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어산 등산객과 은하사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고 산불 위험지역 주변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시는 신어산 등산로와 전통사찰 입구에서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포하며 산불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또 산행 중 불씨 취급 금지, 쓰레기 되가져가기, 논·밭두렁 소각 자제 등 실천 가능한 생활 속 예방 수칙을 알렸다. 강성식 산림과장은 “가을은 건조한 날씨와 더불어 산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산불예방을 위한 다양한 산림 보호 활동을 지속해 산불 제로도시 김해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서 열린 10월 정례조회에서 U20 축구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유치 공로자 5명에게 김해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U20 축구 국가대표팀은 칠레 FIFA U20 월드컵을 앞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5일까지 9일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훈련했다. 표창 수상자 중 김해시 정책기획과 장성동 협력관은 이번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유치해 지역 위상과 축구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또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구태용·김명진 주임은 전지훈련 전후 경기장 정비와 천연잔디구장 안정적 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해시축구협회 오의용 부회장은 전지훈련 지원에, 김신락 장내 아나운서는 U20 국가대표팀 친선전 운영에 기여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전지훈련 유치에 헌신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국민들의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2025년 김해시 정책제안 공모전’ 결과를 발표하고 2일 정례조회에서 입상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지난 6월 16일부터 30일간 김해시에 관심 있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도시 브랜딩 ▲도시·교통 ▲보건·복지 ▲문화·관광 등 8개 분야 15개 주제에 대해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총 124건의 제안서 중에서 사전검토와 1차 심사를 통해 20건의 후보작을 선정한 데 이어 온라인투표와 공개검증, 최종심사를 거쳐 ▲은상 1건(100만원) ▲동상 2건(50만원) ▲장려상 3건(30만원) ▲노력상 6건(10만원)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심사과정에서 제출된 작품들의 완성도와 혁신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최고등급인 금상은 선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은상은 도로 복구작업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지번과 연계된 도로대장 정보(위치, 도로포장 재질, 과거 복구 이력 등)를 포함한 상세 내용을 관련 기관에 자동 전송하는 시스템 구축을 제안한 ‘디지털 도로대장-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18일 오후 4시 용지호수공원 탄소제로하우스 앞 잔디광장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탄소중립 토크콘서트 ‘2025탄톡’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시계와 탄소제로하우스라는 상징적 공간을 배경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대응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생활 속 실천사례와 정책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질의응답과 즉석 퀴즈쇼가 마련되며, 환경을 주제로 활동해 온 ‘찌그락딱 밴드’의 오프닝 무대가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1부 명사토크에서는 곽승국 자연과사람들 대표가 출연해 생활 속 환경오염 사례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전하고, 2부 시민토크에서는 ‘탄소중립 생활의 달인’으로 선정된 시민 3인이 ‘제로웨이스트 도전기’ 등 실천 경험을 공유한다. 마지막 정책토크에서는 창원시의 기후·환경 정책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방법을 함께 논의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단순한 강연이나 홍보 행사가 아닌, 시민이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배달·대리운전 기사 등 이동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10월 1일부터 ‘마산·진해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2개소를 연중무휴 24시간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11시부터 개방하던 간이쉼터가 앞으로는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이동노동자들이 근무 중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다만, 창원 거점 지원센터(성산구 마디미로 57, 2층)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일·공휴일 제외) 오후 1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동노동자는 업무 특성상 야외에서 대기시간이 길어 폭염과 장마, 한파 등 기후변화에 취약하다. 이에 시는 이동노동자들이 안전한 근무 여건에서 일할 수 있도록 쉼터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편의시설을 개선하는 등 실질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간이쉼터를 이용하는 한 대리운전 기사는 “운영시간이 확대돼 언제든 쉼터를 이용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대기시간 중 편히 쉴 공간이 있다는 게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창원시는 쉼터 운영시간 확대 외에도 세무 교육, 찾아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2일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에 이미선(55)씨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2017년 지인의 권유로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해 현재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급식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장유1동자원봉사회 환경정화활동과 축제지원활동에도 참여해 8년 5개월 동안 지역사회 화합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지난 한 달간 총 15회 60시간 봉사활동에 참여해 총 누적 봉사 시간은 330회 1,191시간에 이른다. 이씨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작은 손길이 모여 누군가에게 힘이 된다면 그 자체로 보람이라 생각한다. 이번 수상은 함께 봉사해온 봉사자들과 나눈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태용 시장은 “올 여름 유난히 힘든 날씨에도 봉사 정신을 실천해주어 감사드린다. 봉사자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모여 김해시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며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인정 예우 사업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매달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 전년도 누적 20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 중 한 달간 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16일 충남 당진시 소재 산란계 농장(2만 6천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H5N1형)됨에 따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월 15일 충남 당진 산란계 농장에서 닭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16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35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다. 이번 발생은 기존 발생 지역이 아닌 신규 지역에서 발생했고, 1월에 현재까지 총 7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여 전국의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 소독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1월 16일 충남 당진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발생농장 살처분과 함께 역학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아림1004운동에 대한 지역민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79동우회(회장 박준영)는 2025년 정기총회를 거쳐 아림1004운동에 1,004천원을 기부하기로 했으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거창여자고등학교(교장 박기석)는 학생들이 교내 그린카페 활동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아림1004운동에 동참했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방안으로 시작된 그린카페 운영 수익금을 아림1004운동에 기부함으로써 학생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부의 의미를 전했다. 구인모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한겨울 추위도 이길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협의회는 16일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제12대 채현주 회장 취임식 및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군산시 관내 46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158명과 내외빈 등 총 200여 명이 함께했으며 1부 취임식과 2부 타운홀미팅으로 나눠 진행됐다. 올해부터 협의회를 이끌게 된 제12대 채현주 신임 회장은 “협의회는 단순한 기관 연합이 아니라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온 든든한 공동체.”라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오늘과 내일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각오로 군산시를 아이들이 가장 존중받는 돌봄의 중심지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취임 후 일성을 밝혔다. 취임식 후 진행된 타운홀미팅에서는 현장 종사자들이 주역이 되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희망나눔연구소 유은심 대표가 사회를 맡은 타운홀미팅에서는 현장 관계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며 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백성현 논산시장이 16일 관내 기업체인 ㈜근옥과 유정농업회사법인(주)을 방문했다. 이 날 첫 번째로 방문한 ㈜근옥은 축산용 환풍기 및 기자재 전문 업체로, 가축의 생산성 향상과 축산환경 분야의 청정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축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제조기반 배합사료 전문 기업인 유정농업회사법인(주)은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한 섬유질배합사료를 전국에 유통하여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축산농가의 가장 고민거리인 우분(牛糞)을 획기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우분보일러를 개발· 시험 운영하며, 축산환경 개선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에 관한 설명을 청취한 이후, 공장 시스템과 공정 과정 등을 세심히 살펴본 백성현 논산시장은 “항상 기업과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기업 친화적 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우수 기업이 논산에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주기적으로 관내 기업을 현장 방문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16일 용인페이지웨딩홀에서 ‘용인시장학재단 신년하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재단은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며, 창립 25주년을 맞는 새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지난해 12월 열린 용인시장학재단 창립 24주년 기념식은 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룬 ‘나눔과 성장의 결실’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설립 당시 29억 원으로 출발한 용인시장학재단이 현재 249억 원의 기금을 보유한 재단으로 성장한 것은 시민의 참여가 만들어 낸 기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시장인 저 역시 시민의 마음으로 희망의 씨앗을 함께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돼 너무나도 기쁜 마음이다”라며 “용인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헌신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힘쓰는 구자범 이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재단을 응원하겠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12월 용인시장학재단 창립 24주년 기념식에서 ‘특별한 기탁자’로 나서 시장이 아닌 개인의 자격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