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제4기 울산교육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29일 집현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울산교육기자단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교육정책을 시민의 시각으로 전달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 기구로, 울산 지역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 12월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제4기 울산교육기자단은 학부모, 일반 시민 등 모두 24명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부터 2년간 활동한다. 기자단은 교육 현장의 다양한 소식을 직접 취재해 블로그에 게시하고 누리소통망(SNS)에 공유하는 등 울산교육 정책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울산교육청은 기자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홍보 역량 강화 연수, 지역 교육기관 탐방, 각종 교육 행사 참여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기자단 가운데 최연소자는 내년 대학생이 되는 이혜은 학생으로,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운영하는 청바지기획단으로 활동하며 울산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해 왔다. 평소 글쓰기와 사진 촬영에 관심이 많고 누리소통망(SNS) 활동을 꾸준히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기자단 활동에 참여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산업고등학교가 29일 울주군 삼남읍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학생들의 활동수익금 54만1천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울산산업고등학교 그린스마트팜과와 원예디자인과 학생들이 직접 재배한 채소와 국화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려는 학생들의 뜻이 담겨 더욱 의미가 크다. 이날 전달식은 울산산업고등학교 김미은 지도교사와 그린스마트팜과 및 원예디자인과 학생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미은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정성껏 키운 농작물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순경 삼남읍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LS파워솔루션㈜이 29일 울주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 김현일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에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주푸드뱅크마켓에 지원할 예정이다. LS 파워솔루션㈜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울주군의 복지 향상 및 이웃돕기에 동참할 수 있어 큰 보람이자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사랑에 보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매년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거액의 성금을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성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우경건설㈜이 29일 울주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 박상훈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에 성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박 대표는 2021년부터 매년 울주군에 성금을 전달하며, 올해로 5번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전달된 성금은 울주군 저소득 가구의 생계비. 의료비 및 주거비 지원에 사용됐다. 박상훈 대표는 “울산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좋은 날도 힘든 날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함께 한 직원들과 도움을 주신 분들이 있었기에 건실한 사업체로 우뚝 설 수 있었다”며 “도움과 나눔의 가치를 더해 직원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희망의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지역 발전을 위해 늘 애쓰시는 향토기업이 나눔활동에도 앞장서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온정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가 29일 울주군청 이화홀에서 ‘2025년 울주군여성자원봉사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울주군여성자원봉사회는 1992년 창립 이후 지역사회와 여성들의 잠재 능력 개발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왔다. 지역사회에 복지와 나눔을 실천하며 건강한 가정 및 복지사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독거노인 생신상 차리기 △효도시티투어 △장애인 복지관 자원봉사 △옹기엑스포 자원봉사 등이다. 또한 울주군자원봉사센터는 이날 총회에 참석한 울주군여성자원봉사회 회장 및 임원과 함께 울산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추진하는 ‘7천원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 손덕현 이사장은 “한 해 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한 울주군여성자원봉사회 회장 및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가 연간 방문객 170만 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관광지이자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2025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누적 방문객 수가 26일 오후 2시 기준 17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170만 번째 방문객은 인천 부평구에서 방문한 김우상 씨 가족(4명)으로 “운이 좋게도 170만 번째 방문객으로 선정돼 정말 기쁘고 주위 사람들에게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적극 추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우상 씨 가족에게는 공단에서 준비한 기념품(호텔 무료 숙박권, 고래문화특구 기념품 10종, 고래바다여행선 승선권)이 전달됐다. 이번 집계는 △장생포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울산함 △고래바다여행선 △고래문화마을 △장생포웰리키즈랜드 △장생포모노레일 등 유료시설 7개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산출한 통계다. 공단은 2024년에 이어 4년 연속 연간 방문객 100만 명 이상을 달성했고 특히 2008년 고래문화특구 지정 이후 역대 최대 기록이었던 2024년 145만 명을 크게 상회하는 성공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29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2026년 2월 2일부터 4월 22일까지 진행하며, 일자리종합지원센터 구인구직활동 지원사업, 달천철장 환경정비, 탐방로 환경정비 및 소수리 사업, 공공도서관 도서 관리 등 41개 사업에 81명을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 고용과 생계안정을 지원하고, 고용창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고, 가구소득 합산액이 2026년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 합산재산이 4억원 이하인 북구주민이다. 사업 참여 희망 주민은 29일부터 31일까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누리집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도 하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공모’에 울주군 청량읍 상남 청년특화주택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울산·미포국가산단 등 주요 산업단지 배후 지역의 청년 근로자 주거 공급 부족을 해소하는 동시에 청년특화시설 조성을 통한 창업 기회 제공과 일자리 창출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사업지는 울주군 청량읍 상남리 713-4번지 일원으로 총사업비는 302억 원이다. 이 가운데 36%에 해당하는 108억 원을 정부 지원금으로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 건물은 지상 8층 1개 동 규모로 연면적 6,500㎡이며, 1~2층에는 주차장 100면을 조성하고 3층에는 약 750㎡ 규모의 복합체력단련(피트니스)센터를 설치한다. 4층부터 8층까지는 전용면적 26㎡ 규모의 주택 100호가 들어선다. 특히 3층 전체를 청년특화시설로 조성해 체력단련실과 요가·단체운동(GX)실, 필라테스실, 책(북)카페 등을 갖출 예정이다. 울산시는 분야별 전문 창업자를 모집해 시설 운영을 맡기는 방식으로 청년 창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12월 29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대구 동구 및 서울 은평구 공무원들과 상호 교차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차 기부에는 울산 동구청 직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대구 동구에 총 200만 원, 서울 은평구에 총 100만 원을 상호 기부했다. 울산 동구는 이번 상호 기부를 비롯한 다양한 홍보와 참여 확대 노력에 힘입어,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12월 26일 현재 3억 5,874만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최종 모금액인 2억 4,559만 원을 이미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다양한 개인 기부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제도 정착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이번 상호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자체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자체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고, 기부금이 지역 주민 복리 증진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드론과 공간정보(GIS)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서비스로 약 1억 3천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동구는 드론과 공간정보를 활용해 ▲행정 현안 분석 ▲정책 지도 제작 ▲드론 모니터링 ▲국공유 재산 관리 등 총 74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외부 용역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부서 또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업해 공무원이 직접 촬영·분석을 수행하는 구조로 전환해 각종 사업을 구청 자체적으로 수행하면서, 발주·계약 절차가 생략되어 처리 기간도 평균 6.1일을 단축됐다. 이런 방식으로, 동구가 2021년 드론과 공간정보를 도입한 이후 4년간 절감한 누적 금액은 약 3억 원에 달한다. 동구는 올해 드론 모니터링 분야에서는 가을철 산불 드론 감시단 운영과 화정1지구 도시개발 사업지구 시계열 촬영, 국공유재산 현황 조사 등 총 35건의 촬영을 수행하며 재난 대응과 주요 사업 현황 관리에 활용했다. 정책 지도 제작 및 공간 분석 지원 분야에서는 버스 노선 미세 조정, 골목형 상점가 지정, 공공시설 이전 후보지 분석 등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내년 3월부터 6월까지 영농부산물의 안전 처리를 지원하는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영농부산물을 파쇄함으로써 농촌의 불법소각 행위를 방지해 산불 발생 요인을 차단하고 미세먼지 발생과 병해충 발생을 저감시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파쇄대상 작목은 과수(배, 감, 사과 등)의 전정가지, 밭작물(고추, 옥수수, 들깨 등)의 식물체이며 기타 가지, 줄기 등 파쇄가 필요한 작목이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이 필요한 마을 및 농업인이면 신청 가능하다. 산림연접지 100m 이내에서 영농활동을 하는 65세 이상 고령층과 취약계층 농가를 우선 선정해 지원하며, 비용은 무료이다. 신청기간은 12월 29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이며,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으로 농경지에서 이루어지는 불법소각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육을 대상으로 안전성 확인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초·중·고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식육의 신뢰성 확보와 위해 요소 사전 차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검사 항목은 ▲한우확인검사 ▲항생제 잔류검사 등으로 총 768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 결과, 한우확인검사 479건은 모두 ‘한우’로 확인됐고, 항생제 잔류검사 289건은 기준치를 초과한 사례가 없어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 특히 한우확인검사는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식육의 원산지 및 표시 적정성을 확인하는 것으로,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급식 식재료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항생제 잔류검사는 식육 내 항생물질 유무를 확인해 위해 요소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추진됐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급식용 식육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식재료로, 철저한 검사와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구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수요일)을 맞아 오는 12월 31일 오후 2시(1부)와 오후 5시(2부) 박물관 2층 강당에서 울산 시민을 위한 영화 상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은 연말을 맞아 용기와 신념, 그리고 인간적인 연대의 가치를 돌아볼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오성윤 감독의'마당을 나온 암탉'이 상영된다.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려는 암탉 ‘잎싹’의 여정을 통해, 모성애와 자유, 희생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 만화영화 작품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메시지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한다. 2부에서는 양우석 감독의 '변호인'이 이어진다. 평범한 세무 변호사가 인권과 정의를 위해 싸우는 인물로 변화해 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사회적 책임과 양심의 가치를 묵직하게 되새기게 한다. 관람은 무료로, 상영 20분 전부터 선착순으로 회차당 최대 20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전시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12월 상영작은 가족 모두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2월 29일 오후 3시 30분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시 뿌리산업발전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위원장인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울산광역시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 종합계획에 대한 보고와 뿌리산업 발전 방안을 주제로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이날 논의되는 ‘제4차 울산광역시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 종합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울산시 뿌리산업 육성을 위한 맞춤형 진흥 전략과 세부 사업을 담고 있다. 해당 계획은 올해 12월 최종 보고서가 제출됐으며, 위원회는 이를 심의하고 자유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수렴해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위원회를 통해 울산지역 뿌리산업 육성과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뿌리산업의 성장은 울산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직결되는 만큼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뿌리산업발전위원회는 ‘울산시 뿌리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20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올해에 이어 새해에도 지역 연계성과 혁신 성장을 뒷받침하는 도로망 확충에 속도를 낸다.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도로 개설 사업을 지속 추진해 정주 여건과 지역 경쟁력을 함께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울산시는 올 한 해 동안 시민 이동 편의성 증대를 위해 범서하이패스나들목(IC) 구축을 비롯해 범서하이패스나들목(IC)~천상하부램프 도로 확장, 덕정교차로~온산로 도로 확장, 덕하시장~석유화학단지 도로 개통 등을 완료했다. 신규 사업으로는 ▲선암동 대나리마을 우회도로 개설 실시설계 ▲교차로 병목현상 도로체계 개선 타당성 검토 용역 등 5개 사업을 5월에 용역 착수해 실시설계와 타당성 검토를 추진 중이다. 특히 현 정부가 추진 중인 ‘국토 5극 3특 체계’에 발맞춰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과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울산을 중심으로 한 광역 도로망 구축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고 있다.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대상사업은 ▲울산~경산(L=50km, 3조 4,000억 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은 납북어부 사건을 다룬 우리동네 과거사 전시 『출항』을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28일까지 달홀문화센터 전시마루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고성에서 오랜 시간 충분히 공론화되지 못했던 납북어부 사건을 예술 기록의 방식으로 공공의 장에 올려,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성찰하는 데 목적을 둔다. 고성문화재단은 납북귀환어부 명예회복 특별법 발의 시점에 맞춰 지역 작가 엄소(UMSO)와 공동 기획했다. 고성을 고향으로 어부 아버지를 둔 엄경환 씨와 서울대 동양학과를 졸업한 부인 김소정 씨가 활동하는 엄소(UMSO)는 납북어부 사건의 흔적과 기억을 예술적으로 소환해 왔으며, ‘기억의 바다’라는 주제로 피해자의 치유되지 않은 상처를 조명해왔다. 올해 2월에는 대만 국제 현대미술 교류전 《너와 나는 바다로 연결되어 있다》에 초청돼 인간과 바다의 관계를 성찰하는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 제목 『출항』은 “납북 이후 귀환했지만 온전한 삶을 회복하지 못한 이들을 대신해 이제 우리가 이 여정의 바다로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시는 사건의 사실과 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유동 인구가 많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전통시장, 체육시설, 대형 마트 등 7개소에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재활용품의 고품질 자원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원순환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설치 장비는 페트병 500㎖ 기준 약 800개를 저장할 수 있는 투명페트병 전용 무인회수기 7대다. ▲간성읍·거진읍·현내면·토성면 행정복지센터 ▲거진전통시장 ▲고성군 복합국민체육센터 ▲하나로마트 토성농협본점 등 7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다. 운영방식은 주민이 투명 페트병을 반납하면 1개당 10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일정량 이상 적립 시 탄소 포인트 전환도 가능하다. 기기 고장 시에는 수리 또는 교체를 통해 운영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은 2026년 3월 착공해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유지보수 예산을 별도 편성해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무인회수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왕후시장이 온라인 판매와 디지털 유통 확대 등 전통시장 판로를 넓히는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합천군 대표 전통시장인 합천왕후시장은 중소기업중앙회와 ㈜홈앤쇼핑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국 5대 권역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그램’에 올해의 경상권 전통시장으로 선정이 되었고,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3일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e-커머스 세미나”가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홈앤쇼핑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신성범 국회의원, 이한욱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김윤철 합천군수가 참석하여 축사를 해주었고, 방규식 합천왕후시장 번영회장을 비롯한 시장 상인, 지역 소상공인 등 약 70여명이 참석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합천왕후시장 홍보 영상 상영과 함께 전통시장 방향성 및 디지털화를 주제로 한 강의, 소상공인 공제제도 안내 등 실질적인 지원 정보를 제공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가 합천왕후시장에서 구매한 1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지난 3월 13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시장, 시의회 의원, 운수업체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DRT(수요응답형 버스)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DRT(Demand Responsive Transit,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는 고정된 시간표 없이 승객의 호출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되는 대중교통 서비스로, 불필요한 대기를 줄여 교통 소외 지역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보고회는 도농복합도시인 김천시가 직면한 고령화 및 이용객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특히 낮 시간대와 오후 6시 이후 대형 시내버스의 공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불합리한 버스 노선을 정비하고 시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해 왔다. 연구에서는 교통 소외 지역의 접근성 강화와 비효율적인 노선 개선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으며, 율곡동과 지례·부항 권역을 우선 도입 대상지로 선정해 시뮬레이션 분석을 진행했다. 분석 결과, 율곡동 내부에 DRT 차량 2대를 운영할 경우 평균 대기시간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문경시립문희도서관은 3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월요일 당포초등학교 1, 2 학년을 대상으로 ‘나도 동화책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도 동화책 작가!’는 독서 접근성이 낮은 학교를 대상으로 문경시립문희도서관에서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지원하는 독후 활동 프로그램이며, 문경초등학교, 용흥초등학교에 이어 올해는 당포초등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이들은 매주 1회씩, 강사와 함께 독서 후 다양한 재료들을 활용해 자신만의 동화책을 만들어보는 수업을 통해 스스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상상한 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봄으로써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본인만의 잠재력도 뽐낼 수 있다. 김정부 문화예술회관장은 “매년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교내 도서관이 협소한 학교의 학생들도 더 다양한 방식으로 책에 접근할 수 있도록 시립도서관에서 지원하고 있다.” 며, “학생들이 상상만 하던 다양한 꿈을 자신만의 동화책과 함께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