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새해 첫날부터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실현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1월 2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2026년 1호 결재’로 ‘울산형 소버린(sovereign) 인공지능(AI) 집적단지 조성 추진계획’에 서명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 1월 1일 자로 ‘에이아이(AI)수도추진본부’를 출범시키며 울산형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 추진본부는 인공지능(AI) 정책 수립과 산업 육성, 지역 인재 양성, 인프라 구축, 미래형 첨단도시 및 디지털 복제(트윈) 구현 등을 총괄하는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울산시의 이 같은 구상은 대한민국 제조 산업의 핵심 거점인 울산이 인공지능(AI) 산업을 육성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는 판단에서 출발했다. 대규모 제조 데이터와 안정적인 전력 기반(인프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을 중심으로 한 우수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데이터 수집부터 모형(모델) 개발·실증, 인재 양성까지 산업 인공지능(AI) 전주기를 통합할 수 있다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2026년 새해를 축하하는 대왕암 해맞이 축제가 2026년 1월 1일 오전 5시 30분부터 대왕암공원 해맞이광장에서 지역 주민 등 1만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동울산청년회의소(회장 전종현)가 주최 및 주관하고 울산광역시 동구가 후원해 마련됐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해맞이 감상, 전통 놀이 체험 등이 다채롭게 열렸다. 오전 5시 30분부터 대왕암공원 입구에서 차 나눔, 소원지 쓰기, 전통 놀이 체험, 떡국 나눔 등의 행사가 열렸으며, 오전 6시 30분부터 대왕암공원 해맞이광장에 마련된 무대에서 바이올린과 플루트 이중주단 연주, 마술공연 등의 식전 공연이 열렸다. 대왕암 해맞이 축제 개회 선언 후, 김종훈 동구청장과 박경옥 동구의회 의장, 김태선 국회의원,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 등의 내빈들이 참여한 가운데 의식행사가 마련됐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국태민안(國泰民安)’이라는 말처럼, 새해에는 나라가 편안하고 주민들의 삶도 편안해 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의식행사에 이어 해맞이 축제 참가자들이 일출을 기다리는 가운데 새해의 번영을 기원하는 울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차량등록사업소는 매년 연초 차량등록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연초 차량등록 민원 해소 대책’을 마련하고 집중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차량 연식에 관계없이 해를 넘겨 연초에 등록하면 나중에 중고차로 팔 경우 유리하다는 인식 때문에 차량등록 민원이 평소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하면서 민원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주차공간 부족 등으로 시민 불편이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 이에 차량등록사업소에서는 새해인 내년 1월 2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민원해소 특별 기간’으로 정하고 인력 운영 강화와 처리절차 개선, 주차난 해소 대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특별 기간 동안 차량등록사업소 전 직원은 기존 오전 9시에서 8시 30분으로 30분 조기 출근해 민원 대응을 강화하고, 휴가·외출·조퇴를 자제한다. 또한 점심시간을 기존 60분에서 40분으로 단축해 민원 처리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차량번호 선택방식을 개인 선택에서 무작위 배정으로 변경하고, 농협(공채), 경남은행(수입인지 및 지방세 납부)과 협조해 업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2025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울산 지역 구·군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장관상(지방자치단체 부문)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단체·기업과 지방자치단체를 발굴하고 포상, 자원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을 운영하고 있다. 북구는 북구자원봉사센터 인력 증원과 조리실 신규 설치 등 자원봉사 인프라 확충을 지원했으며, 기업이 지역사회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봉사활동을 지원해 기업 자원봉사를 활성화했다. 또한 재난·재해 대응 자원봉사, 울산숲 가꾸기 봉사활동 활성화를 지원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내 환경문제 해결에도 앞장섰다. 아울러 자원봉사문화 확산과 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자원봉사 박람회, 자원봉사대축제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기도 하다. 현재 북구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 수는 북구 주민의 35% 정도인 7만6천752명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자원봉사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청은 12월 31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종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종무식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알바트로스’ 오카리나 동아리팀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한 해 노고를 위로하고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공감과 여운을 전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이어 열린 본 행사에는 △국민의례 △ 유공자 표창 △ 구청장 송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송년사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은 “어렵고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직원 여러분 덕분에 지금의 동구가 있다. 올 한해 의미 있는 큰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은 모두가 마음을 모아 준 결과”라며 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2026년에는 주민들의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주민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여, 동구를 찾는 누구나 위로와 감동을 느끼는 도시를 만들어가자”라고 말했다. 울산 동구는 이번 종무식을 통해 한 해 업무를 마무리하고, 새해에도 지역의 든든한 동반자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병오년 첫날인 1일 오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시민 등 3,500여 명이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맞으며 희망찬 출발을 다짐했다. 2026년 새해 해맞이 행사는 울산청년회의소가 주관하고 남구가 후원했으며 시민 누구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돼 새해의 의미를 나누는 따뜻한 축제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장에서는 구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와 대북공연이 어우러져 새해의 의미를 더했고 붓글씨로 새해의 희망을 표현하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와 힘찬 북소리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아울러 주요 내빈들이 시민들과 함께 해맞이 대북을 울리며 2026년의 힘찬 출발을 기원했고 구민 대상 수상자와 함께하는 대북 타고는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떡국·어묵탕·복조리 나눔과 함께 따뜻한 음료와 손난로를 제공했고 소망지 쓰기와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대형 포토존에 각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와 울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박영웅)이 함께 중구 관광 홍보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울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협력해 개인택시 차량 200대의 뒷유리에 중구 관광 홍보물을 부착했다. 해당 홍보물은 가로 35cm, 세로 18cm 크기로 지역 대표 상징물(캐릭터)인 울산큰애기 그림과 ‘울산큰애기랑 중구 9경·9맛 택시여행’이라는 문구를 담고 있다. 홍보물을 부착한 차량들은 울산 전역을 순회하며 울산큰애기와 중구 9경·9맛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택시 홍보 외에도 △찾아가는 반짝 매장(팝업 스토어) 운영 △백화점·영화관 내 전광판 홍보 △열차 내 전광판 홍보 △버스 도배(래핑) 광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관광 자원을 알리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택시는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이동 수단인 만큼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생활공간, 온라인 창구(채널)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중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2026년 ‘동네서점 바로대출’서비스를 2일부터 운영한다.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지난 2021년 처음 시행된 이래 6년째 운영되고 있는 정보서비스로 도서관 이용자들이 읽고 싶은 책이 도서관에 없는 경우 비치희망도서로 신청해 협약된 동네서점에서 책을 대출할 수 있는 편리한 정책이다. 2025년 바로대출 서비스를 통해 대출된 도서는 1,919권이며 시행 5년 동안 대출된 도서는 총 9,415권에 달하는 등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주민들의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 도서관 이용자가 읽고 싶은 신간도서를 보다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침체된 지역서점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바로대출 서비스는 구립도서관 4개소와 지역 서점 16개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울산남구구립도서관 회원이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인 월 3권 이내, 연 15권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상세한 이용방법은 울산남구구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도산도서관, 신복도서관, 옥현어린이도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다양한 관광 자원 발굴과 홍보를 위해 1월 2일부터 1월 16일까지 울산 소재 대학(원)생, 울산 시민들을 대상으로‘남구 관광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SNS 활용이 가능한 울산 소재 대학(원)생과 울산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서류 전형 심사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기준은 △SNS 활용능력 △유사활동 이력과 강점 △적극성 등으로 이루어진 정성평가와 정량평가로 이루어진다. 선발된 관광크리에이터는 26년 2월부터 11월까지 남구 관광지와 이색 체험 시설, 사진 명소, 맛집 등을 방문한 후 개인 SNS에 홍보하고 남구의 대표 축제와 주요 행사에 참여해 생생한 후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2026년에는 장생포에 새로운 관광시설(The Wave, 코스터카트, 고래등길 등)과 관광 자원들이 더해지는 만큼 더욱 새롭고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가 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홍보 활동 실적에 따라 매월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우수 콘텐츠를 선정하여 인센티브를 별도로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래박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생활소음 저감대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전년 1,230건 대비 약 20% 감소한 986건의 민원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생활소음 관련 민원으로는 대표적으로 △공사장 각종 장비 사용에 따른 소음 △사업장 외부 실외기와 환풍기 발생 소음 △스피커로 인한 소음 등으로 분류된다. 다양한 생활소음 민원 해결을 위해 남구는 올해 대형공사장을 중심으로 관리카드 작성과 지속적인 관계자 협의 등 적극적인 행정지도를 확대 추진했고 야간시간 대 사업장 수시점검으로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해 민원 사전예방에 적극 노력했다. 남구는 2026년에도 생활소음 관련 민원사례 분석을 통해 선제적인 관리방안 마련과 함께 현장 수시점검을 병행해서 주민 체감형 환경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생활소음은 주민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관리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정책사업 추진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 기반이 되는 의존재원을 총 675억 원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총사업비 864억 원 규모로 지난해 대비 29억 원이 증가한 수치다. 남구에 따르면 지속되는 재정 여건의 불확실성 속에서 자체 재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대규모 정책·투자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의존재원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그 결과 △2022년 464억 원 확보를 시작으로 △2023년 502억 원 △2024년 646억 원 △2025년 675억 원으로 매년 증가해 민선 8기 임기 동안 지속적인 재원확보 노력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287억 원의 의존재원 확보하는 결실을 거뒀다. 이는 정부와 시의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연계가능한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검토한 결과다. 남구는 사업별 구체적인 확보계획을 수립해 의존재원 확보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는 한편 중앙부처, 시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고 공모사업 사전 기획 단계부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사업 타당성 분석을 철저히 하는 등 체계적인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언양읍새마을협의회가 31일 언양읍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언양읍새마을협의회 김진연 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성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임명희 언양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언양읍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소홀함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최근 염포산 테마 숲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미포구장부터 울산대교 전망대까지 1.5km 구간 숲길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염포산은 산림 경관이 우수하고 전망대, 운동시설 및 휴게공간 등이 조성돼 있어 주민들이 즐겨 찾는 동구의 대표적인 산행 명소다. 동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연차별로 예산을 확보해 염포산 숲길 주요 진입로에 테마 숲길을 조성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2025년 하반기 마지막 정비 구간까지 모두 완료했다. 그간 정비 구간은 산록마을~안산사거리 철탑 구간(1.6km)과 녹수초등학교~염포산 주 능선 구간(0.6km) 및 동구청 일원의 편백 산림욕장(1.2km)으로 가막살나무, 병꽃나무 등 특색 있는 수목을 심고 편백 등 기존 수목을 정비하며, 휴게 쉼터를 조성해 총 3.4km의 테마숲길을 조성했다. 올해 정비 구간에는 라일락을 포인트 수목으로 선정해 등산로 곳곳에 식재함으로써 ‘라일락 꽃향기 길’을 조성했으며, 등산로 주위에 휴게 및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했다. 또한 전국적으로 관심이 높은 맨발 숲길 이용을 고려해 자연 친화적으로 등산로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내년 2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20주 동안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일자리발굴단 운영 △소형 폐가전 수거 및 선별 △꽃밭 조성 및 수목 가꾸기 △녹지 환경정비 및 둔치 관리 △입화산 자연휴양림 및 야영장 수목 관리 사업 등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내년 1월 2일부터 1월 15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중구 주민으로, 2026년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별 총재산 4억 원 이하여야 한다. 단, 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권자와 실업급여를 받고 있거나 받은 후 90일이 지나지 않은 사람 등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기타 서류를 들고 주소지 동(洞)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중구는 신청자의 소득·재산·자격·연령·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산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은 초등학교 사회과 지역화 교재와 연계한 교수 학습 영상 제작물(콘텐츠) ‘울산의 생활’ 40편을 개발해 학교에 보급했다. 이번 학습 제작물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울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수 학습 자료를 제공하고자 개발됐다. 특히 기존에 보급된 사회과 지역화 교재의 학습 효과와 활용도를 높여 학교 수업을 지원한다. 제작물은 7분 내외의 짧은 영상(클립 영상)으로 총 40차시로 구성됐다. 초등 3학년의 ‘우리 고장 울산’과 초등 4학년의 ‘우리 지역 울산’ 교재를 연계한 영상 26차시와 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울산의 독립운동사’ 연계 영상 14차시로 구성됐다. 이 영상들은 대면 교실 수업은 물론 원격수업, 자기주도학습 등 다양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다. 학교 현장에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현재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누리집 교수 학습 자료실과 공식 유튜브에 올려져 있다. 연구정보원 관계자는 “이번 학습 제작물은 지역과 학교를 연결한 사회과 수업 자료로, 학생들이 울산을 보다 깊이 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은 납북어부 사건을 다룬 우리동네 과거사 전시 『출항』을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28일까지 달홀문화센터 전시마루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고성에서 오랜 시간 충분히 공론화되지 못했던 납북어부 사건을 예술 기록의 방식으로 공공의 장에 올려,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성찰하는 데 목적을 둔다. 고성문화재단은 납북귀환어부 명예회복 특별법 발의 시점에 맞춰 지역 작가 엄소(UMSO)와 공동 기획했다. 고성을 고향으로 어부 아버지를 둔 엄경환 씨와 서울대 동양학과를 졸업한 부인 김소정 씨가 활동하는 엄소(UMSO)는 납북어부 사건의 흔적과 기억을 예술적으로 소환해 왔으며, ‘기억의 바다’라는 주제로 피해자의 치유되지 않은 상처를 조명해왔다. 올해 2월에는 대만 국제 현대미술 교류전 《너와 나는 바다로 연결되어 있다》에 초청돼 인간과 바다의 관계를 성찰하는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 제목 『출항』은 “납북 이후 귀환했지만 온전한 삶을 회복하지 못한 이들을 대신해 이제 우리가 이 여정의 바다로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시는 사건의 사실과 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유동 인구가 많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전통시장, 체육시설, 대형 마트 등 7개소에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재활용품의 고품질 자원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원순환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설치 장비는 페트병 500㎖ 기준 약 800개를 저장할 수 있는 투명페트병 전용 무인회수기 7대다. ▲간성읍·거진읍·현내면·토성면 행정복지센터 ▲거진전통시장 ▲고성군 복합국민체육센터 ▲하나로마트 토성농협본점 등 7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다. 운영방식은 주민이 투명 페트병을 반납하면 1개당 10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일정량 이상 적립 시 탄소 포인트 전환도 가능하다. 기기 고장 시에는 수리 또는 교체를 통해 운영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은 2026년 3월 착공해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유지보수 예산을 별도 편성해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무인회수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왕후시장이 온라인 판매와 디지털 유통 확대 등 전통시장 판로를 넓히는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합천군 대표 전통시장인 합천왕후시장은 중소기업중앙회와 ㈜홈앤쇼핑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국 5대 권역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그램’에 올해의 경상권 전통시장으로 선정이 되었고,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3일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e-커머스 세미나”가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홈앤쇼핑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신성범 국회의원, 이한욱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김윤철 합천군수가 참석하여 축사를 해주었고, 방규식 합천왕후시장 번영회장을 비롯한 시장 상인, 지역 소상공인 등 약 70여명이 참석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합천왕후시장 홍보 영상 상영과 함께 전통시장 방향성 및 디지털화를 주제로 한 강의, 소상공인 공제제도 안내 등 실질적인 지원 정보를 제공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가 합천왕후시장에서 구매한 1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지난 3월 13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시장, 시의회 의원, 운수업체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DRT(수요응답형 버스)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DRT(Demand Responsive Transit,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는 고정된 시간표 없이 승객의 호출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되는 대중교통 서비스로, 불필요한 대기를 줄여 교통 소외 지역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보고회는 도농복합도시인 김천시가 직면한 고령화 및 이용객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특히 낮 시간대와 오후 6시 이후 대형 시내버스의 공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불합리한 버스 노선을 정비하고 시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해 왔다. 연구에서는 교통 소외 지역의 접근성 강화와 비효율적인 노선 개선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으며, 율곡동과 지례·부항 권역을 우선 도입 대상지로 선정해 시뮬레이션 분석을 진행했다. 분석 결과, 율곡동 내부에 DRT 차량 2대를 운영할 경우 평균 대기시간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문경시립문희도서관은 3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월요일 당포초등학교 1, 2 학년을 대상으로 ‘나도 동화책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도 동화책 작가!’는 독서 접근성이 낮은 학교를 대상으로 문경시립문희도서관에서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지원하는 독후 활동 프로그램이며, 문경초등학교, 용흥초등학교에 이어 올해는 당포초등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이들은 매주 1회씩, 강사와 함께 독서 후 다양한 재료들을 활용해 자신만의 동화책을 만들어보는 수업을 통해 스스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상상한 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봄으로써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본인만의 잠재력도 뽐낼 수 있다. 김정부 문화예술회관장은 “매년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교내 도서관이 협소한 학교의 학생들도 더 다양한 방식으로 책에 접근할 수 있도록 시립도서관에서 지원하고 있다.” 며, “학생들이 상상만 하던 다양한 꿈을 자신만의 동화책과 함께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