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에 조성한 ‘자연주의정원’이 ‘2025 우수디자인(Good Design) 상품선정’ 공간·환경 디자인 부문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은상, 그린디자인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수디자인 상품선정’은 지난 1985년부터 산업통상부가 주최,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우수디자인 상품 개발 등을 통해 제품·환경·건축·패션·포장 등 27개 분야에서 정부인증을 부여한다. 올해는 울산시가 수상한 ‘자연주의정원’을 비롯해 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제출한 출품작 1,030점을 대상으로 국내·외 디자인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81점(7.5%)을 우수디자인 본상으로 선정했다. 자연주의정원은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 1만 8,000㎡ 규모로 조성됐으며, 뉴욕 하이라인 파크와 시카고 루리가든 등을 조성한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 피트아우돌프의 아시아 최초 공공정원이다. 우리나라 자생식물인 향등골나물을 비롯해 157종의 숙근초화류가 식재돼 있으며, 사계절 내내 변화하는 생태적 풍경과 절제된 시설 디자인, 시민정원사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11월 14일 오전 9시 30분 국회를 방문해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김두겸 시장은 한병도 예결위원장을 비롯해 박형수 예결위 간사, 김대식 예결 위원 등 예결위 위원들을 차례로 면담했다. 이어 예결위 심사에서 울산시 주요사업 총 18건, 총 601억 원이 반드시 증액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만나 내년도 울산 국가예산 사업에 대한 국회 증액의 필요성 및 당위성을 설명했다. 울산시의 주요 국회 증액 사업은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12억 원 ▲카누슬라럼 경기장(센터) 건립 8억 원 ▲인공지능(AI) 선박 특화 기반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실증 50억 원 ▲수소엔진 및 기자재 육상실증 기반 구축 22억 원 ▲미래수요 대응 이차전지 전주기 실증지원 기반 구축 52억 원 ▲전기자동차용 시티피(CTP)/시티비(CTB)* 기술지원을 위한 핵심부품 안전성 평가 기반 구축 20억 원 ▲울산과학기술원 연구운영비 지원 180억 원 ▲심층 기술(딥 테크) 특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안심마을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삼동면 중리마을 벽화골목 보수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리마을 벽화골목은 2020년 삼동면 중리마을을 대표하는 옥수수 관련 문구, 추억의 옛 전경, 유명한 글귀 등을 담아 조성됐다. 이번 벽화 보수는 지역사회의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을어르신과 치매파트너 플러스 봉사자의 재능 기부로 노후화된 기존 벽화를 재도색하고 보수해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중리마을 주민들은 “골목길의 낡은 담장이 벽화로 인해 화사해져 기분이 좋고 우울감이 해소된다”며 “벽화는 우리 마을의 자랑거리”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울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벽화 보수를 통해 주민들이 정서적 만족감을 느끼고 치매 친화적인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마을을 방문객에게도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시민들의 주소정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온라인 퀴즈 행사(이벤트) ‘도전! 주소정보 골든벨’을 11월 17일부터 11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생활 속에서 주소정보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퀴즈는 주소정보와 관련된 주관식 5문항으로 구성되며, 정답자 중 15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기념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11월 25일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기념품은 26일부터 응모 시 입력한 주소로 발송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확한 주소는 행정 효율성과 시민의 편의를 높이는 모든 행정과 생활의 출발점인 만큼, 이번 행사(이벤트)가 시민들이 주소정보를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올바른 주소 사용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청년 공공임대주택 유홈(U home) 양정의 준공을 앞두고 11월 14일부터 입주자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모집 호수는 전용면적 20㎡형 11호, 21㎡형 7호 등 총 18호다. 이 가운데 주거약자용 1호, 자립준비 청년 우선공급 1세대도 포함된다. 입주자 모집 공고일(2025년 11월 14일) 기준 무주택자이면서 울산 거주(또는 소득 근거지) 청년이라면 일정 요건 충족 시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신청은 11월 28일 접수한다. 이어 오는 2026년 2월 10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입주는 2월 24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도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홈 양정은 북구 양정동에 지상 5층, 연면적 620㎡ 규모로 건립된다. 세대별 특화 품목으로 냉장고, 세탁기, 인덕션, 싱크대, 붙박이장이 기본 제공된다. 특히, 공용공간에는 1호당 1개 이상 계절창고가 별도 설치돼 협소한 면적을 보완하는 등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울산시는 “지난해 성안동 36호, 올해 신정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1월 14일 오전 10시 시청 1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울산 생태관광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울산광역시 생태관광활성화 및 지원조례'에 따라 4년마다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목표와 방향을 제시하는 기본계획(2026∼2029) 수립에 따른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울산시 생태관광활성화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결과 보고 청취, 자문 의견 제시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 생태관광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지난 3월부터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울산연구원이 수행하고 있다. 울산시는 앞서 지난 8월 7일 중간보고를 개최해 생태관광 활성화 전략과 사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최종보고에 나선 울산연구원 책임연구원인 손수민 박사는 울산생태관광의 새로운 이상(비전)으로 ‘자연의 감동을 경험하는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도시 울산’을 제시한다. 추진 전략으로 ▲자연생태 지속가능성 향상 ▲사회경제적 지속가능성 도모 ▲지속가능한 법·제도적 기반 확립 등을 제안한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관내 주요 직장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행복배달 사업(프로젝트): 찾아가는 장난감·유아옷 데이(DAY)’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부심 생활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수리수리 장난감 나눔가게’와 ‘아기자기 유아옷 나눔가게’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현장 홍보 프로그램이다. 특히 맞벌이 가정이 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직장어린이집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기획했으며, 하원 시간을 활용해 직장인 엄마·아빠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은 ▲장난감 수리 상담 공간(부스) ▲장난감 교환·기부 ▲ 유아옷 구입·기부 ▲센터 주요사업 안내 등 다양한 구역(코너)으로 운영된다. 사전에 기부받은 장난감과 유아옷은 세탁·정비를 거쳐 현장에서 교환 또는 구입할 수 있도록 해 육아용품이 형님세대에서 아우세대로 자연스럽게 순환되는 문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핵가족화로 단절된 세대 간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nb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식) 서부장애인복지관은 11월 3일부터 주2회 중증장애인의 심리안정과 기능회복을 위한 1대1 맞춤형 아로마테라피 “레인드랍” 마사지를 제공하고 있다. 아로마테라피 “레인드랍” 마사지는 중증장애인의 자립지원을 도모코자 운영하고 있는 ‘행복담은 자립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신체 움직임이 제한적인 중증장애인의 경직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아로마오일을 활용하여 심리적 안정감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마사지 서비스가 아닌 참여자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선호도에 맞춘 1대1 전문 “레인드랍” 마사지를 제공함으로써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장해진 서부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중증장애인 대상 1대1 아로마테라피 ”레인드랍“ 마사지를 통해 서비스의 다양화와 질적 향상의 계기를 마련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선도적 복지 프로그램을 제시하며 장애인복지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 참여자의 보호자는 “마사지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후 아이의 긴장감이 완화되는 것 같아 보이며, 1대1로 세심하게 케어해주어 감사하다”고 긍정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13일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을 위해 대선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수방용 모래주머니 200개를 관내 복지시설 8개소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대선 기간 사용된 현수막은 일회성으로 사용된 후 대부분 소각 처리되며, 이 과정에서 환경오염 문제를 야기해왔다. 이에 공단은 버려지는 현수막의 자원 재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에도 도움이 되는 친환경 수방물품 제작 활동을 추진했다. 공단 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 재능기부 및 새활용품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대선 폐현수막을 활용한 모래주머니 재봉 활동을 발굴했다. 지역주민들이 직접 재봉 기술을 활용해 모래주머니 200개를 제작했으며, 공단 임직원 15여 명이 완성된 주머니에 모래를 채워 복지시설 8곳에 직접 전달했다. 최인식 이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공단 직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다”며 “버려지는 자원을 다시 활용함으로써 환경보호와 재난 대비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가 늘어나는 만큼,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형 사회 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울산동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경신)는 11월 13일 오후 4시 학문로 일대에서 청소년 안전망 연합 거리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울산지역 5곳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공동 주관하여 진행됐으며, 여러 청소년 유관기관들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캠페인은 ‘끝까지 너답게, 그게 바로 최고야!’라는 슬로건으로, 수능을 치른 수험생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청소년안전망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식 확산을 도모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울산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오늘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수험생들이 그동안의 노력에 자부심을 느끼고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 나아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수험생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청소년안전망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연대 강화를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 동구는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대설과 한파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예측하기 어려운 기습 강설,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 동구는 사전에 대응체계 강화와 현장 중심의 점검활동에 나섰다. 특히 도로 제설, 취약계층 보호, 긴밀한 상황관리체계 구축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체계적인 제설 대응…“기습 강설에도 신속히” 우선 대설 대응과 관련해, 동구는 방어진순환도로와 봉수로 등 주요 제설도로 20개 노선(총 연장 50.1km)에 대해 제설차량 15대와 제설기 15개, 제설함 173개, 염화칼슘 140.5톤, 소형제설장비 3종 61점 등 장비와 자재를 충분히 확보했으며, 지난 11월 12일에는 쇠평어린이공원 주차장에서 대설 대비 현장훈련을 실시하여 제설장비 운용과 협업체계를 숙달 연습했다. 재난상황실은 24시간 가동체계로 운영되며,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실시간 상황정보를 공유한다. 아울러 결빙취약구간과, 적설취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11월 13일 문수체육관에서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에 따라 2025년 방사능 방재 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에는 울산광역시와 중구남구동구북구울주군, 한국원자력의학원, 춘해보건대학교 등 14개 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신월성 2호기(경북 경주 소재)에서 지진으로 인한 방사능 누출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이날 오전 10시 백색비상 발령을 기점으로 훈련이 본격 진행됐으며, 청색적색비상 발령 단계에 따라 각 기관별 비상 상황 전파 및 주민 보호 조치가 이뤄졌다. 특히 동구 주민 90여 명을 포함한 주민 270여 명이 실제로 문수체육관으로 대피해 방사능 오염 측정, 이재민 등록, 갑상샘 방호 약품 배부 등의 절차를 직접 체험했다. 참여 주민들은 원전 사고 발생 시 대피 절차와 행동요령을 익혔고, 관계기관은 주민 소개 과정과 구호소 운영을 점검하며 현장 대응 능력과 협업 체계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이날 문수체육관을 방문하여 “이번 훈련을 통해 원전사고 시 주민 대피 및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 동구는 11월 13일 오후 3시 동부동 668-4번지 일원에서 남목 건강생활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착공식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구청장 핵심 공약사업이었던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의 착공을 함께 축하했다. 남목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총사업비 87억 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1,357㎡,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센터에는 체력측정실, 건강상담실, 조리교실, 프로그램실 등이 들어서며, 3층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가 완공되면 지역주민에게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만성질환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등 지역밀착형 건강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공사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1월까지 진행되며, 2027년 3월 개소할 예정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남목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소생활권 중심의 지역 보건 의료기관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동구’ 실현의 첫 걸음”이라며 “남목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은 11월 13일 울산 북구 대안동 일대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임직원 12명이 참여해 비료 살포 및 마을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농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일손 지원을 넘어, 농촌의 구조적 인력난과 노인 고립 등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적 책임활동으로 추진했다. 특히 인구감소와 공동체 약화가 심화되고 있는 농촌 지역에 대한 공공기관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사회의 숙원사업 해결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정식 이사장은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ESG 경영의 실천이자 지역사회가 직면한 숙원과제를 함께 풀어가는 과정인 만큼,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울주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새로운 수탁기관에 대구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울주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수탁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심사위원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심사위원들은 제안서 평가와 발표 심사, 운영 계획의 적정성, 전문성 및 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대구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영양 및 위생관리 지원 체계 구축 경험과 전문 이력을 기반으로, 울주군 내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안전성과 영양 수준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신규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대구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내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울주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을 운영하게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수탁기관 선정으로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안전과 영양 관리 수준이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로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북도는 ’23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19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누리집(air.go.kr)에서 공개된 '2023년 충북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산정결과'에 따르면, 2023년 초미세먼지(PM-2.5) 연간 배출량은 2019년 3,377톤보다 862톤(26%) 감소한 2,515톤이다. 아울러, 황산화물(SOx)은 272톤(4%), 질소산화물(NOx)은 9,747톤(18%),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8,725톤(22%) 각각 감소했으나, 암모니아(NH3)는 490톤(4%) 소폭 증가했다. 대기오염물질의 주요 삭감 배출원을 살펴보면 △초미세먼지(PM-2.5)는 농업잔재물소각 580톤(43%) △황산화물(SOx)은 비산업연소(주거용시설) 299톤(45%) △질소산화물(NOx)은 도로이동오염원(화물차, RV) 5,302톤(51%)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농업잔재물소각 6,063톤(64%)에서 배출량이 크게 감소했다. 반면 암모니아(NH3)는 비료사용(농경지) 163톤(59%)에서 감소했으나, 농업분야(가축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가 외국인투자기업의 성공적 정착을 축하하고, 투자유치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나섰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12일 이탈리아 USCO 그룹 자회사인 ㈜ITR 인더스트리즈(대표 이용재)와 ㈜ITR 포징(대표 최명규)을 방문해 투자 완료와 공장 가동을 축하하고, 경영현장을 점검하며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ITR 인더스트리즈(건설중장비 부품 제조)·포징(단조공장)은 2023년 6월 프랑스 파리에어쇼에서 사천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각 200억·100억 원을 투자해 사천시 축동구호 농공단지에 생산공장을 조성하고 인력을 신규 고용하는 등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ITR 인더스트리즈·포징은 해외 현지 설명회와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유치한 대표적인 성공사례로서 향후 국내외 잠재 투자기업들에게 투자 매력과 신뢰를 전파하는 등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박 시장은 “사천시는 기업이 성공하면 지역도 성장한다는 인식 아래,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원스톱 행정 지원을 통해 외투기업의 경영 안정과 증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는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다독(多讀)다독(多篤)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르신 영화 관람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다독다독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어르신 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당일 적십자 봉사원들이 동행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관람을 위해 현장 안내를 돕고, 함께 소통하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김영희 회장은 “다독다독 프로젝트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하게 보듬는 사업”이라며 “이번 영화 관람을 통해 어르신들께 작은 쉼과 기쁨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이번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제빵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달성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 공백 해소와 다양한 학습 경험 제공을 위한 ‘2025학년도 겨울 더 자람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8명과 학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겨울 더 자람학교는 학생의 전인적 발달을 위해 세 가지 영역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인지발달 프로그램으로 로봇공학, 3D 프린팅, 쇼콜라티에, 매직사이언스를 운영하며, ▲신체발달 프로그램으로 방송댄스와 더 자람 운동회를, ▲정서발달 프로그램으로 원예, 아로마테라피, 공예활동을 마련했다. 학부모를 위해서는 공감성장연구소 유일다 소장을 초빙해 ‘자녀와 소통을 통한 일상 속 성교육’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자녀와의 소통을 통한 관계 증진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성교육 방법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1월 16일에 진행되는 ‘더 자람 운동회’는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산시는 12일부터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무료 건강 검진을 실시한다. 관내 지역아동센터는 총 22개소 700여 명으로, 해마다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많은 아동·청소년들이 무료 건강검진을 받아왔다. 이 사업은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생활환경과 여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건강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건강검진의 주요 항목은 기초 혈액검사 10종, 흉부X선 촬영측정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성장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비만 위험과 기타 건강 이상 신호를 미리 파악할 수 있다. 검사 결과 유소견자는 관련 의료기관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지역아동센터 건강검진 사업은 아동 ·청소년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인식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의 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