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15일 범서생활체육공원에서 ‘2025 울주 지속가능평생학습체험대전’을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내 삶에 스며드는 배움, 피어나는 행복울주’를 슬로건으로, 군민과 함께 배우고 나누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천하는 평생학습 축제로 진행됐다. 울주군 평생학습기관, 학습동아리, 민간단체 등 80여개 팀이 참여해 일상 속 학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주요 행사 내용은 △희망나눔 캠페인 △지속가능발전 OX퀴즈대회 △평생학습 스탬프 투어 △지속가능발전 그린체험존 △장난감 기부교환전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희망나눔 캠페인에서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과 물품을 기부받아 소외계층 아동에게 전달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 이어졌다. 이순걸 군수는 “이번 체험대전은 배움으로 성장하고 나눔을 통해 지역이 함께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주체가 되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2025년 구교마을 문화축제’가 11월 15일(토) 오후 2시 서원1길 및 계변공원(복산동 32-5)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반구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봉식) 주최, 반구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좌윤)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개막식 △백일장 시상식 △축하공연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순서에서는 반구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4팀이 무대에 올라 댄스스포츠, 숟가락 난타, 신바람 체조, 요가 필라테스 공연 등을 펼쳤다. 이어서 반구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된 ‘반구2(이)동 사행시 백일장대회’ 학생부 및 성인부 수상자 6명에게 시상품을 수여했다. 축하공연 순서에는 영화태권도 어린이태권도 시범단, 성남청소년센터 청소년 동아리, 관악 연주단 아리아뮤즈, 초대 가수 박태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반구천의 암각화’의 상징적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모티콘 3탄을 선보인다. 울산시는 ‘반구천의 암각화’(대곡천 암각화 일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제작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의 세 번째 연속물(시리즈)을 오는 11월 19일 오후 2시부터 5만 명에게 선착순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7월과 8월에 각각 이모티콘을 선보였으며, 두 차례 모두 배포 시작과 동시에 준비된 수량이 전량 소진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특히 시민들뿐만 아니라 전국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높은 관심을 끌며, 울산의 ‘반구천의 암각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번 이모티콘 배포는 오는 18일 롯데호텔울산에서 개최되는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에 맞춰 진행된다. 11월 19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에서 울산시 인터넷웹진 ‘울산광역시(헬로울산)’를 추가한 이용자 5만 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내려받기 후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바위에 새겨진 인류의 역사’ 이모티콘은 울산시 해울이 캐릭터를 바탕으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1월 15일 오전 9시 반구천 일원에서 울산지역 10개 고등학교 학생·인솔교사 등 40여 명과 함께 ‘토요일에 찾아가는 지질화석 탐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탐사는 울산시와 울산지구과학교사협회가 주관하며, 지질유산의 가치 발굴과 보존의식 함양을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9회째를 맞이했다. 주요 내용으로 야외 지질조사 및 탐사 안전교육, 공룡발자국산지 탐사, 반구대암각화박물관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10개 학교별 각 3명씩 총 30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진주교육대학교 김경수 교수의 해설과 안내로 직접 화석들을 관찰하고 기록한다. 이들은 오전에는 천전리 발자국 화석 산지를 방문해 용각류 발자국 탐사를, 오후에는 대곡리 익룡 발자국 화석 산지 탐사를 진행한다. 이후 학교별 활동 소감 발표 및 질의응답 등을 이어간다. 학생들은 이번 현장 학습을 통해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현지에서 직접 확인하고, 야외활동을 통해 호기심과 탐구심을 기르며 문제해결 능력과 협동심을 기르게 된다. 또한 울산의 지질 유산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높이고 지역 자긍심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 소속 도서관들이 15일 기관별 독서 실천 우수 가족을 선정해 ‘2025년 책 읽는 가족’을 시상했다. ‘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공공도서관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의 가족 독서 운동(캠페인)이다. 지역사회의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세 도서관은 지난해 1년 동안 도서관을 이용한 가족 회원 중 도서 대출 권수, 연체 일수, 가족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책 읽는 가족을 선정했다. 선정된 여섯 가족에게는 인증서, 현판과 함께 시상품이 전달됐다. 울주도서관(관장 최종길)은 1,144권을 대출한 최호준 가족과 780권을 대출한 김대용 가족을 선정했다. 남부도서관(관장 최호동)은 1,277권을 대출한 정기환 가족과 1,075권을 대출한 정동환 가족을 선정했다. 동부도서관(관장 김숙현)은 330권을 대출한 윤경돈 가족과 282권을 대출한 박인중 가족을 선정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평소 책을 가까이하며 도서관을 적극적으로 이용한 가족들에게 감사하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15일 다목적 강당에서‘대화하는 지도자(리더), 갈등 없는 내일’이라는 주제로 ‘강북 만남·나눔·소통 학생 자치 지도력(리더십) 캠프’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강북지역 초중학교 학생 자치 대표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며 지도력을 배우고, 민주적 학교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북지역 초중학교 학생 대표 2명씩과 학생 자치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자 등 학생 160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학생 자치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에 이어 수상작 영상 상영과 사례 발표가 진행돼 학생들이 자치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소통과 공감의 시간’에는 각 학교 학생회 대표들이 운영 경험과 활동 과정에서 느낀 어려움과 보람을 서로 나누는 대화의 장이 마련됐다. 또한 ‘내 안에 잠든 지도력을 깨워라!’를 주제로 강연이 이어졌다. 참가 학생들은 협력과 공감의 중요성을 배우며, 지도력 함양 임무(미션) 수행과 오락(레크리에이션) 등 활동에 참여했다. ‘강북 만·나·소’는 ‘만남과 나눔, 그리고 소통’으로 학생들이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학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15일 울산과학관과 울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영재교육원 소속 학생을 대상으로‘강북영재교육원 전문가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미래사회 변화를 함께 탐색하며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높이고, 독서 활동 간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강에는 영재교육원 소속 초중학생 225명이 참여했다. 우리 지역 인재가 ‘사람책’이 되어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사람책 도서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람책 도서관’은 사람을 지식의 매개로 삼아 이야기를 공유하고 질문으로 사고를 확장하는 소통 중심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강의 형식을 넘어 상호 교류형 진로 탐색의 장으로 교육적 의미가 크다. 특강은 울산대학교, 부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인공지능과 공학 분야 교수들이 맡았다. 특히 학년별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주제를 세분화했다. 초등 5학년은 ‘인공지능과 미래 사회’, 초등 6학년은 ‘인공지능 기술이 만든 변화와 학습 활용’, 중학교 1학년은 ‘미래를 설계하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15일 10시부터 13시까지 외솔회의실에서 ‘질문이 있는 수업’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올해 씨앗교사와 2026년 씨앗교사 희망 교사 등 교실 수업 개선에 관심 있는 교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의 배움 중심 수업으로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울산교육’을 실현하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여 학교 문화를 혁신하고자 추진됐다. 연수는 ‘질문 수업 어떻게 시작할까?’를 주제로, 교사의 질문 역량을 강화하고 실천 중심의 수업 변화를 이끌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창원한들초등학교 양경윤 수석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160분 동안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질문과 대화를 활용한 수업 모형을 직접 소개하며, 교사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교수법을 공유했다. 특히, 인성교육 프로그램 ‘고마워 교실’과 질문 기반 수업 설계 사례로 학생 참여를 높이는 전략을 제시했다. 연수에 참석한 교원들은 현장 중심의 생생한 사례를 함께 나누며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 양 수석교사는 대한민국 스승상 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새마을문고 울산동구지부(회장 오정연)는 11월 15일 오전 10시 동구청 대강당에서 초등학생 가족 60팀과 새마을문고 지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가족 독서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60가족 120여 명이 참가하여 독서퀴즈와 가족 게임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 가족은 사전에 배부한 선정 도서인 장세련 작가의 ‘내가 왜요?’와 울산 동구 지역의 문화, 지리 관련 문제를 함께 풀며 기량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 서부초등학교 박선우 학생 가족이 골든벨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오정연 회장은 “이번 행사가 책을 매개로 웃고 이야기하는 따뜻한 가족 소통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책을 통해 세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남북교류협력기금 사업으로 15일 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하는 북한 음식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북구가 2013년 남북교류협력기금 출연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울산하나센터가 주관했다. 이날 북한이탈주민 30여 명이 배추를 버무려 포장하고, 북한의 전통음식인 두부밥, 북한순대, 감자떡도 마련해 함께 시식했다. 현장에서 포장한 김치 1천300kg은 북구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함께 살아가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교류 사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 자율방범연합회는 16일 달천운동장에서 범죄예방결의 및 한마음 전진대회를 열고, 지역사회 치안 강화를 위한 결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진대회에서는 구청장 표창을 비롯해 시장, 교육감, 경찰청장 표창 등 23명의 모범대원에 대한 표창 수여도 이뤄져 대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했다. 참석자들은 자율방범대 활성화 방안과 지역사회 치안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인근 천마산 산행으로 체력단련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손병조 연합대장은 "자율방범대는 지역사회 안전을 담당하는 든든한 힘인 만큼 앞으로도 더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 이화정청소년창작센터는 15일 개관 1주년 기념행사 'Pop Up! Grow Up!'을 열었다. 행사는 센터가 걸어온 지난 1년의 여정과 성과를 되돌아보고, 성장의 의미를 나누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행사를 기획해 '자개갓키링 만들기' 등의 체험 부스와 '너무 착한데?'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 참여와 호응을 이끌었다. 센터 관계자는 "개관 1주년을 맞아 청소년의 작은 도전들이 모여 만들어 낸 에너지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가 후원하고 (사)한국청소년문화진흥협회(이사장 신동명)가 주관한 ‘2025년 제3회 울산광역시 남구 청소년 토론축제’가 15일 격동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올해 축제는 울산 지역 초·중·고 청소년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정도서 3권을 사전에 읽고 진행하는 독서 기반 토론대회로 ▲생각나누기 ▲키워드 말하기 ▲팀별 찬반토의 등 다양한 방식의 토론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책으로 통하고, 토론으로 성장하는 청소년’이라는 슬로건 아래 참가자들은 책이라는 공통의 주제를 여러 관점에서 탐구하며 비판적 사고, 설득의 기술, 경청과 협력의 태도 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고 독서를 통한 지적 성장과 토론을 통한 논리적 사고력 향상의 기회를 얻었다. 특히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의견 표현과 소통의 경험을 쌓으며 건전한 토론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혔다는 점에서 참가 청소년과 학부모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축제는 현장의 심사위원 평가와 팀별 참가자 투표 점수를 합산해 우수 참가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오는 11월 28일 (사)한국청소년문화진흥협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아동학대 예방 주간(11.19~11.23)을 기념해, 11월 14일 오후 2시 30분부터 방어동 화암초등학교 인근에서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홍보 캠페인을 했다. 이날 캠페인은 동구아동위원협의회, 울산동부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 동구 아동보호팀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2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구민들에게 아동 권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학대 예방 홍보물과 홍보 물품 등을 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들이 밀집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이루어져 200여 명의 아동과 학부모들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아동학대 신고 요령 및 아동학대 사례를 설명하며, 아동학대 예방에 관심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과학관은 지난 13일 과학관 내에서 ‘과학해설사-파견교사 배움공동체’를 운영했다. ‘배움공동체’는 파견교사 5명과 과학해설사 6명이 한 팀을 이뤄 지난 2월부터 매월 1회 운영한 연수 프로그램이다. 과학해설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해설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마련됐다. 배움공동체는 과학관 전시 체험물과 관련된 전기, 빛의 반사, 지진 등의 주제를 연구하고 있다. 활동은 이론 학습, 시나리오 작성, 실습 발표 3단계 과정으로 진행돼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에 진행된 활동은 ‘역학’을 주제로 과학해설사들이 도르래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직접 실험했다. 해설사들은 힘의 크기, 방향 조절, 지레의 원리 등을 탐구하며 관객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는 해설 기법을 연구했다. 연구 결과는 실적 자료집(포트폴리오) 형태로 제작해 해설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되며, 오는 12월 연구발표회에서 연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연수에 참여한 해설사는 “이론 중심이 아닌 체험형 연수로 과학 원리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북도는 ’23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19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누리집(air.go.kr)에서 공개된 '2023년 충북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산정결과'에 따르면, 2023년 초미세먼지(PM-2.5) 연간 배출량은 2019년 3,377톤보다 862톤(26%) 감소한 2,515톤이다. 아울러, 황산화물(SOx)은 272톤(4%), 질소산화물(NOx)은 9,747톤(18%),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8,725톤(22%) 각각 감소했으나, 암모니아(NH3)는 490톤(4%) 소폭 증가했다. 대기오염물질의 주요 삭감 배출원을 살펴보면 △초미세먼지(PM-2.5)는 농업잔재물소각 580톤(43%) △황산화물(SOx)은 비산업연소(주거용시설) 299톤(45%) △질소산화물(NOx)은 도로이동오염원(화물차, RV) 5,302톤(51%)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농업잔재물소각 6,063톤(64%)에서 배출량이 크게 감소했다. 반면 암모니아(NH3)는 비료사용(농경지) 163톤(59%)에서 감소했으나, 농업분야(가축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가 외국인투자기업의 성공적 정착을 축하하고, 투자유치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나섰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12일 이탈리아 USCO 그룹 자회사인 ㈜ITR 인더스트리즈(대표 이용재)와 ㈜ITR 포징(대표 최명규)을 방문해 투자 완료와 공장 가동을 축하하고, 경영현장을 점검하며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ITR 인더스트리즈(건설중장비 부품 제조)·포징(단조공장)은 2023년 6월 프랑스 파리에어쇼에서 사천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각 200억·100억 원을 투자해 사천시 축동구호 농공단지에 생산공장을 조성하고 인력을 신규 고용하는 등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ITR 인더스트리즈·포징은 해외 현지 설명회와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유치한 대표적인 성공사례로서 향후 국내외 잠재 투자기업들에게 투자 매력과 신뢰를 전파하는 등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박 시장은 “사천시는 기업이 성공하면 지역도 성장한다는 인식 아래,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원스톱 행정 지원을 통해 외투기업의 경영 안정과 증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는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다독(多讀)다독(多篤)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르신 영화 관람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다독다독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어르신 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당일 적십자 봉사원들이 동행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관람을 위해 현장 안내를 돕고, 함께 소통하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김영희 회장은 “다독다독 프로젝트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하게 보듬는 사업”이라며 “이번 영화 관람을 통해 어르신들께 작은 쉼과 기쁨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이번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제빵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달성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 공백 해소와 다양한 학습 경험 제공을 위한 ‘2025학년도 겨울 더 자람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8명과 학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겨울 더 자람학교는 학생의 전인적 발달을 위해 세 가지 영역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인지발달 프로그램으로 로봇공학, 3D 프린팅, 쇼콜라티에, 매직사이언스를 운영하며, ▲신체발달 프로그램으로 방송댄스와 더 자람 운동회를, ▲정서발달 프로그램으로 원예, 아로마테라피, 공예활동을 마련했다. 학부모를 위해서는 공감성장연구소 유일다 소장을 초빙해 ‘자녀와 소통을 통한 일상 속 성교육’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자녀와의 소통을 통한 관계 증진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성교육 방법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1월 16일에 진행되는 ‘더 자람 운동회’는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산시는 12일부터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무료 건강 검진을 실시한다. 관내 지역아동센터는 총 22개소 700여 명으로, 해마다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많은 아동·청소년들이 무료 건강검진을 받아왔다. 이 사업은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생활환경과 여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건강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건강검진의 주요 항목은 기초 혈액검사 10종, 흉부X선 촬영측정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성장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비만 위험과 기타 건강 이상 신호를 미리 파악할 수 있다. 검사 결과 유소견자는 관련 의료기관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지역아동센터 건강검진 사업은 아동 ·청소년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인식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의 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