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남구협의회(협의회장 김형수)는 19일 남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22기 임원진 간담회와 상견례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11월 1일 출범한 제22기 자문위원 중 협의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31명이 참석하여 대행기관장과의 간담회와 협의회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행기관장인 서동욱 남구청장은 “평화통일 실천을 위해 국민적 역량과 의지를 하나로 결집하기 위한 헌법기관의 임원으로 선출된 만큼,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역할에 책임감을 가지고 자유통일의 개척자로서 왕성한 활동을 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지역 내 석유화학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학‧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화학사고 예방 교육’을 1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4회에 걸쳐 ‘화학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울산석유화학단지 내에 소재한 한국이네오스스티롤루션(주)(남구 상개로 143)에서 4차례 진행되며 석유화학 분야 근로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은 ▲화학사고 예방 사례 ▲중대재해 예방 안전수칙과 대응 절차 등 산업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산업현장에서 반복되는 화학사고 유형을 분석하고 사고 발생 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역량 강화를 중점으로 석유화학 공정의 사고 예방 체계 구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석유화학산업 밀집지역인 남구는 화학사고 예방이 곧 시민 안전과 직결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 안전의식과 대응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지난 18일 저녁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청년정책협의체 4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그간의 청년정책협의체 활동의 발자취를 공유하고 활동소감을 나누며 향후 남구 청년정책의 발전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남구 청년정책협의체는 ‘울산광역시 남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구성된 청년참여기구로 일자리, 창업, 복지·경제, 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의 시각에서 긍정적인 부분과 개선점을 발굴하는 등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정준범 위원장은 “청년정책은 지원이나 혜택을 나누는 것을 넘어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고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것이다”며 “청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준 남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청년이 남구의 미래이며, 청년이 중심이 되는 정책을 수립하여 청년이 머물고 싶은 청년활력도시 남구를 위해 앞으로도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9일 공무원의 적극 마인드 향상과 조직 전반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 선진화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남구청 건설과 유상화 치수계장이 최근 추진하고 있는 하천시설물 통합플랫폼 고도화 사례를 전 직원들에게 직접 공유함으로써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과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업무 추진 방식을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 유상화 치수계장은 공무원의 적극 마인드 필요성과 소통·협업의 중요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으며, 직원들은 담당 팀장의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 설명에 높은 관심과 공감을 표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담당계장이 직접 자신의 성과를 공유하는 것은 혁신을 행정현장에 확산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방식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과 성공사례를 전파해 조직 역량을 높이고 나아가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남구의 행정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동남지방통계청이 주최한 ‘2025년 동남청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기관(1위)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울산, 부산, 경남 등 동남권 지방자치단체의 통계 활용 우수사례를 발굴 및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 지역별 예선을 거쳐 총 11건의 사례가 접수돼 내·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쳤다. 울산 남구는 ‘공간정보 기반 불법 주·정차 통계정보 분석을 통한 교통환경 개선’ 사례로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작은 관내 주요 도로의 불법 주·정차 민원 데이터를 분석해 위반 패턴을 도출하고 공간정보 기반 교통환경 개선 전략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통계정보를 활용해 주·정차 단속 효율성을 제고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교통안전 확보에 기여한 것으로 인정받았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지난해 유해화학물질 재난대응(주민대피) 분석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데이터 행정의 성과이자, 통계정보의 행정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월 5일 저녁 7시, 지역주민의 건전한 재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슬기로운 경제교육’ 하반기 1차 공개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내 돈을 지키는 현명한 선택, 노후 재무관리의 전략 – 나의 연금관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 30명이 참여해 연금제도의 이해와 노후 준비를 위한 맞춤형 자산관리 방법에 대해 깊이 있는 강의를 들었다. 참여자들은 “경제 지식과 정보습득에 도움을 받기 위해 참여하게 됐고, 강의 내용이 알차고 흥미 있는 교육이었다”며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보였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 김덕진 관장은 “경제적 불안정성이 커지는 시기에 주민들이 스스로 재무를 점검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교육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반기 2차 공개 특강은 오는 11월 26일 오후 7시, 서부종합사회복지관 별관 강의실에서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안전한 금융 생활을 위한, 대출과 금융사기 예방법'을 주제로 대출·신용관리 요령, 금융사기 대응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서부장애인복지관은 11월 18일 복지관 자원봉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 및 지지격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상반기 자원봉사자 보수교육 및 지지격려 프로그램에 이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활동의 전문성 및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와 자원봉사자의 소진 예방 및 자원봉사활동의 지속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장해진 서부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에 감사함을 전하고,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덕분에 복지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룰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관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파트너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서부장애인복지관은 매년 복지관 자원봉사자들의 역량강화 및 소진예방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와 함께 지역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울주종합체육센터는 11월 19일 울주종합체육센터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고객의 날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과 함께한 1년, 건강과 소통으로 다시 1년”을 주제로 센터를 사랑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당일 센터 1층 로비에서는 △이동 이사장실(리유저블 백 증정) △무료 체성분 측정 △응급처치(CPR) 체험 △시니어 바리스타 커피 나눔 △액막이·타로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온라인 선착순으로 신청한 365명에게는 리유저블 백이 무료 제공되며, 이 중 40명은 전문 인바디 측정을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혈압, 신장·체성분 검사와 함께 6가지 체력 측정 및 상담 혜택도 주어진다. 이어 11월 22일에는 개관 1주년 사후 행사로 ‘무료 볼링 이용 및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 가족 단위 고객의 여가활동 기회를 넓힌다. 울주종합체육센터 김언식 관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온 울주종합체육센터의 첫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함께 19일 군청 앞 주차장에서 ‘생명을 이어주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운동은 최근 헌혈자가 줄어 혈액 보유량이 감소함에 따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응급환자가 필요한 시기에 혈액을 보급받아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고자 진행됐다. 울주군은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매년 상·하반기 단체 헌혈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혈액 보급과 응급환자 치료는 지역사회의 헌혈 참여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헌혈운동이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19일 범서읍 구영초등학교 일대에서 학생과 지역주민 1천여명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울주군 공무원과 경찰청,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어린이 보호제도와 안전 수칙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함께 점검했다. 한편 울주군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 주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19일 서생면 사랑나눔센터에서 이순걸 울주군수, 울주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대한유화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울주군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진행하는 울주군 김장김치 나눔행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확산에 기여하고, 물가 상승으로 인한 어려운 이웃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절임배추와 무 3천㎏에 빛깔 좋은 국산양념을 정성스럽게 버무려 김장김치를 담갔다. 김장김치는 울주군 한부모가족, 울주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등 취약계층 550세대(세대당 10㎏)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옥희 회장은 “이번 김장김치 나눔행사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가온누리봉사대(회장 이선미)는 11월 19일 사단법인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순자) 소회의실에서 동구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푸드뱅크 냉동 탑차 구입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신선식품의 안전한 운반과 원활한 물품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선미 회장은“ 지역 이웃을 위해 보다 효율적인 지원이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가온누리봉사대는 평소 미용 봉사,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 이순자이사장은 “가온누리봉사대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금은 취약계층에 신속하고 위생적인 식품 전달이 이뤄질 수 있도록 차량 지원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기부는 자원봉사활동의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내 상호 협력과 나눔의 선순환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2025년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128명의 명단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명단은 11월 19일 오전 10시 울산시 공보와 울산시 누리집 및 위택스 등에 상시 공개된다. 공개 자료에 따르면 체납자(128명, 59억 원) 중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는 124명(개인 74, 법인 50), 체납액은 58억 원이다.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는 4명(개인 4), 체납액은 1억 원이다. 이 중 법인이 50개로 32억 원(54.2%)이며, 개인은 78명에 27억 원(45.8%)이다. 업종별로는 ▲부동산업 40명(31.3%) ▲제조업 15명(11.7%) ▲서비스업 6명(4.7%) ▲건설업 12명(9.4%) ▲도․소매업 4명(3.1%) ▲무직 등 기타 51명(39.8%)이다. 체납액 구간별 분포는 5,000만 원 이하 101명(78.9%), 5,000만 원 초과 1억 원 이하 16명(12.5%), 1억 원 초과 11명(8.6%)이다. 올해 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체납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6일 울산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에서 지역 농산물인 서생 배와 콩을 활용한 저탄소 요리 경연대회 ‘배와 콩으로 빚는 한상차림’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요리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탄소 감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대회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요리 경연으로 진행됐으며, 울산지역 초등학교 5학년 이상 재학생들이 4명 이내로 팀을 구성해 참여했다. 1차 심사를 통과한 6개 팀은 ‘배와 콩으로 빚는 한상차림’을 주제로, 120분 안에 전식, 주요리, 후식으로 구성된 저탄소 요리를 완성하는 도전 잇기(챌린지) 경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지역 제철 식자재를 이용해 조리 과정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2차 경연에 참여한 6개 팀은 현장에서 배와 콩을 주재료로 창의적인 식단을 완성했다. 조리 과정에서는 전기기기 사용을 최소화하고, 조리수 절약과 재활용이 가능한 식자재 사용 등 탄소배출 저감 실천이 적극 이뤄졌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 선수단이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9개를 획득했다. 지난달 25일부터 11월 16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울산 선수단은 51개 학교에서 65팀, 학생 822명이 18개 종목에 도전했다. 그 결과 8개 종목에서 1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울산의 스포츠 저력을 과시했다. 울산 선수단은 컵 쌓기(스포츠스태킹) 종목에서 청량초가 여초부와 남초부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했고 일산중이 여중부 금메달을 추가해 전국 최강의 저력을 재확인했다. 남중부에서는 매곡중이 동메달을 획득하며 이 종목에서만 금 3개, 동 1개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밖에 배드민턴 여중부 호계중과 티볼 남초부 구영초가 은메달을 획득해 종목별 경쟁력을 높였다. 다양한 종목에서의 동메달 획득도 두드러졌다. 육상 혼성부 천상중을 비롯해 플라잉디스크 여고부 화암고, 배드민턴 여초부 은월초, 족구 남중부 범서중, 축구 남중부 범서중, 컵 쌓기 남중부 매곡중, 피구 여중부 울산서여자중, 피구 여고부 남목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AI 기반 순환자원 회수 스마트화로 ECO-칠곡 만들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51백만원(국비 246백만원, 군비 105백만원)으로 연내 접근성이 높은 관공서 및 공원 등 15개소에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무인회수기는 투명 페트병을 95% 이상의 정확도로 선별·수거하여 회수 과정에서의 혼입과 오염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재활용 소재로의 연계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이용자에게는 보상 인센티브를 제공해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디지털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지원 체계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빌리지 사업 선정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자원순환 정책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군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ECO-칠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통한 지역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지원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해남군 귀농·귀촌 지원정책은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주거·영농·교육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오는 1월 23일까지 총 7개 사업을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한다. (일부 사업 예산 소진 시까지 조기 종료 가능) 1월 신청 사업은 《주거분야》이사비용 지원사업 (70만원 한도 지원),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1,000만원 지원) 《영농분야》영농 창업지원 상품권 지원사업(100만원 지원), 임대농지 임차료 지원(한도내 최대 50%지원), 영농정착 확대 지원사업(1,800만원 보조)《교육분야》자녀 학자금 지원사업(50만원 3회), 귀농‧귀촌 우수마을 육성 지원(2400만원 보조) 등이 있다. 특히 신규 사업으로‘임대농지 임차료 지원’을 추진한다. 지원한도 내 최대 50% 임차료를 지원함으로써 귀농 초기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소득 기반 마련을 돕는다. 또한, 귀농·귀촌 우수마을 육성 지원을 통해 공동 생산시설 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송파구는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오는 13일부터 총파업 돌입을 예고함에 따라 구민들의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투입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는 예고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상황실을 설치해 파업 종료 시까지 상황별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구 직원 52명이 매일 2교대로 근무하며 비상수송대책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13일 오전 6시부터 무료 셔틀버스(45인승 이상) 44대를 선제적으로 마련해 대중교통 접근성 취약 지역과 주요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버스를 투입하여 구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무료셔틀버스는 총 9개 노선에 44대의 무료셔틀버스를 1일 총 324회 운행한다. 출퇴근시간에 집중 배차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운행 노선은 ▲임시1번(천호역~풍납동~천호역) ▲임시2번(종합운동장역~잠실새내역~잠실7동~종합운동장역) ▲임시3번(잠실역~석촌역~삼전역~잠실역) ▲임시4번(가락시장역~오금역~경찰병원역~가락시장역) ▲임시5번(문정역~개롱역~오금동사거리~문정역) ▲임시6번(위례동~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양군은 1월 12일 오전 고운체육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과 연계해 참여자 9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겨울철 화재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재난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함양군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화재 예방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자가점검표 배부하며 어르신들의 자율적인 안전 실천을 유도했다. 캠페인에 이어 안전 전문 강사를 초청해 어르신 맞춤형 안전교육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대설과 한파로 인한 낙상 사고 예방 등 자연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비롯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도구의 안전한 사용 방법 등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요령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캠페인과 교육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쌀전업농연합회는 12일 파라다이스웨딩홀에서 제10‧11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회원과 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이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취임한 신임 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이문수 신임회장은 취임식에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중원진미 쌀 4kg짜리 250포(총 1,000kg)를 충주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문수 회장은 “추운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쌀전업농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병호 농업정책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증된 ‘중원진미 쌀’은 남한강 유역의 비옥한 토양과 맑은 물, 큰 일교차에서 재배된 고품질 쌀로, 구수한 맛과 우수한 영양 균형을 갖춘 충주 대표 품종이다. 충주시는 올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