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에게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수준 높은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방학 영어캠프 참가자를 12월 1일부터 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영어캠프는 동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동구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하며, 2026년 1월 10일(토)~11일(일), 1월 17일(토)~18일(일) 등 두 차례에 걸쳐 1박 2일 일정으로 회차당 60명씩 운영된다. 캠프는 울산과학대학교 서부캠퍼스 국제교류원(울산 남구 소재)에서 진행되며, 모든 과정은 원어민 교사가 100% 영어로 수업을 진행한다. 짧은 기간이지만 영어 몰입 환경을 통해 듣기·말하기 능력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일반 학생은 회차당 50명씩 총 100명을 선발하며, 참가신청은 온라인으로만 접수 받는다. 접수 기간은 12월 1일 오전 9시부터 12월 5일 오후 6시까지이며, 공정한 선정을 위해, 신청자 전원을 대상으로 무작위 공개 추첨한다. 추첨은 12월 11일 오후 7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학부모 참관 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1인당 50,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19일 북구에 있는 한 책 카페에서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자녀를 위한 독서법'을 주제로 학부모 대상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자녀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공지능 시대에 적합한 독서 습관 형성 방법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강북지역 유치원과 초중학교 학부모 20명이 참여했다. 울산교육청이 추진하는 독서교육 강화 정책 안내와 함께, 최근 학부모 독서교육의 주요 흐름과 실천 사례도 함께 제시됐다. 학부모들은 인공지능 기술이 학습과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독서로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방법, 그리고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질문하는 독서’ 전략 등을 배웠다. 특히 강의에서는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독서 지도법과 디지털 독서 환경에서의 부모 역할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큰 공감을 얻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인공지능 시대에는 단순한 지식보다 사고력과 창의력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깨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9일부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사흘간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인공지능 기반 학습 체제(플랫폼)와 독서 인문교육을 융합한 특별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는 국가 차원의 지방시대 정책을 알리고 지역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지방시대위원회와 중앙부처, 지자체, 시도교육청 등이 참여해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소개한다. 울산교육청은 ‘기본이 튼튼한 울산교육-인공지능 시대, 책으로 키우는 울산의 미래’를 강령(슬로건)을 내걸고,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기초학력 기반을 강화하고 독서 중심 교육을 확산하는 정책 방향을 이번 전시에 담는다. 울산교육청 전시관은 ‘울산교육 우리아이(AI) 북카페’를 주제로 인공지능(AI), 독서, 휴식이 결합된 복합체험 공간으로 구성한다. 전국 최초로 현직 교사 101명이 직접 개발한 교육용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우리아이(AI)’를 소개하고, 관람객이 실제로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학습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 이해도를 높인다. 또한 학생 저자책, 학교 독서 인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19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이행점검 2차 모니터링과 함께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하반기 추진상황을 분석해 미흡 사업에 대한 개선과제 도출은 물론 사업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추진체계를 재정비해 보다 현장 중심적이고 실질적인 계획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또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에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상 돌봄 체계 마련을 위한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사업'과 주민 누구나 편안히 쉴 수 있는 '울산숲 힐링거점 주민휴식공간 조성사업'이 신규로 포함됐다.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사회보장정책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협의체가 지역사회보장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 함월노인복지관 및 종갓집노인복지관이 11월 19일 오후 3시 30분 종갓집노인복지관 강당에서 ‘당신은 감동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자원봉사자 감사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1부 기념식에서 함월·종갓집노인복지관은 노인 복지 증진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2부 치유(힐링) 프로그램 순서에서는 지역 음악인 길기판이 감미로운 기타 공연을 선보이고, 노승주 놀이소통연구소 소장이 웃음 치료 강의를 진행하며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함월노인복지관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자원봉사자 감사의 날 행사를 열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9월 신규 개관한 종갓집노인복지관과 함께 행사를 진행했다. 서임량 함월·종갓집노인복지관 관장은 “그늘진 곳에 빛을 안겨주는 분들이 있어 올 한 해도 따뜻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어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문학회가 11월 19일 오후 2시 울산종갓집도서관 2층 강의실에서 ‘제2회 중구 함월문화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울산 중구문학회 회원,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작가 서명회(사인회) △시 낭송 △기타 연주 △작가·독자와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작가·독자와의 대화 순서에서는 제3회 함월문학상 수상자인 박산하 시인과 제6회 함월문학상 수상자인 천성현 수필가가 작품의 창작 배경과 과정, 문학을 바라보는 시각 등을 설명했다. 이어서 참여자들은 작가에게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작품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경숙 울산 중구문학회 회장은 “작가의 목소리를 통해 문학을 직접 만나는 경험은 독서와는 또 다른 특별한 울림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학을 사랑하는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중부경찰서, 약사초등학교와 11월 19일 오후 2시 약사초등학교 정문에서 ‘유관기관 합동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홍보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홍보활동(캠페인)은 최근 전국적으로 초등학생 유괴 시도가 잇따르자, 초등학교 주변의 위해 요소를 점검하고 어린이 보호 제도와 안전 수칙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관계자, 약사초등학교 교직원 등 20여 명은 주민들과 아이들에게 △등·하교 시 큰길로 다니기 △낯선 사람이 주는 건 받지 않기 △장난으로도 어린이 유인 행위 하지 않기 등의 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와 함께 위험한 상황에 놓였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호신용 경보기를 함께 나눠줬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홍보활동(캠페인)이 어린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께서도 아동 보호 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가 11월 19일 오후 1시 30분 천사운동본부 무료급식소에서 ‘따뜻한 손길, 중구자원봉사센터 임원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개인기부자 신현석 씨의 후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통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민호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임원진, 정은숙 정봉사단 회장, 정봉사단 회원 등 20명이 함께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정성껏 김장 김치 400포기를 담그고 포장했다. 이어서 취약계층 가정 100세대를 직접 방문해 김장 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한편,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2월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점심 제공 및 식료품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민호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19일 명촌초등학교 등굣길에서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북구청과 북부경찰서, 강북교육지원청, 명촌초등학교 등 관계기관에서 3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유괴 예방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특히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 선물은 받지 않아요' 등 유괴 예방 어린이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어린이 스스로 위험을 인식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데 중점을 두고 홍보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 동참한 박천동 북구청장은 "최근 어린이 유괴 시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이에 대한 예방과 대응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여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19일 군청 알프스홀에서 공직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현장에서 주민을 직접 대면하는 공직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해지는 민원 요구와 감정적 상황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더비즈컴즈의 김서현 대표가 강의를 맡아 ‘공감으로 풀어내는 특이민원 응대와 감정관리’를 주제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민원인의 감정을 공감하는 대화 기법, 스트레스 완화 및 감정관리 방법, 갈등 상황 대응 전략 등을 제시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한 민원 응대를 넘어 울주군민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행정을 실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따뜻하고 신뢰받는 울주형 행정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은 공감과 배려 중심의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연 2회 친절교육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유아교육진흥원은 19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겸임 원감을 대상으로 유치원 겸임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공립 단설이나 사립유치원과 구별되는 병설유치원의 고유한 특성을 알리고, 중간 관리자의 전문성을 높여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강의에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하정연 교수가 강사로 나서 ‘유치원, 잘 알면 더 잘 보입니다: 겸임 원감을 위한 길라잡이’를 주제로 강연했다. 연수생들은 초등학교와 교육 과정을 공유하는 병설유치원의 역할을 이해하고, 유초 이음교육을 내실화하는 방법 등 유치원 교육 과정 운영에 대한 정보를 나눴다. 서주옥 원장은 “병설유치원은 유초 이음교육을 실현하는 핵심 현장으로, 관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가 병설유치원 겸임 원감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여 놀이 중심 교육 과정이 현장에 잘 반영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9일 집현실에서 울산교육기자단과‘제29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행사를 열고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교육기자단이 현장에서 접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교육정책에 대한 소통을 강화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학부모와 시민 14명으로 구성된 제3기 울산교육기자단은 교육청 주요 행사와 학교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교육정책의 흐름과 현장의 변화를 꾸준히 기록하며 교육공동체와 시민을 연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자단이 취재 과정에서 접한 시민의 궁금증과 요구사항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다. 2026학년도 ‘도담도담’ 사업, 진로 직업 중심 대안교육 확대 방향, 소규모 초등학교 맞춤형 교육 지원 체계 등이 주제로 다뤄졌고, 천창수 교육감은 울산교육이 나아갈 발전 방향과 정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의견을 폭넓게 나눴다. 울산교육기자단은 그동안 다양한 학교행사, 학생 동아리 활동, 교육 현장의 미담 사례 등을 발굴하고, 학생들의 창의적 활동과 학교 특색사업을 조명하며 학교 현장의 숨은 노력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울주지역자활센터가 19일 울주군 온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자활근로 참여자 150명을 대상으로 자립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했다. 자활기금을 활용해 추진된 이번 특강은 자신감코리아 대표이자 KBS 공채 개그맨인 고혜성 강사가 ‘세상에 안되는 건 없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고혜성 강사는 유쾌한 유머와 진솔한 소통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스스로의 삶을 개척하는 과정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자립의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격려해 큰 호응을 얻었다. 울산울주지역자활센터 김상운 센터장은 “이번 강연이 자활근로 참여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새로운 희망을 전해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겨울방학 기간 결식 우려 아동 총 1천101명에게 급식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2025 겨울방학 대비 아동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결정했다. 이날 아동위원회는 담임교사, 마을이장, 지역 공무원 등의 추천을 받은 결식 우려 아동 8명에 대한 급식 지원 여부를 심의했다. 울주군은 심의 대상 아동과 기존 지원 대상자 1천93명을 포함해 총 1천101명의 아동에게 급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보호자의 부재, 경제적 어려움, 질병 등으로 인해 정상적인 식사가 어려운 18세 미만 취학 및 미취학 아동이다. 겨울방학 기간에 대상 아동이 ‘드림카드’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울주군은 내년 1식 급식지원단가를 1만원으로 정해 질 높은 식사를 지원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아동급식 지원으로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건강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아동복지망을 구축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22일 법정기념일인‘김치의 날’을 기념해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내 선장의 집에서 특별한 ’추억을 부르는 김장‘ 무료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960년대 장생포 옛마을의 정취가 고스란히 묻어나는 공간인 선장의 집에서 진행되며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마치 시간여행을 떠난 듯한 특별한 김장 문화 체험의 기회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김장체험에 사용되는 모든 재료는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울산 지역 전통시장에서 구매했고 참가 가족들은 고래문화마을에서 제공하는 옛날 김장조끼를 착용하고 직접 김치를 만들며 김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 접수는 고래문화마을 사전예약을 통해 총 20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체험을 통해 정성껏 담근 김치는 각 가정으로 가져갈 수 있다. 이춘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김치의 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우리 고유의 김장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추억을 부르는 김장체험’을 통해 참가자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AI 기반 순환자원 회수 스마트화로 ECO-칠곡 만들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51백만원(국비 246백만원, 군비 105백만원)으로 연내 접근성이 높은 관공서 및 공원 등 15개소에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무인회수기는 투명 페트병을 95% 이상의 정확도로 선별·수거하여 회수 과정에서의 혼입과 오염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재활용 소재로의 연계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이용자에게는 보상 인센티브를 제공해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디지털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지원 체계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빌리지 사업 선정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자원순환 정책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군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ECO-칠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통한 지역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지원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해남군 귀농·귀촌 지원정책은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주거·영농·교육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오는 1월 23일까지 총 7개 사업을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한다. (일부 사업 예산 소진 시까지 조기 종료 가능) 1월 신청 사업은 《주거분야》이사비용 지원사업 (70만원 한도 지원),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1,000만원 지원) 《영농분야》영농 창업지원 상품권 지원사업(100만원 지원), 임대농지 임차료 지원(한도내 최대 50%지원), 영농정착 확대 지원사업(1,800만원 보조)《교육분야》자녀 학자금 지원사업(50만원 3회), 귀농‧귀촌 우수마을 육성 지원(2400만원 보조) 등이 있다. 특히 신규 사업으로‘임대농지 임차료 지원’을 추진한다. 지원한도 내 최대 50% 임차료를 지원함으로써 귀농 초기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소득 기반 마련을 돕는다. 또한, 귀농·귀촌 우수마을 육성 지원을 통해 공동 생산시설 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송파구는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오는 13일부터 총파업 돌입을 예고함에 따라 구민들의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투입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는 예고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상황실을 설치해 파업 종료 시까지 상황별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구 직원 52명이 매일 2교대로 근무하며 비상수송대책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13일 오전 6시부터 무료 셔틀버스(45인승 이상) 44대를 선제적으로 마련해 대중교통 접근성 취약 지역과 주요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버스를 투입하여 구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무료셔틀버스는 총 9개 노선에 44대의 무료셔틀버스를 1일 총 324회 운행한다. 출퇴근시간에 집중 배차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운행 노선은 ▲임시1번(천호역~풍납동~천호역) ▲임시2번(종합운동장역~잠실새내역~잠실7동~종합운동장역) ▲임시3번(잠실역~석촌역~삼전역~잠실역) ▲임시4번(가락시장역~오금역~경찰병원역~가락시장역) ▲임시5번(문정역~개롱역~오금동사거리~문정역) ▲임시6번(위례동~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양군은 1월 12일 오전 고운체육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과 연계해 참여자 9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겨울철 화재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재난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함양군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화재 예방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자가점검표 배부하며 어르신들의 자율적인 안전 실천을 유도했다. 캠페인에 이어 안전 전문 강사를 초청해 어르신 맞춤형 안전교육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대설과 한파로 인한 낙상 사고 예방 등 자연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비롯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도구의 안전한 사용 방법 등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요령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캠페인과 교육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쌀전업농연합회는 12일 파라다이스웨딩홀에서 제10‧11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회원과 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이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취임한 신임 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이문수 신임회장은 취임식에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중원진미 쌀 4kg짜리 250포(총 1,000kg)를 충주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문수 회장은 “추운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쌀전업농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병호 농업정책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증된 ‘중원진미 쌀’은 남한강 유역의 비옥한 토양과 맑은 물, 큰 일교차에서 재배된 고품질 쌀로, 구수한 맛과 우수한 영양 균형을 갖춘 충주 대표 품종이다. 충주시는 올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