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한국자유총연맹 울산동구지회(회장 이병태)는 11월 24일 오전 11시 울산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76만 5천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동절기를 맞아 종합사회복지관과 방어진 노인복지관을 통해 저소득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병태 회장은 “우리 지회 회원들은 지역의 안전과 가치 수호뿐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활동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동구 주민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울산동구지회는 자유수호 전적지 순례, 무궁화 동산 조성 등 안보 의식 함양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은‘청소년이 만드는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울주군’이라는 주제로 11월 22일,'2025년 제2회 울주군 아동·청소년 정책제안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울주군 아동·청소년의 참여 체계 구축과 참여권 보장, 그리고 친화정책 실현을 위한 취지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7개 팀이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본선에 진출, 정책을 직접 발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4팀이 선정됐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에는“e아동행복지원사업 개선:현장조사-신고 연계 강화형 아동위기 대응 시스템 구축”을 제안한 범서고등학교팀(전예람,유은서,이채이,류소이)이 선정됐다. 우수상(2팀)에는 “울주군 청소년 독서·시사능력 향상을 위한 토론 동아리 운영 지원 정책”을 제안한 정시윤 청소년, “청소년 진로프로그램 제공 방법 혁신”을 제안한 범바서틱(최송,최수민,김다솜,최서원,이동이)이 선정됐다. 특히 범바서틱팀은 정책응원단이 직접 선정한 인기상도 함께 수상하며 현장과 청중으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받은 팀으로 주목받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24일 울산 울주군 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합동 재능기부 기술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공단 기술직 직원 1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참여 직원들은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의 등 기구 교체, 환풍기 등 노후 장비 보수, 소규모 정비 등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보탰다. 특히 이날 참여한 기술직 직원들 대부분은 사내 학습동아리 ‘울주마이스터’ 회원들로, 울주마이스터는 전문지식 공유와 기술력 향상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소외계층 및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술봉사 역시 나눔과 실천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최인식 이사장은 “공단 직원들의 재능기부 활동이 관내 복지시설 운영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24일 군청 알프스홀에서 ‘제16회 울주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주군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주관으로, 수강생과 주민자치위원, 주민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드럼, 풍물, 장구, 댄스스포츠, 라인댄스 등 12개 읍면 대표팀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군청 문수홀에서는 읍면 주민자치센터 수강생이 출품한 서예, 문인화, 캘리그래피 등 작품 130여점이 전시돼 또 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정영기 회장은 “수강생과 주민자치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가 지역공동체 활동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1팀과 우수상 2팀 등 총 3팀은 내년에 개최되는 울산광역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에 울주군을 대표해 출전하게 된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행복한노인돌봄지원플랫폼’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합평가 시범사업’에서 최우수 수행기관에 최종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3년 이상 운영한 전국 60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관리 △서비스 제공 적절성 △사업 관리 △가점 항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평가했다. 울주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고령층에게 일상생활 보조, 정서 지원, 사회참여 촉진,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생활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도왔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행복한노인돌봄지원플랫폼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 600만원을 받게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쌓아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견고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24일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담조사관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회복적 정의에 기반한 질문법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교권 침해, 학교폭력 사안을 공정하고 회복적인 시각으로 다루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한국회복적정의교육센터(KOPI) 이재영 대표가 강사로 나서 교권보호위원회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질의응답, 모의 심의 등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연수생들은 ‘회복적 정의(restorative justice)’의 핵심 원리를 이해하고, 심의와 조사 과정에서 갈등 당사자의 관계 회복을 중심으로 접근하는 ‘회복적 질문법’을 실습했다. 심의위원들은 사실관계 확인뿐만 아니라 사례의 원인과 감정, 책임, 회복 방안 등을 균형있게 탐색하도록 했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전담조사관의 조사와 위원회의 심의 과정은 피해 학생의 회복을 돕고, 가해 학생이 스스로 책임을 지도록 유도하는 방향으로 진행돼야 한다”라며 “이번 연수로 위원들이 교원의 권익 보호와 더불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과 22일 이음학생과 이음단원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사랑 나눔 간식 전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2025년 강북교육복지이음단 하루 수업(원데이클래스)’ 운영의 하나로, 이음단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이음학생의 정서 회복과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이음학생과 이음단원 30명이 참여해 간식을 직접 만들고 지역의 안전, 치안을 담당하는 기관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나눔 활동은 2일 농소2동 파출소에서 진행됐다. 학생과 단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유부초밥과 간식을 전달하고 지역 안전을 지키는 경찰관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22일에는 매곡119안전센터를 방문해 학생들이 만든 랩 샌드위치 등 간식을 소방대원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강북교육복지이음단 프로그램은 올해 8월 처음으로 8개 강좌로 시작했으며, 하반기에는 이음단원이 직접 기획한 7개 강좌를 운영해 학생 맞춤형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 이 중 2개 요리체험 강좌가 이번 지역 나눔 활동과 연계돼 공동체 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지역자활센터는 24일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파크골프1급 자격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센터는 자활사업단 참여자를 대상으로 4차례에 걸쳐 파크골프 지도 자격과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 참여자들은 이론과 실습교육에 참여했으며, 검정과정을 거쳐 2~3주 후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북구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 주민들의 근로 능력을 향상하고 취업연계 폭도 넓힐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부도서관(관장 김숙현)은 11월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맞아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넉넉한 책과 따뜻한 겨울나기’ 도서 두 배로 대출 행사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연 2회(상, 하반기) 진행되는 독서 장려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기간 이용자의 최대 도서 대출 한도는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두 배 확대된다. 대출 기간은 2주로 동일하며 예약자가 없는 도서는 1회에 한정해 7일 연장 가능하다. 김숙현 관장은 “이번 행사로 평소 읽고 싶었던 자료를 더욱 폭넓게 이용하고 지역 사회에 책 읽는 분위기가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동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현미) 학생자치단이 최근 울산 지역 유기견보호소에 벼룩시장(플리마켓)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 활동은 학생들이 유기 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자치단은 지난 2일 진행된 울산평생학습박람회 벼룩시장에서 학생자치단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고 후원받은 유기견 물품을 판매해 총 24만 원의 수익금이 마련됐다. 학생자치단 학생들은 북구에 있는 유기견 보호소 ‘울산별이네보호소’에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수익금은 유기견들의 사료, 의료 지원, 보호 환경 개선 등 동물 복지를 위해 사용된다. 학생자치단 서예진(대송고) 단장은 “우리의 노력이 유기견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모금 활동을 준비했다”라며 “이 수익금이 유기 동물의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현미 관장은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라며 “이번 기부가 학생들의 건강한 사회성을 기르고 이웃 사랑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최근 강남지역 교육복지이음단원인 황지영 위원으로부터 쌀 10kg 30포대를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는 연말을 앞두고 교육복지이음학생 가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따뜻한 나눔으로, 지원 물품은 교육복지이음단이 강남지역 교육복지이음학생 30가정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강남교육지원청의 교육복지이음단원으로 활동 중인 황지영 위원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돕고자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어온 연속 기부로, 지역 학생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정성이 담겨 더욱 의미가 크다. 황 위원은 “지역사회 아동과 가정을 돕는 일은 모두가 함께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쌀 지원이 학생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채덕 교육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전달될 이번 기부는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며 “2025년 교육복지이음활동의 따뜻한 마무리에 함께해 주신 황지영 단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기계설비 유지관리자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한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자체 양성의 새 지평을 열다’가 최우수 사례로 뽑았다. 울산교육청은 적극행정위원회의 내부 심사를 거쳐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7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교육시설과 박원욱, 한정훈 주무관의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자체 양성의 새 지평을 열다’가 선정됐다. 이 사례는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임시 선임 특례기간 종료를 앞두고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자격 인력 확보가 어려운 상황을 해소하고자 한국폴리텍대학과 협력해 전문인력을 자체 양성하는 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 점이 핵심이다. 이 사업은 지역대학과 연계해 기계설비 유지관리자를 직접 양성해 학교 현장에 배치함으로써 선임 비용 절감과 행정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게 됐다. 내부 전문인력이 상주해 설비를 직접 관리함으로써 시설물 안전 수준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두 건이 선정됐다. 울산강북교육지원청 윤창호 장학사의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마음을 먼저 살피는 전담지원관’이 첫 번째 사례로 이름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제14회 위 프로그램 사업(프로젝트)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울산지역 학생과 상담자가 여러 부문에서 수상하며 상담 지원 체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21일 경기도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열린 이번 공모전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추진됐다. ‘위 프로그램 우수 상담과 우수 운영 사례’를 주제로, 지난 9월부터 10월 초까지 진행됐다. 울산지역은 동구 방어진고등학교 2학년 전서현 학생이 또래상담 부문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전서현 학생은 “이번 상은 단순한 결과가 아니라 제가 앞으로 어떤 사람이 돼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친구들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지하며 함께 성장하는 또래상담자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화진초등학교 학생과 신선여자고등학교 학생이 우수상을 받으며 학생 부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더했다. 상담업무담당자 부문에서는 화진초등학교 송주연 전문상담사와 울산가정형 위 센터 김다솜 상담사가 우수상을 받았다. 송주연 전문상담사는 “학생들과 꾸준히 좋은 관계를 쌓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대영교회는 지난 23일 교회 앞 상방광장에서 지역 저소득 대학생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성금 3천만원을 북구청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저소득 대학생 10명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하고, 지역아동센터 10곳, 가족사랑노인복지센터, 북구노인복지관, 공동생활 겨자씨, 온유와 감사의 집, 울산시농아인협회 북구지회, 울산지체장애인협회 북구지부, 울산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북구지부 등 17곳에 기관운영비로 전달할 예정이다. 울산대영교회는 지난 2013년부터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모두 2억6천만원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북구청에 기탁했다. 울산대영교회 조운 담임목사는 "해마다 지역과 함께 하는 나눔의 자리를 이어갈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과 함께 성탄절 트리 점등식도 열렸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구유동 644-8번지 일원 판지-제전마을 오션로드(색채마을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해 5월 울산시 도시경관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비 5억원을 포함한 10억원의 예산을 확보, 판지와 복성, 제전마을을 대상으로 색채와 경관디자인을 활용한 마을 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으로 판지항 광장부터 제전마을 입구까지 약 500m 구간 파제벽과 산책데크에 도색공사를 실시해 색채 테마로드 및 쉼터를 조성, 마을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흉물로 방치돼 있던 해안과 맞닿은 민간 옹벽에는 벽화를 그려 넣어 미관을 개선했으며, 마을 내 개인주택 담장은 새로 도색해 가로경관을 정비했다. 이와 함께 빛반사 도색을 실시하고, 조명과 경관등도 설치해 야간 경관 연출은 물론 안전한 보행환경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북구는 최근 준공을 앞두고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북구 해안만의 특색있는 경관이 조성돼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 맹동면에 위치한 음성중소기업공동직장 상상어린이집은 12일, 크리스마스 행사 수익금 및 교사들 기부금을 합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상상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중소기업 공동운영 컨소시엄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성금은 저소득층 아동 가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성미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집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상상어린이집은 2023년 개원 이후 46개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근로자들의 보육 부담을 덜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모범적인 직장어린이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12일 음성명작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29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도는 파종기·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에 발생하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따라 외국 인력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번 교육은 △인권침해 및 폭력 예방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 관련 법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사항 등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용주의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무단이탈률을 줄이고 인권 의식을 높이는 한편, 안정적인 농촌 인력 운영과 상호 존중의 근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음성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실적은 2024년 200호 550명에서, 2025년 242호 722명으로 172명이 증가하는 등 매년 확대되는 추세다. 2026년도 법무부 배정심사 결과로 음성군에 295호 89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됐으며, 오는 2월부터 7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입국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용인특례시가 베트남 다낭시 광푸구에 지은 도서관 준공식 참석과 다낭시와의 우호협약 체결을 위해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한다. 이 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대표단은 12일 출국해 첫 일정으로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다낭시와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튿날인 13일 다낭시 광푸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내에 용인특례시가 ODA 사업으로 조성한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한다. 시는 ‘용인시 국제화 촉진 및 국제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개발도상국의 경제 개발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중 하나로 다낭(전 꽝남성 땀끼시) 도서관 건립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 국제개발협력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도서관 건립을 위한 예산 2억원을 지원했다. 이 시장은 준공식 이후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고,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은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12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디케이로드가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디케이로드 온은주 대표와 정성운 부회장을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 전용 계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온은주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디케이로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디케이로드는 충남 서산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건축자재 제조업과 골재·벽돌·시멘트 도매업, 실내 공사 및 부동산 컨설팅 용역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 중앙동 통장단은 지난 1월 9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내 커피 자판기 운영 수익금을 모아 마련됐으며,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동 통장단은 이번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지난 동지에는 직접 팥죽을 쑤어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이웃사랑 팥죽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관내 복지관 등에서 정기적인 배식 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명숙 중앙동 대표 통장은 “주민들이 오가며 마신 커피 한 잔의 수익금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 끼, 든든한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윤희 중앙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구실을 훌륭히 수행해 주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