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노인복지관이 11월 25일 오후 2시 메가박스 울산점에서 ‘2025년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중구노인복지관 운영에 도움을 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권정배 중구노인복지관장, 중구노인복지관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1부 기념식에서 중구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모범 어르신 및 노인 복지 증진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2부 순서에서 참석자들은 영화 ‘나혼자프린스’를 단체 관람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2010년 11월 개관한 중구노인복지관은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과정 및 사회활동 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10월 기준 등록 회원 수는 9,000여 명, 일일 평균 이용객은 750여 명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꽃이 은은한 향기로 주변을 물들이듯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 사회를 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세민에스보람장례식장이 11월 25일 오전 9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경곤 보람카네기 법인 대표, 김현진 세민에스보람장례식장 사무장,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6명이 참석했다. 이번 나눔은 전국 보람상조 직영 장례식장 13곳의 매출액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연간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당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에 외식 이용권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세민에스보람장례식장은 지난 2024년 5월 24일 개원한 보람상조 직영 장례식장으로, 장례 서비스를 비롯한 각종 상조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의 마음을 담아 후원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주위를 돌아보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저소득층 가정이 오붓하고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11월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2025년을 대표하는 ‘구정 으뜸시책 5’ 선정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중구는 앞서 각 부서에서 추천한 우수 시책 29개를 대상으로 주민 수혜도와 실질적 성과 달성 여부 등을 평가해, 경제·복지·안전·환경·행정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구정 으뜸시책5 후보 시책 15건을 선정했다. 먼저, 경제 활성화 및 복지 분야 후보 시책으로는 △성남 원도심 빈점포 창업 소상공인 지원 △혁신도시 공공기관 상생협력 사업 추진 △중구시니어클럽, 이용 환경 중심의 복지 거점 구축 △다문화 가족의 행복 거점, 울산 최초 ‘중구가족센터’ 신축 개관 △‘아이 키우기 좋은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설치 등이 있다. 안전 도시 및 환경개선 분야 후보 시책으로는 △확 띄는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을 색칠하다 △전국 최고 수준의 그물모험시설, 입화산 아이놀이뜰 공원 조성 △탄소중립의 길, 황방산 두꺼비와 함께 걷다 △여름철 풍수해(태풍·호우) 대비 재난 예방·복구 지침(매뉴얼) 수립 △재난 없는 전통시장! 태화 배수펌프장 건립 등이 있다. 마지막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의 유치원 생존수영 교육 운영에 대한 학부모와 교사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5% 이상이‘만족’이라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유치원 생존수영 교육의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2026년 운영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유치원 현장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더욱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조사는 9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유치원 생존수영 교육에 참여한 유아의 학부모 343명과 담당 교사 2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설문 문항은 운영 전반 만족도, 교육 효과, 운영 필요성과 지속성 등 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 학부모의 97.67%, 교사의 95.65%가 ‘만족’으로 응답했으며, 응답자들은 생존수영 교육이 유아의 물 적응력 향상과 자기 생명 보호 능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특히 학부모의 97%가 내년에도 지속 운영이 필요하다고 응답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지역 내 희망 유치원 5세 유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외솔회의실에서 ‘미래를 담는 학교, 미래형 혁신학교의 길’을 주제로 2025년 학교혁신 나눔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나눔 주간은 학교혁신의 핵심 가치와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해 현장의 경험을 기반으로 미래형 혁신학교의 발전 방향을 찾고자 마련됐다. 교육공동체가 함께 토론하며, 울산형 혁신 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자 공개 토론회를 열었다. 교직원, 학부모, 학생, 교육 전문직 등 교육공동체 120이 참여해 울산형 혁신 교육의 이상(비전)과 주요 의제들을 논의했다. 첫째 날인 25일에는 양성관 건국대학교 교수가 기조 강연을 맡아 혁신학교의 본질과 미래 교육의 핵심 방향을 제시하며 미래형 학교가 갖춰야 할 조건을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참석자 토론에서는 김재윤 고헌초 교장을 좌장으로 교사, 학부모, 학생 토론자가 참여해 ‘울산 혁신의 현재, 서로나눔학교의 의제, 혁신학교와 일반 학교 관계 재정립, 미래 학교와 새 정부 정책 연계’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26일에는 ‘배움과 나눔’을 핵심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박주원 한신 대표가 올해로 3년째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를 이어가면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울주군은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울주군수, 박주원 한신 대표, 박건욱 과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박주원 대표는 2023년과 지난해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한데 이어 이날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울주군에 전달했다. 한신은 2015년 4월 설립된 울주군 소재 개인 기업체로, 폐기물 수집·운반 및 폐기물 중간 재활용업을 하고 있다. 박주원 대표는 2022년 장애인 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차량 후원, 2023년 사회복지관 김장 나눔행사 지원, 지난해 양산 상북 종합사회복지관 쌀 기부 등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나눔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박주원 대표는 “울주군 지역 발전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 많은 분들이 기부에 함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지난 3년 동안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박주원 대표께 깊은 감사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고엽제전우회 울주군지회가 25일 울주군 보훈회관에서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위한 위안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엽제 노출로 어려움을 겪어온 참전용사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회원 간의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고엽제전우회원과 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회원 표창 수여, 지회장 대회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순걸 군수는 “조국의 부름에 응해 전장에서 흘리신 여러분의 땀과 눈물이 오늘의 자유와 번영을 만들었다”며 “울주군은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고엽제전우회를 비롯한 모든 보훈단체 회원들의 명예와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25일 군청 세무1과에서 올해 지방세 성실납세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실시했다. 이번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은 ‘울주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 조례’에 따라 추진됐다. 올해 자동차세와 재산세를 기한 내 납부하고,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이 없는 납세자 12만8천829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추첨은 공정성을 위해 차세대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전산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진행됐다. 당첨자 660명에게는 지방세 납부 금액에 따라 5만원 또는 10만원의 온누리상품권과 안내문을 등기우편으로 전달한다. 추첨 결과는 울주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순걸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의 성실한 납세에 보답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우대정책을 마련하고 공정한 납세문화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25일 군청 이화홀에서 ‘제3차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중간보고회를 열고, 향후 5년간 추진할 평생학습 정책 방향과 실행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순걸 군수를 비롯해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울주RCE운영협의회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울주형 평생학습도시의 비전과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내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5개년 종합계획은 △전방위적 평생교육 시스템 구축 △삶의 질 향상 특화사업 발굴 △학습문화 조성 △유용한 평생학습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을 핵심 목표로 한다. 울주군은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계획을 보완해 다음달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확정된 계획은 울주군민의 참여와 협력을 중심으로 실행되며, 울주군 평생학습의 중장기 비전으로 추진된다. 이순걸 군수는 “평생학습은 울주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끄는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중장기 발전계획을 통해 울주형 평생학습의 방향성을 새롭게 정립하고,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학습이 이어지는 평생학습도시 울주를 실현하겠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액인 2억 원을 11월 24일 자로 조기에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목표액 달성일인 12월 17일보다 약 3주 이른 시점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 모금액인 1억 5,808만 원을 크게 웃도는 성과다. 지금까지 고향사랑기부금에는 총 1,736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91%인 1,576명이 10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액 기부자도 눈에 띄는데, 100만 원 이상을 기부한 인원은 15명이며, 이들의 기부액은 총 3,405만 원에 달했다. 기부자 지역을 살펴보면, 울산 지역 거주자가 1,039명(60%)으로 가장 많았고, 그 외에도 경상(8%), 부산(7%), 서울(6%), 경기(6%) 등 수도권과 인근 광역권에서도 꾸준한 참여가 이어졌다. 연령대별 기부 참여도에서는 40대가 3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30대(26%), 50대(25%), 30대 미만(10%), 60세 이상(5%)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선택된 답례품은 울산페이로, 총 866건(40%)이 지급됐고, 그 뒤를 이어, 대왕암 카라반 할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장생포문화창고 전시장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균 93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관람객들로부터 ‘매우만족’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전시콘텐츠의 질적 향후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장생포문화창고를 방문한 관람객 404명 대상으로 현장 설문지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전시서비스 부문 평균 93.7점 중 ‘전시 내용의 유익성’ 항목이 96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전시장 환경 부문은 평균 93.6점으로 내부 동선과 전시시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전시장 종합만족도’는 91.9점, ‘재방문 의향’ 또한 91.4점으로 집계되어 장생포문화창고가 단순한 전시장이 아닌 지속 방문형 문화공간으로 정착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응답자 중 여성(65.8%)과 울산 거주자(78.5%)가 다수를 차지했고 40~50대 관람객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는데 장생포문화창고가 가족 단위 중심의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나타내는 결과로 분석됐다. 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부도서관은 오는 2026년 2월 10일까지 초등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한글사랑학교’ 제5기 학습자 20명을 모집한다. 한글사랑학교는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18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3년간 단계별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별도 검정고시 없이 초등 학력 인정서를 받는다. 수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동구 남목 노인복지관에서 주 3회 2시간씩 진행된다. 올해 교육과정은 초등 1~2학년 수준의 1단계로, 한글 해득, 기초 산수, 생활 문해 등 기본 교과목과 문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습을 희망하는 사람은 동부도서관 또는 남목 노인복지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기타 궁금한 점은 울산동부도서관 평생교육팀 241-2341~2 또는 남목 노인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숙현 관장은 “한글사랑학교는 단순 한글 교육뿐만 아니라 생활 문해교육도 받는다”라며 “많은 분이 용기를 내 참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행정실 주무관의 영상을 담은 하루 일기(브이로그)를 24일 공식 유튜브에 공개했다. 영상은 총 5분 20초 분량으로 제작됐으며, 울주군 청량초등학교 행정실에서 근무하는 박지영 교육행정직 주무관의 시점에서 영상일기 형식으로 직접 기록해, 출근부터 학교를 떠나는 순간까지의 일과를 담아냈다. 특히 청량초는 현재 공간 재구조화 사업이 진행 중으로 내년에 새로운 교육환경으로의 이전을 위한 이사 준비 과정도 포함해 행정실 업무의 폭넓은 영역을 소개한다. 또한 영상 속 주무관은 학생 장학금 관련 서류 접수, 물탱크 수질 점검 지원, 학생 휴게 공간 조성을 위한 치수 확인, 유아용 기자재 검수 등 행정직 공무원이 맡는 세부 업무를 차분하게 설명한다. 유아용 기자재는 위생과 안전 기준이 엄격한 만큼 상태를 세심하게 점검하는 모습이 강조돼 행정업무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보여준다. 박 주무관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도 학교가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일한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울주복지재단과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복지관 8개소에 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관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에게 수준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대상 시설은 △종합사회복지관 3개소(서부·남부·중부) △노인복지관 3개소(서부·남부·중부) △장애인복지관 2개소(서부·중부) 등 총 8개소다. 이날 협약에 따라 울주복지재단은 내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8개 복지관을 위탁 운영하게 된다. 또 양 기관은 지역 복지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주민 중심의 통합 복지서비스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복지서비스가 한층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제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울주복지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주복지재단 오세곤 대표이사는 “울주군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역 복지관 8개소가 복지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핵심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울산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이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주관 ‘제1회 KODA 디벨로퍼 어워즈’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KODA 디벨로퍼 어워즈’는 부동산개발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선도하고, 국가 발전과 도시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우수 프로젝트와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창의적 발상과 혁신적 시도를 장려해 부동산개발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고, 글로벌 및 민관 협력을 통해 도시의 지속적 성장 촉진에 기여한다. ‘울산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은 서울산권 중심의 신성장 거점을 조성해 울산의 도시공간 구조를 2도심 체계로 개편하는 전략을 담고 있다. 특히 울산 도심융합특구와 유기적 연계로 산업·주거·교육·상업이 집약된 미래형 복합도시 조성 모델로 높게 평가받았다. 울주군은 도시계획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균형발전과 지역자족기능 확보를 통해 울산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수상은 울주군의 도시미래를 위한 전략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 맹동면에 위치한 음성중소기업공동직장 상상어린이집은 12일, 크리스마스 행사 수익금 및 교사들 기부금을 합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상상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중소기업 공동운영 컨소시엄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성금은 저소득층 아동 가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성미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집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상상어린이집은 2023년 개원 이후 46개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근로자들의 보육 부담을 덜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모범적인 직장어린이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12일 음성명작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29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도는 파종기·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에 발생하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따라 외국 인력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번 교육은 △인권침해 및 폭력 예방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 관련 법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사항 등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용주의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무단이탈률을 줄이고 인권 의식을 높이는 한편, 안정적인 농촌 인력 운영과 상호 존중의 근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음성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실적은 2024년 200호 550명에서, 2025년 242호 722명으로 172명이 증가하는 등 매년 확대되는 추세다. 2026년도 법무부 배정심사 결과로 음성군에 295호 89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됐으며, 오는 2월부터 7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입국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용인특례시가 베트남 다낭시 광푸구에 지은 도서관 준공식 참석과 다낭시와의 우호협약 체결을 위해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한다. 이 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대표단은 12일 출국해 첫 일정으로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다낭시와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튿날인 13일 다낭시 광푸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내에 용인특례시가 ODA 사업으로 조성한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한다. 시는 ‘용인시 국제화 촉진 및 국제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개발도상국의 경제 개발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중 하나로 다낭(전 꽝남성 땀끼시) 도서관 건립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 국제개발협력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도서관 건립을 위한 예산 2억원을 지원했다. 이 시장은 준공식 이후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고,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은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12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디케이로드가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디케이로드 온은주 대표와 정성운 부회장을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 전용 계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온은주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디케이로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디케이로드는 충남 서산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건축자재 제조업과 골재·벽돌·시멘트 도매업, 실내 공사 및 부동산 컨설팅 용역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 중앙동 통장단은 지난 1월 9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내 커피 자판기 운영 수익금을 모아 마련됐으며,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동 통장단은 이번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지난 동지에는 직접 팥죽을 쑤어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이웃사랑 팥죽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관내 복지관 등에서 정기적인 배식 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명숙 중앙동 대표 통장은 “주민들이 오가며 마신 커피 한 잔의 수익금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 끼, 든든한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윤희 중앙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구실을 훌륭히 수행해 주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