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 동구와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2월 10일 오전 11시 울산광역시 교육청에서 남목 도시재생 및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 학교 복합화 공모사업 선정으로 기존 공영주차장 조성 계획을 복합커뮤니티센터까지 확대함에 따라 조성 및 운영·관리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남목초 일대 주차난 해소, 학교 교육환경 개선 및 지역주민 이용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동구는 남목 도시재생 및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을 통해 남목초등학교 지하 1층~지상 1층에 102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학생과 지역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 SOC 거점으로 조성하고,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 기후 재난(폭염) 대응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1억 5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2025년 여름철 폭염대응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온열 질환자 발생 및 사망 증감률 ▲자치단체장 예방 활동 실적 ▲폭염 대책 예산 증가율 ▲수범 사례 발굴 및 추진 등 전체 6개 분야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 울산 동구는 올해 여름 7월부터 9월까지 폭염 특보 발효 시, 드론 스피커를 활용해 관내 주요 경작지와 관광지 일원에서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간 계도 방송을 실시하고, 주민 행동요령을 폭염송, 물놀이송 등의 노래로 제작하여 이색적이고 적극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정보 전달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 체감도를 크게 높였다. 또, 동구는 김종훈 구청장 및 직원들이 HD현대중공업과 함께 구청과 기업이 함께하는 출근길 안전 문화 캠페인을 열어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예방 중심의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이밖에도 여름철 폭염 및 물놀이 안전 점검 회의를 통해 부서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동구, 중구, 북구 권역별 협의체가 참여한 ‘위기학생 현장 밀착형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별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위기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학생 안전망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학생 지원 체계를 강화해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자 마련됐다. 간담회는 지난달 20일 동구 지역을 시작으로 이달 3일 중구 지역, 10일 북구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열려 총 18개 학교의 학교폭력 업무 담당 교사, 학생부장, 전문상담교사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올 한 해 운영된 학교폭력 사안 대응 방안, 학교별 정서 심리 지원 프로그램 운영 사례, 정신건강 사업 운영 성과 등을 공유해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정신건강 치료기관 확대, 치료비 지원 절차 개선, 특별교육기관 확충, 학부모 대상 예방 교육 확대, 교원 대응 역량 연수 강화 등 다양한 요구가 제기됐다. 강북교육지원청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지역 실정에 맞는 유형별 맞춤형 심리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2025년 작은 학교 지속 성장 사업(프로젝트)’ 권역별 성과나눔회를 열었다. 이번 성과나눔회는 지역 소규모 학교에서 운영해 온 특색 있는 교육과정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간 공동 실천을 확산해 작은 학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나눔회는 월평초, 두서초, 척과초에서 권역별로 열렸으며 작은 학교 교감, 업무 담당자, 지원단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2026년 작은 학교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과 공동 교육과정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학교별로 한 해 동안 운영한 학교 맞춤형 사업, 지역 연계 교육과정, 공동교육 활동 등을 소개하며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선암초 허정행 교사는 문화, 생태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한 학교 특색사업 ‘나무(NAMU: Nature/Art/Man/Union)’ 운영 사례를 발표해 자연과 연계한 교육과정의 실천력을 높였다. 월평초 허남영 교사는 ‘도심형 작은 학교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인공지능(AI), 예술, 친환경 영역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0일 UBC문화장학재단에서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1,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장학금 전달식은 오전 10시 접견실에서 열렸으며, 천창수 교육감과 이정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초중고 저소득층 자녀 30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UBC문화장학재단은 2003년 설립 이후 방송, 학술,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억 6,4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정환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큰 힘과 용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의 따뜻한 나눔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밝히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0일 오전 10시 2026학년도 공사립 초등‧특수학교(초등) 교사 신규 임용시험 1차 시험 합격자와 2차 시험 시행 계획을 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올해 시험은 초등교사 61명, 특수학교 초등교사 8명, 사립 특수학교 초등교사 3명 등 78명 모집에 175명이 응시했으며, 이 가운데 108명이 1차 시험에 합격했다. 합격자는 초등학교 교사 95명, 특수학교 초등교사 12명, 사립 특수학교 초등교사 1명이다. 개인별 합격 여부와 시험성적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차 시험은 내년 1월 7일부터 9일까지 남구 학성고등학교에서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치러진다. 7일에는 교직 적성 심층 면접, 8일에는 교수학습과정안 작성과 수업 실연이 진행되며, 영어 수업 실연과 영어 면접은 초등교사 응시자를 대상으로 9일에 치른다. 울산교육청은 응시자가 시험과목별 ‘응시자 행동 요령과 유의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 시험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 신규 교사 선발을 위탁받은 사립 법인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과 울산동구청은 남목 도시재생 사업에 따라 동구 남목초등학교에 조성되는 공영주차장·어울림센터를 학교와 지역이 함께 사용하는 복합 공동생활(커뮤니티) 센터로 확대 개편하기로 했다. 울산교육청과 동구청은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남목 도시재생 사업과 학교시설 복합화 조성을 위한 변경 협약’을 맺었다. 이번 변경 협약은 2023년 9월 합의된 150면 규모 공영주차장과 학교 밖 관사 부지 어울림센터 조성을 지역과 학교가 공동 활용하는 통합형 복합시설로 재구조화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교육청, 지자체, 학교가 협력해 교육, 돌봄, 문화 기능을 한 공간에 구축하는 ‘학교시설복합화’ 추진 목적에 맞춰 사업이 전면 재설계됐다. 변경된 계획에 따르면 기존 지하 2층 중심의 공영주차장 계획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면적 5,148㎡ 규모의 복합시설로 개편되며, 2027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조성되는 시설은 102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지역주민을 위한 1, 2층 복합 공동생활 센터, 남목초등학교 전용 3층 교육시설로 구성된다. 또한 학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추진한 ‘복합환승센터 혁신모형(모델) 상담(컨설팅) 지원사업 공모’에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이 지난 12월 9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근 유통업의 변화, 프로젝트 금융(PF, 프로젝트 파이낸싱) 부진 등으로 복합환승센터 사업이 적기에 추진되지 못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공모는 이러한 사회적·경제적 여건 변화를 반영한 사업모형(모델) 발굴과 사업구조 다각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은 지난 2015년 제3자 사업제안 공모에서 롯데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두 차례 사업 변경을 거쳐 2021년 7월 공사에 착공했다. 그러나 롯데는 지난 10월 13일 울산도시공사와의 협약을 해지하고 복합환승센터 부지와 주차장 시설물을 울산도시공사에 매도한다고 공시했으며, 이후 11월 3일 울산도시공사와 협약 해지에 최종 합의했다. 그럼에도 이 사업은 2010년 국가시범사업으로 지정된 이후 광역철도, 도시철도 추진 등 광역교통 여건 변화와 복합특화단지, 도심융합특구 등 인근 개발사업 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은 지난 3월부터 개발한 ‘학습공진! 교육 정보 기술(에듀테크) 활용 수업 사례집’을 최근 전자책(e-book)으로 제작해 울산지역 전 초중고에 보급했다. 이 사례집은 학교 현장의 실천적 수업 사례를 공유해 교원의 교육 정보 기술 활용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수업 전환을 지원하고자 제작됐다. 연구정보원은 지난 11월 초중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60명을 대상으로 수업 사례집 나눔회를 열고 자료집 개발 과정과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 자료집에는 교수 학습 모형 기반으로 개발한 교육 정보 기술 활용 수업 사례가 총 18편이 수록돼 있다. 교사의 상호작용(하이터치)과 도구 활용(하이테크)의 균형에 중점을 뒀다. 각 사례에는 실제 수업 장면에서 할 수 있는 활동 구성, 학생 참여를 촉진하는 학습 구조, 교육 정보 기술 도구의 실천적 활용법 등이 체계적으로 정리돼 교실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업 사례집은 현재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누리집 ‘교수학습자료실’과 울산교육 전자책(e-Book) 누리집 ‘장학자료’에 탑재돼 있다. &nb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울산지역 9개 학교법인(12개 사립학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사학기관 경영평가’에서 현대학원과 성신학원을 우수법인으로 선정했다. 울산교육청은 법인 재정 건전성, 학교 운영 효율성에 대한 자가 진단 기회를 제공하고 평가, 환류로 사학기관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높이고자 해마다 사학기관 경영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학원과 성신학원은 법정부담금 납부율과 수익용 기본재산 수익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두 법인은 법정부담금을 성실히 납부하고, 수익용 기본재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한 점이 재정 건전성 측면에서 특히 높게 평가됐다. 평가는 법인 경영(재산 관리 적정성 등 12개 지표), 학교 경영(학교 재정 확충 노력 등 6개 지표), 기타 성과(가·감점)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서면 평가(정량 평가)와 경영평가단 평가(정성 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특히 울산교육청은 평가의 공정성을 높이고자 각 학교법인 담당자로 구성된 사학기관 경영평가단을 운영하고, 학교법인 간 상호 교차점검을 진행해 평가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체육관에서 ‘우리아이 인공지능(AI)·디지털 융합 교육 성과 나눔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운영 성과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공유하고 확산하고자 마련됐으며, 학생, 교원, 학부모 등 1,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 성과나눔회에서는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교육 연구·선도학교, 디지털 시민 교육 실천 학교 등 총 5개 분야에서 20여 개의 체험관이 마련돼 각 분야의 실천 사례와 성과를 소개하고 체험 참여 중심으로 운영된다. 연구·선도학교 부문에서는 ‘수업을 바꾸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자료와 교육 정보 기술(에듀테크) 도구 체험관’, ‘마을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문해력 향상 에이피티(APT) 사업’ 등 실제 수업 현장에서 활용 중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전시, 체험 형태로 제공된다. 디지털 문해력·시민교육 실천 학교 체험관에서는 ‘반구천의 암각화 디지털 예술(아트) 체험’, ‘사실 혹은 거짓 맞추기’ 프로그램 등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지역 초중고등학교가 12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겨울방학에 들어간다. 대부분의 학교는 오는 16일부터 내년 2월 12일 사이에 겨울 방학식과 종업식을 하고 3월에 새 학년을 시작할 예정인 가운데, 올해는 학교 시설 공사 일정에 따라 학교별 겨울방학 일수가 최장 74일에 달하는 등 차이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겨울방학이 가장 먼저 시작되는 학교는 초등학교 중 청량초(9일), 중학교는 농소중(12일), 고등학교는 남목고와 약사고(16일)다. 반면, 겨울방학 시기가 가장 늦고 기간도 짧은 학교로는 범서초다. 이 학교는 내년 2월 12일 종업식 후 16일간만 방학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범서초가 지난 여름방학 동안 본관동과 강당동 드라이비트 개선 공사로 이미 67일의 긴 여름방학을 보냈기 때문이다. 이번 겨울방학은 학생들을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시설 개선 기간으로도 적극 활용된다. 가장 긴 방학을 맞이하는 학교들은 이 기간 다양한 시설 개선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야음초(71일)는 교실 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계획내용의 충실성 ▲시행결과의 목표 달성도 ▲지역주민의 참여도 및 만족도 ▲시행과정의 적정성 ▲사업관리 및 역량강화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한 것으로, 북구는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사회보장체계 구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민관 협력 및 주민참여 반영 부분에서 성과달성이 탁월한 사업으로는 △울산숲 조성 △생활안전 영상처리기반시설 확충 △평생학습도시 추진 등 3개 사업이 선정됐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활동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민간기관, 단체, 그리고 주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 주신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는 사회보장을 구현하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온양읍 운화리 일대 산불피해지 3개소에 산사태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사방시설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방시설은 지난 3월 온양읍 산불 피해가 발생한 이후 4월 초 행정안전부, 산림청을 비롯한 중앙합동조사단 조사를 거쳐 대상지 3개소를 확정해 설치했다.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산69, 산100, 산153-1 일대에 토사 붕괴 시 급격한 토사 유출을 막아줄 골막이 등 사방시설물을 설치했으며, 주요 공종은 계류보전사업(2개소), 산지사방사업(1개소) 등을 추진했다. 이밖에도 울주군은 올해 울주군 내 산불피해지 2차 피해 우려에 따른 응급복구(온양읍 운화리 일원, 식생마대 쌓기 등) 2개소, 긴급복구사업(언양읍 직동리) 1개소를 완료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불 피해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불안감이 줄어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불피해지를 비롯한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 사방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도 국내외 식품의약품 분야 숙련도 평가를 통해 우수한 시험·검사 능력을 인정받았다. 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5년 시험·검사기관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모두 ‘양호’ 판정을 받았다. 이 평가는 식품 9개 항목(오염물질 3, 영양성분 1, 방사능 1, 미생물 2, 유전자변형식품 2)과 의약품 1개 항목, 위생용품 1개 항목, 화장품 1개 항목 등 총 12개 항목에 대해 실시됐다. 또한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 주관의 국제 숙련도 평가(FAPAS)에서도 잔류농약 5종과 식품 미생물 2종 등 총 7개 항목의 숙련도 평가에서도 전항목 ‘만족(Satisfactory)’ 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연구원은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 능력의 우수성을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우수성을 인증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연구원은 이번 평가 결과가 식품·의약품·위생용품 등 다양한 시민 생활밀착형 분야에서 안전과 품질을 책임지는 전문기관으로서의 신뢰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지속적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충무로 골목형상점가 점포들을 구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를 활용한 LED브랜드판과 입간판으로 단장했다. 낡고 제각각이던 골목에 통일된 디자인을 입혀 상권의 이미지를 크게 바꿨다. 충무로 골목형상점가는 충무로역과 진양상가 인근 충무로2길에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맛과 아기자기한 멋을 지닌 식당, 카페, 베이커리, 주점 등이 즐비해 점심·저녁시간 인근 직장인들은 물론,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늘어나고 있다. 구는 지난달 이 일대 점포 44곳에 '이순신1545'의 디자인 요소를 접목한 벽부형 LED브랜드판을 설치했다. 브랜드판은 전구빛을 바탕색으로 사용해 밤이 되면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보행자 눈높이에 맞춰 설치해 골목을 걷는 것만으로 충무로 골목상권과 이순신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다. 재원은 시비와 함께 상인들의 적극적인 자비 분담으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중구는 난립했던 입간판들을 모두 정비하고 '이순신1545'와 점포의 대표 메뉴가 한눈에 들어오는 새 입간판도 74곳에 세웠다. 디자인은 대학생 옥외광고 연합동아리인 'RE:S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일자리기금을 활용한 일자리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구민의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일자리기금을 조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는 특히 관내 청년 기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대규모 도시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용산의 지역적 특성을 고용 창출로 연결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 청년기업 융자지원... 대출 금리 전격 인하 청년기업 융자지원 사업은 총 2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대출 금리를 기존 연 1.5%에서 1%로 인하했다. 고금리 환경 속에서 초기 창업 단계에 있는 청년 기업인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융자 한도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 중소기업 최대 1억 원까지다. ◆ 지역현안을 반영한 기술인력 양성 구민의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취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일상생활 속에 잠재된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생활주변 위험수목 정비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산구가 지난해 12월 제정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올해 처음 본격 추진되는 생활 안전 관리 사업이다. 그동안 사유지에 위치해 행정적 대응에 한계가 있었던 위험수목을 공공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최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잦아지면서 수목 전도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고 발생 이전에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구민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비 대상은 주택가(30세대 이상 공동주택 제외), 노유자 시설 등 구민의 생활 공간 인근에 위치한 수목가운데 ▲태풍·폭우 등 자연현상으로 쓰러질 가능성이 높은 나무 ▲부패·병충해 등으로 안전성이 저하된 나무 ▲고사(枯死)로 인명 또는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나무 등이다. 위험수목 정비를 희망하는 구민은 공원녹지과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장전1동은 지난 8일, 장전원룸발전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한상엽 회장, 이배석 부회장, 노태열 감사가 함께 참석했다.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한상엽 회장은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회원들의 성의를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지영 장전1동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장전원룸발전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소중한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일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분들께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부곡4동 방위협의회는 새해를 맞아 지난 9일 지역 내 저소득 이웃을 돕기 위해 달걀 70판을 부곡4동에 기탁했다. 김윤태 회장은 “새해를 맞아 관내 이웃들에게 달걀을 기탁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라며,“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곡4동 방위협의회는 매년 달걀과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