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3일 울산도서관 대강당에서 구 소속 현업근로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법정교육으로 작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과 각종 작업유형별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기본적인 안전수칙과 예방대책에 대한 내용 등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작업자 스스로 위험요인을 인지하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작업 현장의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문화가 현장 전반에 실질적으로 정착되는 데 중점을 뒀다. 남구는 지속적인 산업안전보건교육으로 종사자의 안전보건분야 역량강화와 함께 매월 현장 순회점검과 산업안전보건지킴이 활동을 통해 작업현장에 산재한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산업재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종사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작업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종사자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지자체의 방재역량 제고를 목표로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해위험요인, 재난관리 분야, 예방시설 관리 3개 분야 33개 지표와 70개 진단항목을 종합 평가해 A~E 등급을 산정하는 제도로 A등급은 전국 상위 15% 우수 지자체에만 부여된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남구는 재난관리평가 가점부여와 자연재해 시 피해복구비 2%를 추가로 지원받게 됐고 소방안전교부세 산정기준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남구는 다음 달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단결과를 재난관리실태와 함께 공시할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구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추진해 온 재난 예방과 대응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선제대응 안전남구’를 만들기 위해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다변화하는 주민의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 직원들의 업무 사례를 공유해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공직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 적극행정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전 부서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에는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적극행정의 개념과 지원제도 안내를 비롯해 지난해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이 수록됐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365일 24시간 작동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를 구축한〈전국 최초 편의점에서 건네는 일상복지 ‘희망ON나’〉△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인 동을 중심으로 맞춤형 재난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한 'U(우리)D(동네)T(안전특공대) 안전협의체' △계약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주민 편익과 효율성을 높인 '계약도 쉽고 빠르게! 통합서약서와 전자계약의 만남'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작지만 효율적인 예산집행과 기관 협업으로 이루어낸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주차장 보행환경 개선' △야간 보행 위험도가 높은 어르신을 위한 '어르신 밤길 보행지킴이 실버스티커 지원' △건축허가부터 건물번호 부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로명주소 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도서관은 오는 2월 25일 오후 3시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2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이지영 유니스트(UNIST) 특임교수를 초청해 ‘인공지능(AI)과 윤리’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 기술이 급격히 확산되는 시점에서 윤리적 책임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5월 유니스트(UNIST) 인공지능대학원 특임교수로 임명된 이지영 교수는 이비에스(EBS) 사회탐구영역 대표강사를 수년간 역임하고, 국내 대표 온라인 입시교육 기반(플랫폼) 이투스 대표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 온라인 수강생 누적 450만 명을 보유한 ‘일타강사’로 명성을 얻고 있다. 서울대에서 윤리학을 전공한 이지영 교수는 다양한 대중 소통 경험과 풍부한 교육 비법(노하우)을 살려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윤리 쟁점을 시민들과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명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에 이어 오후 4시 30분부터는 도서관 1층 로비에서 현대자동차의 4족 보행 로봇 ‘스팟’ 의 시연이 열린다. 이를 통해 강연에 대한 공감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서남교 신임 행정부시장이 13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본관 10층 자치행정과에 마련된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찾아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서 행정부시장은 이날 시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해 자리를 지키기 위해 연휴 기간 상황실 근무에 투입되는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 행정부시장은 “현장을 지키는 여러분의 헌신이 시민 안전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라며 “장시간 근무로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건강과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재난·안전, 의료, 교통, 물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9개 분야를 중심으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3월 1일 자 유치원·초등·특수교사와 중등 신규 교사 등 150명의 인사를 지난 11일과 13일에 각각 발표했다. 유치원은 교사 2명이다. 초등은 모두 26명으로 교사 9명, 특수교사 8명, 보건교사 2명, 영양교사 4명, 전문상담교사 3명이다. 중등은 모두 122명이다. 교과교사 116명, 특수(중등)교사 4명, 사서교사 2명으로, 고등학교에 25명, 강북 지역 중학교에 49명, 강남 지역 중학교에 44명, 특수학교에 4명을 각각 배치했다. 신규 교사 배치는 임용 후보자 명부를 바탕으로 근무 희망지와 생활 근거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 최종 발령 학교는 합격자에게 개별 통지했다. 울산광역시교육청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신규 교사 임명장 수여식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울산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천창수 교육감이 임명장을 수여하고, 신규 교사의 선서로 공직자로서의 첫걸음을 시작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신규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전문성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전하체육센터 내 유아놀이실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오는 2월 2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유아 놀이시설 새단장 사업은 전하체육센터 1층 시설 개선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동구는 특별조정교부금 14억 원을 들여, 예전 돌고래 역도단이 쓰던 공간을 재배치하고 이용객 편의를 위한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등 전반적인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새롭게 단장된 전하체육센터 유아놀이실에는 트램폴린, 러닝 챌린지, 미끄럼틀, 구름사다리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어, 아이들이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안전하게 신체 발달과 창의적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실내 놀이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주민 생활체육시설인 전하체육센터가 아이들도 안전하고 뛰어놀 수 있는 쾌적한 놀이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무이다. 이용료는 1시간당 2,000원으로 현장 방문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유아놀이실이 아이들과 보호자가 함께 찾는 놀이공간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라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는 다음달 20일까지 축제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인 타악페스타 두드리에 참여할 참가단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타악페스타 두드리는 '쇠'와 '두드림'을 주제로, 타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경연 프로그램으로, 정통 타악은 물론 현대적 해석이 더해진 창작 공연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울산쇠부리축제의 상징성과 역동성을 담고 있는 대표 콘텐츠다. 6인 이상(10인 내외)의 전문예술단체 또는 아마추어 예술동아리면 참가 가능하고, 타악을 기반으로 한 창작 퍼포먼스로 15분 내외의 작품 1편을 준비해야 한다. 접수는 울산쇠부리축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공연 영상(실연 또는 리허설)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신청서와 영상을 심사해 최종 10팀을 선정하며, 울산쇠부리축제 둘째 날인 5월 9일 달천철장에서 본선 경연과 시상식이 열린다. 본선 진출팀에는 제작지원금과 함께 ▲대상 1팀 500만원 ▲금상 2팀 각 200만원 ▲은상 2팀 각 100만원 ▲동상 5팀 각 50만원 등 총 1천850만원의 상금이 주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2026년 공영도시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북구 공영도시텃밭은 송정동(895-6번지)과 시례동(81번지) 2곳으로, 관수시설과 교육장, 화장실 등을 갖춰 경작이 편리하다. 송정은 81구획, 시례는 105구획으로, 북구 주민이면 세대별 1구획(15㎡)만 신청할 수 있다. 분양 희망 주민은 23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네이버 폼으로 온라인 신청하거나 북구청 대회의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분양 대상자를 선정하며, 친환경 농업교육 과정 수료자면 우선 선정 기회(최대 5명)가 있다. 최종 분양 대상자 명단은 오는 27일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한다. 텃밭 개장은 3월 말 쯤으로, 분양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은 분양료 3만원을 납부한 후 11월 30일까지 농작물 재배 등 텃밭을 이용할 수 있다. 북구 관계자는 "공영도시텃밭 운영을 통해 도시민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공영도시텃밭이 이웃 및 가족간의 힐링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구직 단념 청년의 구직 의욕 향상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창)업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고, 상담원 문답표 21점 이상인 18~39세의 구직 단념 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과 인센티브를 제공해 사회진출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5주 단기반과 15주 중기반, 25주 장기반으로 나눠 진행한다. 구직 단념 청년이 취업 전 사회 진출 및 적응이 가능하도록 진로 탐색부터 마음챙기기, 명상, 운동회 등 다양한 활동과 함께 면접코칭, 자소서 특강, 현직자 멘토링 등 체계적 취업 준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자에게는 참여수당을 지급하고, 중·장기 프로그램을 이수한 참여자가 취업에 성공할 경우 장기반 기준 최대 350만원의 취업 인센티브도 지급한다. 다음달 3일 장기반부터 운영할 계획으로, 장기반 참여 희망자는 선착순 모집이 완료될 때 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문의는 사업 수행기관인 (사)사회고용정책개발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오는 21일 군청 문수홀에서 방사능 방재 교육 강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방사능 방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운영되는 울주군 방사능 방재 아카데미는 방사능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과학적 사실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효과적인 위험소통 전략을 함께 교육할 예정이다. 울주 방사능방재 아카데미를 통해 양성된 지역 전문 강사는 교육 현장에 적극 활용해 주민 눈높이에 맞춘 방사능 방재 교육의 질을 높인다. 울주군은 매년 지역 주민과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사능 방재 교육’을 실시하며, 지난해는 지역학교 학생과 서생면 주민 등 1만3천명을 대상으로 총 80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는 온양읍 주민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강사의 전문성이 군민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는 생각으로 방사능 방재 교육 강사의 역량 강화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지역 내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위생 관리가 우수한 업소를 인증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제도다. 안전한 위생 환경 조성과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설팅 대상은 식품접객업소 중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다.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 이력이나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 위반 사항이 없어야 하며, 컨설팅 결과에 따른 개선 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이를 실천할 의지가 있는 영업자에게 무료로 컨설팅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울주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문을 참조해 울주군청 자원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팩스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자원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주군은 현재 지역 내 위생등급 인증 업소 160개소를 관리·지원하고 있으며, 컨설팅을 지원해 참여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24년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상시근로자 50명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시행되면서 소규모 사업장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그러나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은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와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전문기관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진단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방안 제시 △사업주, 업무담당자 산업재해 예방 교육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장 맞춤형 개선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컨설팅 비용은 전액 무료로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 관내 상시근로자 5명 이상 49명 미만 사업장(건설업 제외)이며, 총 20개 업체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지원 신청은 다음달 4일까지 접수하며,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농촌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도 6차산업 분야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울주군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6차산업 인증을 받았거나 인증을 준비 중인 농업인, 농업 법인, 농업 관련 생산자단체, 소상공인,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이다. 단, 농업경영체로 등록돼야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공모사업은 총 3개 분야에서 사업비 4억2천만원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6차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6차산업 예비사업자 기반조성 지원사업 △6차산업 예비사업자 유통채널 지원사업 등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가공시설·체험장 설치 및 개보수 △제조·가공 기계·장비 구입 △신제품 및 디자인 개발 △온라인 홍보 비용 등이 지원된다. 사업 신청은 울주군청 농업정책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청 홈페이지 ‘열린군정-일반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도서관은 19일부터 26일까지 초등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119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0일부터 5월 2일까지 강좌별 주 1회씩 총 8회 운영한다. 성인 60명을 대상으로는 ‘나도 이제 스마트폰‧인공지능 전문가, 바로 써먹는 실용 영어 유형(패턴), 바른 몸 8주 계획(프로젝트), 나만의 치유 그리기(힐링 드로잉)’ 등 4개 강좌가 운영된다. 초등학생 59명을 대상으로는 ‘신나는 영어 놀이 교실, 신기한 과학 미술 놀이터, 키 쑥쑥 성장 계획(프로젝트), 그래비트랙스 탐험대’ 4개 강좌를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울주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재료비와 교구 대여비는 본인이 부담하고, 수강료는 무료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은 납북어부 사건을 다룬 우리동네 과거사 전시 『출항』을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28일까지 달홀문화센터 전시마루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고성에서 오랜 시간 충분히 공론화되지 못했던 납북어부 사건을 예술 기록의 방식으로 공공의 장에 올려,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성찰하는 데 목적을 둔다. 고성문화재단은 납북귀환어부 명예회복 특별법 발의 시점에 맞춰 지역 작가 엄소(UMSO)와 공동 기획했다. 고성을 고향으로 어부 아버지를 둔 엄경환 씨와 서울대 동양학과를 졸업한 부인 김소정 씨가 활동하는 엄소(UMSO)는 납북어부 사건의 흔적과 기억을 예술적으로 소환해 왔으며, ‘기억의 바다’라는 주제로 피해자의 치유되지 않은 상처를 조명해왔다. 올해 2월에는 대만 국제 현대미술 교류전 《너와 나는 바다로 연결되어 있다》에 초청돼 인간과 바다의 관계를 성찰하는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 제목 『출항』은 “납북 이후 귀환했지만 온전한 삶을 회복하지 못한 이들을 대신해 이제 우리가 이 여정의 바다로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시는 사건의 사실과 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유동 인구가 많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전통시장, 체육시설, 대형 마트 등 7개소에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재활용품의 고품질 자원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원순환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설치 장비는 페트병 500㎖ 기준 약 800개를 저장할 수 있는 투명페트병 전용 무인회수기 7대다. ▲간성읍·거진읍·현내면·토성면 행정복지센터 ▲거진전통시장 ▲고성군 복합국민체육센터 ▲하나로마트 토성농협본점 등 7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다. 운영방식은 주민이 투명 페트병을 반납하면 1개당 10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일정량 이상 적립 시 탄소 포인트 전환도 가능하다. 기기 고장 시에는 수리 또는 교체를 통해 운영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은 2026년 3월 착공해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유지보수 예산을 별도 편성해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무인회수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왕후시장이 온라인 판매와 디지털 유통 확대 등 전통시장 판로를 넓히는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합천군 대표 전통시장인 합천왕후시장은 중소기업중앙회와 ㈜홈앤쇼핑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국 5대 권역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그램’에 올해의 경상권 전통시장으로 선정이 되었고,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3일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e-커머스 세미나”가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홈앤쇼핑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신성범 국회의원, 이한욱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김윤철 합천군수가 참석하여 축사를 해주었고, 방규식 합천왕후시장 번영회장을 비롯한 시장 상인, 지역 소상공인 등 약 70여명이 참석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합천왕후시장 홍보 영상 상영과 함께 전통시장 방향성 및 디지털화를 주제로 한 강의, 소상공인 공제제도 안내 등 실질적인 지원 정보를 제공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가 합천왕후시장에서 구매한 1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지난 3월 13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시장, 시의회 의원, 운수업체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DRT(수요응답형 버스)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DRT(Demand Responsive Transit,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는 고정된 시간표 없이 승객의 호출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되는 대중교통 서비스로, 불필요한 대기를 줄여 교통 소외 지역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보고회는 도농복합도시인 김천시가 직면한 고령화 및 이용객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특히 낮 시간대와 오후 6시 이후 대형 시내버스의 공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불합리한 버스 노선을 정비하고 시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해 왔다. 연구에서는 교통 소외 지역의 접근성 강화와 비효율적인 노선 개선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으며, 율곡동과 지례·부항 권역을 우선 도입 대상지로 선정해 시뮬레이션 분석을 진행했다. 분석 결과, 율곡동 내부에 DRT 차량 2대를 운영할 경우 평균 대기시간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문경시립문희도서관은 3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월요일 당포초등학교 1, 2 학년을 대상으로 ‘나도 동화책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도 동화책 작가!’는 독서 접근성이 낮은 학교를 대상으로 문경시립문희도서관에서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지원하는 독후 활동 프로그램이며, 문경초등학교, 용흥초등학교에 이어 올해는 당포초등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이들은 매주 1회씩, 강사와 함께 독서 후 다양한 재료들을 활용해 자신만의 동화책을 만들어보는 수업을 통해 스스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상상한 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봄으로써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본인만의 잠재력도 뽐낼 수 있다. 김정부 문화예술회관장은 “매년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교내 도서관이 협소한 학교의 학생들도 더 다양한 방식으로 책에 접근할 수 있도록 시립도서관에서 지원하고 있다.” 며, “학생들이 상상만 하던 다양한 꿈을 자신만의 동화책과 함께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