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2025년 구·군 규제혁신 추진실적 평가’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울산광역시가 규제혁신에 대한 기관 관심도 제고와 성과창출 동력을 확보하고자 2023년부터 5개 구·군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평가제도다. 평가지표는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평가지표와 정부합동평가 지표와 연계한 △중앙규제 발굴·개선 노력 △자치규제 개선 노력 △규제혁신 TF회의 활동 실적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여 실적 △규제 관련 자치법규 정비 실적 등 10개 항목이다. 각 구·군이 올해 추진한 규제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남구는 △민생규제 발굴 및 개선 노력 △규제혁신 TF회의 활동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규제 관련 자치법규 정비 △규제개혁신문고 규제 건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분기별 1회)과 같은 수요자 중심의 현장 규제개선 노력과 기업인·소상공인의 경영안정자금 융자 시 상환유예 규정 마련을 비롯한 민생밀착형 자치법규 정비 추진 등 적극적인 규제 소통체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연말을 맞아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 송년음악회 ‘당신을 위한 음악 선물’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춘천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송유진이 지휘를 맡고, 카운터테너 정시만이 협연자로 나서 클래식 선율과 오페라 명곡까지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공연의 첫 순서는 헨델의 대표곡 ‘수상음악’을 맥스 자이페르트와 해밀턴 하티가 재구성 곡이 연주된다. 이 곡은 선상 연주를 위해 작곡된 원곡의 밝은 조성과 야외 연주에 적합한 화려한 기법을 토대로 관현악기를 재배치해 연말 분위기에 걸맞은 생동감을 더한다. 이어 카운터테너 정시만이 무대에 올라 비발디의 ‘악랄한 배반자’를 비롯해 비제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동명곡 등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작품을 들려준다. 공연의 대미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오페라 ‘장미의 기사’를 관현악적으로 재구성한 모음곡이 장식한다. 밝고 화사한 서주, 무도회 장면, 서정적 선율, 우아한 왈츠 등 오페라의 주요 장면을 고스란히 관현악으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2월 16일 오후 4시 더파티 신선도원점에서 ‘2025년 식중독 예방진단 자문(컨설팅) 사업 평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울산시와 구군, 교육청, 외식업지회, 울산과학대학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개선방향을 논의한다. 행사는 ▲2025년 식품안전 업무 추진 유공자 표창 ▲2025년 식중독 예방진단 자문(컨설팅) 결과 공유 및 의견 수렴 ▲2025년 단체급식 및 급식배달업체 식중독균 감시 사업 결과 공유 ▲울산 음식문화 관련 강연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 ‘식중독 예방진단 자문(컨설팅)’은 식품위생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 발생을 줄이기 위해 위생 취약업소 및 식중독 발생 이력업소 11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1차로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차로 구군 공무원이 대상 업소를 직접 방문해 위생상태와 오염도를 측정하고 개선이 필요한 시설에는 맞춤형 위생진단과 보완책을 제시했다. 또한 울산시는 보건환경연구원과 협업해 실시한 단체급식 및 급식배달업체 60개소의 조리식품에 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12월 16일 오후 2시 울산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 발전자문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는 발전자문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주요 추진성과와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공유하고, 경제자유구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2026년을 미래 친환경에너지 중심 세계적 사업(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환점의 해로 삼고, 내년 초 ‘울산경제자유구역 발전계획’을 수립해 향후 10년간의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지속 추진해 미래 신산업 유치 기반을 넓히고, 연구개발 사업지구(R·D 비즈니스밸리) 연결도로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통해 산업·연구 거점 간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산업용지 적기 공급을 위해서는 에이치티브이(HTV) 일반산업단지 2단계 분양을 본격화하고, 새싹기업(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착공에 들어간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2월 16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대강당에서 ‘2025년 세계인권의 날 기념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엔(UN) 세계인권선언’ 77주년을 맞아 인권 존중 분위기 조성 및 인권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무원, 공공기관 직원, 인권위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세계인권선언의 의미를 되새기는 문화행사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이수정 경기대 교수를 초빙해 ‘인권감수성과 폭력예방’ 주제의 인권 특강과 루체 하모니오케스트라의 ‘깊어가는 겨울, 따뜻한 클래식을 담다’를 주제로 한 클래식 기념공연으로 마련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인간 존엄과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고, 인권친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2025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337억 원(27만 7,554건)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 12월 정기분보다 10억 원이 증가했다. 이는 자동차 등록대수가 전년 동월 대비 4,614대 증가했기 때문이다. 구군별 자동차세 부과 규모는 ▲중구 60억 원 ▲남구 90억 원 ▲동구 38억 원 ▲북구 73억 원 ▲울주군 76억 원이다. 납부 기한은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납부 방법은 전국 금융기관 방문, 납부전용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 이체 또는 에이티엠(ATM),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이다. 은행 방문이 불편하고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납세자는 무료 자동응답시스템(ARS) 전화(142211)를 이용하면 된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납세자는 ‘스마트위택스’ 어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지방세납부서비스를 신청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납부내역을 전달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외부 홍보면, 버스정보시스템(BIS), 유선 방송사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납부를 안내하고 있다”라며 “자동차세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2월 16일 오전 10시 울산시티컨벤션 벨라지오홀에서 ‘2025 비영리민간단체 화합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 공익활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연수회는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과 ‘2025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58개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익활동 영상 시연 ▲특강 ▲공익활동 발전유공 표창 등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특강은 엠시에스(MCS)비즈니스 송인옥 대표가 ‘2026년 병오년(말띠 해), 마력으로 달리는 당신의 2026년 매력!’을 주제로 개인의 매력 발견을 통해 인간관계 속에서의 교류와 소통의 힘을 키우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할 계획이다. 이어, 두 번째 특강에서는 지방재정운영지원단 한수진 차장이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정산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투명하고 정확한 보조금 집행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비영리민간단체 관계자들의 행정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2월 16일 오후 3시 30분 문수컨벤션 그랜드볼룸(지하2층)에서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하반기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회는 그간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단원 간 교류와 화합의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등 총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공감정책 유공자 표창 수여, 역량강화 특강, 화합의 시간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는 생활 속 불편 개선과 온라인 정책제안 활동은 물론, 정책현장 점검(모니터링)과 나눔·봉사 등 오프라인 활동에 적극 참여한 생활공감정책 우수활동자 9명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역량강화 특강은 박상률 수토피아에이치알(HR)컨설팅 상임교수가 ‘지속가능한 참여를 위한 재충전과 동기부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를 통해 참여단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단원으로서의 자긍심과 동기부여를 높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문화공연 관람과 놀이(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꾸며진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단 간 친목을 다지고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2월 16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유-임팩트(U-IMPACT) 미래성장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과학기술원(UNIST), 정부출연 연구개발(R·D)연구기관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보고회는 △‘미래 성장동력 창출 사업’ 연구용역 최종 성과 발표 △부문별 질의‧응답 △향후 추진전략 논의 등으로 이어진다. 이번 연구는 지난 5월부터 울산과학기술원이 주관해 진행됐다. 제조 기반의 전통 주력산업을 미래 핵심전략기술인 △제조 인공지능(AI) △양자기술 △반도체 소재 △생명공학(바이오) △수소기술 등과 융합해 울산형 신산업 성장동력 창출 모형(모델)을 제시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발표되는 주요 연구 성과로는 ▲신뢰형 제조 인공지능(AI)-데이터 융합 생태계 설계 ▲울산형 양자산업 육성을 위한 ‘큐-점프(Q-JUMP) 사업(프로젝트)’ 구체화 ▲차세대 반도체 소재 기반 신산업 성장엔진 전략 ▲디지털 기반 노화 연구 및 치료제 개발 연계 전략 ▲울산 화학산업 주도권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와 경상북도, 경산시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울산~경산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에 뜻을 모으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한다. 울산시는 12월 16일 오후 2시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울산~경산 고속도로 건설 공동선언문 체결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박성민·조지연 국회의원,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 등과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세 지자체는 이날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다음날인 17일 오전 10시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에게 선언문을 전달해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년)’에 사업이 반영되도록 공식 건의할 방침이다. 공동선언문에는 울산권과 대구·경북권을 하나의 광역경제권으로 묶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년)’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 산업·물류 경쟁력 강화, 주민 교통 편익 제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및 정책 대응 강화 등의 내용이 담긴다. ‘울산~경산 고속도로’는 울산 울주군 언양읍에서 경산시 진량읍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5일 중구 CGV 성남점에서 교원,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 노조 간부와 조합원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 노동조합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협력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문화 예술 지원과 함께 특성화고 예비 청년 노동자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상영 작품은 ‘3학년 2학기’로, 직업계고 현장실습생을 주인공으로 산업 현장에서 마주하는 노동의 현실을 섬세하고 깊이 있게 담아낸 영화다. 행사 참여 조합원은 “산업 현장에서 실습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내 교육공동체 구성원이자 학부모로서 크게 공감이 됐다”라며 “영화 내내 아이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각 노동조합이 특성화고 예비 청년 노동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이어 가기(릴레이) 형식으로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해 존중과 신뢰가 바탕이 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12월 15일 오후 2시 동구청 상황실에서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차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년들의 일과 삶이 공존하는 청년 친화도시 동구’을 목표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시행될 제2차 동구 청년정책 기본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향후 5년간 동구 청년정책의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는 중장기 전략으로, 청년 삶 전반의 변화를 이끌기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했다. 기본계획은 수립 과정에서 청년 주도형 미래도시 조성 TF, 청년 간담회, 설문조사, 제안 대회 등 다양한 참여 절차를 통해 청년 현장의 의견과 정책 수요를 폭넓게 반영했다. 이를 통해 청년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했다. 기본계획은 비전 실현을 위해 다섯 가지 중점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일하는 청년의 삶과 미래를 지원하는 일삶 공존 도시 조성 △청년문화 활성화를 통한 일상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 △청년의 안전과 건강을 보장하는 행복 생활권 구축 △도전과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 혁신을 주도하는 청년 창조 도시 조성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청년스테이지ON은 지난 12월 14일 오후 1시 청년스테이지ON과 일산청년광장에서 2025년의 청년 문화 예술 활동을 되돌아보고, 청년들이 직접 참여한 다양한 활동의 성과를 나누는 성과공유회 ‘모두의 무대’를 열었다. 이날 열린 ‘모두의 무대’에는 김종훈 동구청장,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 지역협력센터 이한도 센터장, 박문옥 의원을 비롯해 동구 문화예술 유관 기관 관계자 및 동구에서 활동해 온 청년 문화예술 활동가 10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청년스테이지ON은 2025년에 아트 클래스, 청년 문화 구축 지원 사업, 아카이빙 지원사업, 버스커 토너먼트, 대왕암 힙합 페스티벌 등 다양한 청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동구 일산해수욕장과 일산청년광장 일대를 청년 문화의 중심지로 바꾸는 등 청년 주도의 문화 예술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특히, 청년스테이지ON이 추진한 대왕암 힙합 페스티벌은 청년 예술가가 주도하고, 3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힙합페스티벌 참가자로 참여한 행사로, 일회성 축제가 아니라 대학, 지역 상가, 지역 주민, 청년이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로 평가라는 받았다. &nbs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이 12월 15일 오전 10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소강당에서 ‘어울림공동체 루프탑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와 복지관 이용 주민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매년 ‘어울림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다목적 공간 등의 공유 공간을 활용해 △주민 만남 프로그램 △대관 행사 △곤충 체험 등 다양한 주민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공유 공간 활성화 및 주민 교류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서 이웃과 함께 다양한 놀이 활동(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관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주민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유 공간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49,987건 79억 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1억 4,000만 원(1.8%) 증가한 금액이다. 중구는 지난해보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 및 납부가 감소해 정기분 부과 금액이 늘었다고 밝혔다.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는 12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연세액을 일시에 신고·납부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전국의 모든 은행과 우체국에서 납부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현금 자동입출금기(CD/ATM), 위택스 누리집, 이동기기 금융 거래(모바일 뱅킹), 자동응답 시스템(ARS) 등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추가로 카카오페이, 페이코,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앱으로 고지서를 신청하면 500원을 공제받을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정해진 날짜 안에 납부를 부탁드린다”며 “주민들이 체납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전광판, 현수막, 안내문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부의 새로운 농업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등 1,000명이 참여하며 농업기술센터와 각 지역 농협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벼․밭작물 ▲한우 ▲배 ▲사과 ▲단감 ▲농업미생물 ▲양념채소 등 총 7개 과정, 14회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주요 품목별 핵심기술 및 영농단계별 실천사항 등에 대한 전문교육과 농약안전사용교육, 가축방역, 과수화상병 등의 공통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교육 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한 해 농사를 설계하고 재배 방법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도 아트 클래스는 실기·이론·체험·스페셜 등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정기수강 ‘음악·예술 실기’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예술 11과목, 음악 7과목 등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실기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각 분야별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음악 분야는 성악 에이·비(A·B)반을 비롯해 트럼펫, 플룻, 바이올린, 피리, 대금 등 관악·현악·국악을 아우르는 7개 과목이 마련된다. 예술 분야에서는 그리기(드로잉) 색연필을 비롯해 전각, 서간체, 문인화, 한문·한글 서예, 유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등 다양한 과목이 운영된다. 올해는 시민들의 창작 수요를 반영해 ‘아크릴 풍경’ 과목을 새롭게 신설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