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취약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현장 중심 안전 소통’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주영국 본부장은 목포시 소재 전통시장인 ‘동부시장’과 초고층 건축물인 ‘중흥S클래스 센텀뷰’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대형 화재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대상물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관계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주 본부장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고 점포가 밀집해 있어 화재 시 급격한 연소 확대가 우려되는 동부시장을 찾았다. 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상인 주도 자율 소방안전 관리 당부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역 내 랜드마크이자 초고층 건축물인 중흥S클래스 센텀뷰 아파트로 이동해 방재실 등 주요 시설을 확인했다. 고층 건물 특성상 화재 시 피난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피난안전구역 및 피난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꼼꼼히 살피고, 입주민의 안전을 위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원장 김명희)은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유치원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2026 교육과정 직무연수1’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새 학기를 앞두고 유치원 현장의 교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천 중심의 직무연수로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새 학기 적응을 위한 협동놀이 △유치원 교육 비전과 계획 세우기 △인공지능과 교사의 글쓰기 △교권 및 아동 인권 보호 △인공지능 윤리교육 △교실 수업 자료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15차시로 운영됐다. 김명희 원장은 “이번 연수는 새 학기를 준비하는 교사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며 “유치원 교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내용으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진안군은 어르신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하는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를 2월 말까지 모집한다.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스마트폰 건강관리 앱을 활용해 혈압, 혈당 관리, 신체활동 실천 등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한다. 군은 참여자에 대해 신장, 체중, 혈압 등 사전 건강평가를 실시하고, 건강군, 전 허약군, 허약군으로 분류해 결과에 따라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 과제를 선정한다. 이후에는 ‘오늘건강’앱과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매일 운동하기, 혈압 및 혈당 측정하기, 제때 약 먹기, 물 마시기 등 건강 임무를 부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앱을 통한 과제 실천을 유도하고 목표 달성 시 포인트 및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가 건강 관리를 독려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소 전담인력이 대상자의 건강 과제 수행 결과와 건강측정 자료를 지속적으로 검토해 전송된 자료가 이상하거나 1주일 이상 미접속 대상자에 대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제시는 지난 13일 신풍지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육성한 ‘신풍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인가로 도시재생사업 종료 이후에도 거점시설 등 생활 기반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주민 중심의 재화·서비스 제공을 지속할 수 있는 추진체계를 갖추게 됐다. 조합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기초 생활 인프라를 유지·관리하고,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 주도 조직이다. 사회적협동조합 형태로 운영되며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마을 운영의 지속가능성과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조합은 지난해 9월 창립총회를 개최한 뒤 설립 절차를 추진해 왔으며, 지난 8일 국토교통부 설립인가가 확정됐다. 시는 조합이 도시재생 성과를 ‘사업’에서 ‘상시 운영’으로 전환하는 핵심 주체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합은 앞으로 ▲공동이용시설 운영관리, ▲마을카페·마을레스토랑 운영, ▲지역 농산물 및 특산물 판매, ▲스마트미디어 제작 및 홍보 대행 등 지역 밀착형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주민 소득 증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월 14일에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초등학교 1학년 입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에게 ‘특수교육대상학생 초등학교 입학 적응 지원 학부모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에게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가 새로운 교육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초등학교 생활 적응을 위한 준비 사항 ▲가정에서의 지도 방향과 학부모의 역할 ▲개별화교육계획 수립 및 특수학급 운영 전반 ▲특수교육 관련 지원 서비스 안내 등 입학 초기 학부모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됐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의 장도 함께 운영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