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3월 정례조회에서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 성실납세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없이 성실하게 납부하고 최근 1년간 구세 납부액이 법인 2천만원 이상, 개인 500만원 이상인 납세자 중 공정한 심사를 거쳐, 법인은 주식회사 서진하이텍(대표이사 유은경), 주식회사 호상테크(대표이사 엄상섭), 주식회사 덕양가스(대표이사 이치윤), 개인은 장효숙, 고재학 씨가 선정됐다. 북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세정 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운영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성실납세자에 대해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북구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 면제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와 울산중부경찰서, 중구 B-04구역 주택재개발조합이 새 학기를 맞아 3월 3일 오전 8시 양사초등학교 일원에서 범죄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 순찰 및 범죄 예방 홍보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재개발구역 내 빈집 문제로 인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합동 순찰 및 범죄 예방 홍보활동(캠페인)에는 중구청 직원과 중부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학교전담경찰관(SPO)·교통순찰팀, 중앙지구대 순찰팀, 중구 B-04구역 주택재개발조합 범죄예방팀 관계자 등 25명이 함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범죄 예방 합동점검’ 어깨띠를 착용한 채 양사초등학교 통학로 일대를 돌며 범죄 취약지를 점검하고 빈집 잠금장치 등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통학로 곳곳에 범죄 예방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설치했다. 한편, B-04 재개발구역의 경우 지난해부터 급격하게 이주가 진행돼 현재 빈집이 940여 호에 이르며 공가율은 85.7%에 달한다. 이에 중구는 재개발 구역 내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을 위해 중부경찰서 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3월 3일 오전 9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3월 정례조회를 열고 지방세 성실·모범 납세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중구는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하며 지방재정 확충에 이바지한 성실·모범 납세자 10명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성실 납세자는 최근 3년 동안 지방세를 연간 3건 이상 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법인 및 개인, 모범 납세자는 최근 1년 동안 2,00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한 법인 및 50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한 개인 가운데 선정된다. 성실·모범 납세자에게는 중구 지역 내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1년 면제, 구(區) 금고 은행을 통한 대출금리 인하, 구(區) 금고 은행 수수료 감면 혜택 등이 제공된다. 추가로 법인의 경우 2년 동안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중구는 성실·모범 납세자를 우대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들의 납세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지방세 성실·모범 납세자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해 주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3월부터 ‘종갓집 체납기동대’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고강도 체납액 징수 활동에 나선다. 중구는 관계 공무원 등 4명으로 종갓집 체납기동대를 편성해 운영하며 과거 영치 자료 등 거대 자료(빅데이터)를 활용해 도출한 상습 체납 차량 출현 예측 지역(Hotspot)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단속 사각 지역을 촘촘히 해소하는 방식으로 체납 차량을 추적해 번호판을 영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영주차장 입·출차 체납 차량 단속 체계(시스템)를 상시 운영하고, 매월 두 차례 시·구·군 합동 번호판 영치, 매월 한 차례 야간 번호판 영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추가로 사망자·폐업한 법인 명의의 차량과 고질 상습 체납 차량에 바퀴 잠금장치를 부착하고, 교통 관련 부서와 협력해 방치된 차량을 공매 처분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납세자의 권리 보호 및 편의 증진을 위해 ‘번호판 영치 사실 알림 문자서비스’와 ‘번호판 비대면 반환 서비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2026년 중구의 자동차세 이월 체납액은 21억 원으로 전체 지방세 체납액의 23.3%를 차지하고 있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2026년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주민 생활 불편, 중소기업·소상공인 애로사항, 기타 기업·경제활동 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 등을 발굴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공모전에는 중구 주민과 중구청 직원, 중구 소재 기업 관계자, 소상공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취업·일자리 △구민 복지 △일상생활 △신산업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도시재생 등 6가지로 단순 진정, 불만성 민원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중구청 기획예산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으로 공모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효과성과 실현 가능성, 창의성 등을 심사해 우수 과제를 선정하고 5월 정례조회 시 시상할 예정이다. 최우수 1명에게는 70만 원, 우수 2명에게는 각 50만 원, 장려 3명에게는 각 30만 원, 노력 3명에게는 각 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중구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수상작을 자치법규 개정 및 중앙부처 개선 과제로 제출할 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지난 2월 22일 새벽 성안동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3월 3일부터 3월 26일까지 산림 인접 농촌 체류형 쉼터 및 농막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각종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산불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농촌 체류형 쉼터 및 농막 설치 요건 충족 여부 △취사 및 냉난방 장비 관리 실태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이다. 중구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원상회복 명령을 내리는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중구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문자를 발송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화재 예방 홍보 활동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난방용품과 전기·가스 등을 사용할 때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불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1일, 2026년 청소년운영위원회 ‘미르마루’ 8기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따라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 및 프로그램 과정을 청소년들이 직접 자문하고 평가하여, 청소년의 수요와 의견이 반영되는‘청소년이 주인인 시설’을 만들기 위해 운영되는 법적 참여기구다. 이번 8기 ‘미르마루’ 청소년 위원들은 지난 2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지역 내 13세~17세 청소년 16명(연임 6명, 신규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위촉식을 기점으로 오는 2027년 2월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2025년도 활동 성과 보고, 위촉장 수여, 활동 다짐 공유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 행사에서는 연임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공동체 활동과 워크숍이 이어져 신규 위원들과의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미르마루’ 8기 위원들은 ▲매월 정기회의 ▲수련관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를 통한 개선안 건의 ▲청소년 기획 자체사업 운영 ▲타 지역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연수원은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청렴 실천 서약식’을 열었다. 이번 서약식은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 문화를 정착하고자 마련됐다. 서약서에는 공정한 업무 수행, 금품수수 금지, 공금 위법‧부당 사용 금지, 건강한 일터 조성, 음주 운전 금지, 공익 제보자 보호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서약식으로 전 직원이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다”라며 “앞으로도 부패행위를 근절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도서관과 동부도서관이 3일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의 개강식과 입학식을 각각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기초 한글 교육을 넘어 성인 학습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초등 학력을 취득해 사회 참여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울주도서관(관장 최종길)은 이날 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평균연령 73세의 재학생 15명이 참여한 ‘글나래학교’ 3단계 개강식을 진행했다. 학습자들은 오는 12월 18일까지 총 240시간 동안 교과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울주도서관은 한글 교육 외에도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는 사기 전화(보이스피싱) 예방법과 휴대전화 활용법 등 실생활 중심의 문해교육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돕는다. 울주도서관은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45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주민의 학습권을 보장해 왔다. 울산동부도서관(관장 김숙현)도 같은 날 남목노인복지관에서 ‘한글사랑학교’ 제5기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 16명을 맞이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이 새 학기 첫날인 3일 초등학교 2곳을 찾아 등교 학생을 맞이하고 입학식에 참석해 학생들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천 교육감은 이날 오전 8시 20분 울주군 서사초등학교를 찾아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지난 29일 준공한 신설 서사초는 이날 개학식과 입학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학사 운영에 들어갔다. 이 학교는 지상 4층, 7학급 규모로 학생 78명과 교직원 27명으로 시작해, 앞으로 40학급 규모로 학생 1,07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학교로 운영된다. 앞서 천 교육감은 지난달 13일 서사초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하고, 학사 운영과 돌봄교실, 급식실 등 시설 준비 현황을 점검한 바 있다. 이어 천 교육감은 오전 9시 30분 울주군 척과초등학교를 찾아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 한 명 한 명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며 응원했다. 척과초는 올해 7학급(특수 1학급 포함) 규모로, 1학년에는 6명이 입학했다. 사계절 풍광을 느낄 수 있는 이 학교는 주변 녹지공간을 활용해 놀이터를 개선하고, 학습과 놀이가 어우러진 교육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지역 청년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진솔한 작가의 개인전을 3월 3일부터 3월 28일까지 동구청년센터 마을기록관에서 개최한다. 진솔한 작가는 울산에서 촬영한 곤충들을 통해 산업도시의 역동적 이미지 이면에 존재하는 또 다른 생태계를 조명했다. 복잡한 도시 환경 속에서도 인간의 문명과 공존하며 살아가는 곤충들의 모습을 기록함으로써 도시와 자연의 공존 양상을 시각적으로 제시하고, 작은 생명체가 지닌 생태적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기획했다. 진솔한 작가는 곤충의 질감과 형태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색을 과감히 배제한 흑백 사진 형식으로 작품을 제작했다. 동구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도시 환경 속 자연 생태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시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광역시 동구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동구청년센터는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매년 상하반기에 ‘2026년 청년 작가 전시 지원사업’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울산인공암벽센터에서 ‘스포츠클라이밍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스포츠클라이밍에 관심은 있으나 쉽게 접하지 못했던 시민들이 안전하게 기초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교실은 △안전수칙 교육 및 장비 사용법 △기본 등반 자세와 홀드 잡기 △탑로프 및 볼더링 기초 실습 △수준별 루트 도전 과정으로 구성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소규모로 운영해 참여자의 체력과 숙련도에 맞춘 단계별 교육을 제공한다. 공단은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시설과 장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고 보호장비 착용 의무화와 안전교육을 강화했다. 또한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난이도별 루트를 운영해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단은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지역 내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과 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영은 3월 7일부터 11월 1일까지 8개월간 매주 토·일요일 진행되며 1일 2회(△13:30~14:30 △15:30~16:30) 운영한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소음방지와 충격완화로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은 개선 의견을 반영해서 올해부터는 지원 상한 금액을 70만 원에서 140만 원까지 상향하고 자녀 수 범위도 2자녀 이상에서 1자녀 이상으로 확대했다. 남구는 지원 금액을 현실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층간소음 없는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원 대상은 울산 남구에 아래층 세대가 있는 미성년자 1자녀 이상인 가정이다. △공동주택(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오피스텔 거주 세대로 선정된 지원 대상자가 제출한 시공 계획서대로 층간소음 방지매트 시공을 완료하면 분담비율에 따라 공사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서는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하며 서류 검토 등을 통해 2026년 6월 초 지원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으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최근 층간소음에 따른 이웃 간 갈등이 지속되고 어린이 안전사고 중 가장 많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중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고 학교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채움 공부방’을 운영한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월~금요일 울산중구가족센터 강의실에서 다문화가정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국어·수학·사회 등 교과 중심의 맞춤형 학습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전 체험 △박물관 견학 △진로 탐색 등 다양한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할 계획이다. 추가로 다문화가정 부모를 대상으로 기초 학습의 중요성 및 올바른 학습지도 방법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 센터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미래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농가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퇴치(기피)제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농작물을 직접 경작하는 농가로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 동구청 환경위생과 및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접수된 신청서를 토대로 지원이 확정된 농가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에 유해야생동물 퇴치(기피)제를 배부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퇴치(기피)제 지원을 통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길 바라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연중 운영하고 있어 피해가 우려될 경우 환경위생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은 납북어부 사건을 다룬 우리동네 과거사 전시 『출항』을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28일까지 달홀문화센터 전시마루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고성에서 오랜 시간 충분히 공론화되지 못했던 납북어부 사건을 예술 기록의 방식으로 공공의 장에 올려,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성찰하는 데 목적을 둔다. 고성문화재단은 납북귀환어부 명예회복 특별법 발의 시점에 맞춰 지역 작가 엄소(UMSO)와 공동 기획했다. 고성을 고향으로 어부 아버지를 둔 엄경환 씨와 서울대 동양학과를 졸업한 부인 김소정 씨가 활동하는 엄소(UMSO)는 납북어부 사건의 흔적과 기억을 예술적으로 소환해 왔으며, ‘기억의 바다’라는 주제로 피해자의 치유되지 않은 상처를 조명해왔다. 올해 2월에는 대만 국제 현대미술 교류전 《너와 나는 바다로 연결되어 있다》에 초청돼 인간과 바다의 관계를 성찰하는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 제목 『출항』은 “납북 이후 귀환했지만 온전한 삶을 회복하지 못한 이들을 대신해 이제 우리가 이 여정의 바다로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시는 사건의 사실과 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유동 인구가 많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전통시장, 체육시설, 대형 마트 등 7개소에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재활용품의 고품질 자원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원순환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설치 장비는 페트병 500㎖ 기준 약 800개를 저장할 수 있는 투명페트병 전용 무인회수기 7대다. ▲간성읍·거진읍·현내면·토성면 행정복지센터 ▲거진전통시장 ▲고성군 복합국민체육센터 ▲하나로마트 토성농협본점 등 7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다. 운영방식은 주민이 투명 페트병을 반납하면 1개당 10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일정량 이상 적립 시 탄소 포인트 전환도 가능하다. 기기 고장 시에는 수리 또는 교체를 통해 운영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은 2026년 3월 착공해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유지보수 예산을 별도 편성해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무인회수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왕후시장이 온라인 판매와 디지털 유통 확대 등 전통시장 판로를 넓히는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합천군 대표 전통시장인 합천왕후시장은 중소기업중앙회와 ㈜홈앤쇼핑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국 5대 권역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그램’에 올해의 경상권 전통시장으로 선정이 되었고,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3일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e-커머스 세미나”가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홈앤쇼핑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신성범 국회의원, 이한욱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김윤철 합천군수가 참석하여 축사를 해주었고, 방규식 합천왕후시장 번영회장을 비롯한 시장 상인, 지역 소상공인 등 약 70여명이 참석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합천왕후시장 홍보 영상 상영과 함께 전통시장 방향성 및 디지털화를 주제로 한 강의, 소상공인 공제제도 안내 등 실질적인 지원 정보를 제공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가 합천왕후시장에서 구매한 1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지난 3월 13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시장, 시의회 의원, 운수업체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DRT(수요응답형 버스)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DRT(Demand Responsive Transit,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는 고정된 시간표 없이 승객의 호출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되는 대중교통 서비스로, 불필요한 대기를 줄여 교통 소외 지역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보고회는 도농복합도시인 김천시가 직면한 고령화 및 이용객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특히 낮 시간대와 오후 6시 이후 대형 시내버스의 공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불합리한 버스 노선을 정비하고 시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해 왔다. 연구에서는 교통 소외 지역의 접근성 강화와 비효율적인 노선 개선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으며, 율곡동과 지례·부항 권역을 우선 도입 대상지로 선정해 시뮬레이션 분석을 진행했다. 분석 결과, 율곡동 내부에 DRT 차량 2대를 운영할 경우 평균 대기시간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문경시립문희도서관은 3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월요일 당포초등학교 1, 2 학년을 대상으로 ‘나도 동화책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도 동화책 작가!’는 독서 접근성이 낮은 학교를 대상으로 문경시립문희도서관에서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지원하는 독후 활동 프로그램이며, 문경초등학교, 용흥초등학교에 이어 올해는 당포초등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이들은 매주 1회씩, 강사와 함께 독서 후 다양한 재료들을 활용해 자신만의 동화책을 만들어보는 수업을 통해 스스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상상한 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봄으로써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본인만의 잠재력도 뽐낼 수 있다. 김정부 문화예술회관장은 “매년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교내 도서관이 협소한 학교의 학생들도 더 다양한 방식으로 책에 접근할 수 있도록 시립도서관에서 지원하고 있다.” 며, “학생들이 상상만 하던 다양한 꿈을 자신만의 동화책과 함께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