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김천소방서는 11월 17일 월요일 오후 2시경 ‘2025년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소방차 퍼레이드와 함께 소방출동로 확보 및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현장 골든타임 확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퍼레이드는 김천소방서를 출발해 김천역, 시민탑, 김천고등학교를 경유한 뒤 다시 소방서로 돌아오는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지휘차·펌프차·사다리차·구조버스·구급차·안전진단차·경찰차 등 총 9대의 차량이 참여했다. 소방서는 실제 출동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차량 탑승과 차량 내 방화복 착용을 숙달하고, 소방차 진입이 곤란하거나 장애가 있는 지역의 출동 가능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소방용수시설과 소방차 전용구역 불법 주·정차를 현장에서 확인하며 강제처분 관련 법령과 처분통지 절차 등도 함께 숙지했다. 또한 퍼레이드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소방차 길 터주기 등 화재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불조심 강조의 달 취지에 맞춘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진행했다. 송영환 서장은 “이번 퍼레이드와 훈련을 통해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더욱 만전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17일 맹동면 통동리 일원에서 ‘맹동 치유의 숲’ 준공식 및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도의원,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새롭게 조성된 치유숲길을 직접 걷는 ‘치유숲길 걷기 행사’도 이어졌다. 맹동 치유의 숲 조성사업은 2019년 지방이양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50억(도비 32.5억 원 포함)을 들여 맹동저수지와 함박산 일대 총면적 60ha 부지에 군민을 위한 산림휴양 공간으로 조성됐다. 주요시설로는 △산림치유문화센터 1동 △치유숲길 2km △맨발숲길 300m △전망대 2개소 등이다. 특히 산림치유문화센터에 방문객들의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한 건강측정실과 자연 속에서 심신의 피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음파온열기, 편백온열돔 등 다양한 치유 장비를 갖췄다. 군은 치유의 숲 조성으로 천혜의 자연경관과 청정의 수변환경을 가진 맹동저수지 주변을 활용해 산림을 통한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명상과 힐링의 장을 넘어 숲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맹동 치유의 숲은 내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 기업인협의회(회장 조건희)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했다. 청주시 기업인협의회 소속 34명이 주축이 된 이번 방문단은, 현지에서 활동 중인 한인기업 KS TECH(대표 김선회)을 방문해 해외진출 지원 협약식을 진행하고 판로개척 노하우를 전수 받았다. 또한 코트라 등 현지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국제경제 상황 및 동향을 습득함으로써 해외 진출을 계획하는 기업들에게 큰 도움을 제공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베트남 진출 한인업체 시장개척 브리핑 및 공장 방문 △베트남 한인회 교류 △청주시 베트남 해외통상사무소 △코트라(KOTRA) 방문 등이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지금은 청주시 중소기업이 국내에 머무르는 데서 벗어나 해외시장을 공략해 더욱더 다변화된 판로길을 찾아야 할 시점”이라며 “중소기업 제품들이 해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우수제품이나 혁신제품 등 제품경쟁력 강화 지원시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17일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과 24일까지 3일간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귀농·귀촌인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마을 단위로 찾아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교육으로 지역 주민과의 융화 및 갈등해소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는 귀농·귀촌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3개 마을에서 진행한다. 17일에는 강내면 연꽃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고소한 흑임자와 우리쌀로 흑임자 인절미 만들기, 20일에는 내수읍 다래목장에서 새벽목장 갓짠 원유로 치즈‧피자 만들기, 24일 미원면 도로줌마을에서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지역 고랭지 배추와 농산물로 김장 체험을 진행한다. 또한 마을별 대표들이 성공 정착한 귀농귀촌인이자 지역민으로서 겪은 사례를 바탕으로 ‘귀농귀촌 갈등해소 및 정착’을 주제로 강의를 연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들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마을에서 다양한 융화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김장철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체감물가를 내리고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가 진행되는 시장은 육거리종합시장과 청주시농수산물도매시장 2개소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수산물과 젓갈류 등 가공식품 중 국내산 원물이 70% 이상 포함된 품목이다. 환급 금액은 행사 기간 내 1인 2만원 한도를 원칙으로 국산 수산물 구매금액이 △3만4천원 이상 6만7천원 미만일 경우 1만원 △6만7천원 이상은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일반음식점 △수산물 제로페이상품권으로 구매한 수산물 △정부비축품목 △수입수산물 구매금액은 인정되지 않는다. 환급 절차는 판매자가 간편환급시스템에 고객 전화번호를 입력한 후 고객이 시장 내 행사 부스를 방문하면 행사진행요원이 고객 정보를 확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되돌려 준다. 행사 기간 내 환급부스 운영시간(09:00~17:00)에만 환급이 가능하므로 주의가 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주민주도형 평생학습 도시 구현을 위해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학습 거점 체계를 구축하고자 건립형, 지정형, 거점형으로 세분화하여 추진했다. 먼저 건립형 ‘내수평생학습센터’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춰 노인대상 건강·문화 프로그램, 자격증 과정등 47개 강좌에 826명이 참여함으로써, 생활밀착형 상시 운영 체제를 구축하고 주민의 지속적인 학습 접근 기반을 강화했다. 지정형 ‘우리동네 늘배움터’는 아파트, 작은도서관, 복지관 등 16개소에서 문화, 예술, 인문학 등 46개 강좌를 593명이 참여하는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학습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올해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충북 최초로 주민자치위원회와 연계한 거점형‘구(區)별 평생학습센터’ 운영이다. 이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주민 스스로가 학습을 통해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주민주도형 학습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17일 전 부서에 “소관 업무 중 겨울철 시민 일상에 위험 가능성이 있는 부분은 없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 폭설 등 비상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임시청사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에서 “이번 주 영하권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일부 지역에서는 눈 예보도 시작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동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대책점검 회의를 가지며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신속한 대응”이라며 “눈이 오면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준비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청주(11.14.)*를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고 있어 적극적인 방역도 지시했다. 이 시장은 “AI가 지역 축산농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 청원구 오창읍 병천천에서 포획한 야생 조류 시료에서 고병원성(H5형) AI 항원 검출 이어 올해 주요 사업의 마무리와 내년도 사업 준비에 차질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침체가 오래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남은 예산을 신속히 집행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은군협의회(회장 박헌열)는 17일 보은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은군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은 최재형 보은군수, 박헌열 보은군협의회장을 비롯한 47명의 자문위원,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및 공로패 수여, 개회사, 격려사 및 축사, 위촉장 전수 및 자문위원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제22기 활동 목표로 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이 정한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이며, 대통령 자문위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민주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보은군협의회 대행기관장인 최재형 보은군수가 47명의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개별 전수했다. 박헌열 보은군협의회 신임회장은 출범식에서 “국민의 희망을 담은 평화통일 정책건의,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여는 평화 정착, 미래세대가 그리는 평화통일 디자인, 그리고 국제사회와 공감하는 K-평화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네 가지 중점 과제를 추진해 나가겠다”며“청년과 미래세대의 주체적 참여 확대, 재외동포·국제사회와의 협력 강화로 K-평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600년 역사의 국내 최고(最古) 전통시장이자, 약 2만 개의 도소매 점포가 영업 중인 국내 최대(最大) 규모 ‘남대문시장’이 전통적 의미와 현대적 가치를 결합한 ‘글로벌 헤리티지 전통시장’으로 다시 한번 새롭게 태어난다. 남대문시장 중심가로에는 한옥 처마를 형상화한 아케이드를 설치해 역사성과 정체성을 살리고, 숭례문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입체 보행로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이끈다. 또 남산과 남대문시장을 잇는 길은 가로정원과 펀(fun) 스트리트를 더해, 걷는 즐거움과 머무는 재미가 있는 남산 산책로로 거듭난다. '남대문시장 일대 혁신 프로젝트 발표, 혁신공간 조성·보행환경·시민편의 6대 혁신' 서울시는 ▲디자인 아케이드 ▲숭례문 조망길 ▲남산산책로 ▲공중가로 ▲편의공간 및 열린 진입광장 ▲감성가로 등 혁신공간 조성, 보행환경, 시민 편의 개선을 키워드로 한'남대문시장 일대 혁신 프로젝트'를 17일 발표했다. 해외 유명 전통시장의 경우 물품 거래 공간을 넘어 미식·관광·체험이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 현지 주민은 물론 전 세계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된 사례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17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학교폭력예방 및 상호협력 지원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청주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청주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는 청주시와 청주교육지원청, 경찰서, 학부모 대표, 청소년 관련 전문가 등 학교폭력 대응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원 15명으로 구성된 지역 협의체다. 학교폭력 예방 정책의 공조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학교폭력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추진 중인 학교폭력 예방 사업을 보고하며 현안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인식하고,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회의에 참석한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학교폭력 문제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될 수 없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예방 체계를 강화해야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만큼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17일 상당구 삼일공원에서 개최된 제8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을 추모했다. 광복회 충청북도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 시장과 김영환 충북도지사 등 지역 기관‧단체장, 광복회 관계자를 포함해 총 25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헌화 및 분향, 약사 보고, 기념사 및 추모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애국지사와 순국선열을 추모하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법정기념일(11.17.)인 순국선열의 날은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된 11월 17일의 치욕을 잊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아,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전하고 선열의 얼과 위훈을 기리기 위해 지정됐다. 이범석 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와 평화, 우리가 누리는 행복한 일상이 가능했다”며 “청주시는 앞으로도 순국선열들의 애국심을 이어받아 그 뜻을 기억하고, 후손들에게 긍지를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17일 문화제조창 동부창고에서 학계 및 기관‧단체 소속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청주시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 ‘2025년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최영출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100인 위원회 활동 내역과 민선8기 시정 현황을 공유하고, 5개 분과위원회의 제안 발표 시간을 가졌다. 2023년 5월 출범한 시민 100인 위원회는 지난 2년 6개월 동안 총 25건의 현안 자문과 57건의 시정 발전 제안을 통해 자문기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도 청주시의 성장과 변화를 위한 분과위원회 제안 발표를 통해 청주시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제안으로는 △꿀잼도시 완성을 위한‘청주형 실버랜드’ 구축 △역사박물관 건립 등 원도심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청주시 대표 굿즈 개발 공모전 △외곽 고속도로망 신설을 통한 청주시 순환형 광역교통망 구축 △산・학・연・관 인력 수급을 위한 거버넌스 체제 구축 등 22건이 발표됐다. 제안 내용은 각 소관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17일 청주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사회적경제기업 및 지역 단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내일의 사회적경제를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해 청주시 사회적경제기업의 성과를 기념하고, 내년 사회적경제 정책 전망을 공유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올해 진행된 우수사례 소개가 발표됐으며, 이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미래이엔티, ㈜싱글룸, SK하이닉스(주) 등 3개 기업에 유공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이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전망 세미나를 열어 기업 간 협력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경영 컨설팅, 사회적가치지표(SVI) 컨설팅, 박람회 참가 및 판로지원 등 다양한 정책사업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청주시 사회적경제기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속적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진천군청을 방문해 사회복지서비스 이용자들의 이동 편의성과 서비스 효율성 향상을 위한 차량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송기섭 진천군수,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한순옥 진천 나눔봉사단장을 비롯한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차량은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 진천군노인복지관, 진천군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로 총 3곳에 배정될 예정이다. 이번 차량 지원으로 각 기관은 노인,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신속한 복지서비스 대응이 가능해졌다. 이민성 회장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 계층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차량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진천군과 지역단체들과 협력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진천군은 복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지역사회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해남소방서는 11일 오후 13시 50분경 황산면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목격자가 소화기로 진화했으며 소방대는 안전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마을 주민이 황산면 일대를 지나던 중 불꽃과 연기를 목격해 119에 신고했다. 이들은 주택용 소화기로 초기 진화에 나서 큰 불길을 잡았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와 산불진화대는 잔불을 정리하며 안전조치를 시행했다. 화재 진압에 참여한 한 마을 주민은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해 큰 피해를 막아 천만다행”이라며 “주민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라고 전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초기 목격자인 마을 주민의 적극적인 대처와 소화기가 없었다면 대형 산불이라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로 화재를 초기에 발견ㆍ진압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설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서는 최근 야외 농부산물ㆍ쓰레기 소각 관련 화재가 잇달아 발생하는 가운데 주민이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화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 맹동면에 위치한 음성중소기업공동직장 상상어린이집은 12일, 크리스마스 행사 수익금 및 교사들 기부금을 합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상상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중소기업 공동운영 컨소시엄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성금은 저소득층 아동 가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성미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집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상상어린이집은 2023년 개원 이후 46개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근로자들의 보육 부담을 덜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모범적인 직장어린이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12일 음성명작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29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도는 파종기·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에 발생하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따라 외국 인력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번 교육은 △인권침해 및 폭력 예방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 관련 법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사항 등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용주의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무단이탈률을 줄이고 인권 의식을 높이는 한편, 안정적인 농촌 인력 운영과 상호 존중의 근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음성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실적은 2024년 200호 550명에서, 2025년 242호 722명으로 172명이 증가하는 등 매년 확대되는 추세다. 2026년도 법무부 배정심사 결과로 음성군에 295호 89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됐으며, 오는 2월부터 7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입국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용인특례시가 베트남 다낭시 광푸구에 지은 도서관 준공식 참석과 다낭시와의 우호협약 체결을 위해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한다. 이 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대표단은 12일 출국해 첫 일정으로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다낭시와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튿날인 13일 다낭시 광푸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내에 용인특례시가 ODA 사업으로 조성한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한다. 시는 ‘용인시 국제화 촉진 및 국제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개발도상국의 경제 개발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중 하나로 다낭(전 꽝남성 땀끼시) 도서관 건립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 국제개발협력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도서관 건립을 위한 예산 2억원을 지원했다. 이 시장은 준공식 이후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고,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은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12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디케이로드가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디케이로드 온은주 대표와 정성운 부회장을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 전용 계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온은주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디케이로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디케이로드는 충남 서산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건축자재 제조업과 골재·벽돌·시멘트 도매업, 실내 공사 및 부동산 컨설팅 용역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 중앙동 통장단은 지난 1월 9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내 커피 자판기 운영 수익금을 모아 마련됐으며,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동 통장단은 이번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지난 동지에는 직접 팥죽을 쑤어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이웃사랑 팥죽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관내 복지관 등에서 정기적인 배식 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명숙 중앙동 대표 통장은 “주민들이 오가며 마신 커피 한 잔의 수익금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 끼, 든든한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윤희 중앙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구실을 훌륭히 수행해 주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