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지난 19일 2026년도 예산안이 전년도 당초예산 8294억 원보다 3.5% 증가한 총 8581억원 규모(일반회계는 7548억원, 특별회계는 1033억원)로 군의회에서 의결 확정 됐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내년도 예산을 국정과제와 연계한 민생경제 회복과 민선 8기 핵심 공약의 성과 창출을 위한 재정 지원에 우선 배분하는 한편, 실제 집행 가능성을 고려한 전략적 재원 편성을 통해 재정지출의 효율성을 추구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반영 사업으로는 정주 여건 개선 및 인구 유입 촉진을 위해 △지역균형발전사업 65억원 △국립소방병원 건립 재정지원 60억원 △충북혁신도시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60억원 △감곡햇살누리센터 조성사업 28억원 △인구증가시책 추진 14억원 등이 반영됐다. 군민의 평생 복지 확대와 안전한 지역 생활환경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172억원 △영유아보육료 지원비 75억원 △장애인종합복지센터 건립 15억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115억원 △백야 및 음성 비점오염저감 32억원 △감곡119안전센터 부지매입 17억원 등이 편성됐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시와 서울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김용승)은 지난 2025년 10월 ‘마을버스 서비스 개선 합의’에 이어, 12월 18일 추가 합의를 체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마을버스 서비스 개선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추가 합의는 시민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마을버스 환승 탈퇴 논란을 마무리하고, 서울시와 조합이 시민 교통편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서비스 개선에 공동으로 나선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서울시와 조합은 지난 9월 26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조합 이사장단 면담을 시작으로, 10.2. 1차 합의 체결 이후 실무협의회 운영 등 30여차례 걸친 논의를 통해 서비스 개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서울시는 첫차·막차 미준수, 배차간격 불균형, 미운행 차량 등 그간 제기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52개 노선을 전수 점검했으며, 2026년도부터 정시성과 안정성을 강화한 운행 체계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26년 마을버스 전체 운행횟수는 올해 대비 약 5% 증가하며, 특히 운행이 부족했던 적자업체 노선(154개)의 경우 최대 12% 수준까지 증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오송도서관 권역 내 7개관(오송·서원·흥덕·신율봉·강내·옥산·가로수)은 겨울방학을 맞아 독서교실 및 방학 특별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독서교실 7개 강좌, 방학특강 19개 강좌 등 총 26개 강좌로 내년 1~2월 중 강좌당 4~5일에 걸쳐 10명대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된다. 과학, 역사, 음악 등 각 도서관의 특화 주제와 어린이들의 발달 단계 및 흥미를 반영해 다양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도서관별로 운영하는 독서교실의 경우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지원하고 전국 도서관이 참여하는 독서 체험 프로그램이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이 수여된다. 독서교실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방학특강은 24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를 시작한다. 신청은 청주시 도서관 누리집 ‘참여마당–프로그램 안내·신청-신청’에서 원하는 도서관을 선택해 진행하면 된다. 취소자가 있을 경우 대기자 순번에 따라 해당 도서관에서 개별 연락할 계획이다. 수강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지난 18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제안심사위원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제안 최종심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사회는 올해 하반기 접수된 제안 829건 가운데 부서 검토와 내부평가단, 시민검증단의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 10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는 창의성, 경제성, 계속성, 파급성, 노력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심사 결과, 동상에는 △오송역 환승 정차 구역(kiss & ride) 지정으로 교통혼잡 개선(정태규 도시계획과 팀장) △피난계단 방화문에 현재 위치와 피난층 표시 등으로 화재 시 안전한 대피유도 시스템 구축(조보영 공공시설과 팀장)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성안길 지역책방 살리기 △그린포인트 마켓, △전국에서 제일 핫(Hot)하게 뛸 수 있는 무심천 런닝코트 만들기 △관공서 1회 방문 시 상세주소 부여와 전입신고 원스톱 서비스 운영 등 4건이 이름을 올렸다. 그 밖에 △공공심야약국 생명사랑약국 지정 운영(서보명 청원구 건축과 팀장) 등 4건이 노력상으로 선정됐다. 특히 시민 부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새해 청주시정을 함께 홍보할 2026년 청주시 SNS 홍보단 62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청주시 SNS 홍보단은 청주시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생생한 시정 소식을 전달하는‘콘텐츠 에디터’와 시정 소식을 빠르게 확산하는‘시정홍보단’으로 구성된다. 모집 인원 총 62명 중 콘텐츠 에디터는 22명으로, 분야별로 △블로그 16명 △영상 4명 △이미지 2명이며, 시정홍보단은 40명이다. 모집 기간은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콘텐츠 에디터는 지역·성별 제한없이 19세 이상 전국민을 대상으로 홍보 파급력을 갖춘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제작 실력이 우수한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시정홍보단은 성별 제한 없이 19세 이상 청주시민으로, 단체 대화방, 밴드 등 커뮤니티 기반 SNS 활동이 활발한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지원은 청주시 공식 블로그와 누리집에 게재된 모집 공고문을 확인한 후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콘텐츠 에디터와 시정홍보단은 중복해서 지원할 수 없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지난 19일 충청북도가 주관한 도시농부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도청에서 개최된 충북형 도시농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청주시는 도시농부 시상식이 처음 열린 2024년부터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도시농업 활성화와 농촌 인력 지원 분야에서 우수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도시농부 지원사업은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도시의 유휴 인력을 농업 현장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체계적인 운영과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통해 사업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올해까지 청주시는 농가주 1천950명, 도시농부 7천608명을 모집해 농번기 인력 수급 안정에 기여했다. 2025년 인력중개 실적은 연인원 14만7천316명으로 사업 시행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은 도시농부와 농가,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도시농부 사업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도농 상생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와 청주상공회의소, 에어로케이는 21일 상당구 성안길 청년카페에서 청소년과 청년을 응원하는 ‘따뜻한 비행’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최상천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인력개발원장, 강병호 에어로케이 대표, 영화배우 정준호와 다문화·위탁가정 등 소외계층 청소년, 구직청년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자체와 경제단체, 지역 항공사가 협력해 지역 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와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그룹별 프로그램 운영과 기내식 서비스 제공 등으로 진행됐다. 그룹별 프로그램은 총 4회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항공직무 토크콘서트 △마술 및 지역 밴드 공연 △에어로케이 항공사 소개 △산타의 사연 추첨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접수로 참가자를 모집했다. 특히 실제 항공기에서 제공되는 기내식을 중식으로 제공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체험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평소 사회공헌과 지역 문화 활성화에 관심을 가져온 정준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어린이 안전을 강화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어린이놀이시설 161곳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사물주소란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건물이 아닌 공원, 놀이터 등 다양한 생활 밀접 시설물의 위치를 특정하는 주소정보를 말한다. 어린이놀이시설은 아이들에게 하루 중 가장 자유롭게 활동하는 공간이지만, 그동안 건축물이 아니라는 이유로 주소 표지판이 설치되지 않아 위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안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어린이 안전 강화를 위해 아파트 단지와 도시공원, 국‧공립 어린이집, 복지시설 등 다양한 형태의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사물주소판 설치를 추진했다. 시민들은 주소정보누리집에서 사물주소를 검색하면 해당 놀이시설의 주소와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응급상황이나 범죄 발생 등 긴급 출동이 필요한 경우 구조대가 위치를 보다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어 골든타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태웅 지적정보과장은 “주소는 단순한 길 안내를 넘어 시민의 안전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초등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성인 학습자를 위한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청주해봄학교’의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청주해봄학교는 청주시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쳐 초등학력을 취득하지 못한 성인에게 공식적인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한다. 2023년 시작된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청주시 최초의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주해봄학교는 어르신에게 따뜻한 봄처럼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부해보자, 졸업장을 따보자”라는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충청북도교육청의 지정을 받아 운영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교육과정은 초등과정 3단계로 구성돼 있다. 2026년 초등 1단계 과정으로 시작해 매주 3회, 회당 2시간씩 총 240시간 운영된다. 출석률이 3분의 2 이상일 경우 다음 단계로 진입할 수 있으며, 전체 과정은 2028년까지 3년간 진행된다. 2026학년도에는 3기 신입생을 모집하며,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신청 기간은 12월 22일부터 1월 30일까지로 △청주시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아열대작물 소득화 시범사업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시는 사업에 참여한 상당구 가덕면 농가가 레드향을 수확해 본격 출하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레드향은 일반 감귤보다 크고 붉은빛을 띠는 만감류 품종으로, 과즙이 풍부하고 새콤하면서도 당도가 높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과일이다. 주산지는 제주도지만 최근 기후 변화와 시설재배 기술의 발전으로 내륙 지역에서도 재배 가능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청주지역에서의 레드향 수확은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2022년부터 추진해온 아열대작물 소득화 시범사업의 대표적인 성과다. 생산 농가는 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아 약 300평 규모 2연동 시설하우스에서 레드향 190주를 식재해 재배해왔다. 시설하우스는 겨울철 저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겹보온커튼을 도입하는 등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갖췄다. 이후 청주시농업기술센터의 지속적인 기술 지도와 체계적인 재배 관리를 통해 올해 첫 수확에 성공했다. 올해 예상 출하량은 약 1톤으로, 농가는 이번 수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장 출하에 나설 계획이다. 청주시농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제13회 음성군 지역아동센터 문화공연’ 행사가 19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음성군 지역아동센터 협의회가 주관해 ‘아이들아 상상대로 세상을 향해 날아보자!’라는 부제로 개최됐다. 올해 지역아동센터의 운영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와 아동 및 후원기관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꿈과 끼를 발산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무극비전지역아동센터의 퓨전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지역아동센터 우수 종사자 2명과 지역아동센터 운영에 도움을 주신 후원업체 3명에게 군수 표창패를 수여했다. 또 청보리지역아동센터 외 9개소에서 준비한 킹플릇 연주, 댄스,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 발표가 이어졌으며, 복된해피스쿨지역아동센터 외 8개소에서 준비한 작품들을 전시해 풍요로운 볼거리를 마련했다. 윤종원 음성군 지역아동센터 협의회장은 “이 자리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디딤돌이 돼 더 큰 날갯짓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사회 아동의 건전 육성을 위해 관내 19개 지역아동센터를 지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9일 그랜드컨벤션에서 ‘2025년 보은군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헌신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직장·문고 새마을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를 되돌아보고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2025 보람의 현장’ 영상 상영 △황선영 보은군새마을회장 대회사 △ 최재형 군수의 격려사 △윤대성 의장 축사 △유공자 포상 수여가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새마을노래 제창을 끝으로 공식 행사를 마무리하고 만찬을 통해 회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포상은 국무총리 표창 2명,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3명, 충청북도지사 표창 3명, 보은군수 표창 15명, 충청북도의회의장 표창 1명, 보은군의회의장 표창 5명,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 2명, 충청북도새마을회장 표창 등 개인 47명과 단체 6개소에 수여됐다. 이와 함께 새마을운동 발전에 기여한 홍진영 사무국장에게 공로패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19일 청주산업단지 내 디지털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한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 및 개소식을 개최했다. 센터가 위치한 청원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충북도 산업입지과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장, LX컨소시엄 등 관련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청주산단 통합관제센터는 청주시가 2023년부터 총사업비 131억5천만원(국비 85억, 도비 22.5억, 시비 22.5억, 민간 1.5억)을 투입해 구축한 시설로, 산업단지 전반의 안전·환경·교통 등 분야별 관리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주요 기능으로 △화재·누출 감지 시스템 △지능형 CCTV △유해물질 모니터링 △스마트 도시침수 분석 시스템 △스마트 교통시설 등 각종 데이터를 연계·활용해 산업단지 특성에 맞는 스마트 감시체계를 종합적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 내 재난·재해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화학물질 사고 등에 대한 조기 대응이 가능해져 근로자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b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LG화학 청주공장(주재임원 최종완 상무)은 19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연말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 성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LG화학 청주공장 최종완 주재임원, 천의석 대외협력팀장, 정동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주지역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LG화학 청주공장은 매년 연말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청소년 교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청소년 교복 지원을 위해 1천만 원을 후원했으며, 7월에는 독거노인 냉방용품 지원을 위해 500만 원을 기부했다. 이와 함께 아동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에 김장김치도 지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LG화학 청주공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주시도 기업의 후원에 힘입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지난 18일 음성명작관에서 군민 평가단인 ‘음성사랑행복위원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음성사랑행복위원회 위원, 공약사업 담당 부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원회는 △행정·복지 △교육·문화·환경 △신성장산업 △지역개발 △농업·농촌 등 5개 분과로 나눠 공약 이행 노력도를 평가하고,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른 사업 변경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민선 8기 공약사업 전반에 대해 ‘우수, 보통, 미흡’ 3단계로 평가를 진행했다. 분과별 집계 결과 △행정·복지 93% △교육·문화·환경 68.1% △신성장산업 72% △지역개발 58.8% △농업·농촌 80.8%가 ‘우수’ 등급을 기록해, 참석 위원 과반수가 군의 공약 이행 노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위원회는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조정이 필요한 공약사업들에 대해서도 심의를 진행했다. 각 분과는 토의를 거쳐 주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현실적 대안을 모색하며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6일, 올해 처음으로 열린어린이집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 수여식은 열린어린이집 운영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어린이집의 질적 향상 및 영유아에게 보다 나은 보육환경을 제공하기를 다짐하는 의미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판식은 참석자 소개, 현판 수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지막으로 우수한 열린어린이집 운영 사례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열린어린이집은 부모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서 공간적 개방을 뛰어넘어 영유아들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경험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지정은 매년 이루어지는데 유효기간은 신규는 1년, 재지정은 3년이며 개방성, 참여성, 다양성 등을 심사하여 결정된다. 지정될 경우 공공형어린이집 선정 배점 부여, 보조교사 우선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열린어린이집 운영의 질적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홍성군 또한 우리 군의 미래인 영유아들과 어린이집을 위해 최선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26일, 거창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거창군수, 송강훈 이장연합회장 및 임원진, 신임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이장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봉사하는 이장들의 원활한 직무 수행을 돕고,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군정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이장의 임무 및 역할 안내 ▴전문강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 권으로 끝내는 이장 업무 매뉴얼’을 배부해 신임 이장들의 실무 가이드와 생활 행정 정보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이장의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함으로써, 행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홀가분연구소 이미혜소장이 ‘신임이장을 위한 마을 갈등관리와 회의 운영’을 주제로, 마을에서 자주 발생하는 갈등 유형과 이를 현명하게 중재하는 회의 진행 기법 등을 강의하며 교육이 마무리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마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합천군은 오는 3월부터 합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확대하여 발행한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인구감소지역으로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이 확대 됨에 따라 할인율을 12%까지 적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합천사랑상품권은 ▲지류형 ▲카드형 ▲모바일형(제로페이) 3종으로 발행하여 개인은 월 30만원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사용처는 일반음식점, 이·미용업, 숙박업, 도·소매업, 제조업 등 합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이면 사용 가능하고, 가맹점 등록은 합천군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상품권 판매는 매월 1일 개시되며, 지류상품권은 농협 합천군지부 등 21개 판매대행점에서 오전 9시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합천사랑카드는 ‘chak상품권’ 앱에서 자정(0시)부터, 모바일 상품권은 제로페이 및 금융기관 앱을 통해 오전 1시부터 구매 가능하다. 김필선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할인율 상향 조정으로 상품권 이용이 활성화되어 군민들의 가계 부담이 줄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계약원가 심사 제도를 적극 운영해 예산 낭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계약원가 심사 제도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용역·물품 등의 입찰·계약을 위한 기초금액·예정가격, 설계변경 증감액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하는 제도이다. 신안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72건(공사 68건, 용역 39건, 물품 65건) 610억 원 규모의 사업에 대해 심사를 실시해 9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누적 절감액은 36억 원으로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약의 목적·성질·규모 및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계약원가 심사를 통해 건전한 재정 운영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진구가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전국 시행에 따라 2026년 통합돌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구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기술지원형 통합돌봄사업과 서울시 통합돌봄지원센터 시범사업 대상 자치구로 선정돼 1년간 탄탄한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 올해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가는 행복광진’을 비전으로 보건의료, 건강, 요양, 돌봄, 주거 5대 핵심 분야의 지역 중심 돌봄 체계 완성을 추진한다. 2026년 통합돌봄 주요 대상은 기존 65세 이상 어르신에서 65세 미만의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까지 확대된다. 노쇠, 사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워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구민이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보건의료·건강관리 분야 주요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방문 진료를 실시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병원 퇴원 후 지역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건강 방문 맞춤 운동 ▲약물 중복 복용 및 부작용 등을 관리하는 다제약물 관리 사업 ▲치매 안심 관리 사업 등이 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