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대전 유성구 여성합창단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강당에서 제35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연주회 1부에서는 김준용 지휘자의 지휘로 플루트 앙상블과 함께하는 합창곡 ‘A Little Jazz Mass’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도종환 시·박지훈 작곡의 ‘흔들리며 피는 꽃’, ‘담쟁이’와 ‘어머니를 위한 자장가’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지는 3부에서는 김소원 시·김성태 작곡의 ‘산유화’가 이어지며, 4부에서는 ‘나는 반딧불’, ‘Golden’ 등 현대적 감각의 작품들이 연주된다. 마지막 순서에는 관객 참여 형태의 협연 무대 ‘알 수 없는 인생’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정기 연주회가 주민들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예술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성구여성합창단은 지난 1990년 창단 이후 2016년 제9회 세계합창올림픽 챔피언스 여성합창 부문 금메달, 대통령상 전국 합창대회 금상과 4번의 은상 등을 수상하며 국내외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천군은 지난 18일 군청사 야외에서 ‘청사 마실 프로젝트’의 아홉 번째 프로그램인 국화 향기 가득한 청사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형형색색의 국화꽃과 감미로운 음악이 어우러져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전하며,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군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기여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100여명이 참석해 국화가 가득한 청사 야외마당을 배경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기며 가을 낭만을 만끽했다. 유환숭 시설정보과장은 “청사 마실 프로젝트를 통해 청사를 군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1월 28일 정오에는 군청 대회실에서 ‘마실 프로젝트’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차와 명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 청년농업인이 ‘제46회 충북 4-H대상 시상식’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 농업의 위상을 높였다. 지난 18일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보은군4-H연합회 박희문 회원이 영농기술개발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영농능력과 지역사회 활동성을 인정받았다. 박희문 회원은 삼승면에서 약 7만 2066㎡ 규모의 벼, 사과, 콩 등 농사를 짓는 청년농업인으로, 2022년 보은군4-H연합회 가입 이후 공동학습포 운영, 학교 꽃묘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4-H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 또한 보은군 쌀전업농 등 지역사회단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청년 세대의 지역 참여 확대에도 기여해 왔다. 특히, 새로운 기술 적용과 체계적인 영농 관리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다져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영농기술개발 부문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희문 회원은 “보은군 청년농업인을 대표해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농업 발전에 도움이 되는 4-H 활동과 영농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은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12월 15일까지 ‘2025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가을 등산객 증가와 수확기 이후 논·밭두렁 및 농업부산물 소각이 늘어남에 따라 군청과 11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성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무원 19명, 산불진화대원 36명, 산불감시원 63명 등 산불대응 인력을 집중 배치해 산불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 중이다. 특히 보은군은 보다 체계적이고 상시적인 산불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산불대응센터를 신축해 기능을 보강하고 있다. 총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보은읍 어암리 일대에 연면적 540㎡ 규모(2개 동)로 조성됐으며, 내부에는 △산림재해 상황실 △산불진화대 대기실 △산불진화차량 차고 등을 갖췄다. 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산불진화대 40명 상주, 진화차량 5대 운영, 장비 관리체계 일원화 등으로 대응 속도와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군은 마무리 보강공사를 거치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 관내 기업 ㈜창조금속 민경호 대표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옥천의 발전을 응원했다. 2023년부터 꾸준히 옥천군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있는 민경호 대표는 올해까지 누적 기부액 6백만 원을 기록했다. 2014년 설립된 창조금속은 옥천읍에 소재한 자동차·장비 부품 전문 기업으로, 정밀 금속, 고부가가치 부품 제조를 통해 금속·제강업계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갖추고 있다. 직원은 약 40명, 연간 매출은 약 80억 원 규모다. 19일 옥천군청을 찾은 민 대표는“고향사랑기부 참여는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미있는 기회”라며“옥천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황규철 옥천군수는“기업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지역공동체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익사업에 기부금을 소중히 활용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옥천군은 올해부터 경로당 양념꾸러미 지원, 재난구호 및 봉사활동 차량 구입 지원 등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10월부터는 지정기부사업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지난 18일 다목적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2025년 옥천군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옥천군 어린이집 연합회(회장 유인영)에서 주관해 2006년부터 20회째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110명의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이 참석했다. 교육에 앞서 황규철 옥천군수와 추복성 군의회 의장은 옥천군의 아이들이 행복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한 모범 보육교사 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군수 표창은 ▲이연주 교사(푸른어린이집) ▲황설희 교사(옥천지엘어린이집)에게, 군의장 표창은 ▲이은주 교사(옥천어린이집) ▲김애자 교사(개나리어린이집)에게 돌아갔다. 이후 진행된 강의에서는 보육 현장에서 가장 필요성이 높은‘우리아이 이해, 부모상담’을 주제로 전문 강사가 아동 발달 이해, 부모와의 의사소통, 상담 실전 사례 등을 교육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보육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지난 17일, 갈산초등학교 병암관에서 2025년 제2회 갈뫼 열린음악회 ‘가을, 소리를 담다’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공연에는 퓨전국악그룹 ‘소리비’가 초청되어 아름다운 나라를 비롯한 10여 곡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국악의 전통적인 선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고, 관람석에서는 공연 내내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연주자들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의 장을 만들어냈다. 정근란 갈산초등학교 교장은 “우리 갈산초등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성장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갈뫼 열린음악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가 학생들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갈뫼 열린음악회는 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로 모두가 음악으로 하나되는 따뜻한 가을밤을 선물받았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홍성군 금마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5일, 금마초등학교 봉수관에서‘제3회 금마면 주민총회 및 제1회 어울림한마당 콘서트’를 개최하고, 2026년도 마을 발전을 위한 주민 제안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프로그램발표회 ▲주민총회 ▲어울림한마당 콘서트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회는 마을 발전을 위한 실천 가능한 사업으로 다음의 11개 사업이 투표 대상으로 올랐다. ▲철마산 기미독립 횃불 만세운동 재현 및 홍양저수지 왕복 걷기대회 ▲봉수산 맨발 등산로 조성 및 생태쉼터 조성 1단계 사업 ▲홍양저수지 환경정화 활동 및 환경보호 캠페인 ▲고령 어르신 및 사회적 약자 대상 자동차 경정비 ▲우체통 달아주기 사업 ▲마을소식지 소담이 발행 ▲면내 안전취약 지역 LED등 설치 ▲배드민턴,건강체조 교실 운영 ▲어르신+어린이집 연계 전통체험 교실 운영 이날 총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제안된 사업에 대해 직접 투표에 참여했으며, 그 결과 ▲봉수산 맨발 등산로 조성 및 생태쉼터 조성 1단계 사업이 최다 득표로 선정됐으며 ▲면내 안전 취약지역 LED등 설치 ▲철마산 기미독립 횃불 만세운동 재현 및 홍양저수지 왕복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서원도서관이 추진한 ‘2025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 사업은 작가가 문학시설에 상주해 문인에게 일자리와 안정적 창작 여건을 제공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문학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지역 내 문학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원도서관은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5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돼 3~4월 공개채용을 거쳐 김종일 작가를 상주작가로 최종 선정했다. 김 작가는 5월부터 서원도서관 4층 인문학자료실 내 ‘작가의 방’에 상주하며 창작활동을 이어왔다. 서원도서관은 작가의 전문성을 활용한 문학프로그램 △꿈꾸는 도서관(상담) △꿈꾸는 사람들(웹소설 창작교실) △북콘서트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해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고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한편, 김 작가는 서원도서관 상주 기간 중 미스터리 스릴러 장편소설 ‘밸런스 게임 지옥’을 집필하고 지난 9월 출간했다. 서원도서관 관계자는 “작가의 창작활동에는 지장이 없도록 프로그램 횟수를 조절하고 전문성을 십분 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한반도 동서를 가로지르는 국가 숲길 ‘동서트레일’의 청주 지역 구간 조성 공사가 마무리되며 일반에 개방됐다. 시는 19일 상당구 문의면 소전리, 문덕리, 묘암리, 마동리에 이르는 총길이 16㎞ 구간 탐방로 조성을 완료하고, 준공을 기념하기 위한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전리 소전보건진료소(소전리 거점마을)에서 진행된 준공식 및 걷기 행사에는 시 관계자와 지역 사회단체,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군 안면도부터 경북 울진군 망향정까지 동서를 가로지르는 코스로 지역별 특성에 따라 총 57개 구간이 조성되는, 전체 거리 849㎞에 달하는 장거리 숲길이다. 시는 지역 내 탐방로를 정비하고, 전망 데크, 이정표, 쉼터, 안내판 등의 시설을 설치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총사업비는 10억원(도비 6억5천만원, 시비 3억5천만원)이 투입됐다. 시는 향후 동서트레일 구간에서 계절별‧테마별 걷기 프로그램, 시민과 관광객 참여 걷기 축제, 힐링 트래킹 코스 개발 등을 추진해 동서트레일 활성화뿐만 아니라 청주시 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오는 12월 9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물의 자원화·재활용을 촉진하고, 유기물 공급으로 토양 환경보전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대상자는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 부산물비료(유기질비료, 부숙유기질비료)를 농산물 생산에 사용하려는 농지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 부산물비료는 유기질비료(3종)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2종) 가축분퇴비, 퇴비 등이다. 비종 및 등급에 따라 1포(20kg)당 1천300원~1천600원을 차등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유기질비료 공급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접수한 유기질비료는 물량 확정 등을 거쳐 2026년 신청인이 희망한 시기에 공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신청 기한 내에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누락 없이 신청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이달 22일 음성명작관에서 ‘2025년 시군역량강화사업 동아리운영활성화 컨설팅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군역량강화사업과 동아리 발굴·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의 사업화 지원 성과를 발표해 지역공동체 활동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12시 30분부터 5개의 동아리가 작품 및 굿즈를 전시하고, 12개의 액션그룹이 한 해 동안 제작한 시제품을 전시·홍보한다. 직접 맛볼 수 있도록 약 200인분의 시식품을 제공해 군민이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지역사업 아이디어를 접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동녘소리패, 소풍밴드, 감곡셀럽, 금왕댄스홀릭 등 15개 동아리의 활동 영상 상영과 공연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 농산물 기반의 제품 개발, 주민 주도 로컬문화 기획, 청년공동체 활동 등 올 한 해 추진된 다양한 사업도 전시·발표되며, 이를 통해 지역자원 활용을 중심으로 한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성화 모델이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금왕읍만의 차별화된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수립을 위해 도시재생 주민설명회 및 도시재생대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2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됐으며, 2026년 도시재생사업 신규공모에 따른 사업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 청취를 통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설명회와 함께 내년 공모 준비에 따라 대상 지역 현안 도출과 사업 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5년 음성군 도시재생대학 주민역량강화(사업발굴 심화과정)’을 지난 12일, 13일 이틀간 진행했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2026년 도시재생사업 신규공모 대상지 내 도시재생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역량강화와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 맞춤형 현안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됐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와 관련해 노후 저층 주거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 내용을 중심으로 △마을자원 찾기 △마을의 비전 정하기 △실행 사업 및 세부 사업별 프로그램 도출 등 실습 위주의 토론식 교육으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였다. 군은 이번 설명회와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기한이 이달 30일로 다가옴에 따라 미사용 군민들에게 기한 내 사용을 당부했다. 군은 1차 소비쿠폰 9만2081명, 181억6천만원 지급(99.2%), 2차 소비쿠폰 8만6636명, 86억6천만원(97.82%)을 지급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1차, 2차 소비쿠폰 모두 이달 30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잔액은 자동 소멸한다. 음성행복페이 및 신용카드, 체크카드로 받은 포인트도 동일하다. 소비쿠폰은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과 음성행복페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주길 기대한다”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기한이 오는 30일로 종료됨에 따라 기한 내 남은 잔액을 꼭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난 14일 재난응급의료 대응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재난응급의료 대응업무 유공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표창에 대해 “재난 발생 현장에서의 응급의료 지원과 우수사례 확산에 기여한 점, 그리고 국민 생명 보호에 대한 공적이 크다”고 평가했다. 특히 군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당시, 현장에서 확보된 대응 프로세스와 협업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유관 기관과 공유하는 등 재난 의료체계 발전에 기여했다. 김산 군수는 “이번 표창은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해 온 모든 구성원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응급의료 제공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재난대응 매뉴얼 보완, 인력 교육 강화, 협력 기관과의 공동 훈련 확대 등을 통해 재난응급의료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은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전임 통장 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아울러 신규 임용 통장 5명과 연임 통장 11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온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임용되거나 연임된 통장들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패를 받은 전임 통장들은 각 통에서 주민 소통과 행정 시책 전달,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앞장서며 경안동 발전에 기여해 왔다. 신규 및 연임 통장들은 임명장을 수여받고 새해를 맞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와 함께 경안동은 지난해 12월 말까지 태극기와 시기, 새마을기를 전부 교체해 새해를 맞아 단정한 마을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지역 공동체 의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한상흠 동장은 “통장들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9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1월 중 이장회의 및 이장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허훈무 전 이장협의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신임 이장 임명장 수여에 이어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을 선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읍정 주요 현안에 대한 공유도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핵심 투자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며 앞으로 계획을 논의했다.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각 마을 이장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이장협의회가 구호처럼 주민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초월읍을 만들어가는 데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초월읍 이장협의회는 각 마을의 주요 사안을 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8일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초월읍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식 및 2026년도 1월 중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이서용 전 위원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에 이어,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 허훈무 위원장을 선출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활동의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주요 현안 공유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주요 투자 사업과 앞으로 추진 방향에 의견을 나눴다. 허훈무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서용 전 위원장이 다져놓은 기반 위에 초월읍만의 특색 있는 주민 자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주민 참여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초월읍을 더욱 살기 좋은 자치 공동체로 이끄는 구심점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송정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8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생계 곤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황성주 통장협의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선영 동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통장협의회가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경안동에 이웃돕기 후원을 이어온 개인 및 단체 후원자 170명을 대상으로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의체에 따르면 2025년 경안동에는 일시현물·일시현금·정기기탁 등 다양한 형태로 총 7천900만 원 상당의 후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성금은 4천700만 원, 현물은 3천200만 원 규모다. 모금된 후원금은 의료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총 12개 복지사업에 사용됐으며 후원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전달돼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활용됐다. 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후원자들께서 보내주신 성금과 물품은 취약계층을 위해 효과적이고 공정하게 사용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지역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