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립도서관은 시민 독서운동 ‘책읽는청주’의 2026년도 대표도서 선정을 위해 오는 12월 24일까지 시민 추천을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책읽는청주는 지난해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문학 분야 도서가 대표도서로 선정되면서 공감토론회 참여율과 행사 참여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특히 청소년·일반 부문에서 모두 문학 작품이 선정되고 신인 작가의 작품이 포함되면서 시민 호응이 높았다. 청주시립도서관은 다양한 세대의 목소리를 반영한 후보 도서를 확보하고, 시민 공감도가 높은 도서를 선정할 방침이다. 추천된 도서는 추진위원회 심의와 검토, 시민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최종 대표도서로 선정된다. 선정된 도서는 작가 강연, 공감토론, 독후감 공모, 독서체험 행사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중심축이 된다. 도서 추천은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보무늬(QR코드)를 핸드폰으로 촬영하면 나타나는 서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대표도서 선정은 단순한 책 고르기가 아니라, 청주시민이 어떤 목소리와 이야기를 함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미취업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일자리(일반형) 참여자 124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선발된 참여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시설 등에서 사회복지 및 일반행정 업무보조 등 지원 근무를 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전일제 80명, 시간제 44명이다. 일자리 참여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다. 급여는 전일제 1일 8시간 월 215만6천880원, 시간제 4시간 월 107만8천440원이다. 청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 장애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자,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접수한다. 신분증과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다음 달 2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시민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정규강좌, 장기 심화학습, 디지털 역량 강화 특강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 시는 “내일을 위한 삶의 나침반”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청주’ 실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 시민의 일상을 채우는 평생학습, 정규강좌 운영 청주시는 내년 3월부터 12월까지 평생학습관 본관, 상당분관, 오창호수도서관 등 3개 거점에서 5개 분야 148개 강좌를 개설해 총 3,000여명의 시민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정규강좌는 △직업능력 △인문교양 △문화예술 △정보화 △요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5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상반기(3~6월)와 하반기(9~12월)로 나누어 각각 16주간 운영된다. 특히 자격취득, 직업역량 강화, 문화예술 기능 숙련 등 실생활 밀착형 교육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공개 모집을 통해 정규강사 74명을 선발, 위촉하여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 장기심화 교육 ‘더 깊게, 더 길게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가 지난해부터 지역 농가에 적용한 ‘대파 육묘 생력화 재배기술’ 시범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11월 본격적인 대파 출하 시기를 맞은 오송바이오대파작목반(대표 김상운)이 시범사업을 통해 고품질 대파를 대형 유통업체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높은 소득을 거두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동 육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동화 장비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과 육묘 작업 부담을 대폭 낮춰 농가의 가장 큰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30ha 규모 재배지에 자동파종기, 전엽기, 전용 포트 등 생력화 장비를 지원했다. 해당 장비를 활용해 작목반은 2024년 2만4천장, 2025년 3만4천장의 대파 모종을 공동 생산했다. 이를 통해 생산비는 41% 절감, 파종 시간은 70%를 단축했다. 특히 자동파종기는 시간당 500장, 하루 최대 4천장 생산이 가능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파종·운송·포트 깔기까지 포함된 일원화 서비스를 통해 모종 품질도 균일하게 유지되며 농가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 생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시민이 직접 평가한 ‘일상플러스+’ 우수시책 최종 선정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시민의 일상 속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작지만 의미있는 편의 증진을 목표로 추진된 일상플러스 사업의 성과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청주시는 1차 내부평가단 심사로 총 88개 시책 중 20개를 우선 선정하고,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시민 참여 온라인 플랫폼 ‘청주시선’을 통해 진행한 시민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렸다. 총 2천547명의 시민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는 20개 시책의 추진동기와 성과를 확인한 후 가장 공감되는 3개 시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공영주차장 확충 △혼잡교차로 개선 등 ‘교통 분야의 불편 해소’ 관련 시책들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실제로 청주시는 지난 1월 일상플러스 시책들을 발굴하기 위해 시민 의견수렴을 통해 일상 속에서 가장 불편한 점을 조사했고, 주차난과 교통 혼잡 개선 요구가 가장 많은 의견들 중 하나로 꼽혔었다. 이번 결과는 청주시가 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 통일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음성군협의회가 지난 20일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2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출범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김영호 음성군의회 의장이 함께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조 군수가 제22기 자문위원 40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 정우철 음성군협의회장은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음성군협의회가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를 목표로 새롭게 출범하게 돼 뜻깊다”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협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대행기관장인 조병옥 군수는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음성군협의회 출범을 축하한다”며 “평화통일에 대한 군민 공감대 형성과 지역사회 통합의 구심점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범식에 이어 열린 4분기 정기회의에서는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활동 방향에 대한 설명과 음성군협의회 임원 인준, 제22기 운영 방향 및 사업 계획 논의가 진행됐다. 한편 정우철 회장을 중심으로 출범한 제22기 민주평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지난 20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단양군 청소년 페스티벌 락(樂)캔(CAN)놀’에 음성청소년어울림센터 소속 댄스 동아리인 ‘매드니스 키즈’가 초청됐다. ‘매드니스 키즈’는 음성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정기적으로 모여 연습하며 실력을 키워가고 있는 음성군 청소년 댄스 동아리로, 지난 7월에 열린 충청북도 청소년페스티벌 댄스&노래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매드니스 키즈’는 꾸준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져온 댄스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단양군 청소년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연 이후에는 단양군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서로의 열정과 에너지를 나눴다. 김덕영 음성청소년어울림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재능을 펼치며 다른 지역 청소년들과 교류할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생활개선연합회에서 지난 20일 (재)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58만원을 기탁했다. 음성군생활개선연합회는 농촌여성지도자 육성을 위한 역량 교육 등을 하며, 지난 2023년에는 제32회 한국생활개선 충청북도연합회 한마음대회에서 실적 발표 경연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9월 ‘2025 음성명작페스티벌’에서 물김치 및 고추장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전액 장학기금으로 적립될 예정이다. 연합회는 2017년부터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까지 누적 기탁액은 578만 5천원에 달한다. 정가용 회장은 “지역 축제에 참여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 인재 육성에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더 높은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병옥 이사장은 “지역 인재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뜻을 잘 새겨 미래 음성을 이끌 인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음성군장학회는 오는 28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청년회의소는 지난 20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재)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방문한 56대 이재복 취임 회장은 “이·취임식에 앞서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군을 빛낼 예비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2026년 회장단의 시작을 미래 인재 육성이라는 뜻깊은 일로 시작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병옥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인재 양성에 꾸준한 관심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음성청년회의소는 2019년부터 회장 이·취임식마다 장학금을 기탁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여름철 ‘사랑의 생수 나눔’ 행사와 지난해 음성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취약계층 학생의 간식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재)음성군장학회는 지난 20일 군수 집무실에서 ‘2025년 기능우수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기능경기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숙련 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 장학회는 지역 유일의 마이스터고인 충북반도체고등학교 학생 중 전국 및 지방 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을 선발해 수상 실적에 따라 5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기능경기대회 IT네트워크시스템 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3학년 윤현 학생을 비롯한, 14명의 학생에게 총 1천42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수여식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장학금 덕분에 앞으로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할 수 있는 큰 힘과 용기가 생기는 것 같다”며 “기술을 더 깊이 배우고 지역에 이바지하는 기술인이 되고 싶다” 말했다. 조병옥 이사장은 “이번 성과가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돼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든든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이 농촌지역의 난개발 요소를 정비하고 문화복지 인프라를 확충하는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 문화와 돌봄, 공동체 회복까지 아우르는 정주 여건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대소면 오산지구와 금왕읍 무극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총 331억원을 투입,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 먼저, 대소면 오산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는 161억3000만원(국비 60억 원, 도비 18억 원, 군비 83억3000만원) 투입, 주거지역 내 장기간 방치된 폐공장을 철거하고, 박장대소 상상공연장, 상상문화마당 등 주민의 문화복지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연장, 야외무대, 열린 광장이 함께 어우러진 이 복합문화공간조성 사업은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7년 하반기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과 청소년의 문화 욕구를 충족은 물론 지역공동체 활동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금왕읍 무극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은 현재 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진천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진천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송기섭 진천군수 위원장을 포함해 14명(사용자위원 7명, 근로자위원 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진천군 사업장의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진천군 안전·보건 추진현황 보고 △2025년 산업재해 분석과 예방대책 수립 △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 산업재해 예방대책 △근로자 안전보건 건의 사항 의견 청취가 이뤄졌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현장에서 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이자 의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산업안전·보건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 재난 안전 컨트롤타워가 될 제주소방안전본부 신청사가 20일 착공됐다.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도정 공약인 ‘119종합 컨트롤타워 기능 고도화’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 신청사는 제주시 연동 324-37번지(현 제주도로관리사업소 부지)에 2027년까지 총 552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 544.86㎡,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현 청사는 1982년 여성회관으로 준공된 후 1992년 소방안전본부로 전환돼 사용해 왔다. 119종합상황실 공간 부족으로 1994년, 2003년, 2009년 세 차례 증축했으나 준공 42년이 지나면서 노후가 심화되고 공간도 협소해졌다.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방조직 확충과 기능 고도화를 갖춘 신청사 건립이 추진됐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20일 신축 부지에서 제주소방안전본부 청사 신축 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에는 오영훈 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공식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 공약이행평가단(단장 이준설)이 20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민선8기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공약이행평가단은 군민을 대표해 매년 공약 이행 사항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평가하고 있으며, 다양한 의견 제시와 개선 제안을 통해 공약 추진의 신뢰성과 실효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옥천군은 5대 분야 80개 공약사업 중 45건을 완료, 나머지 35건 역시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전체 공약사업 이행률은 85%로 공약 추진의 완성도가 꾸준히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분과별로 추진실적을 점검한 결과, 80개 공약사업 중 탁월 38개, 우수 37개, 보통 5개로 평가됐다. 결과적으로 우수 이상이 75개에 달해 대부분의 공약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단은 향후에도 공약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차질 없는 이행을 당부했다. 이준설 평가단장은 “민선8기 옥천군 공약사업 완수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모든 관계자께 감사드린다”며“평가단 임기가 내년 종료되는 만큼, 남은 기간 동안에도 공약 이행 상황을 꼼꼼히 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세종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금남119지역대가 신청사 준공식을 통해 새출발을 알렸다. 세종남부소방서(서장 이진호)는 20일 최민호 시장, 임채성 시의회 의장, 윤지성 시의원, 세종시의용소방대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남119지역대 신청사는 지난해 5월 착공해 지난 10월 사업을 완료했으며 총사업비는 64여억 원이다. 신청사는 연면적 1,342.96㎡, 지상 3층 규모로, 소방차량 2대(펌프차 1대, 구급차 1대)와 소방공무원 15명이 배치돼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이진호 세종남부소방서장은 “신청사 준공으로 직원들의 근무환경이 개선돼 시민들이 더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개선된 근무 환경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은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전임 통장 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아울러 신규 임용 통장 5명과 연임 통장 11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온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임용되거나 연임된 통장들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패를 받은 전임 통장들은 각 통에서 주민 소통과 행정 시책 전달,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앞장서며 경안동 발전에 기여해 왔다. 신규 및 연임 통장들은 임명장을 수여받고 새해를 맞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와 함께 경안동은 지난해 12월 말까지 태극기와 시기, 새마을기를 전부 교체해 새해를 맞아 단정한 마을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지역 공동체 의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한상흠 동장은 “통장들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9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1월 중 이장회의 및 이장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허훈무 전 이장협의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신임 이장 임명장 수여에 이어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을 선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읍정 주요 현안에 대한 공유도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핵심 투자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며 앞으로 계획을 논의했다.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각 마을 이장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이장협의회가 구호처럼 주민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초월읍을 만들어가는 데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초월읍 이장협의회는 각 마을의 주요 사안을 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8일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초월읍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식 및 2026년도 1월 중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이서용 전 위원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에 이어,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 허훈무 위원장을 선출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활동의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주요 현안 공유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주요 투자 사업과 앞으로 추진 방향에 의견을 나눴다. 허훈무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서용 전 위원장이 다져놓은 기반 위에 초월읍만의 특색 있는 주민 자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주민 참여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초월읍을 더욱 살기 좋은 자치 공동체로 이끄는 구심점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송정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8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생계 곤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황성주 통장협의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선영 동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통장협의회가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경안동에 이웃돕기 후원을 이어온 개인 및 단체 후원자 170명을 대상으로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의체에 따르면 2025년 경안동에는 일시현물·일시현금·정기기탁 등 다양한 형태로 총 7천900만 원 상당의 후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성금은 4천700만 원, 현물은 3천200만 원 규모다. 모금된 후원금은 의료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총 12개 복지사업에 사용됐으며 후원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전달돼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활용됐다. 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후원자들께서 보내주신 성금과 물품은 취약계층을 위해 효과적이고 공정하게 사용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지역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