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종박물관이 6개월간의 전면 개편공사를 마치고 12월 하순 재개관을 목표로 관람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진천종박물관은 2005년 개관 후 20년간 지역민의 문화 소통 공간이자 국내 유일의 종 전문박물관으로서 전시와 교육 활동을 이어왔다. 종박물관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박물관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이번 리모델링에 총 30억원(도비 17억 5천, 군비 12억 5천)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노후화된 전시시설을 정비하고,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디어아트 등을 도입했다. 또한 종의 역사적, 예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를 잇는 종 문화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새로운 상설전시실 조성뿐 아니라, 학습과 교육 기능을 강화한 체험형 교육존, 소규모 기획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기존 2실이었던 상설전시실을 3실로 확장하고 한국 종의 역사와 예술, 과학기술을 다양한 매체로써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실감 영상실, 어린이체험실, 아카이브실, 다목적 문화공간을 신설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홍성군 광천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광천읍 문예회관에서 500여 명의 읍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제6회 광천읍 주민총회 및 주민화합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관심 속에 지역 발전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주민총회에서는 주민 스스로 지역의 당면 과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0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사전투표 결과 총 7개 주요 의제를 상정했다. 주요 의제는 ▲애완견 배변 봉투함 설치 ▲스마트폰 활용 교육 ▲다문화 한마당 개최 ▲문패 달아주기 ▲마을안길 재정비 사업 ▲벚꽃과 함께하는 주민건강 걷기대회 ▲찾아가는 문화교실 총 7개의 의제로 구성됐으며, 열띤 투표 결과 ▲벚꽃과 함께하는 주민건강 걷기대회 ▲아름다운 광천 만들기 ▲문패 달아주기가 1, 2, 3순위로 최종 선정되며 내년도 사업 추진의 방향을 결정했다. 김노성 주민자치회장은 “광천읍 주민자치회는 주민 한 분 한 분이 주인이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주민들의 힘이 모여 우리 광천을 한층 더 따뜻하고 활기찬 지역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홍성군은 25일부터 26일까지 나빌레라 소극장에서 ‘뱀파이어는 커피를 마신다’ 공연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창작 뮤지컬로서 공연 접근성을 높이고자 기획됐으며, 골목 상권과 연계된 공연으로 관객의 문화 소비가 지역경제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연은 50년 뒤 미래를 배경으로, 커피를 매개로 삼아 극단으로 치닫는 소모적 경쟁사회를 풍자하기 위한 내용을 담았으며, 전 세계 사람들이 커피 뱀파이어로 변하고 커피 원두가 멸종하는 데서 이야기가 출발한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예약을 통해서 본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뱀파이어는 커피를 마신다’는 뮤지컬 ‘나의 첫사랑 레시피’의 후속작으로 기획됐으며, 장기공연을 목표로 한 첫 단계로서 쇼케이스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다. 새로운 로컬 콘텐츠의 탄생을 예고하며 지역 공연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해당 공연은 문화도시 홍성의 '2025 로컬콘텐츠 예술창작지원 소극장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홍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동절기에도 맑은 물을 원활히 공급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진행한 정수장 사전점검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점검 대상지는 상수도사업본부가 관리하고 있는 지북, 미원, 낭성정수장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정수장 구조물, 기계설비, 급수배관시설, 전기시설, 약품투입시설 등 모든 분야에 대해 점검했다. 동절기 동파가 우려되는 배관, 밸브 등과 전기시설물은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점검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상수도사업본부는 미원, 낭성 등 소규모 정수시설에서 지하수를 수돗물 취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만큼 동파로 인한 불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배관 열선, 원격 감시상태 등을 보완해 수시 감시체계를 강화해 시설 관리에 최선을 기하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겨울철 혹한기에 이상이 발생되더라도 즉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수돗물 생산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대한민국 1등 문화도시 청주가 로컬 브랜딩 저력을 다시금 인정받았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울산에 열린 ‘2025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및 성과발표회’에서 ‘청주 문화도시조성사업’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전국 문화도시 가운데 1등 ‘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국무총리 표창까지 수상하며, 이로써 청주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로 인정받게 됐다. 2019년 첫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기록문화 창의도시’를 비전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온 청주는, 시민기록관을 비롯해 동네기록관, 시민아카이브관 등 기록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며 15분 문화생활권을 조성했다. 또한, 청년문화기획자와 시민기록가 등 문화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문화상점 굿쥬, 메이드인 청주 사업 등으로 문화·경제·사회 전반에 파급효과를 확대하면서 도시 전역의 균형성장과 로컬 브랜딩에 기여했다. 이처럼 법정문화도시 국비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올해부터 시 자체 재원으로 동네기록관, 메이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탄소중립에 기여한 지역 7천730세대에게 총 1억1천754만원을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분야’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를 과거 1~2년간 평균 사용량 대비 현재 평균사용량 5% 이상 절감한 참여자에게 보상(인센티브 지급)한다. 이번 지급 대상은 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감축분이다. 전기 326만kWh, 수도 23만㎥, 도시가스 14만㎥를 절감해 총 1,950t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는 30년산 소나무 29만 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다. 현재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분야에는 2만5천265세대의 청주시민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회원으로 가입하거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서면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방안”이라며 “더 많은 시민들께서 동참하셔서 인센티브 혜택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지난달 말 출범한 공공급식지원센터가 친환경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시범운영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공공급식지원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생산·유통·소비를 통합 관리하는 핵심 거점시설로, 건강한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을 높여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센터는 10개의 출하조직, 5개의 품목회와 7개의 가공식품 공급업체를 선정해 11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으며, 매일 오전 6시부터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206개교에 친환경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공급 품목은 친환경 쌀을 비롯한 농산물, 축산물 등이며, 하루 공급량은 약 15톤이다. 시는 공공급식지원센터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뒤 무상급식 영역 확대와 함께 학교급식 외 공공급식 분야까지 공급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박용국 시 농업정책국장은 “센터의 빠른 안정화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관내 중소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급식지원센터는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기존 청주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24일 한국투자증권 컨소시엄과 ‘복대동 복합개발 민관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협상을 진행했다. 이날 임시청사에서 진행된 협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방창진 한국투자증권(주) 전무, 전용수 ㈜대우건설 전무 등이 참석해 복대동 복합개발 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상은 본 사업의 사업협약 체결 이전에 이루어지는 절차로, 청주시와 우선협상대상자가 사업의 기본방향과 협상 범위를 공유하고 향후 협약 체결을 위한 주요 사항을 조율하는 공식적인 협의 개시 단계다. 대농 2 ‧ 3지구 상업8블럭 장기 유휴부지(복대동 288-128, 288-129) 1만7천여㎡를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은 청주시와 한국투자증권 컨소시엄이 공동출자법인을 설립해 공공시설과 수익시설을 복합개발한다. 시민 수요에 충족하는 여가‧복지 시설 조기 확충, 시 재정 부담 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시는 향후 한국지방행정연구원(LIMAC)의 출자기관 설립 타당성 검토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청주시와 민간이 공동 출자하는 프로젝트금융회사(PFV)를 설립해 본 사업을 추진하게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송도2동 주민자치회와의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음성읍 주민자치회와 송도2동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2019년에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협력 활동을 이어왔다. 송도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제25회 품바축제 퍼레이드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 바 있다. 이번 교류 행사는 두 지역 주민자치회 간 상호 우호 증진으로 지방분권 시대에 지역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상생발전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음성읍 주민자치회, 송도2동 주민자치회, 음성군 및 연수구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양 기관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운영 현황 소개, 상호 간 특산품 홍보 및 전달,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 등을 가졌다. 곽상선 음성읍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류 행사를 계기로 두 지역의 주민자치회가 배움과 나눔, 상생의 정신으로 지역사회를 이끄는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읍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타 지역과의 교류, 우수 정책 공유를 통해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이 1천만 원 이상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정보는 체납자의 성명·상호(법인명),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 등이며, 법인이 체납자인 경우 법인 대표자도 함께 공개했다. 명단공개는 지난 3월부터 6개월 이상 부여받은 소명기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은 82명(개인44명, 법인38명)의 체납자로 지방세 심의위원회 의결로 결정됐다. 체납자 명단은 위택스, 도‧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상상대로 체납징수 기동팀을 가동해 명단 공개뿐 아니라 체납자의 부동산과 동산을 경‧공매하고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했으며, 가택수색, 출국금지, 금융 재산 및 가상자산 압류 등 전방위적으로 체납액 징수를 추진해 왔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체납한 자의 명단을 매년 공개해 조세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2025년 농림어업조사가 오는 12월 22일까지 실시된다. 음성군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앞두고 조사요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군청 대회의실에서 조사요원 79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농림어업총조사는 대한민국 내 농림어가에 대한 종합적인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국가데이터처에서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통계 조사로, 정책 수립 및 학술 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군은 먼저 관내 농림어가 1만847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12월 10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비대면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에 미참여한 가구에 대해서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가구 방문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사전에 참여번호가 인쇄된 조사안내문이 발송됐으며 관련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고 조사에 참여하면 된다. 조사 항목은 농림어업 공통사항(가구원, 경영주 특성 등), 농·임업 부문(논 및 임업 면적 등), 어업 부문(어업 관련 사업 등), 행정리 지역 조사 관련 총 103개 항목으로 이뤄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오는 12월 5일까지 2026년도 청원생명쌀 계약재배 신청을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총 1천500ha 면적에서 알찬미와 해들, 찹쌀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청주시에 거주하는 농업인 중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0.5ha 이상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계약재배 약정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재배농지가 중산간지에 위치해 있거나 2023~2025년에 계약체결 후 불가피한 사유 없이 계약재배를 이행하지 않은 농가, 2025년 수매 실적이 70% 미만인 농가 등의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시는 계약재배 농가에 볏짚환원, 녹비작물, 완숙퇴비 등을 지원하고, 저탄소‧친환경 농법을 위한 우렁이 투입, 병해충 방제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계약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각종 교육을 실시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이들에게 이앙기‧콤바인 등 농기계도 우선 임대할 예정이다. 청주의 대표 우수 농산물 브랜드인 청원생명쌀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았으며, 우렁이농법 등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철저한 품질 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2026년 1월 진행되는 동계 학생근로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학생근로활동은 겨울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에게 건전한 사회 체험 및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해 근로가치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시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진행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 시청, 사업소, 구청, 읍면동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지원, 민원 안내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모집인원은 총 100명(시청 특례 65명, 시청 일반 35명)이며, 급여는 2026년 최저임금 수준으로 1일 8만2천560원이다. 학생 또는 부모 중 1명이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교 재학생(2026년 1학기 복학예정자, 입학예정자,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포함)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자 본인이 특례 및 일반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시청 특례’ 지원자의 경우 주소 요건 외에 별도의 지원조건이 있어 반드시 조건을 확인한 후 신청해야 한다. 2025년 7월 하계 학생근로활동 참가자는 참여할 수 없다. 특히, 2025년 하계 시범운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의 부정유통 방지와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청주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단속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에 따른 것으로, 시는 2021년부터 연 2회씩 부정유통 일제 단속 기간을 설정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청주페이 운영대행사 코나아이주식회사와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하고 가맹점별 결제자료 등을 토대로 사전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불법 정황이 의심되면 대상 점포를 방문해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대상은 △실제 거래금액 이상의 금액을 결제하는 행위 △가맹점이 사행산업 등 등록제한 업종을 운영하는 경우 △청주페이 결제를 거부하거나 △추가금을 요구하는 행위 등이다. 청주페이 불법․부정 유통 행위에 대해서는 최고 2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으며, 결제를 거절하거나 사용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경우 가맹점 등록을 취소할 수 있다. 또한 시는 현장조사를 통해 심각한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수사 의뢰 등 관련기관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청원구 내수읍 초정행궁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소통·공감 인성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부모 20가족, 총 40명이 참가해 가족 간 올바른 감정 표현, 생활 습관, 예절 등 인성교육의 가치를 배우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두근두근 우리 가족 운동회 △DISC(성격유형검사)로 떠나는 우리 가족 공감여행 △감정카드로 나누는 우리 가족 이야기 △사랑을 전하는 한마디(감사편지) △다래목장 치즈, 요거트, 피자 만들기 체험 △행복 꽃바구니 만들기 △마인드-업 스피치 등 다양한 체험 활동과 강의 등이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가족들은 “바쁜 일상에서 서로의 마음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와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마음을 나누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미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인성캠프가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이 함께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갈 때 학생들의 정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은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전임 통장 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아울러 신규 임용 통장 5명과 연임 통장 11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온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임용되거나 연임된 통장들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패를 받은 전임 통장들은 각 통에서 주민 소통과 행정 시책 전달,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앞장서며 경안동 발전에 기여해 왔다. 신규 및 연임 통장들은 임명장을 수여받고 새해를 맞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와 함께 경안동은 지난해 12월 말까지 태극기와 시기, 새마을기를 전부 교체해 새해를 맞아 단정한 마을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지역 공동체 의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한상흠 동장은 “통장들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9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1월 중 이장회의 및 이장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허훈무 전 이장협의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신임 이장 임명장 수여에 이어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을 선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읍정 주요 현안에 대한 공유도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핵심 투자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며 앞으로 계획을 논의했다.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각 마을 이장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이장협의회가 구호처럼 주민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초월읍을 만들어가는 데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초월읍 이장협의회는 각 마을의 주요 사안을 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8일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초월읍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식 및 2026년도 1월 중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이서용 전 위원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에 이어,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 허훈무 위원장을 선출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활동의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주요 현안 공유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주요 투자 사업과 앞으로 추진 방향에 의견을 나눴다. 허훈무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서용 전 위원장이 다져놓은 기반 위에 초월읍만의 특색 있는 주민 자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주민 참여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초월읍을 더욱 살기 좋은 자치 공동체로 이끄는 구심점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송정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8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생계 곤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황성주 통장협의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선영 동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통장협의회가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경안동에 이웃돕기 후원을 이어온 개인 및 단체 후원자 170명을 대상으로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의체에 따르면 2025년 경안동에는 일시현물·일시현금·정기기탁 등 다양한 형태로 총 7천900만 원 상당의 후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성금은 4천700만 원, 현물은 3천200만 원 규모다. 모금된 후원금은 의료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총 12개 복지사업에 사용됐으며 후원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전달돼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활용됐다. 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후원자들께서 보내주신 성금과 물품은 취약계층을 위해 효과적이고 공정하게 사용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지역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