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천읍 행정복지센터가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의 일환으로 '담당마을 책임징수제'를 실시한다. 11월 12일부터 12월 9일까지 4주간 50만 원 이하 소액 체납 1,192건 5,726만 원을 대상으로 소액체납액 정리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현재 옥천읍 마을 담당 직원이 직접 전화와 문자 발송을 통해 체납액을 안내하고 있으며 가정 또는 사업장 방문도 이루어져 납부를 독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통해 현장에서 체납 사유와 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체납액 징수에 대한 실효성을 높일 수 있었다. 담당마을 책임징수제는 마을 현황을 잘 아는 담당 공무원이 체납 상황을 세밀하게 파악해 신속한 안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소액 체납액이 누적되는 문제를 현장에서 바로잡을 수 있는 징수 체계이다. 체납 규모가 크지 않은 소액 체납이라도 장기간 방치될 경우 행정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이 부담 없이 납부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납부 안내와 체납 해소 상담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곽상혁 옥천읍장은 “이번 책임징수제 운영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이 지난 25일 여성폭력추방주간(11.25.~12.1.)을 맞아 옥천경찰서,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성폭력·가정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홍보물품 배부를 통해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독려하였으며,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옥천군과 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4대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꾸준한 활동을 통해 군민들의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정영희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형태로 증가하는 여성폭력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면서“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군민의 관심 속에 폭력없는 건강한 옥천군을 만들기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로컬푸드직매장 내 편의공간 ‘뜰팡(카페)’이 최근 천장형 TV 모니터 메뉴판과 무인 키오스크를 도입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주문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이번 개선으로 메뉴 정보가 더욱 선명하고 보기 쉬워졌으며, 키오스크를 통한 비대면 주문·결제 서비스가 가능해져 대기 시간도 줄어들 전망이다. 물론 군은 고령층 방문객을 위해 직원 안내도 제공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뜰팡 카페의 메뉴는 콩메리카노, 콩라떼 등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우리 군에서 재배되는 제철 과일과 채소, 밀가루 등을 주재료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커피류는 물론 간단한 간식들도 구비되어 있다. 가격대 또한, 군민들의 부담을 줄여주고자 4,000원~5,000원대로 일반 카페들보다 현저히 낮은 금액으로 책정됐다. 2019년도에 개장한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뜰팡은 10월 말에만 1천 7백여 원의 매출을 올려 누적 매출액 17억 원을 달성했다. 추석 연휴로 휴관일이 많았음에도 전월(9월)과 유사한 매출을 보이며 안정적인 이용 흐름을 이어갔다. 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의 성공적 운영으로 타 지자체에서 옥천군을 벤치마킹하려는 발걸음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여주시 소속 교통지도팀장과 용역사 직원 2명 총 3명이 지속가능한 물류환경 구축과 화물자동차 운수종사자 복지 향상을 위해 옥천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방문했다. 이들은 옥천군 공영차고지의 조성과정, 안전교육, 편의 시설 운영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으며 군은 현재까지 쌓아왔던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옥천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지난 2018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6년에 걸쳐 약 79억 원의 예산을 투입, 옥천읍 매화리 218-6번지 일원 29,612㎡ 부지에 화물자동차 107면, 일반자동차 5면, 관리동 1개소 등이 조성됐다. 특히 충북 도내 군 단위 중 최초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로 운영된 지 약 1년 만에 화물자동차 주차면 107면 중 105면이 사용돼 사용률 98%이상을 달성했다. 아울러 군은 공영차고지 이용율을 더욱 높이기 위해 주택가, 시내 등에서 화물차 불법 밤샘 주차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연말을 앞두고 오는 12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해당 이벤트 기간 진천군에 기부한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으로, 추첨과 결과 발표는 2026년 1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최유진 군 행정지원과 주무관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진천 고향사랑기부제에 보내주신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말 이벤트가 우리 진천군을 밝히는 등불과도 같은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은 2년 연속 충북도 내 고향 사랑 기부금 모금 1위를 달성하고 누적 12억의 기부금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모인 기부금은 복지 증진과 안전, 의료서비스 지원 등 지역문제 해결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일반 기금 사업으로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 △독립운동가 26인의 업적 재조명사업 △고위기 청소년 상담사업 △관내 학생운동부 전지훈련비 지원사업 등 7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정 기부사업으로는 △낙상사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북·미원·낭성정수장이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실시한 모든 정수처리 기준을 100% 충족했다고 26일 밝혔다. 정수처리 기준은 수질검사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바이러스나 지아디아 같은 병원성 미생물이 수돗물에 섞이지 않도록 관리하는 기준이다. 즉, 정수장을 운영·관리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하는 안전장치다. 상수도사업본부는 환경부 기준(불활성비 1 이상)에 따라 소독능(CT 값)*과 불활성비**를 충실히 지키면서 안전하게 정수장을 운영하고 있다. * 소독능(CT 값) : 미생물을 없애는 데 필요한 소독 효과 ** 불활성비 : 이론적으로 필요한 소독능값 대비 실제 소독이 얼마나 이뤄졌는지를 나타내는 비율 특히 지북·미원·낭성정수장은 정수 과정에서 사용하는 차아염소산나트륨 소독을 통해 바이러스가 완전히 제거된 것으로 확인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모든 정수처리 과정에서 철저한 관리와 감시를 이어가고 있다”며 “더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와 협업해 올해 연령대별 맞춤형 기록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총 1천여명이 참여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프로그램은 어린이 대상 교육(3~6월, 9~11월/매주 화․목)과 일반 시민 대상 교육(7~11월/셋째주 금요일)으로 구성해 다양한 세대가 기록문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지역 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가 들려주는 세계기록유산 이야기’는 직지 바로알기, 특별전 관람, 동화 구연, 나만의 기록물 만들기 등 배움과 놀이가 함께 이루어지는 체험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우암시니어클럽 소속 어르신 3명이 일일 강사로 참여해 세계기록유산을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며, 총 48회 운영에 900여명이 참여하는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일반 시민 대상 프로그램인 ‘기록유산 이야기’는 고인쇄박물관·금속활자전수교육관·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를 연계해 강의와 현장 체험을 병행하며 기록문화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확장했다. 올해 시민 프로그램은 총 4회 운영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3회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화학사고 대응체계의 우수사례를 평가한 결과로, 청주시의 대응 역량과 대비체계가 전국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았다. 청주시는 화학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화학안전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 △화학안전협의회 △화학물질 관리자협의회 등을 운영하며 민‧관‧산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사업장 안전 점검, 산업단지 인근 초등학교 화학물질 안전 교육, 합동 사고대응 훈련, 화학물질 사업장 관리시스템과 청주산단 스마트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방재물품 구비, 주민대피 체계 마련, 실시간 신속 대응을 위한 병렬적 대응체계 등을 효과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사고 발생 시 시장부터 관련 부서까지 실시간 상황 전파가 가능한 체계를 도입해 신속한 초동대응 능력을 증명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앞으로도 새롭게 구축하는 청주 산단 스마트 통합관제시스템 등을 활용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가 시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체육친화 도시’ 조성에 나섰다. 시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유치가 가능한 국제적 수준의 핵심거점을 마련하는 동시에 국민체육센터, 파크골프장, 라켓스포츠 전용 실내체육관 등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며 시민 체육활동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 스포츠콤플렉스 가시화... 국제 수준 실내체육관 건립도 본격 추진 시는 통합 청주시의 위상에 걸맞은 종합 스포츠콤플렉스*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연구용역(공공체육시설과 종합 스포츠콤플렉스 확충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용역)을 최근 완료했다. *스포츠콤플렉스 : 다양한 스포츠 활동이나 공식 경기를 하기 위해 만든 경기장 또는 운동 시설이 한곳에 모여 있는 장소 현재 청주시에서 스포츠 경기에 사용되는 청주종합경기장(1979년 준공), 청주야구장(1979년 준공), 청주체육관(1974년 준공)은 시설 노후화, 협소한 공간, 관람석 부족 등의 문제가 계속해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스포츠콤플렉스의 이전·신축 당위성을 검토하고 도입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탄용환경개발(주)가 지난 25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탄용환경개발(주)의 본사는 충주시에 있으나 음성유촌산단점도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매년 음성군에 1000만원씩 기부하고 있다. 신동협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병옥 군수는 “매년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여러 복지사업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충북시민대학 브라운백 특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간단한 샌드위치를 먹으며 참여하는 방식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부담 없이 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2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한국교육개발원의 ‘AI 시대의 교육 방향성’, 한국고용정보원의 ‘자녀들의 진로지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일상에서 만나는 과학기술과 경영학 사례’, 한국소비자원의 ‘스마트컨슈머 소비자교육’ 등 총 4개 기관의 6명의 재직자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인 내용을 흥미롭게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충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에 재직 중인 전문 인력을 지역 주민을 위한 강사로 초청해 새로운 형태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적인 공유학습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은 진천군과 함께 2024년부터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을 공동으로 운영해 지자체 간 협력 뉴딜사업,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충북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과 음성상공회의소는 지난 25일 영빈컨벤션에서 기업인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음성군 경제인 포럼’ 종강식을 개최하고, 10주간의 포럼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경제인 포럼은 지난 9월 개강해 기술·미래산업, 러더십·경영전략, 경제·산업, 국제·무역, 인문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주 1회, 총 10주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번 포럼은 기업 경영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미래 사회 변화에 대비한 대응 전략 마련을 목표로 추진됐다. 종강식은 임진모 음악평론가의 ‘세대공감 K-팝 콘서트’ 특강을 시작으로 유공·모범기업인 표창 수여식이 이어졌다. 유공 기업인으로 △㈜금화전선 김상진 전무 △엑소후레쉬물류㈜ 김기택 팀장 △제일화학공업㈜ 정세윤 과장이 음성군수 표창을 수상했다. 모범기업인으로 △디와이엘라센㈜ 이두섭 부장 △엑소후레쉬물류㈜ 박제일 과장 △폴리테크㈜ 김일래 과장이 음성상공회의소 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올해 포럼에서는 음성군 경제인 포럼 활성화에 기여한 참여 기업인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이 민선 7기부터 민선 8기에 이르기까지 중앙부처, 충청북도, 공공기관 등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서 총 346건이 선정돼 총사업비 1조 5612억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군은 전체 공모사업비의 90% 이상인 1조 4266억원을 정부 주관 공모에서 확보하며, 정부 국정과제 및 핵심 정책 방향에 대한 선도적 파악과 대규모 사업 추진 능력을 입증했다. 특히 단일 정부공모로는 사상 최대 사업인 총 사업비 4873억원 규모의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가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사업으로 선정됐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음성읍 평곡·신천·읍내리 일원 36만평 부지에 친환경 에너지와 스마트팜 농업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지난 8월에는 스마트팜 복합환경제어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네덜란드 ‘프리바’와 기술협력을 논의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한 바 있다. 올해 선정된 220억원 규모의 무극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공모 사업을 통해 학교 유휴 부지에 주민과 학생이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 늘봄교실, 주차타워를 건립해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과 교육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해남소방서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겨울철 난방 수단으로 사용되는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홍보에 나섰다. 화목보일러는 연료로 나무를 사용하는 난방 장비로,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화재 위험이 매우 크다. 특히 주택에서 사용하는 경우 주변에 가연물이 많아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해남소방서는 주민들이 화목보일러 사용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겨울철 화재를 예방할 수 있도록 당부하고 있다.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을 위한 주요 수칙은 다음과 같다. ▲보일러 주변에 땔감, 가연물 등을 보관하지 않기 ▲재를 치우기 전 불씨가 남아 있는지 확인하기 ▲보일러 문을 열고 사용하지 않기 ▲보일러 근처에 항상 소화기와 물통을 비치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기 ▲땔감을 넣고 가동하기 전 반드시 문을 닫기 ▲연통을 자주 청소하여 막힘을 방지하기 등이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화목보일러는 겨울철 효율적인 난방 수단이지만, 관리 소홀 시 큰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며 “모든 가정에서 화목보일러 안전 수칙을 실천하여 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사)대한노인회 청주시상당서원구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25일 지회 회의실에서 제44기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노인회 임원 및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노인대학은 졸업증 및 공로상, 면학상, 개근상을 수여했다. 지난 3월 개강한 노인대학은 70명의 입학생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여가활동, 노년사회화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성실히 교육과정을 이수한 61명이 졸업증을 수여 받게 됐다. 윤성일 노인대학장은 “졸업은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노인대학을 통해 배운 것들을 나누고 지혜로운 인생 선배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대한노인회 청주시상당서원구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지역 노인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1980년 설립됐다. 이번 졸업생을 포함해 총 3천69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은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전임 통장 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아울러 신규 임용 통장 5명과 연임 통장 11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온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임용되거나 연임된 통장들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패를 받은 전임 통장들은 각 통에서 주민 소통과 행정 시책 전달,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앞장서며 경안동 발전에 기여해 왔다. 신규 및 연임 통장들은 임명장을 수여받고 새해를 맞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와 함께 경안동은 지난해 12월 말까지 태극기와 시기, 새마을기를 전부 교체해 새해를 맞아 단정한 마을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지역 공동체 의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한상흠 동장은 “통장들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9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1월 중 이장회의 및 이장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허훈무 전 이장협의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신임 이장 임명장 수여에 이어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을 선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읍정 주요 현안에 대한 공유도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핵심 투자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며 앞으로 계획을 논의했다.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각 마을 이장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이장협의회가 구호처럼 주민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초월읍을 만들어가는 데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초월읍 이장협의회는 각 마을의 주요 사안을 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8일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초월읍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식 및 2026년도 1월 중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이서용 전 위원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에 이어,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 허훈무 위원장을 선출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활동의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주요 현안 공유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주요 투자 사업과 앞으로 추진 방향에 의견을 나눴다. 허훈무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서용 전 위원장이 다져놓은 기반 위에 초월읍만의 특색 있는 주민 자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주민 참여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초월읍을 더욱 살기 좋은 자치 공동체로 이끄는 구심점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송정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8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생계 곤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황성주 통장협의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선영 동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통장협의회가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경안동에 이웃돕기 후원을 이어온 개인 및 단체 후원자 170명을 대상으로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의체에 따르면 2025년 경안동에는 일시현물·일시현금·정기기탁 등 다양한 형태로 총 7천900만 원 상당의 후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성금은 4천700만 원, 현물은 3천200만 원 규모다. 모금된 후원금은 의료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총 12개 복지사업에 사용됐으며 후원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전달돼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활용됐다. 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후원자들께서 보내주신 성금과 물품은 취약계층을 위해 효과적이고 공정하게 사용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지역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