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과 음성군기독교연합회는 지난 26일 군민의 화합과 평화를 소망하는 성탄트리의 불빛을 밝혔다. 점등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김영호 음성군의회 의장, 남궁성기 음성군기독교연합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예배, 2부 점등식 및 축하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성탄트리는 높이 8.5m, 폭 4m 규모로 음성문화예술회관 일원에 설치됐으며, 성탄절을 앞두고 한 해 동안 고생한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성탄트리를 감상하며 행복한 연말연시를 추억하길 소망하는 뜻으로 만들어졌다. 성탄트리는 군민과 방문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담을 수 있도록 내년 1월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 성탄트리가 군민들에게 잠시나마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또한 지역사회 곳곳에 밝고 따뜻한 빛이 퍼져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충청북도에서 제작한 ‘외국인을 위한 지방세 안내문’을 군청 홈페이지 ‘종합민원 → 지방세 → 외국인을 위한 지방세 안내’ 메뉴에 게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안내문은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 우즈베크어, 네팔어, 캄보디아어, 태국어 등 7개 언어로 제공된다. 이번 안내문을 통해 외국인 주민과 근로자는 취득세, 자동차세, 주민세, 재산세, 지방소득세 등 주요 세목별 납부 대상과 방법, 기한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납부는 은행, 인터넷(위택스·인터넷 지로), 스마트폰 앱(스마트위택스), 가상계좌, ARS 등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안내문에는 체납 시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도 명시돼 있다. 이는 체납이 지속될 경우, 비자 연장 제한, 재산·금융자산 압류, 차량 번호판 영치 등 조치가 취해질 수 있어 외국인 납세자에게 세금 납부 의무와 권리를 동시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강연수 세정과장은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지방세 납부 절차를 쉽게 안내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충청북도에서 제작한 안내문을 활용해 행정비용을 절감하고, 군민 모두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2026년 고추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과 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고추묘를 신청 접수를 오는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품질 좋은 고추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고추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음성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을 방문해 신청하거나, 음성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 QR코드를 통해 네이버폼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공급하는 품종은 칼라탄, 티탄대박, 빅스타 등 3개 품종이며, 72구/판 단위로 신청받는다. 공급 예정가격은 품종별 1판에 1만6000원에서 1만9000원이며, 개인별 최대 10판까지만 신청이 가능하다. 구체적인 고추묘 보급 일정과 배부 방법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품종 설명이나 육묘 신청서 등은 해당 읍·면 산업개발팀에 방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 농업기술센터 소득기술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지역의 대표 수변 경관 자원인 생극면 응천 일대의 벚꽃길을 낮과 밤이 아름다운 관광명소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응천 제방을 따라 조성된 벚꽃길을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7억 원을 들여 지난 5월 착공해 11월에 준공됐다. 그동안 지역 주민들은 야간 산책 시 조명시설이 다소 부족하다는 의견을 제시해 왔다. 이에 군은 밤에도 벚꽃길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도록 LED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했으며, 벚꽃길 구간 곳곳에 쉼터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감성적인 포토존을 새롭게 조성했다. 특히 7억 원의 사업비 중 2억 원은 지역 명소를 가꾸고자 하는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2025년 주민참여예산 군민공모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반영됐다. 이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한 사업이 명소화 사업으로 현실화됐다. 낮에는 벚꽃 산책로로, 밤에는 감성적인 야경 명소로 안전하고 운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군은 이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강릉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도내 야간 시간대 산불 발생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산불 대응을 위해 열화상 드론과 열화상 감시카메라를 활용한 야간 감시 체계 강화에 나선다. 최근 일주일 사이 야간 시간대(17:00~19:00) 산불 발생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야간에는 시야 확보가 어려워 초기 대응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고, 진화헬기 투입이 불가능해 산불 피해 규모가 커지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시는 야간에도 산림 지역을 고해상도로 신속하게 촬영·감시할 수 있는 열화상 드론을 통한 산불 드론감시단을 운용할 계획이다. 일정 온도 이상 발열 지점을 자동 감지해 발견 즉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연계하여 초기 진화 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기존 인력 순찰 대비 발견 속도는 3~5배, 정확도는 2배 이상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주요 산림 지역에 열화상 감시카메라 8대를 추가 설치하여 총 52대의 감시카메라로 더욱 촘촘한 야간 산불 감시망을 구축했다. 360도 회전형 열화상 감시카메라로 야간 시야를 확보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26일 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제19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초정행궁 및 초정치유마을 일원에서 개최된 축제 결과 보고와 함께 축제 전반을 되돌아 보고 내년 운영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축제는 어려운 기상상황에도 불구하고 사전 배수로 정비, 물 고임 구간 제거, 미끄럼방지 매트 설치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우천 속에서도 관람객 안전 및 행사 운영에 큰 차질 없도록 진행함으로써 축제의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썬킴 작가의 초정약수 역사콘서트, 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장의 한글창제 강의, 훈민정음 해례본․언해본 디지털 전시 등 초정의 역사성을 중심으로 한 한글․문화․역사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단순한 공연 중심의 행사를 넘어 역사를 배우고 문화적 가치를 체험하는 장으로 발전시켰다. 축제 만족도 조사 결과로 축제 전통 콘텐츠인 문화재 명인의 ‘줄타기 공연’이 가장 호응이 높았고 다음으로 세종대왕 어가행렬, 세종대왕 마당극 순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26일 사료작물 식재 현장을 찾아, 시가 지원하는 첨단장비의 활용 실태를 확인하고 농가 의견을 경청했다. 친환경농산과 김주아 과장을 비롯한 시 직원들은 이날 양지말영농조합법인(대표 이길우)이 관리하는 북이면 화상리 농가를 방문했다. 농가는 스마트 농기계 자율주행 키트를 활용해 사료작물을 식재했다. 자율주행 키트는 GPS, 관성센서, 레이더, 제어 알고리즘, 통신장치 등을 통합한 장치로, 농기계에 부착하면 경로 추종과 직진, 선회 등 주요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하면 작업자 피로도는 40% 이상 감소하며 노동시간도 10% 이상 단축되는 것으로 파악돼 농촌의 노동력 부족에 대응할 수 있다. 농가의 긍정적인 반응을 살핀 김주아 과장은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애그테크 산업이 앞으로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청주시 농업인들이 지능형 농기계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농가가 첨단 농기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난해 오동동 오동영농조합법인에 이어 올해 북이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오송권역 4개 도서관(오송·신율봉·강내·옥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6년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 대상 도서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문화 이해 독서프로그램, 세계 문화 체험 등을 지원해 지역사회 내 문화 공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공도서관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을 연결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기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그램은 각 도서관의 운영계획에 따라 3월부터 12월 중 기간 내 탄력적으로 추진되며 예산은 국비 50%와 지방비 50% 매칭 방식으로 지원된다. 선정된 청주시 4개 도서관은 지원을 바탕으로 다문화 전통 놀이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양한 국가와 민족의 문화를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오송권역 4개 도서관의 선정을 통해 지역의 문화 다양성 이해를 높이고, 다문화가정과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 중심의 포용적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와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원)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청주교육지원청 제1청사 미래관에서 ‘2025 청주온마을배움터 결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청주온마을배움터는 지역 민‧관‧학 연계 교육을 실천하고 온마을 배움터를 구축하기 위해, 시와 교육지원청이 2018년부터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청주온마을배움터가 올해 진행한 여러 사업에 대한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공감과 동행의 날’을 주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틀간 시‧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사업수행 단체 관계자 등 약 170명이 참석했다. 시는 △예술공감사업 △우리고장체험 △인성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지원청에서도 △청주쏙! 4구4색 △꿈자람 학생동아리 △지역동행학교 담당자가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첫날인 25일은 ‘공감의 날’로 11개의 민간 공모단체인 청주형마을교육회의 대표와 회원, 그리고 협력학교 교장 교감 및 담당교사가 참석했다. 026일 ‘동행의 날’에는 18개의 민간 공모단체인 청주온마을학교 담당자가 모여 우수사례를 모두 발표했다. 또한 각 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사)해피맘 충북센터는 26일 동부창고 6동 이벤트홀에서 취약계층 청소년 장학금을 마련하기 위한 ‘해피 드림 온 자선바자회’를 개최했다. 해피 드림 온 자선바자회는 매년 1회 개최되는 연례행사로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의미 있는 행사다. 협력업체와 해피맘 충북센터 회원들의 후원, 그리고 손수 만든 밑반찬과 다양한 먹거리와 생활용품 등을 판매해 수익금을 마련한다. 이번 바자회에도 지역사회 단체 및 자원봉사자, 방문객 등 2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거래했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수제돈가스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돼 현장에 재미를 더했다. 해피맘 충북센터는 수익금을 취약계층 청소년의 장학금으로 활용해,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해피맘 충북센터 관계자는 “취약계층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장에 참여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우리 시의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애써주신 해피맘 충북센터 회원들과, 일부러 현장을 찾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6일 엔포드호텔 직지홀에서 제21회 생거진천 미래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기본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생거진천의 실험목록(부제:패자부활전이 권리인 기회의 땅 만들기)’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생거진천미래포럼(대표 정재호), (사)스마트경영포럼(회장 김해수) 주최,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정희석) 주관으로 열렸다. 현장에는 송기섭 진천군수, 염우 (사)풀꿈환경재단 대표이사, 남창현 (사)충북과학기술포럼협회 회장, 김동호 (사)주민참여도시만들기연구원 원장, 포럼 회원, 충북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로는 진천군이 충북 군 단위 최초로 창단해 운영 중인 생거진천 군립교향악단이 품격 있는 공연을 펼쳤다. 좌장은 이경기 박사(우석대학교 특임 교수)가 맡았으며, 발제는 전병제 원장(한얼경제사업연구원)이 진행했다. 토론자로는 △노영숙 충북대학교 국제개발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심의보 충청대학교 명예교수 △윤성진 국토연구원 청년주거정책연구단 부단장 △이영성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최승호 충북연구원사회정책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립대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 설명회’에 참석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차질없는 사업추진을 약속했다. 이날 설명회는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 공사 추진 및 향후 계획 등을 주민들에게 공유하는 자리로, 오 시장과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7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은 청량리역 인근(전농동 691-3일대)에 들어서는 서울 최대 규모의 공립도서관으로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서관은 목조로 건축되며 자동화 서고 등 2,500여 평 규모 옥상정원을 비롯해 문화, 교육, 돌봄, 체육 등 복합공간으로 조성돼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 시장은 “2012년 서울시청 구(舊)청사를 ‘서울도서관’으로 변화시킨 데 이어 동대문구에 첨단기능과 완성도 높은 디자인의 새로운 시립도서관을 짓게 되어 뜻깊다”며 “상대적으로 문화인프라가 부족했던 동북권이 도서관 건립으로 유동 인구가 늘어나고 지역상권도 활력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nb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이 26일 가양복합문화센터에서 ‘제2회 옥천군 기업인의 날’을 성대히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의 주역인 기업인들을 예우하고, 상생 협력의 뜻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옥천군 기관·단체장과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서는 유망기업 3개사와 우수기업 7개사, 총 10개 기업이 2025년 우수 및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유망기업으로는 △우진전기㈜ △호산비전 △㈜디에스퍼니처가, 우수기업으로는 △아이앤지산업㈜ △㈜청양식품 △㈜지에이치이엔지 △㈜송인산업 △㈜본데어리 △㈜제이앤에스코퍼레이션 △㈜디에스메탈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 기업은 품질 혁신, 고용 창출,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충청북도지사, 옥천군수, 충청북도의회의장, 옥천군의회의장, 충북기업인협회, 옥천군기업인연합회 등은 총 18명의 기업인에게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해 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7개 기업이 총 2천 3백만원의 현금과 현물을 기탁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웃사랑 후원금으로 ㈜바임(박종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26일 대전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화재안전조사 업무 공유 및 협력 강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관내 화재안전조사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해 주요 화재안전조사 핵심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업무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은 데이터센터 관련 화재안전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조사 정보의 공동 활용 방안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현장 중심의 조사 품질을 더욱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안정미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회의가 대전소방의 예방행정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도시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진천군학교학부모연합회(회장 홍세연)는 26일 일일찻집,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50여 만원을 (재)진천군장학회에 기탁했다. 진천군 관내 30여 개 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 회장단으로 구성된 진천군학교학부모연합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홍세연 회장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돼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에게 뜻깊게 쓰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충무로 골목형상점가 점포들을 구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를 활용한 LED브랜드판과 입간판으로 단장했다. 낡고 제각각이던 골목에 통일된 디자인을 입혀 상권의 이미지를 크게 바꿨다. 충무로 골목형상점가는 충무로역과 진양상가 인근 충무로2길에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맛과 아기자기한 멋을 지닌 식당, 카페, 베이커리, 주점 등이 즐비해 점심·저녁시간 인근 직장인들은 물론,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늘어나고 있다. 구는 지난달 이 일대 점포 44곳에 '이순신1545'의 디자인 요소를 접목한 벽부형 LED브랜드판을 설치했다. 브랜드판은 전구빛을 바탕색으로 사용해 밤이 되면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보행자 눈높이에 맞춰 설치해 골목을 걷는 것만으로 충무로 골목상권과 이순신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다. 재원은 시비와 함께 상인들의 적극적인 자비 분담으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중구는 난립했던 입간판들을 모두 정비하고 '이순신1545'와 점포의 대표 메뉴가 한눈에 들어오는 새 입간판도 74곳에 세웠다. 디자인은 대학생 옥외광고 연합동아리인 'RE:S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일자리기금을 활용한 일자리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구민의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일자리기금을 조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는 특히 관내 청년 기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대규모 도시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용산의 지역적 특성을 고용 창출로 연결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 청년기업 융자지원... 대출 금리 전격 인하 청년기업 융자지원 사업은 총 2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대출 금리를 기존 연 1.5%에서 1%로 인하했다. 고금리 환경 속에서 초기 창업 단계에 있는 청년 기업인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융자 한도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 중소기업 최대 1억 원까지다. ◆ 지역현안을 반영한 기술인력 양성 구민의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취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일상생활 속에 잠재된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생활주변 위험수목 정비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산구가 지난해 12월 제정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올해 처음 본격 추진되는 생활 안전 관리 사업이다. 그동안 사유지에 위치해 행정적 대응에 한계가 있었던 위험수목을 공공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최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잦아지면서 수목 전도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고 발생 이전에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구민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비 대상은 주택가(30세대 이상 공동주택 제외), 노유자 시설 등 구민의 생활 공간 인근에 위치한 수목가운데 ▲태풍·폭우 등 자연현상으로 쓰러질 가능성이 높은 나무 ▲부패·병충해 등으로 안전성이 저하된 나무 ▲고사(枯死)로 인명 또는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나무 등이다. 위험수목 정비를 희망하는 구민은 공원녹지과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장전1동은 지난 8일, 장전원룸발전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한상엽 회장, 이배석 부회장, 노태열 감사가 함께 참석했다.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한상엽 회장은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회원들의 성의를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지영 장전1동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장전원룸발전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소중한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일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분들께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부곡4동 방위협의회는 새해를 맞아 지난 9일 지역 내 저소득 이웃을 돕기 위해 달걀 70판을 부곡4동에 기탁했다. 김윤태 회장은 “새해를 맞아 관내 이웃들에게 달걀을 기탁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라며,“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곡4동 방위협의회는 매년 달걀과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