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 청소년복합문화공간인 “틴하우스”는 청소년전용공간으로 2025년 2월 말에 개관하여 작년 누적 이용 인원이 18,448명으로 일일 평균 70여명의 청소년들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커뮤니티 공간(로비), 댄스연습실, 게임룸, 놀이공간, 학습공간, 스터디실로 구성된 틴하우스는 자유이용·체류형 공간 이용시설로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금연교육과 여름방학, 할로윈데이, 빼빼로데이, 크리스마스까지 시기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욕구를 충족시켰다. 청소년복합문화공간 “틴하우스”는 쉽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 되고 있으며 생활권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높은 것도 장점이다 틴하우스를 이용하는 한 청소년은 “ 공부를 하다가 피곤하면 놀이공간에 가서 쉴 수도 있고 게임룸에 가서 게임을 하거나 노래를 부르고 나오면 공부가 훨씰 잘 된다”며 “공부와 놀이를 병행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옥천군 관계자는 “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고 소통할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서남부지역을 연결하는 마암리 과선교 확장도로가 신설·개통됨에 따라 옥천읍 서남부권 지역의 균형발전을 앞당기는 초석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마암리 과선교 확장공사는 지난 2021년 12월 착공해 총사업비 84억원을 투입, 0.1Km 연장의 기존 2차로 교량이 왕복4차로로 개량되어 개통됐다. 본 도로의 개통으로 2019년부터 시작된 마암리 도시계획도로 확포장공사와 마암~장야간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에 이어 지난 11월 준공된 장야~상야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와 함께 옥천군 동서간을 잇는 총 2.3Km의 연계 도로망 확충사업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는 의미 있는 결과이다. 특히 이번 공사로 기존에 인접 국도4호선에 접속되는 구간의 단차로 인해 이 구간을 통과하는 차량의 통행불편과 교통약자 이동편익 증진 목적으로 운행중인 저상버스의 운행 불편이 말끔히 해소되어 안전한 도로환경이 조성됐다. 총 7년간 273억원이 투자된 옥천읍 동서간 연계 도로망 확충사업의 대장정이 순조롭게 마무리 되면서 옥천읍 서남부권 발전을 더욱 앞당기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옥천읍 서남부권 아파트 신축으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 농업기술센터의 중간지원조직인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가 ‘2026 옥천마을포럼’ 참여마을 모집에 나선다. 옥천마을포럼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우리마을의 현안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 스스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포럼이다. 그동안 옥천군 내 다양한 마을의 경험과 실천 사례를 연결하며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이번 사업의 총 사업비는 5천만 원으로, 모집·선정된 5개소의 마을은 각 1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발굴된 현안 해결을 위해 마을 맞춤형 선진지를 견학을 추진하고, 500만원 한도 내에서 소액자율실행사업을 마을공동체활동으로 진행한다. 또한, 연말에 개최되는 마을만들기대회에서 선정된 3개 마을은 3억원 규모의 마을만들기사업을 추가로 추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총 3억9천5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사업, 청년창업 소상공인 점포 임차료 지원사업을 통해 영세 소상공인의 영업 여건 개선과 청년 창업자의 초기 부담 완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사업은 2016년 처음 시행된 이후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옥천군의 대표적인 소상공인 지원정책이다. 지금까지 약 64억원의 군비가 투입돼 총 401개 점포가 지원을 받았으며, 노후 점포 개선과 고객 이용 환경 향상을 통해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2026년에는 2억4천5백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점포 인테리어 개선, 간판 정비 등 실질적인 영업환경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한도는 부가세를 제외한 사업비의 80% 이내, 점포당 최대 2천만원까지다. 청년창업 소상공인 점포 임차료 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창업 초기 고정비 부담이 큰 청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중학생 미국 선진지 체험’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진지 체험에는 군내 중학교에서 선발된 중학교 2학년 학생 10명이 참여하며, 학생들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8박 10일 일정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글렌데일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선진지 체험 일정과 준비사항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보은중·보은여중·속리산중·보덕중·회인중에 재학 중인 학생과 인솔자, 학부모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일정과 안전관리, 현지 생활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선진지 체험은 1월 13일부터 22일까지 8박 10일간 진행되며, 미국 LA 글렌데일시를 비롯한 미 서부 주요 지역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보은군의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LA 글렌데일시를 방문해 시장 및 시청 관계자를 예방하고, 로즈먼트중학교와 세인트제임스초등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총 3일간 수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지난해부터 운영을 시작한 전군민 무료버스 사업이 지역 교통복지 향상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의 무료버스 사업은 지역주민 누구나 교통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된 사업으로, 진천과 음성 지역을 오가는 농어촌버스 전 노선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무료버스 시행 이후 지난 한 해 동안 평균 이용객 수가 시행 전보다 2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별도의 현금이나 교통카드 없이 지역민은 물론 지역을 찾는 방문객, 외국인 모두가 자유롭게 탑승할 수 있어 이동성 향상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장이 서는 날이면 버스가 만원사례를 이루고 있으며, 농다리 등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의 문의도 부쩍 늘었다. 한 지역주민은 “예전에는 꼭 필요할 때만 버스를 탔는데, 이제는 부담 없이 탈 수 있어서 외출이 잦아졌다”며 “외출 시간이 늘어나니 자연스럽게 운동량이 늘어서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이현제 군 도로교통과장은 “무료버스가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쉽게 체감할 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1천20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경영안정자금 950억원 △특별경영안정자금 170억원 △지식산업센터 분양 입주자금 80억원으로 편성됐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이차보전)은 중소기업이 시의 추천을 받아 은행으로부터 최대 8억원까지 융자를 받으면, 시가 융자금 이자 중 연 3% 이내를 4~5년간 보전해 주는 제도다. 청주시 유망중소기업과 고용선도기업은 최대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매출액이 전년 대비 20% 이상 감소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경영안정자금은 수요 증가에 따라 지원 규모를 기존 100억원에서 170억원으로 확대했다. 해당 자금은 경영안정자금 한도액 8억원 범위 내에서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2024년 티메프 피해 기업이나 2025년 미국 관세 부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의 경우, 한시적으로 충청북도 경영안정자금과 청주시 경영안정자금의 중복 지원이 허용된다. 시는 2026년 상반기에 전체 자금의 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꿀잼도시를 지향하는 민선 8기 청주시가 올해도 무심천과 미호강을 시민의 일상 속 쉼과 여가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울 추진한다. 시는 시민 의견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무심천 인도교 △미호강 전망대 △방서친수공원 조성사업에 연중 착수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친수공간 조성사업 계획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자 지난해 12월 시민 참여 플랫폼 ‘청주시선’을 통해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무심천은 접근성이 뛰어난 하천 특성상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시로 찾을 수 있는 생활 편의성과 재미 요소가 결합된 친수시설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호강은 응답자의 87%가 친수공간 조성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관광과 연계해 자연 속에서 ‘쉼’을 체감할 수 있는 체험형 여가시설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이 같은 결과를 반영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먼저 방서친수공원 조성사업은 상당구 방서동 600-1 일원(무심천 용평교~방서교 인근)에 2025년 준공한 음악분수와 연계해 야외공연장, 편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노후 공동주택의 주민공동시설 개선을 통해 입주민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음성군 공동주택관리 조례 및 음성군 소규모 공동주택관리에 관한 지원 조례에 따라 관내 공동주택 중 준공 후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와 경로당, 도로 보수, 담장 허물기 등 가로환경 조성 사업과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나 보수, 기타 노후화된 공동이용시설 보수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한다. 사업계획승인 대상 공동주택의 경우, 2천만원 이하 사업은 전액을 지원하며, 2천만원 초과 1억원 이하 사업은 총사업비의 50%(최저 2천만원)를, 1억원 초과 사업은 총사업비의 30%(최저 5천만원)를 지원한다. 건축허가 대상 공동주택은 보조금 총사업비의 80%까지 보조하되 2천만 원을 초과할 수 없다. 다만, 사업비 총액이 500만원 이하인 경우는 사업비 전액을 지원할 수 있다. 기 보조금 지원을 받은 공동주택 단지의 경우 5년 이내에 다시 보조금 지원을 신청할 수 없다. &nb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2026년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13~64세)과 질병, 장애, 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족돌봄 청년(39세 이하)을 대상으로 한다. 서비스는 △재가 돌봄 △가사 지원 △일상생활 지원 등 기본서비스와 맞춤형 특화서비스(식사배달, 병원동행)로 구성되며, 전문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생활 전반을 지원한다.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에서 가능하며, 건강보험료 기준중위소득 구간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부과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바우처 카드가 발급돼 서비스 이용 시 결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이 2026년을 맞아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체육을 즐기며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체육 분야 정책 방향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군은 ‘활력 넘치는 체육환경 조성으로 군민의 건강한 삶 구현’이라는 정책목표 아래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은 물론, 장애인체육까지 각 분야가 균형 있게 발전하는 체육행정을 펼칠 방침이다. 군은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인프라 확충과 관리에 속도를 낸다. 우선 음성읍 읍내리 470번지 일원(음성체육관 부지)에 조성되는 ‘음성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59억 원을 투입해 진행된다. 지상 3층, 연면적 1200.87㎡ 규모로 체육관 증축을 통해 실내체육관, GX룸, 건강측정 및 운동처방실을 조성 중으로 올해 말까지 준공 예정이다. 원남면 보룡리 387-1번지 일원에는 ‘원남 소규모 체육관 건립사업’이 진행 중이다.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45억 8000만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부지면적 9506㎡, 연면적 985.27㎡(지상 1층) 규모로, 농구장 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오후 2시 30분 동대문구청 다목적강당(동대문구 천호대로 145)에서 열린 ‘2026년 동대문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올해 시정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서울시가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손목닥터9988‘ ’서울체력9988인증센터‘, ’서울야외도서관‘ 등 시민체감형 정책도 공유했다. 이날 인사회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구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 새해소망 영상 상영 ▴’26년 시정운영 방향 발표 ▴구청장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오 시장은 “예타를 통과한 면목선과 내부순환로‧동부간선도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가 신설되면 동대문구는 교통의 요지가 될 것”이라며 “이문동‧휘경동 등 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신규주택 2만 6천여 가구까지 공급되면 동대문구는 강북 변화의 중심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홍릉 바이오단지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동부화물터미널 개발 등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어나가 ’다시, 강북전성시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도서지역 화재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가스안전타이머 및 기초소방시설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전남소방본부는 7일 신안군 비금면을 시작으로 오는 2월 말까지 도내 10개 시·군 도서지역 내 안전 취약가구 105곳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보급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지리적 특성상 소방력의 신속한 접근이 어려워 초기 대응에 한계가 있는 도서지역의 소방 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 인구가 많은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가스 사용 부주의로 인한 대형 화재를 원천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보급되는 ‘가스안전타이머’는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이 경과하면 가스 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안전장치다. 조리 중 과열이나 건망증 등으로 인한 화재 사고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필수 안전장치로 꼽힌다. 임동곤 전남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초기 대응이 어려운 도서지역일수록 사고 발생 이전의 ‘예방’ 시스템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도민의 생활 속 안전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적극적인 조달서비스 이용을 통해 조달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날 충북지방조달청에서 열린 포상 수여식에서 우수기관 트로피를 수여 받았다. 또한 조달업무 유공자로 선정된 김지혜 주무관은 표창장과 함께 포상금을 받았다.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은 조달청이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이용하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조달사업 이용실적과 조달행정 협조도, 조달사업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선정한다. 청주시는 조달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업무 추진과 계약 효율성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지난해 조달서비스 이용 실적은 1천370억원으로, 전년 648억원 대비 111.4% 증가하며 조달사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김명영 시 회계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달서비스 이용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8일 당진 지역 유인도서와 소방정대를 찾아 도서지역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운영 실태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해상 접근성이 제한적인 도서지역의 화재·산불·응급환자 대응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했다. 성 본부장은 이날 당진 소방정대를 찾아 소방정 운영 현황과 출동 태세, 해상 재난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이후 소방정을 이용해 대난지도, 소난지도 등 당진 지역 유인도서를 차례로 방문해 섬 내 소방시설과 장비 현황을 살피고 화재·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특히 공용소화기함, 소방용수시설 등 생활 밀착형 소방시설의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도서지역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을 위한 나르미선 등 해상 이송체계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활동 중인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 등도 청취했다. 충남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유인도서와 해상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맞춤형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도서지역 재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2월 26일, 이스라엘 안티드론 전문기업 ApolloShield(CEO Gilad Beeri) 및 한국상호운용성기술자문(KOREA-ITC, 수석대표 조태호)과 함께 ‘안티드론시스템 개발·생산 및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자 간 협력을 통해 안티드론 신개발 제품의 국내 생산기지를 이천시에 구축하고, 기술이전과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첨단 방산·보안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이천시청 영상회의실과 부산 벡스코 행사장을 연결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ApolloShield는 2014년 설립된 이스라엘 소재 안티 드론(Counter-UAS) 전문기업으로, 군사시설·공항·주요 인프라·정부기관 등을 대상으로 불법 및 위협 드론을 탐지·식별·무력화하는 통합 보안 시스템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RF 기반 드론 탐지·식별 기술과 신호 재밍 및 무력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국방·보안 기관을 대상으로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국제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공동 개발 중인 신제품은 연내 상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마장면(면장 황인동)은 2026년 2월 20일(금)부터 21일(토)까지 1박 2일간 충주시 수안보 NH농협 생명수련원에서 ‘마장면 기관·단체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마장면 내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 전·현직 단체장 약 25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각 기관·단체의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협력 기반을 다졌다. 특히 토론과 교류를 통해 마장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도출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공동 대응 체계 마련과 향후 발전 계획 수립에 큰 의미를 더했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이번 워크숍은 마장면의 미래 발전을 위해 기관·단체장들이 함께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며,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 나은 마장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중리동 주민자치회(회장 안양원)는 25일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중리동 주민자치회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부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으로 리빙어워드니스 대표 코치인 김은정 강사를 초빙하여 ‘소통하는 리더십’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먼저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해야 할 일의 방향을 이해하고, 지역 리더로서 공감을 통한 대화법과 주민들과의 신뢰 형성을 통해 멘토형 리더로 성장하는 구체적인 스킬 향상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활성화 사업에 대한 분과별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계획하고, 각 분과위원간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2026년 중리동 주민자치 활성화사업으로는 ▲즐거운축제분과의 ‘중리동 어린이과학축제’ ▲문화배움분과의 ‘청소년 모의주민자치회’와 ‘서희골든벨’ ▲지속가능분과의 ‘쓰레기 분리수거 및 자원재활용 캠페인’과 ‘이천역가는길 가꾸기’ 등이다. 안양원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중리동 주민자치 교육은 소통하는 리더십 함양과 아울러 올해 주민자치회의 과제인 자치활성화 사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가 2024년에 이어 2026년에도 ‘K-브랜드 어워즈’를 수상했다. 김포시는 지난 2월 25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TV조선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K-도시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수상했다. 2024년 ‘K-브랜드 어워즈’에서는 ‘시민소통도시 부문’ 우수기관으로 수상한 바 있다.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등 10개 부처가 공동 후원하는 ‘K-브랜드 어워즈’는 다양한 분야의 경영 전략과 혁신 성과를 조명하고 기업 및 기관들의 우수 브랜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시상하는 제도이다. 김포시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 실현을 목표로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3년 연속 교육발전특구 지정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 ▲연세대 AI·SW 교육 협약 체결 ▲‘서울런’ 공동 활용 등 특별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지난 9월 김포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개최, 디지털과 인공지능 기술을 독서 문화에 접목한 새로운 면모를 선보이며 7만 인파가 몰려드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석범 부시장 주재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2031) 김포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돌입했다. 이번 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에 따른 5개년 법정계획으로, 김포시의 도시 여건과 발전 전략을 반영한 중장기 스마트도시 비전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포시 현황 분석과 정책 여건 진단, 향후 추진 일정,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와 ‘대곶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등 주요 개발사업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도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시민 체감형 스마트 서비스 발굴과 도시기반시설의 지능화를 통해 생활 편의와 도시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또한 공급자 중심의 계획 수립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도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수요자 주도형 리빙랩(Living Lab)’을 통해 시민 참여단을 운영하여 함께 만들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