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산림청은 1월 9일 새벽 5시경 경상북도 경산시에서 발생한 산불의 원인이 운전 중 담뱃불 투기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산불은 옥산동에서 1월 9일 새벽 5시 2분에 신고 접수돼 약 40분만인 5시 43분에 진화가 완료됐다. 정확한 산불 원인은 조사 중에 있으나, 도로가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며 별다른 흔적이 없는 것을 감안했을 때 운전 중 담뱃불 투기로 인한 실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불과 이틀 전인 1월 7일 경기도 화성시에서도 운전 중 담뱃불 투기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산불로 확산되기 전에 차단한 사례가 있었다. 또한, 우리나라 산불 중 역대 2번째로 큰 피해를 낸 경상북도 울진군 산불 역시 발생 원인을 운전 중 담뱃불 투기로 추정하고 있다. 2022년 발생한 경상북도 울진군 산불은 무려 1만 6천 헥타르(ha)가 넘는 산림 피해를 남겼으며, 산불 피해액만 9천억 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금시훈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며 “조그마한 부주의가 막대한 피해로 이어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황동연)가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회원 및 내빈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7‧18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취임식은 제17대 옥천군농업인단체협의회를 이끌어 온 이수우 회장이 이임하고 제18대 황동연 회장이 취임했으며, 이상용 4-H본부 회장과 주경종 4-H연합회 회장이 새로이 농업인단체협의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이수우 직전회장은 "그동안 옥천군농업인단체협의회 발전을 위해 성심으로 활동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회원으로 돌아가 옥천군농업인단체협의회 발전을 위해 마음을 다해 지지하고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동연 신임회장은 "직전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회원님들과 한마음한뜻으로 농업인의 권익보호와 농업의 안정적 발전, 농업인단체의 공동과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제18대 농업인단체협의회 임원진도 소개됐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날 축사에서 새해인사와 더불어 "농업인의 권익보호, 농업의 발전, 주요 농정과제 해결을 위해 옥천군농업인단체협의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기상 예보에 따르면 10일 새벽부터 늦은 오후(15~18시)까지 서울 전역에 비 또는 눈이 내려 1~3㎝의 적설이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는 9일 밤 11시부터 강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함께 제설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적설량에 따라 ▲평시 ▲보강(적설량 1㎝ 미만 예보) ▲1단계(적설량 5㎝ 미만 예보) ▲2단계(적설량 5㎝ 이상 예보/ 대설주의보 발령) ▲3단계(적설량 10㎝ 이상 예보/ 대설경보 발령)로 구분해 대응한다. 이번 강설 대응 단계는 9일 오후 5시 재난안전실장 주재로 개최된 강설대비 32개 제설 관계기관 대책 회의에서 기상청 예보 통보문, 예상 강설량 및 기온 등 주요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서해안 지역 5개 지점(문산·강화·인천·영흥·우정)에 설치된 강설 예측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눈구름대 이동과 강설 경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선다. 제설 대응에는 인력 5,052명과 제설장비 1,145대가 투입된다. 서울시청 지하 3층에 설치된 제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후 3시 도봉구청 선인봉홀(도봉구 마들로 656)에서 열린 ‘2026년 도봉구 신년인사회’에서 주민들에게 올해 시정운영 목표를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서울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손목닥터9988‘과 ’서울체력9988인증센터‘, ’기후동행카드‘ 등 시민체감형 정책도 공유했다. 이날 인사회는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구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씨드큐브 창동, 로봇인공지능과학관, 사진박물관 완공으로 도봉구는 신경제와 첨단산업, 문화가 결합된 강북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 K-팝 성지 ’서울아레나‘까지 완성되면 도봉구는 명실상부한 동북권의 허브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도제한 등 원활한 주택공급을 가로막고 있는 규제철폐를 통해 현재진행 중인 23개 구역, 2만 3천여 세대의 정비사업과 최근 착공한 우이신설 연장선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도봉구와 함께 ’다시, 강북전성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광진구가 구민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심리적 문제를 조기 발견해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우울,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비용 부담 등으로 치료를 망설이던 이들이 더욱 쉽게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비를 지원하고, 정신건강 위험 요인의 치료를 유도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광진구민으로,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최근 1년 이내에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이력이 있거나 본 사업에 참여한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가까운 사업 참여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전화 한 통으로 간편하게 예약이 가능하다. 약물치료에 앞서 상담 중심의 초기 개입으로 심리적 부담을 낮춰, 조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첫 방문 시 개인정보 제공 및 상담 결과 활용 동의서를 작성하면 우울 등 선별검사와 평가, 전문의 면담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후 2~3차 방문 시 결과에 따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비는 최대 3회차까지 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9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금왕읍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인구 유출과 건물 노후화로 활력을 잃어가는 금왕읍 무극2리 일원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공급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공모사업 추진 배경 및 필요성 △사업 내용 및 선정 기준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은 집수리 지원사업과 생활 편의시설·공동이용시설 확충을 통해 인구 유출과 건물 노후화로 침체된 소규모 주거지역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을 신속히 제공해 노후 주거환경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 11월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2026년 국토부 공모 선점을 목표로 금왕읍의 차별화된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군은 그간 진행 과정에서 수렴된 주민 소요 조사 결과와 의견을 반영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제23대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각 단체 회장 이·취임식이 9일 오후 2시 옥천군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규철 옥천군수와 군의회 의장 및 의원을 비롯해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2개 단체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취임식에서는 제21대와 제22대 회장을 연임하며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 온 정영희 회장이 이임하고, 제23대 김문정 회장이 새롭게 취임하며 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아울러 이애련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옥천군지회장, 우윤순 소비자교육중앙회 옥천지회장, 손영일 아이코리아 옥천군지회장, 김화분 여성단체후원회장, 이재숙 농가주부모임 옥천군연합회장이 각각 취임해 각 단체의 발전을 이끌 예정이다. 정영희 이임회장은 “4년간 여성단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여성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앞으로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군민 모두와 함께하는 단체로 더욱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문정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그동안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를 위해 선도적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지역 주민의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음성군청 2층 복도갤러리에서 1분기 작품 전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장영분, 반재일, 김경희 작가가 참여해, 각각 한 달씩 릴레이 형식으로 총 1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먼저 장영분 작가는 ‘스며들다’를 주제로, 점에서 시작된 존재의 흐름이 서로에게 스며들며 연결되는 과정을 통해 우주와 자연, 인간의 관계를 성찰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또 반재일 작가는 ‘세상을 볼펜 끝에 담다!’라는 주제로, 퇴직 후 국내외 여행에서 느낀 감동과 추억을 볼펜으로 표현한 풍경화를 전시한다. 마지막으로 김경희 작가는 ‘그림과 음악이 있는 풍경’을 주제로, 음악가들의 삶과 예술적 감성을 색과 형태로 재해석한 작품을 통해 예술의 힘과 삶의 의미를 전달한다. 음성군 복도갤러리는 2021년부터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상시 전시하며, 군청을 방문한 민원인에게 잠시 쉬어가는 힐링의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진주시는 9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관내 산불대응태세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건조한 기상 여건과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활동과 초동 대응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 나선 박일동 부시장은 산불 상황실 운영 현황과 비상근무 체계를 점검하고, 산불감시원 배치 현황과 산불 진화 장비·물자 관리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진화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현장 대응 인력의 안전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산불 예방을 위한 주민 홍보 활동 강화와 논·밭두렁 소각 행위 근절 등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점검에서 박일동 부시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빈틈없는 대비 태세 유지와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관계 부서는 물론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9일, 오는 12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기상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남 도내 22개 소방관서가 참여하는 ‘대설·한파 대비 소방관서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소방본부 관계자 및 일선 소방서 재난 대응 책임자인 대응구조과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주말 기간 전남 권역의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관서별 세부 대응 대책과 유관기관 협조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회의를 주재한 박보영 구조구급과장은 기상 특보 발효 시 예상되는 주요 사고 유형을 분석하고, 현장 지휘관들에게 빈틈없는 긴급대응체계 유지를 주문했다. 주요 당부사항으로는 ▲습설 시 붕괴 사고 대비 유압장비 등 중량물 구조장비 가동태세 100% 유지 ▲도로 결빙 및 교통사고 현장 활동 시 2차 안전사고 방지 매뉴얼 준수 ▲소방(구급)차량의 안전운행 ▲한랭질환자 이송을 위한 구급차 내 보온물품 상시 적재 등 빈틈없는 현장 밀착형 대응을 주문했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이번 주말 광주·전남 지역에 대설과 한파가 동시에 예보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9일 나주 지역에 2026년 1월 10일 토요일부터 13일 화요일까지 예보된 대설 및 한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나주소방서 대응구조과장 주재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전남소방본부 구조구급과 영상회의 간 기상특보에 따른 재난 위험성 증가에 대비해 관내 결빙 우려지역 점검과 구조·구급 인력 및 제설장비 사전 점검,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등의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대설 시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 붕괴 우려 대비 대책에 더불어, 지역 의용소방대와 소방력을 지원하여 예방 순찰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주소방서 신향식 소방서장은 “대설과 한파는 일상생활과 시민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난방기기 안전수칙과 겨울철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나주소방서는 앞으로도 기상 변화에 따른 상황판단회의와 폭설로 인한 겨울철 재해우려지역 현장 점검 활동을 지속해 겨울철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 진천읍연합회(회장 조광래)는 9일 진천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농촌지도자 진천읍연합회 회원들은 “추위로 더욱 외로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았다”고 말했다. 배경석 진천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한국농촌지도자 진천읍연합회 회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의 난방비와 생활지원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논산시농촌발전기금이 100억 원을 넘어서며 강하고 잘 사는 농촌을 실현하기 위한 논산시의 재정적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지난 2022년 농촌발전기금 신설 당시 30억 2천만 원을 편성한 이후 불과 3년 반만에 100억 원이 넘는 규모로 확대된 것으로, 논산의 뿌리 산업인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논산시의 지속적인 노력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총 7,500만 원의 업무추진비를 삭감하여 농촌발전기금으로 편성하는 등 재정 운용 전반에서 농업·농촌을 최우선에 두고 실질적인 재정 절감을 통해 농촌 지원을 확대했다. 시는 농촌발전기금을 활용해 대규모 딸기산업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여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첨단 농업 기반을 확충함으로써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저금리 융자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제 기반 조성을 돕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촌발전기금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촌을 만들어 가는 든든한 울타리"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을 증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2025년 발생한 2,510건의 화재에서 56명을 구조하고 1,122명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유도해서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46.7% 저감했고,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565억원의 재산피해를 경감시켰다고 밝혔다. 재산피해 경감은 공장, 창고, 동식물시설, 발전시설 등이 포함된 산업시설이 160억원, 주거시설 136억원, 음식점 등 생활서비스시설 82억원 순으로 인명구조는 공동주택 24명, 숙박시설 17명, 단독주택 8명, 자동차 3명 순으로 나타났고, 1,122명을 안전하게 대피 유도하여 인명피해 확산을 줄였다. 하지만 ’25년 3월 ESS시설에서 101억원, 돈사에서 14억원, ’25년 2월 계사에서 10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등 산업시설에서 발생하는 재산피해가 전체 피해액의 63.4%를 차지했으며, 인명피해는 ’25년 사망자 8명 중 6명이 주거시설에서 발생하여 여전히 맞춤형 예방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남소방은 노후 아파트, 에너지저장장치(ESS), 축사 등 화재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전기·피난시설 점검 강화 ▲관리주체 초기대응 및 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올 겨울철 기온 변동 폭이 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관내 과수원의 동해 예방을 위한 겨울철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기습적인 한파와 따뜻한 날씨가 며칠 간 반복되는 등 기온 변동이 잦아, 과수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 옥천 지역의 12월 기상 분석에 따르면, 올해 12월 평균기온은 1.1℃로 평년 같은 기간 평균기온(0.3℃)보다 약 0.8℃ 높았다. 특히 지난 12월 7일에는 평균기온이 10.2℃까지 올랐다가 불과 이틀 뒤인 9일에는 –0.6℃로 급격히 떨어지는 등 단기간에 큰 기온 변동이 반복됐다. 이러한 급격한 온도 변화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과수의 ‘눈(芽)’ 성숙이 저해돼 봄철 발아 불균형, 개화 이상, 착과 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대목과 주간부 조직 손상으로 동해 위험이 커질 수 있다. 급격한 추위로 인한 동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나무 수간부를 보온재나 볏짚 등을 활용해 감싸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백색 페인트를 이용해 주간부를 도포하는 방법 역시 일교차로 인한 동해 예방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2월 26일, 이스라엘 안티드론 전문기업 ApolloShield(CEO Gilad Beeri) 및 한국상호운용성기술자문(KOREA-ITC, 수석대표 조태호)과 함께 ‘안티드론시스템 개발·생산 및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자 간 협력을 통해 안티드론 신개발 제품의 국내 생산기지를 이천시에 구축하고, 기술이전과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첨단 방산·보안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이천시청 영상회의실과 부산 벡스코 행사장을 연결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ApolloShield는 2014년 설립된 이스라엘 소재 안티 드론(Counter-UAS) 전문기업으로, 군사시설·공항·주요 인프라·정부기관 등을 대상으로 불법 및 위협 드론을 탐지·식별·무력화하는 통합 보안 시스템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RF 기반 드론 탐지·식별 기술과 신호 재밍 및 무력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국방·보안 기관을 대상으로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국제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공동 개발 중인 신제품은 연내 상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마장면(면장 황인동)은 2026년 2월 20일(금)부터 21일(토)까지 1박 2일간 충주시 수안보 NH농협 생명수련원에서 ‘마장면 기관·단체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마장면 내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 전·현직 단체장 약 25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각 기관·단체의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협력 기반을 다졌다. 특히 토론과 교류를 통해 마장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도출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공동 대응 체계 마련과 향후 발전 계획 수립에 큰 의미를 더했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이번 워크숍은 마장면의 미래 발전을 위해 기관·단체장들이 함께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며,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 나은 마장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중리동 주민자치회(회장 안양원)는 25일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중리동 주민자치회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부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으로 리빙어워드니스 대표 코치인 김은정 강사를 초빙하여 ‘소통하는 리더십’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먼저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해야 할 일의 방향을 이해하고, 지역 리더로서 공감을 통한 대화법과 주민들과의 신뢰 형성을 통해 멘토형 리더로 성장하는 구체적인 스킬 향상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활성화 사업에 대한 분과별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계획하고, 각 분과위원간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2026년 중리동 주민자치 활성화사업으로는 ▲즐거운축제분과의 ‘중리동 어린이과학축제’ ▲문화배움분과의 ‘청소년 모의주민자치회’와 ‘서희골든벨’ ▲지속가능분과의 ‘쓰레기 분리수거 및 자원재활용 캠페인’과 ‘이천역가는길 가꾸기’ 등이다. 안양원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중리동 주민자치 교육은 소통하는 리더십 함양과 아울러 올해 주민자치회의 과제인 자치활성화 사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가 2024년에 이어 2026년에도 ‘K-브랜드 어워즈’를 수상했다. 김포시는 지난 2월 25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TV조선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K-도시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수상했다. 2024년 ‘K-브랜드 어워즈’에서는 ‘시민소통도시 부문’ 우수기관으로 수상한 바 있다.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등 10개 부처가 공동 후원하는 ‘K-브랜드 어워즈’는 다양한 분야의 경영 전략과 혁신 성과를 조명하고 기업 및 기관들의 우수 브랜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시상하는 제도이다. 김포시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 실현을 목표로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3년 연속 교육발전특구 지정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 ▲연세대 AI·SW 교육 협약 체결 ▲‘서울런’ 공동 활용 등 특별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지난 9월 김포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개최, 디지털과 인공지능 기술을 독서 문화에 접목한 새로운 면모를 선보이며 7만 인파가 몰려드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석범 부시장 주재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2031) 김포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돌입했다. 이번 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에 따른 5개년 법정계획으로, 김포시의 도시 여건과 발전 전략을 반영한 중장기 스마트도시 비전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포시 현황 분석과 정책 여건 진단, 향후 추진 일정,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와 ‘대곶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등 주요 개발사업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도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시민 체감형 스마트 서비스 발굴과 도시기반시설의 지능화를 통해 생활 편의와 도시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또한 공급자 중심의 계획 수립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도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수요자 주도형 리빙랩(Living Lab)’을 통해 시민 참여단을 운영하여 함께 만들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