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2026년도 공동주택 공공시설 유지보수사업 시행을 위해 1월 14일 부터 2월 13일까지 보조사업 지원신청서를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 단지로, 단지 내 ▲주도로·상하수도의 유지 보수 및 준설 ▲보안등 또는 가로등의 설치 및 유지 보수 ▲주민안전을 위한 방범용 CCTV 설치 및 보수 ▲미관 또는 친환경 이미지 부각시키는 내‧외벽 보수 및 도색 ▲옥상 방수 또는 방수 목적 4면이 폐쇄된 경사 지붕 설치 ▲다수가 이용하는 노후 된 안전시설의 보수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 시설 설치 및 보수 ▲단지 교통안전을 위한 시설 및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시설 설치‧보수 ▲동별 대표자 선거 등 온라인 투표비용 ▲재해우려가 있는 시설물 및 주민안전을 위하여 공공시설물의 긴급조치가 필요한 경우 ▲재난 등에 대응하기 위해 시행하는 유지보수 사업 등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기준은 세대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5세대 미만 단지는 지원금 상한액 2천만 원 이내로 자부담 10% 이상, 15~60세대 미만은 2천만 원 이내 자부담 15% 이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학교)급식 등에 지역 농산물을 연중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기 위해'로컬푸드 생산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23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획생산체계 구축과 농가의 노동력 및 경영비 절감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로컬푸드 연중생산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의 신청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한 관내 농업인으로 직매장 및 학교급식에 지역농산물을 출하하는 농업인이다. 본 사업의 총사업비는 9,900만원으로, 사업내용은 3중 단동하우스(면적 165㎡~330㎡) 신규 설치로 개폐기, 차광막, 수막시설을 포함하며 지원단가 ㎡당 5만 1천원이다. 또한, 중형관정 1공당 660만원을 지원한다. '로컬푸드 농산물 잡초관리 피복재 지원사업'의 신청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한 관내 농업인으로 로컬푸드 생산자 신규교육을 이수하고 옥천푸드 또는 유기·무농약 인증자 중 인증필지에 잡초관리 피복재를 하고자 하는 농업인이다. 본 사업의 총사업비는 6,270만원으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오는 2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옥천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분야별 전문 조사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군민들의 고충 민원을 상담·접수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 제도로, 가능한 경우 현장에서 관계 기관 간 중재를 통해 신속한 합의와 해결을 도모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1월 23일까지 옥천군청 전 부서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예약 신청서를 작성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행사 당일 오후 3시까지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일상생활 속 불편과 애로사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펼쳐 고충이 누적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난 12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무공수훈자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가스레인지 교체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중앙 무공수훈자회가 주관하는 ‘가스레인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보은군 무공수훈자회(회장 이형제)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전국에서 단 9명의 회원이 선정되는 가운데 보은군 거주 무공수훈자 1명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수혜자는 6·25전쟁에 3년간 참전한 무공수훈자로 현재 88세의 배우자와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노후 가스레인지를 사용하고 있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상황으로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형제 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회원분들의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보은군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가유공자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용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은 중앙단체의 지원사업을 지역 여건에 맞게 연계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가 형식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체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사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 기반을 신속히 확충하고자 ‘2026년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공사 합동설계반’을 구성해 오는 2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합동설계반은 군 건설과장 총괄하에 본청과 읍·면 시설직 공무원 등 17명 3개반으로 편성해, 소규모 공공시설에 해당하는 마을안길, 배수로 및 세천 정비 등 총 107건, 28억 3100만 원에 대해 현장 조사, 측량, 설계를 추진하게 된다. 군은 현장 조사와 측량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설계에 반영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효율성 증진 및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합동설계를 통해 약 1억 7000만 원의 설계비 절감 효과가 예상되며, 읍·면 시설직 신규 공무원들이 선배 공무원들로부터 설계 및 감독 요령 등 현장 실무를 직접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아울러 군은 자체 설계반 운영을 통해 3월 내 조기 발주에 나서 신속한 재정 집행을 추진하고, 농번기 이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영농 불편 최소화에도 기여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농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참여자를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청년농업인 육성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저탄소 농업 확산을 핵심 방향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첨단 기술을 신속히 보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농촌자원을 활용한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사업장이 모두 보은군에 있는 농업인 및 농업인단체이며, 새로운 기술 도입과 실천 의지가 있는 농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사업별로 대상 요건과 자격 기준이 상이한 만큼 모집공고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총 5개 분야 33개 사업에 24억 2700만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특히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스마트팜 기반 조성, 대추 이상기상 대응기술 시범, 기후변화 대응 인삼 신품종 보급, 고온기 채소류 안정생산기술 시범 등 보은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행정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며 행정력을 인정받았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중앙부처 26개, 충북도 21개를 포함해 총 55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년 대비 3천만원 증가한 16억 2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분야별 주요 실적으로는 행정·교육·문화·정주여건 분야에서 충북에서 유일하게 △2025년 상수도 공기업 경영평가 우수기관‘가 등급’ △2024년 교육 발전 특구 시범지역 운영 우수사례와 성과관리평가 우수 △2025년 국토 정보 챌린지 지적‧드론 측량경진대회 대상 △2025 청소년활동 우수 △제16회 2025 뉴욕 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대상 등 19개 분야에서 수상했다. 농축산·환경 분야에서는 △2025 농업기술 보급혁신 우수사례 경진 최우수 △2025년 숲 가꾸기 사업 평가 최우수 △2025년도 농촌진흥사업 최우수기관 △2025년 가축방역 우수사례 시군 평가 등 9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보건·복지 분야는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최우수 △통합돌봄 선도추진 유공 △친일 재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환경교육센터(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만5천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생태 체험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환경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센터에 따르면 올해 환경교육에 참여한 시민은 총 1만5,796명으로 집계됐다.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기후·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다양한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가족 참여형 체험교육인 ‘자연아놀자’를 비롯해 ‘환경을 지키는 든든한 나무’, ‘자연탐방 프로그램’, ‘풀꿈나무공방’, ‘문암생태공원의 10가지 보물’, ‘미호강 철새탐조’, ‘생태교실’, ‘백로와 함께 사는 길’ 등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환경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센터는 2025년 충청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후재난 이해와 대응 환경교육’을 운영하며, 기후위기의 원인과 재난 대응 방법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이와 함께 그림 공모전과 실천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연계해 환경교육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이와 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2023년 12월 준공한 우암산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지에 대해 2년간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생태축 복원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의 목표 달성 여부를 검증하고 복원에 적용된 다양한 공법과 시설에 따른 생태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 항목은 기상·지형·토양·수환경 등 생태기반 환경과 식물상·동물상·서식지 현황 등 생물서식환경 전반을 포함했다. 모니터링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인 하늘다람쥐, 담비, 맹꽁이를 비롯해 △도롱뇽, 오색딱다구리 등 목표종의 서식이 확인되며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가 입증됐다. 특히 생태축 복원 이후 하늘다람쥐의 분포 범위가 확대되고 담비가 신규로 출현하는 등 야생동물의 이동성과 서식환경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복원 대상지 내 생태놀이터, 방문자센터, 습지 및 숲 조성 구간 등 복원시설물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맹꽁이 서식지 관리, 생태계교란 생물 제거 등 사후관리 조치도 효과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n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지난해 지방세 세무조사를 통해 총 3,156건, 104억5백만원의 탈루・은닉 세원을 발굴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매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법인을 대상으로 정기 세무조사와 지방세 비과세・감면분 등 특정 분야를 중심으로 한 기획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 내용은 취득 자산의 과세표준 적정성 및 신고 누락, 탈루·은닉 여부, 재산세 과세의 적정성, 주민세·지방소득세 자진신고 납부 여부, 비과세·감면 부동산의 목적사업 직접 사용 여부 등이다. 정기 세무조사는 3억원 이상 부동산 취득 법인, 4년 이상 세무조사를 받지 않은 법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90개 법인에서 7억원을 추징했다. 기획 세무조사는 종업원분 주민세 탈루세원 조사, 창업중소기업 및 농업법인 감면 목적 외 사용 조사, 비상장법인 과점주주 취득세 미신고 조사 등 사후관리가 필요한 지방세 취약 분야를 대상으로 추진해 97억5백만원을 추징했다. 한편, 시는 ‘세무조사 시기 신청제’를 시행해 조사 대상 법인에게 자율적으로 세무조사 시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석지영 대소면 주민자치회장이 올해 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됐다. 음성군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8일 음성군청 상황실에서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 신임 임원진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석지영 회장을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으며, 부회장에 생극면 이병현 회장, 감사에 원남면 반영찬 회장, 사무국장에 금왕읍 김호중 회장이 각각 선임됐다. 새로 취임한 석지영 협의회장은 “그동안 음성군 주민자치 발전에 헌신해 오신 곽상선 전임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저를 협의회장으로 추대해 주신 각 읍면 회장님께도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가 주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는 음성읍 조민형, 금왕읍 김호중, 소이면 이재연, 원남면 반영찬, 맹동면 정일헌, 대소면 석지영, 삼성면 이양석, 생극면 이병현, 감곡면 신맹섭 회장으로, 모두 9개 읍·면 주민자치회로 구성돼 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2026년 GAP(농산물우수관리)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GAP란 농산물우수관리인증(Good Agricultural Practices)을 뜻하며, 국내에서 재배되는 농산물과 농업환경에 대해 생산단계부터 수확, 포장, 유통단계까지 잔류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위생 및 안전관리 제도이다. 교육은 이달 19일 농업기술센터 음성명작관을 시작으로 22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23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오전(10시~12시), 오후(14시~16시)로 나눠 총 6차례 실시된다. 교육 대상은 GAP 신규 인증을 받고자 하거나 인증을 갱신하려는 농가다. 희망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 참석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 전 필수 이수 사항으로, 갱신 농가의 경우 2년에 1회, 2시간 기본 교육을 받아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축산식품과 농축산안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민과 소비자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공급하는 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이 2026년부터 시행되는 지방세입 관계법률 개정에 맞춰 군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개편된 세제 혜택이 군민들에게 폭넓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군은 이번 개정안이 민생경제 안정과 저출산 극복 등에 방점을 둔 만큼,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에 감면 내용을 직접 기재하고, e-그린우편으로 주요 감면 사항 안내문을 발송하는 것은 물론, 음성소식지 등을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군민들이 주요 변경 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개정안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농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빈집 정비’ 세제 혜택이다. 농·어촌 지역에서 빈집을 철거한 뒤 3년 이내에 새 건물을 신축하면 취득세를 최대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으며, 이 중 25%는 지방세법에, 나머지 25%는 향후 도 조례 개정 시 추가 감면으로 뒷받침된다. 더불어 빈집을 철거한 토지에 대해서는 5년간 재산세의 50%를 감면해 주는 규정이 새로 도입돼, 토지 소유자의 세 부담이 이전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주거 안정과 저출산 대응을 위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단독주택용지 11필지와 준주거시설용지 11필지 등 총 22필지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음성군 대소면 삼정리 산 35-1번지 일원 18만7627㎡(5만6천평) 부지에 공동주택과 준주거시설, 단독주택, 주차장, 공원 등 기반 시설을 조성해 대소면 지역의 새로운 주거중심지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총 7853㎡ 규모로, 용도별로는 단독주택용지 11필지(필지당 283~327㎡), 준주거시설용지 11필지(필지당 352~450㎡)다. 분양은 2개 감정평가법인의 감정 결과를 토대로 산정한 금액을 기초로 하는 일반경쟁입찰(최고가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한 전자입찰 방식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 입찰 기간은 1월 22일부터 29일까지이며, 공급가격과 분양 방법, 세부 분양 일정, 필지별 위치 등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누리집과 온비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소 삼정지구는 대소중학교와 수영장을 갖춘 복합문화센터가 인근에 위치하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2026년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과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기업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 10억4000만원(도비 4억1600만원, 군비 6억24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분야는 △주거환경 개선 △근무환경 개선 △연구실 환경개선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주거환경 및 근무환경 개선 분야는 음성군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중소기업 중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이며 공장등록을 마친 기업이 신청 대상이다. 연구실 환경개선 분야는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부서를 보유한 중소·중견 제조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우선, 주거환경 개선 분야에는 8억원 사업비로 기업 기숙사의 신·증축 및 용도변경을 통한 리모델링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며, 이는 전년도 최대 지원액 1억5천만원에서 상향된 것이다. 단, 자부담 비율은 50% 이상이다. 근무환경 개선 분야에는 1억6000만원 사업비로 △작업장·기숙사 화장실, 샤워장, 구내식당, 휴게실 등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텍처 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소프트웨어 시장이 속도와 유연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환경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아이디어에서 데모(Demo)까지의 시간을 얼마나 단축하느냐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AI)은 코딩 시간 단축과 요구사항 전달 효율 개선을 위한 주요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가장 큰 난관이 단순 기술 구현이 아니라,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정확한 기술 명세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지적한다. AI는 요구사항 분석 단계에서 논리 구조를 정리하고, 누락·모순 요소를 사전에 식별함으로써 초기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 개발팀 간 반복 협의 및 수정 횟수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딩 단계에서도 AI는 ‘프로그래밍 어시스턴트’ 역할을 수행한다. 샘플 코드 생성, 프로젝트 구조 제안, 테스트 케이스 작성, 일반적인 오류 탐지 등을 지원함으로써 개발자가 반복 작업에 소요하는 시간을 절감한다. 그 결과 개발자는 아키텍처 설계나 고난도 로직 구현과 같은 핵심 영역에 집중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AI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임실군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인 임실필봉농악의 본고장답게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제45회 필봉정월대보름굿’이 오는 2월 28일 강진 필봉마을에서 개최된다. 정월대보름은 예로부터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마을의 안녕과 공동체의 화합을 다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필봉정월대보름굿은 이러한 전통의 원형을 45년간 꾸준히 계승․재현해 온 대표적인 마을 전통문화 축제로, 단순한 공연을 넘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의례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매년 전국 각지에서 수백명의 관광객이 찾는 전통문화 체험의 현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는 새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기굿을 시작으로 당산제, 샘굿, 마당밟이, 판굿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필봉농악 특유의 힘찬가락과 역동적인 진풀이, 치밀하게 짜인 판구성은 다른지역 농악과 구별되는 강점이다. 꽹과리․장구․북․징이 어우러진 장단위에 상쇠의 리드가 더해지며 현장을 압도하는 에너지와 공동체적 흥을 이끌어 낸다. 임실필봉풍물굿은 예술성과 완성도 면에서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익산시가 아동과 고령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익산시는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0일까지 '건강취약계층시설 석면철거 지원사업'을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석면 자재 철거와 마감 공사, 석면 농도 측정, 폐기물 처리에 드는 비용을 지원한다. 세부 지원 내용은 철거비 1㎡당 4만 원, 마감 공사비 1㎡당 3만 2,000원이고, 시설당 석면 농도측정비 90만 원, 폐기물 운반비 150만 원, 처리비 64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고용노동부에 등록된 석면조사기관을 통해 석면 조사를 완료한 시설 중 석면 건축자재가 50㎡ 이상 포함된 곳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환경관리과(063-859-5439)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건강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며 "석면 철거가 필요한 시설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