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소형특수농기계 면허취득 교육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3톤 미만 소형건설기계의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농업 현장에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기술교육 등을 통해 전문가 양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음성군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1종 보통 운전면허가 있는 농업인 중 소형 특수농기계를 활용한 영농 활동을 수행하거나 계획 중인 자로, 오는 2월 11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센터는 예산 범위 내에서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며, 대상자는 개별적으로 충북 도내 소형건설기계 지정학원에 등록해 소형 특수농기계 3종(3톤 미만 굴착기, 지게차, 로더) 중 1종에 한해 교육을 받고 면허를 취득한 경우, 개인별 수강료 납부 금액의 50%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업기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채기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촌 현장에서 안전사고 없는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농촌 경제에 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안정을 위해 오는 2월 6일까지 ‘2026년도 축산수산식품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사업은 △축산정책 분야 50개 사업 △가축방역 분야 30개 사업 △농축산안전 분야 13개 사업 △로컬푸드 분야 7개 사업 등으로 총 100개 사업에 140억원이 확정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친환경축산 시설·장비 보급 사업, 가축예방주사 및 기생충 구제, 양봉·곤충 관련 사업, 로컬푸드 기반조성 지원사업 등이 있다.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에서 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군청 축산식품과 축산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소비 위축, 인건비와 사룟값 상승에 따른 경영 악화 그리고 가축 질병 발생 등이 계속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이를 극복하고 경쟁력 있는 축산농가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사업”이라며 “지역 농가의 적극적인 사업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최근 계속되는 법정 가축전염병(고병원성 AI 등)의 예방을 위해 별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지 않으며, 군청 홈페이지에 사업계획서를 게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청년이 머무는 도시, 음성’ 실현을 위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경제적 자립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음성군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음성군 청년(19세이상~39세 이하)에게 생애 1회에 한해 매월 최대 15만원씩 최대 12개월간 총 180만원의 주택 월세 임차료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고, 음성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며, 음성군 관내 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다. 또한 소득 요건으로 기준중위소득 150%(1인 가구 기준 약 384만원/월)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1월 2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로,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자들에 대해 서류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 적합 여부를 검토하고,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분기별로 월세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3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음성군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매년 조기 신청 마감되는 등 실질적인 생활체감형 지원정책으로 청년층의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올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기업지원 예산과 사업 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금융, 수출, 인프라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기업지원 관련 예산은 지난해 58억400만원에서 11.8% 증액된 64억9000만원으로 확대 편성됐다. 군은 지난해 충청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으로 총 2308건, 39억원을 지원했으며, 이와 별도로 군 자체 이차보전 사업을 통해 230건, 3억8000만원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에 힘썼다. 2026년에는 충청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규모가 전년 805억원에서 830억원으로 확대되고, 이차보전 예산도 43억2900만원으로 증액됐다. 특히 미 관세 정책의 직·간접 영향을 받는 기업을 우선·우대 지원하는 기조를 지속해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기업 경영 안정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위한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도 한층 강화된다. 2025년에는 22개사를 대상으로 기숙사 신·증축 3개사, 근로자 환경개선 19개사 등 총 6억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세종시의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ROSC)이 3년 연속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자발순환 회복률은 119구급대원의 전문 응급처치로 병원 도착 전 심정지 환자의 심장이 다시 뛰게 된 비율이다. 19일 세종소방본부가 소방청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세종시 심정지 환자의 자발순환 회복률은 24.4%로, 전국 평균 11.2%의 두 배를 웃돌았다. 특히 세종시의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은 2023년 19.6%, 2024년 20.6%로 3년 연속 전국 1위로 나타났다. 세종소방본부는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과 전국 최고 수준의 현장 중심 전문성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앞서 세종소방본부는 2022년 119구급대를 신설하고 전문 자격자를 구급대장으로 보직하면서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지속 강화했다. 또한, 구급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18년부터 구급대 공백 지역에 구급차를 단계적으로 추가 배치했고 올해는 집현119안전센터를 개청했다. 이와 함께 화재 진압을 위한 소방펌프차의 기능과 응급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는 산불 피해지 복구 상황과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산청군과 합천군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은 14일 산청군을 찾아 대형 산불 및 산사태 피해지 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복구 공정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16일에는 합천군 산불대응센터와 임차헬기 계류장, 산불 피해지 복구 현장을 방문해 산불 대응 체계와 피해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초기 대응 태세와 피해지 복구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은 “훼손된 산림을 회보하는 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만큼 선제적인 예찰과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남도는 산불 예방과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산불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남도는 산불 경보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됨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20일~5월15일)을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 대비태세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각 시군의 자체 점검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한 뒤, 19일부터 23일까지 도 산림관리과 직원 1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농부산물 관리 실태, 산불 예방 홍보, 주민 대피 체계 구축 등 총 12개 분야 36개 항목이다. 도는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 즉시 시정 조치하고,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과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드론을 활용해 공간정보의 최신성과 신뢰도를 높이며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직원들이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증을 취득해 직접 드론을 조종하고, 지형·지물 변화가 있는 지역을 수시로 고해상도 영상으로 촬영하고 있다. 촬영 영상은 정사영상으로 재가공해 공간정보행정포털시스템(G맵)에 업데이트되며, 각종 행정업무에 적극 활용된다. 이는 국토지리정보원이 제공하는 항공영상이 통상 전년도 촬영분이어서 최신성 확보에 한계가 있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자체 드론 촬영을 통해 변화 지역을 신속하게 반영함으로써, 보다 빠르고 정확한 공간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에는 오송컨벤션센터, 청주시청 신청사 예정지 등 14개 구간의 고해상도 항공영상 촬영을 완료했다. 아울러 올해에는 자체 드론의 비행시간 제약을 보완하기 위해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산업단지와 도시개발사업 등 대규모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전문 드론 용역업체를 활용한 항공촬영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전태웅 지적정보과장은 “체계적인 드론 항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12만1천337건에 대해 총 32억원을 부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천352건, 1억원이 증가한 규모다. 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2026년 1월 1일 현재 청주시에 주소 또는 사업장 소재지를 두고 각종 면허(허가·인가·영업신고 등)를 받은 개인 또는 법인으로, 면허 종류별로 등록면허세를 납부해야 한다. 등록면허세는 면허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구분되며, 종별과 지역(읍·면·동)에 따라 세액이 다르게 부과된다. 읍·면 지역은 1종 27,000원부터 5종 4,500원까지, 동 지역은 1종 67,500원부터 5종 18,000원까지 구분해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다. 납부는 금융기관 방문 납부뿐 아니라 ARS(1422-11), 은행 CD/ATM, 위택스 및 스마트 위택스(모바일 앱)를 통해 조회·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각종 면허를 받은 자에게 매년 1월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세목”이라며 “기한 내에 납부해 납부지연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가축재해로 인한 축산농가의 경영 불안을 줄이기 위햐 지역 내 축산농가의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재해보험은 태풍·폭우·폭설·화재 등 자연재해는 물론 각종 질병과 사고로 인한 가축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예기치 못한 재해 발생 시 축산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제도다. 이상기후가 잦아지고 각종 가축 질병 발생 위험도 커지는 추세 속에서,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해 농가 부담은 낮고 보장 효과는 큰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올해 가축재해보험 지원금 15억원을 확보했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를 받은 농업인 또는 법인이며, 가입 보험료의 85%(국비 50%, 지방비 35%)를 지원받아 농가는 15%만 부담하면 된다. 다만 지원금 중 국비는 5천만원, 지방비는 250만원 한도에서 지원되며, 선착순으로 지원되는 만큼 가입을 서둘러야 한다. 보험 가입 대상은 소·돼지·닭 등 주요 가축을 비롯해 축사 및 부대시설까지 포함되며, 축종과 사육 규모에 따라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n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36명(총 체납액 1억6천만원)이 보유하고 있는 ‘코인’(가상자산)을 매각해 징수 절차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추심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보유하고 있는 가상자산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상습 체납자 12명(총 체납액 5천500만원)의 업비트 보유 가상자산을 매각해 2천100만원을 징수했다. 또다른 거래소 빗썸에서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체납자 8명(총 체납액 8천500만원)을 대상으로는 매각절차가 진행 중이다. 시가 가상자산을 직접 매각해 세입 조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2021년부터 가상자산을 압류해왔으나 그동안은 이를 현금화할 수 있는 수단이 미비해 징수까지 진행하지 못했으나, 2022년 지방세징수법(제61조)에 가상자산 관련 규정이 신설되면서 매각을 검토해왔다. 시는 매각에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매각 예고를 통지하고, 이의신청 및 소명 절차를 거쳤다. 또한 체납자의 부담을 고려해 분납, 상담, 납부유예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안내하며 자진 납부를 유도했다. 가상자산 매각 대상은 연락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수요자 중심의 현장 기술 보급과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촌진흥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1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급변하는 미래 농업 환경과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총 29억 9천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34개 사업, 55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사업 분야는 △저탄소 고품질 쌀 혁신벨트 사업 △소과종 공동집하장 구축 △식량작물 신품종 종자 생산기반 단지 조성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등이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인 단체는 공지된 사업 내용을 검토한 후, 관련 신청 서식을 갖춰 기한 내 군 농업기술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접수 마감 후 서류 심사와 현장 점검, 사업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남기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스마트 디지털 기술 보급, 국내 육성 품종 확산, 탄소 중립 실천, 미래 세대 육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진천 농업의 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센터장 장은성)는 16일 청년뜨락5959에서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관계자들과 함께 청년 정책 교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의 이번 방문은 서울과 지역 거점센터 간 실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우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청년뜨락5959 공간을 함께 둘러보고, 센터가 추진해 온 주요 사업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두 기관은 지난해 ‘고립·은둔 청년 특화 지원사업’을 매개로 이어온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실제 지원 사례와 현장에서 마주하는 실무적 고민을 심도 있게 나눴다. 현장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청년 발굴 방식과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을 주제로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장은성 청년뜨락5959 센터장은 “이번 교류는 청년 지원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확인하고 서로의 경험을 배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타 지자체 청년센터와 지속적으로 네트워킹을 이어가 청주시 청년들에게 더 나은 정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뜨락5959는 청주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2026년 1월 16일, 나주소방서 4층 대회의실에서 나주시 의용소방대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주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임회장 나병곤, 선금숙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연합회를 이끌 취임회장 김용준, 장숙희 회장의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임회장 나병곤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 동안 함께 땀 흘리며 지역 안전을 지켜온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주시 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취임한 김용준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의용소방대원 간의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과 예방 활동에 앞장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과 지역 안전 활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나주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월 1일 오후 3시,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2026 신년음악회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첫 기획 공연으로,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이 선보이는 클래식 음악을 통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며,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연은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빈 필하모닉 13인의 수석 및 현역 단원으로 구성된 앙상블을 국내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무대로, 평소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정통 클래식 연주를 선보여, 깊이 있는 음악적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전통 클래식 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대중에게 친숙한 실내악 명곡으로 구성된 다양한 래터토리도 준비되어 있다. 섬세한 연주와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은 관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며,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의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논산시민 1만원)으로 8세 이상 관람가능하며, 1월 22일 오전 11시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텍처 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소프트웨어 시장이 속도와 유연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환경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아이디어에서 데모(Demo)까지의 시간을 얼마나 단축하느냐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AI)은 코딩 시간 단축과 요구사항 전달 효율 개선을 위한 주요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가장 큰 난관이 단순 기술 구현이 아니라,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정확한 기술 명세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지적한다. AI는 요구사항 분석 단계에서 논리 구조를 정리하고, 누락·모순 요소를 사전에 식별함으로써 초기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 개발팀 간 반복 협의 및 수정 횟수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딩 단계에서도 AI는 ‘프로그래밍 어시스턴트’ 역할을 수행한다. 샘플 코드 생성, 프로젝트 구조 제안, 테스트 케이스 작성, 일반적인 오류 탐지 등을 지원함으로써 개발자가 반복 작업에 소요하는 시간을 절감한다. 그 결과 개발자는 아키텍처 설계나 고난도 로직 구현과 같은 핵심 영역에 집중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AI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임실군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인 임실필봉농악의 본고장답게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제45회 필봉정월대보름굿’이 오는 2월 28일 강진 필봉마을에서 개최된다. 정월대보름은 예로부터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마을의 안녕과 공동체의 화합을 다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필봉정월대보름굿은 이러한 전통의 원형을 45년간 꾸준히 계승․재현해 온 대표적인 마을 전통문화 축제로, 단순한 공연을 넘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의례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매년 전국 각지에서 수백명의 관광객이 찾는 전통문화 체험의 현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는 새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기굿을 시작으로 당산제, 샘굿, 마당밟이, 판굿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필봉농악 특유의 힘찬가락과 역동적인 진풀이, 치밀하게 짜인 판구성은 다른지역 농악과 구별되는 강점이다. 꽹과리․장구․북․징이 어우러진 장단위에 상쇠의 리드가 더해지며 현장을 압도하는 에너지와 공동체적 흥을 이끌어 낸다. 임실필봉풍물굿은 예술성과 완성도 면에서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익산시가 아동과 고령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익산시는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0일까지 '건강취약계층시설 석면철거 지원사업'을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석면 자재 철거와 마감 공사, 석면 농도 측정, 폐기물 처리에 드는 비용을 지원한다. 세부 지원 내용은 철거비 1㎡당 4만 원, 마감 공사비 1㎡당 3만 2,000원이고, 시설당 석면 농도측정비 90만 원, 폐기물 운반비 150만 원, 처리비 64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고용노동부에 등록된 석면조사기관을 통해 석면 조사를 완료한 시설 중 석면 건축자재가 50㎡ 이상 포함된 곳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환경관리과(063-859-5439)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건강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며 "석면 철거가 필요한 시설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