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최재형 보은군수는 19일 ㈜이킴 삼승공장을 방문해 지난해 화재로 피해입은 보은공장 상황과 생산 정상화와 대체 생산 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최 군수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19일 보은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공장이 전소되는 등 막대한 재산 피해를 입은 ㈜이킴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는 한편, 설 명절을 앞두고 해외 수출 물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킴은 평소 보은공장에서 수출 물량을, 삼승공장에서 내수 물량을 담당해 왔으나, 이번 화재로 수출 공장 가동이 중단되면서 수출 일정에 불가피한 차질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기존 보은공장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을 삼승공장으로 재배치해 생산 공정 재정비를 완료했다. 현재 ㈜이킴은 명절 성수기와 맞물린 해외 주문 물량을 최대한 소화하기 위해 생산·포장·출하 공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수출 차질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최재형 군수와 담당 공무원들이 함께 참석해 △화재 이후 생산 정상화 및 대체 생산 체계 운영 상황 △수출 물량 생산 및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19일(8:30)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읍면 방문 준비 △현안사업 추진 △행정종합 관찰제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조 군수는 오는 26일부터 진행하는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와 관련하여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그는 “이번이 민선 8기 마지막 읍‧면 연두 순방으로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군정 전반을 군민께 보고하는 자리”라며 “지역 현안이나 관심 사항에 대해 의제나 형식에 제한 없이 진솔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하고, 특히 군민께서 오래 기다리지 않게 배려하는 등 형식에 치우치지 말고 내실 있게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그는 현안사업 추진과 관련해서 “부서별 주요 현안업무에 대해 당초 목표로 한 월별·분기별 세부 추진계획대로 진행되도록, 로드맵을 점검해 차질 없이 추진하기 바란다”며 “사전절차뿐만 아니라 외부 기관 또는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사업들은 미리 챙겨서 지연되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또 조 군수는 행정종합관찰제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그는 “사소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퇴비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퇴비 부숙도 검사는 퇴비의 부숙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농경지 살포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군은 지난해 관내 169농가를 대상으로 퇴비 부숙도 무료 검사를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퇴비의 품질 향상을 지원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퇴비 부숙도 무료 검사를 계속 실시할 계획이며,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나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기술지원과 우희제 과장은 “퇴비 부숙도 검사는 법적 의무 이행은 물론,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과 고품질 퇴비 생산을 위해 중요한 제도”라며“앞으로도 가축분뇨의 자원화와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해 현장 지도와 교육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석면으로 인한 군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 신청을 1월 20일부터 2월 13일까지 건축물 소재지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슬레이트는 석면이 함유된 건축자재로, 노후화될 경우 인체에 유해한 석면 섬유가 비산될 우려가 있어 철거 및 안전한 처리가 필요하다. 이에 군은 매년 국․도비를 지원받아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 및 처리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은 주택 및 주택부지 내 부속건물과 비주택(축사, 창고, 노인 및 어린이시설)에 설치된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예정 사업량은 295가구이다. 지원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신청자가 부담해야하며, 기초생활수급자(본인 소유 및 거주)의 경우 슬레이트 철거 비용 전액 및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청 가구수가 예정 사업량보다 초과될 경우 우선지원가구, 타사업연계여부, 거주기간 등을 고려하여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청년의 취업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옥천군 청년지원 수당'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지원 수당은 취업수당과 근속수당으로 구성된 단계별 취업 지원 제도로, 관내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취업 초기부터 장기근속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관내 중소기업에 취업해 6개월 이상 근속한 경우, 취업수당 50만 원을 향수OK카드로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12개월 이상 근속한 청년에게는 근속수당 5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해 청년의 장기근속을 유도할 계획이다. 취업수당은 6개월 이상 근속 요건을 충족한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7월 1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근속수당은 12개월 이상 근속한 경우 2027년 1월 1일 이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근로계약서와 4대 사회보험 가입내역 확인서 등 근속 요건을 확인할 수 있는 관련 서류를 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9,585건에 대해 총 1억 30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9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각종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다. 과세 대상은 인·허가, 신고, 등록, 지정, 검사 등 각종 면허로, 면허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까지 차등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전국 금융기관 CD·ATM기 이용, 카드사 누리집(홈페이지), 군청 및 각 읍·면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가상계좌, 인터넷지로, 위택스 등 다양한 전자 납부 수단을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군은 납세자의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안내문 발송, 군청 홈페이지 및 소식지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방태석 재무과장은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납부해야 하는 세금인 만큼, 납부기한을 놓쳐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오는 23일까지 2025년 보은군 여성회관 1차 단기 교육과정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성회관 1차 단기 교육과정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주간은 △홈패션 △촉촉한 베이커리 △필라테스 등 3과목, 야간은 △갓 구워낸 빵 △패밀리룩 만들기 △영양만점 밑반찬 △헤어커트 베이직 등 4과목 등 총 7개 강좌로 각 과목당 15~20명씩, 총 110명을 모집한다. 오는 2월부터 4월까지 9주 또는 12주 교육과정으로 전문 강사를 모집해 진행될 계획이며, 19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단기 교육과정은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취미 활동은 물론 자기계발과 일상 역량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야간 과정을 병행 운영해 직장인과 가정주부 등 다양한 생활패턴의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프로그램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수강료(과목당 월 1만원)와 신분증을 지참해 보은군 여성회관에 방문 신청하면 되며, 재료비와 교재비는 본인 부담이다. &n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 특별교부세 24년 2억 원, 25년 1억 원, 총 3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 기여도, 중앙규제, 그림자·행태규제 발굴·개선 실적 등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군은 2년 연속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규제혁신 우수기관임을 입증했다. 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민생규제혁신을 위해 군민생활과 소상공인·기업활동에 불편을 주는 규제를 찾아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찾아가는 규제개혁 신고센터 운영,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발굴한 건의사항은 자치법규 개정과 중앙에 법령 개정을 건의했다. 규제입증책임제로는 군 장애인복지관 이용대상 확대, 청소년시설 이용신청 완화, 모범업소와 착한업소 수도요금 감면 등 군민이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개선해 규제 개선의 체감도를 높였다. 주선희 군 기획감사실장은 “지역경제 활성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28일까지 진천경찰서와 연계해 위기 청소년을 위한 선도프로그램 ‘2026년 사랑의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교실은 경찰서에서 의뢰된 비행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재비행 방지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박, 절도 등 비행 유형별 특성에 맞춘 이원화된 교육 과정을 통해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교화 효과를 거두는 데 방점을 뒀다. 먼저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도박 치유반’은 △내 마음 들여다보기(결핍 찾기) △건강한 에너지 찾기(도파민 지도 그리기) △거절의 기술 훈련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박 중독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건강한 취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어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절도 선도반’은 1:1 심층 상담을 포함해 △물건 뒤에 숨은 마음 찾기(욕구 파이 그리기) △나비효과 지도 그리기(절도의 파장 이해) △진정한 사과와 미래 서약 등의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 스스로 비행의 비합리성을 자각하고 충동 조절 능력을 키우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진천읍 성석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경영투자심사 통과 이후 보상절차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19일 밝혔다. 본 사업은 진천읍 성석리 일원 약 11만 평(371,115㎡) 규모 부지에 계획인구 5,405명을 수용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1천419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지구에는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한 주거용지와 함께 상업·행정·복합용지 등이 체계적으로 배치돼 주거 기능과 도시 지원 기능을 동시에 갖춘 미니신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성석지구는 진천읍 기존 시가지와 연계한 도시 확장 거점으로서,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내 정주 여건 향상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인근 산업단지 종사자, 지역 내 실수요층을 흡수할 수 있는 주거 공급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과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7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 제안 접수를 시작으로, 2019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영농작업 효율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업용 굴착기·지게차 면허취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3톤 미만 굴착기와 지게차 면허취득을 지원해, 농기계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줄이고 농기계 활용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인원은 총 150명이며, 1월 26일(월)부터 기종(3톤 미만 굴착기·지게차)과 관계없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청주지역 농업인으로, 교육비 일부인 1인당 10만원은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총 2일 과정으로, 위탁교육기관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된다. 교육 일정은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위탁기관과 개별 협의해 진행하면 된다. 한편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2015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까지 총 1천608명의 농업인이 면허를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은 굴착기 임대 및 활용이 한층 수월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청주시 지역 문화예술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청주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3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년 1월 12일) 이전 청주시에 소재지를 둔 문화예술단체로, 최근 5년간 3회 이상 문화예술 활동 실적을 보유하고 총사업비의 20% 이상을 자부담으로 편성할 수 있어야 한다. 다만, 문화체육관광부·충청북도·청주시로부터 운영비 또는 사업비 등 보조금 지원을 받고 있는 단체는 이번 공모에 신청할 수 없다. 특히 문화예술활동의 포용성 확대를 위해 장애인 문화예술단체를 별도로 구분해 모집한다. 대표자가 장애인이거나, 단체 소속 구성원 중 장애인 비율이 30% 이상인 경우 해당 분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공연(무용·음악·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시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19일 ‘2026년 1차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바우처)’ 이용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회서비스를 발굴·제공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이용자에게 바우처를 지급해 본인이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모집은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영유아 발달지원,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16개 서비스에서 총 2천225명을 모집한다. 서비스별로 정해진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시민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서비스 내용, 대상, 소득 기준, 제공 기간 등은 서비스 유형별로 상이하다. 신청 기간은 30일까지이며,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청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소득 기준과 우선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가 지난해 보건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청주시 4개 보건소는 2025년 한 해 지역 보건의료기관으로서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그 결과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 우수기관(보건복지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보건복지부) △감염병 예방·관리 유공(질병관리청) 등 각종 평가에서 27개 표창을 수상하며 역량과 노력을 인정받았다. 2026년에는 예방 중심의 보건정책과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 시민의 면역지킴이 예방접종 지원 확대 먼저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의 예방접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한다. 임신 27주 이상 분만 3개월 이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신생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백일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임산부는 임신마다 접종이 가능하며 배우자는 최근 10년 이내 접종 이력이 없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재)음성군장학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중·고등학생의 학습 역량 강화와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온라인 강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음성군인 관내 중·고등학생 및 이에 준하는 교육시설에 재학 중인 학생(학교 밖 청소년, 특수학교 포함)이며, 올해는 더 많은 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관외 공동학구에 재학 중인 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온라인 강의 지원은 강남 인강과 그 외 인강 중 선택해서 신청할 수 있다. 강남 인강은 대상자 선발 후 수강권을 즉시 지급하고, 그 외 인강은 수강률 70% 이상 달성 시 최대 60만 원(자부담 10% 제외)을 사후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1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로,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음성군장학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후 해당 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장학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균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텍처 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소프트웨어 시장이 속도와 유연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환경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아이디어에서 데모(Demo)까지의 시간을 얼마나 단축하느냐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AI)은 코딩 시간 단축과 요구사항 전달 효율 개선을 위한 주요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가장 큰 난관이 단순 기술 구현이 아니라,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정확한 기술 명세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지적한다. AI는 요구사항 분석 단계에서 논리 구조를 정리하고, 누락·모순 요소를 사전에 식별함으로써 초기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 개발팀 간 반복 협의 및 수정 횟수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딩 단계에서도 AI는 ‘프로그래밍 어시스턴트’ 역할을 수행한다. 샘플 코드 생성, 프로젝트 구조 제안, 테스트 케이스 작성, 일반적인 오류 탐지 등을 지원함으로써 개발자가 반복 작업에 소요하는 시간을 절감한다. 그 결과 개발자는 아키텍처 설계나 고난도 로직 구현과 같은 핵심 영역에 집중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AI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임실군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인 임실필봉농악의 본고장답게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제45회 필봉정월대보름굿’이 오는 2월 28일 강진 필봉마을에서 개최된다. 정월대보름은 예로부터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마을의 안녕과 공동체의 화합을 다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필봉정월대보름굿은 이러한 전통의 원형을 45년간 꾸준히 계승․재현해 온 대표적인 마을 전통문화 축제로, 단순한 공연을 넘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의례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매년 전국 각지에서 수백명의 관광객이 찾는 전통문화 체험의 현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는 새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기굿을 시작으로 당산제, 샘굿, 마당밟이, 판굿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필봉농악 특유의 힘찬가락과 역동적인 진풀이, 치밀하게 짜인 판구성은 다른지역 농악과 구별되는 강점이다. 꽹과리․장구․북․징이 어우러진 장단위에 상쇠의 리드가 더해지며 현장을 압도하는 에너지와 공동체적 흥을 이끌어 낸다. 임실필봉풍물굿은 예술성과 완성도 면에서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익산시가 아동과 고령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익산시는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0일까지 '건강취약계층시설 석면철거 지원사업'을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석면 자재 철거와 마감 공사, 석면 농도 측정, 폐기물 처리에 드는 비용을 지원한다. 세부 지원 내용은 철거비 1㎡당 4만 원, 마감 공사비 1㎡당 3만 2,000원이고, 시설당 석면 농도측정비 90만 원, 폐기물 운반비 150만 원, 처리비 64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고용노동부에 등록된 석면조사기관을 통해 석면 조사를 완료한 시설 중 석면 건축자재가 50㎡ 이상 포함된 곳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환경관리과(063-859-5439)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건강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며 "석면 철거가 필요한 시설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