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건설현장 공사대금을 비롯해 근로자 임금, 자재·장비 대금 체불과 지연지급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시는 ‘체불예방 특별점검반’을 꾸려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서울시 발주 건설공사 중 관련 민원 발생 또는 하도급업체가 많은 취약 현장 10곳을 직접 방문해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반은 명예 하도급 호민관(변호사·노무사·기술사 등) 10명, 시 직원 6명 등 16명으로 구성되며 공사 관련 대금 집행과 이행 실태, 근로계약서와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실질적인 체불 예방 효과를 높인다. 또 분쟁 발생 시엔 명예 하도급 호민관이 법률 상담이나 조정을 통해 원만한 해결도 유도한다. 명예 하도급 호민관은 건설현장의 불공정 하도급 모니터링, 건설하도급 점검 상담 지원, 공사현장 관계자에 대한 교육 업무 등을 수행해 불법·불공정 하도급 감시가 어려웠던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건설기계 대여 대금 현장별 보증서’ 발급 실태(건설산업기본법 제68조의3), ‘하도급 지킴이’ 사용 실태(건설산업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종사자의 안전·보건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군청 및 읍·면사무소 등 주요 공공시설 16개소에 총 21개의 종사자 의견청취함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종사자 의견청취함은 중대재해 예방목적으로, 현업업무 종사자뿐만 아니라 군 소속기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등 모든 종사자가 작업환경의내 위험 요인, 안전시설 미비 사항 등 재해 예방과 관련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개선가능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예산 및 기타 제도적・구조적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중·장기 계획에 반영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신광호 안전건설과 과장은 “안전사고 예방의 출발점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의 목소리”라며 “의견청취함 운영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종사가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종사자 의견청취함 운영과 함께 정기적인 안전점검, 위험성평가를 통한 위험요인 개선, 안전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지역 대표 시문학 축제인 지용제가 2026년도 충청북도 지정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옥천군은 도비 3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39회 지용제의 콘텐츠 강화 및 운영 내실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용제는 2017년 유망축제로 출발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연속 최우수축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되며, 9년 연속 충청북도 지정축제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평가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충청북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가 ▲축제 콘텐츠▲조직 역량 및 운영▲지역사회 기여도▲자체 관리 시스템▲안전관리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현장평가와 발표,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결정됐다. 지용제는 지난해 ‘詩끌북적 문학축제’를 주제로 정지용 생가 및 구읍 지역 일원에서 열렸다.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작가와의 만남’, ‘시와 산책’ 등 살아있는 문학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지역 문화예술단체 20여 개와 1,000여 명이 참여하여 관광객을 위한 봉사와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옥천군은 규제 개선과제 발굴을 위해 전 부서가 협업·발굴·공유하는 중앙규제 개선과제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연중 운영하며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했다. 이를 통해 제기된 애로사항을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등을 추진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규제애로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중앙부처 협의과제를 적극 발굴하여 '기계설비법 시행규칙'의 불합리한 적용사례를 조사하고 기계설비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건축물의 연면적을 제외하도록 개선을 건의하여 국토교통부에서 수용되고, 농업법인이 운영할 수 있는 사업범위 확대하도록 건의하여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농업법인 형태로 사업을 영위함에 있어 정당성을 부여해 줄 수 있도록 법 근거를 마련하여 수용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자치법규 규제개선 부분에서 다람쥐택시 거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 16종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1월 옥천군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외 2종을 개정하여 보훈명예수당 16종을 각 5만원씩 증액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2026년도 보훈명예수당 예산을 전년도 대비 23% 증액한 25억 3천여 만원을 편성했다. 이번 인상에 따라 ▲참전유공자▲전상군경▲무공수훈자▲전몰군경유족▲독립유공자유족▲▲순직군경 유족▲공상군경은 기존 매월 2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보국수훈자▲순직공무원 유족▲공상공무원▲전상군경 배우자▲무공수훈자 배우자▲보국수훈자 배우자▲참전유공자 배우자▲공상군경 배우자▲특수임무유공자는 매월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된다. 2025년 12월 현재 옥천군에 거주하는 수당 지급 대상자는 총 905명으로 신규 대상자는 거주지 읍면에서 신청할 수 있고, 신청한 달부터 보훈수당을 지급받게 된다. 옥천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는 선택이 아닌 책무로서, 이번 보훈수당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년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을 위해 군내 취약계층 위기 아동을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하고, 신규대상자 발굴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아동복지 사업으로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인해 성장과 발달에 어려움을 겪을 우려가 있는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0세부터 12세 이하 아동과 그 가족으로, 보은군은 아동의 욕구와 가정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원·학습지 지원 △심리치료 △치과·안과 진료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내 다양한 민관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지원 효과를 높이고 있다. 특히 군은 군내 초등학교, 어린이집, 가족센터, 지역아동센터, 보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드림스타트 사업 홍보와 신규 대상자 발굴을 강화하고, 위기 아동 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방문 조사를 실시하는 등 아동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험 요소 사전 제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지역 주민과 보호자,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드림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되며, 스포츠와 연계한 농·축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는 인구감소지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연고산업의 사업 모델 발굴과 사업화를 지원해 지역소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에서 ‘스포츠 연계형 보은군 농·축산업 육성사업’을 제안해 최종 선정됐으며, 충북테크노파크와 협력해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23억 1400만 원(국비 16억 2000만 원, 도비 3억 4700만 원, 군비 3억 4700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축산업 기반이 탄탄한 보은군은 스포츠 인프라를 지역 자원과 연계한 산업 고도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스포츠 관련 수요와 농·축산업을 접목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의 구조적 체질 개선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기업 및 농가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성장 기반 마련 △사업화 및 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소득 증대 △기업 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생거진천문화재단은 지역의 일상과 이야기를 문화콘텐츠로 만들어가는 문화 기획 프로젝트 ‘문화선수촌’에 참여할 군민문화기획단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문화선수촌은 진천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문화적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기획·실험·확장해 나가는 참여형 문화기획 프로젝트다. 군민문화기획단은 2월 13일까지 모집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아이디어를 가진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생활문화와 지역자원, 마을 이야기를 소재로 문화기획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멘토링과 역량강화 교육, 선진사례 학습 과정을 거쳐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된 팀은 팀당 최대 300만 원의 프로젝트비를 지원받아 직접 기획‧실행하게 된다. 이진희 생거진천문화재단 담당자는 “문화선수촌은 군민이 주체적으로 문화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라며 “진천의 일상을 문화로 풀어내고 싶은 많은 분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제5회 생거진천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1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9일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생거진천배 전국 유소년 축구 패스티벌은 진천군 체육회(회장 김화영)과 진천군축구협회(회장 김중기)의 주최·주관으로 전국 각지의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축구 페스티벌은 전국 36개 팀 300여 명이 초등학교 4학년부, 5학년부, 6학년부 풀리그 방식으로 진천종합스포츠타운, 진천역사테마공원, 광혜원 생활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 생거진천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개회식은 오는 24일 진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리며, 송기섭 진천군수,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다. 또한, 前 국가대표 구자철 선수가 유년기 축구선수로서의 경험과 진로 결정을 위한 특강을 진행해, 축구 페스티벌에 참가한 유소년 축구단에 뜻깊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참가선수단과 관계자들은 진천군에 9일간 체류하고 숙박, 음식, 편의시설 등을 이용할 예정이며, 동절기 비수기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 급식관리지원센터 3개소는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각 센터별로 등록 어린이급식소 원장과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등 약 7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원장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청주시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유치원 원장과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등 급식소 운영 책임자를 대상으로 위생·영양 관리 수준을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집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센터 주요 사업 안내도 병행해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식품알레르기 바로알기 및 저탄소 식생활’을 주제로 진행됐다. 식품알레르기 원인식품에 대한 이해와 함께, 급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체식품 제공 방법을 이론으로 다뤘으며, 저탄소 식생활 실천을 위한 조리 실습도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식품알레르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물론, 급식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대체식품 조리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영양 관리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지역사회 전반에 양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 누구나 존중받으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교육’을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활 속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폭력 예방·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실질적인 효과를 높일 계획이며, 교육 분야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 △양성평등 조직문화 △양성평등 가족문화 △성희롱 예방 △성폭력 예방 △신종폭력(디지털 성범죄·스토킹·교제폭력) 대응 역량 강화 등 6개 분야로 구성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20인 이상 관내 기관·단체·기업 등은 청주시 여성가족과로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관련 분야 전문강사의 방문교육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폭력예방교육 법정 의무이수 대상 기관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육 강사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 중 청주시가 위촉한 지역 전문가 7명이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양성평등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마련했다”며 “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20일부터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운영됨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에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산림청이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2일 앞당겨 운영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으로, 시는 이에 발맞춰 같은 날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시는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고려해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상황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예찰 활동을 확대한다. 또한 논·밭두렁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 등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는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단속과 계도를 병행하고, 소방서 등 유관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아울러 등산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기 취급 자제를 당부하는 등 시민 참여형 산불 예방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해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립미술관은 20일 청주시립미술관 본관과 3개 분관의 2026년 운영 방향과 연간 전시·행사 계획을 발표했다. 개관 10주년을 맞은 미술관은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시민과 예술이 더 가깝게 만나는 공공미술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년의 비전은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거점 공간 구축’이다. 미술관은 지난 10년간 지역 미술의 기반을 다져온 공립미술관으로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 속으로 한층 가까이 다가가는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술관은 지난해 ‘공유하고, 공감하는 미술관’을 기조로 소장품전과 국립현대미술관 협력전을 운영하며 공공 소장품의 의미와 예술 향유 가치를 재조명했다. 또한 청주지역 원로 작가부터 국내외 청년 작가까지 폭넓은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전시 경험을 축적해왔다. 2026년 첫 번째 추진 전략은 ‘지역미술 진흥을 위한 연구 기능 강화’다.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과 연계 아카이브전을 통해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되짚고, 청주미술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지역 미술의 허브로서 미술관의 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산업통상부 고시 개정에 따라 2월 5일부터 전기차 충전구역 단속 기준을 강화해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충전방해행위 기준을 개선해 충전시설의 회전율을 높이고,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지난해 8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이후 6개월 유예기간을 거쳐 시행을 앞두고 있다. 변경 내용의 핵심은 완속충전구역 내 장기주차 기준이다. 기존에는 전기자동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PHEV) 모두 완속충전구역에 최대 14시간까지 주차할 수 있었지만, 2월 5일부터는 PHEV의 주차 가능시간이 7시간으로 단축된다. 전기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 가능시간은 이전과 같이 14시간이 적용된다. 다만 전기차 충전구역에 주차 가능한 차량(전기자동차, PHEV) 기준과 급속충전구역 주차 가능시간 1시간 기준은 개정 전후 동일하다. 또한 완속충전구역 장기주차 단속 시 적용되는 예외 시설 기준도 강화된다. 기존에는 건축법 시행령에 따른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중 연립·다세대주택, 그리고 500세대 미만 아파트가 예외였으나, 앞으로는 아파트 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어린이 보호구역과 교통사고 발생 위험지역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한속도 준수와 안전운전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와 보행자가 안심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및 사고 발생 위험지 총 13개소를 대상으로 무인 단속카메라 15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4억9천만원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8개소(2억4천만원, 도비 50%, 시비 50%) △교통사고 발생 위험지 7개소(2억5천만원, 시비 100%)을 투입한다. 어린이 보호구역은 통학로 주변 등 보행 안전 확보가 필요한 곳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사고 발생 위험지는 교통사고 우려가 크거나 안전시설 보강이 요구되는 지점을 중점적으로 선정해 개선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시는 설치 대상지에 대해 충북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최종 대상지를 확정한 뒤, 현장 여건을 반영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설치 이후에는 단속장비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텍처 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소프트웨어 시장이 속도와 유연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환경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아이디어에서 데모(Demo)까지의 시간을 얼마나 단축하느냐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AI)은 코딩 시간 단축과 요구사항 전달 효율 개선을 위한 주요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가장 큰 난관이 단순 기술 구현이 아니라,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정확한 기술 명세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지적한다. AI는 요구사항 분석 단계에서 논리 구조를 정리하고, 누락·모순 요소를 사전에 식별함으로써 초기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 개발팀 간 반복 협의 및 수정 횟수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딩 단계에서도 AI는 ‘프로그래밍 어시스턴트’ 역할을 수행한다. 샘플 코드 생성, 프로젝트 구조 제안, 테스트 케이스 작성, 일반적인 오류 탐지 등을 지원함으로써 개발자가 반복 작업에 소요하는 시간을 절감한다. 그 결과 개발자는 아키텍처 설계나 고난도 로직 구현과 같은 핵심 영역에 집중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AI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임실군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인 임실필봉농악의 본고장답게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제45회 필봉정월대보름굿’이 오는 2월 28일 강진 필봉마을에서 개최된다. 정월대보름은 예로부터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마을의 안녕과 공동체의 화합을 다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필봉정월대보름굿은 이러한 전통의 원형을 45년간 꾸준히 계승․재현해 온 대표적인 마을 전통문화 축제로, 단순한 공연을 넘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의례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매년 전국 각지에서 수백명의 관광객이 찾는 전통문화 체험의 현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는 새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기굿을 시작으로 당산제, 샘굿, 마당밟이, 판굿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필봉농악 특유의 힘찬가락과 역동적인 진풀이, 치밀하게 짜인 판구성은 다른지역 농악과 구별되는 강점이다. 꽹과리․장구․북․징이 어우러진 장단위에 상쇠의 리드가 더해지며 현장을 압도하는 에너지와 공동체적 흥을 이끌어 낸다. 임실필봉풍물굿은 예술성과 완성도 면에서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익산시가 아동과 고령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익산시는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0일까지 '건강취약계층시설 석면철거 지원사업'을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석면 자재 철거와 마감 공사, 석면 농도 측정, 폐기물 처리에 드는 비용을 지원한다. 세부 지원 내용은 철거비 1㎡당 4만 원, 마감 공사비 1㎡당 3만 2,000원이고, 시설당 석면 농도측정비 90만 원, 폐기물 운반비 150만 원, 처리비 64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고용노동부에 등록된 석면조사기관을 통해 석면 조사를 완료한 시설 중 석면 건축자재가 50㎡ 이상 포함된 곳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환경관리과(063-859-5439)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건강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며 "석면 철거가 필요한 시설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