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지난 9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2025년 지역먹거리지수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먹거리지수 평가는 지역 먹거리 정책 확산을 촉진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가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지방정부별 지역먹거리 확산 노력과 먹거리 정책 전반에 대한 추진사항을 ‘지역먹거리 지수’로 계량 평가한다. 올해는 전국 농촌·도농복합형 지자체 159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년 추진된 정책 전반에 대해 이뤄졌다. 5개 과제 14개 지표를 바탕으로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청주시는 이중 지역먹거리 농가조직화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 수상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먹거리가 지역에 우선 공급되고 소비될 수 있는 유통체계를 만들어 시민 누구나 신선하고 건강한 지역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지역 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8회에 걸쳐 추진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학 또는 사회로 나가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저출생·고령사회의 심각성을 알리고, 결혼·출산 등 인구문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시는 교육청을 통해 지난 9월에 각 학교의 신청을 받아 △봉명고등학교 △청주농업고등학교 △양청고등학교 △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등학교 △청주신흥고등학교 △오창고등학교 △오송고등학교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 △청주IT과학고등학교 등 9개 학교에서 교육을 실시했다. 강의는 인구보건복지협회(충북세종지회) 소속 전문 강사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저출산·고령사회 인식개선 교육’ 및 ‘행복한 가치관 형성, 행복한 가정을 위한 자세’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가한 한 학생은 “생각했던 것보다 저출생으로 인한 문제가 심각한 것 같다”며 “합계출산율이나 생산가능인구 등 인구 관련 낯선 단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예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지난 9일 한국공예관 회의실(문화제조창 4층)에서 지역 건설업체와의 상생을 위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건설경기 여건을 공유하고,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 기회 확대와 참여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시 관계자와 건설 관련 기관 및 협회 관계자로 구성된 협의회 위원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한 위원들은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위원들은 △지역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한 성장 지원 △지역업체 수주율 제고 및 하도급 참여 확대 방안 마련 △현장 중심의 애로사항 청취 및 제도개선 과제 도출 등을 논의하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의회와 함게 지역 건설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개선방안을 차근차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기록원은 각종 개발과 시대 변화로 변하는 청주 모습을 기록자산으로 남기기 위해 추진한 2025 청주기록화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추진한 사업은 크게 두 분야다. 첫 번째는 청주의 현재 기록화 ‘지금, 여기’이다. 각종 개발이나 공사로 변모하고 있는 지역의 개발·공사 과정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았다. 청주시청 신청사 건립 공사를 비롯해 사직 1∼4구역, 사모 1∼4구역, 모충 1구역 등을 포함한 원도심 재개발구역, 서원구 장성지구와 분평·미평지구를 포함한 대규모 택지개발구역 등을 대상으로 했다. 두 번째는 사라지는 공간 기록화 ‘추억이 방울방울’이다. 시대 변화로 점차 수가 줄고 있는 동네 문구사와 쌀 상회를 대상으로 삼고 동네 문구사 7곳, 쌀 상회 4곳에 대해 기록화 작업을 펼쳤다. 동네 문구사, 쌀상회 모습과 사업주들의 활동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고 수십 년간 사업장 운영 과정 속에서의 애환과 사연을 듣고 구술채록해 책자로 만들었다. 기록화 결과물 중 책자는 청주기록원 누리집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한국자유총연맹 청주시지회(회장 오효진)가 10일 아모르아트컨벤션에서 연맹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실적 평가대회 및 자유수호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5년도 추진사업에 대한 실적 성과를 평가․결산하고 2026년 사업계획을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국가안보는 물론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대한 관심을 높여 나라사랑을 적극 실천하기 위한 자유수호결의대회도 함께 진행됐다. 이와 함께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회원 24명에게 시장․시의장․한국자유총연맹총재․도지회부회장․시지희회장 표창을 수여하고 위원회 회원들에 대한 노고를 격려했다. 표창을 수여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의식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 서로가 화합하고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효진 지회장은 “올 한해 지역사회를 위한 회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는 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 만들기에 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와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0일 무심천 청남교 일대에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플로깅은 달리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한다. 이번 캠페인은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생태체험 강사들과 지속가능청주 시민실천 네트워크 소속 키즈아이어린이집 원아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심천 생태 관찰과 분리수거 교육,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은 올해 계획된 마지막 플로깅 캠페인으로, 시는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총 4회에 걸쳐 250여명의 어린이들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가능 발전의 핵심인 미래세대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했다는 데 이번 플로깅이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 실천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와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26년도에도 미래세대와 그린리더가 함께하는 플로깅 캠페인과 함께 △찾아가는 시민 역량 강화 교육 △청주시민과 함께하는 가로수돌봄 등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청주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5년도 토지정보업무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충청북도 내 1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토지 행정 △지적업무 △부동산정보 △공간정보 △지적 재조사 업무 등 다양한 분야의 추진 성과와 특수시책 및 모범사례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청주시는 두 가지 특수시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첫 번째는 도로명주소판의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꿀잼청주’를 홍보하고 긴급 상황 시 구조기관에 위치를 전송할 수 있는 도로명주소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다. 두 번째는 드론을 활용한 영상 기반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사업으로 담당자가 드론을 이용해 항공사진을 수시로 촬영하고, 이를 공간정보 행정포털시스템에 반영해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최신 공간정보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실현했다. 전태웅 지적정보과장은 “올 한 해 동안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노인복지관(관장 이종욱)은 10일 진천메가박스에서 ‘2025년 진천군노인복지관 봉사자‧후원자 감사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진천군노인복지관 곳곳을 지켜온 선한 영향력을 기념하는 자리로 봉사자와 후원자 120여 명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봉사자, 후원자들은 영화 ‘고당도’를 함께 관람하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박지희 군 주민복지과 주무관은 “한 해 동안 지역 복지 문화 향상을 위해 노력해 주신 봉사자, 후원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는 2026년에도 더 살기 좋은 진천군 만들기에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도의회 도민공연장에서 '2025 의원 연구단체 정책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의회 8개 연구단체가 추진한 15건의 정책연구의 성과를 도민에게 전면 공개하고, 도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공개 정책 토론회다. 의원 연구단체는 의원들이 주도하여 지역 현안을 깊이 연구하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단체로, 현지활동, 전문가 간담회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의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2020년 정책개발비 제도 도입 이후 지금까지 93건의 정책연구가 조례 제·개정, 도정질문 등 의정활동 전반에 반영됐다. 이번 대토론회는 이러한 연구성과를 도민이 직접 확인하고 질문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지방의회 모델로, 2023년도 첫 개최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올해는 특히 ‘도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경상남도청, 경상남도교육청,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경남연구원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 행사는 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남의용소방대 연합회가 2025년 전남의용소방대 활동을 돌아보며 도민 안전수호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9~10일 담양리조트에서 개최된 워크숍에는 소방본부장 등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 연합회장단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25년도 주요성과와 `26년도 월별 추진계획 안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전남소방본부장 ‘26년 의용소방대 비전 발표와 함께 의용소방대의 역할 강화 및 조직 운영 내실화를 위한 10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비전에는 ▲도 단위 주요행사 통합 운영 ▲지역 재난 대응력 강화 ▲대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체계 고도화 등 전남 의용소방대의 미래 방향이 폭넓게 담겼다. 이어 전남의용소방대연합회와 담양리조트 간 업무협약(MOU) 체결이 진행돼, 향후 의용소방대가 행사 및 교육 시설 이용 지원과 혜택을 제공받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임기를 마친 퇴임 의용소방대장 20명과 퇴임 시ㆍ군 연합회장 12명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했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의용소방대원간의 단합과 소통의 기회가 됐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시는 K-콘텐츠 인기로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관광·숙박 인프라 확충 등 서울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래된 관광 관련 규제 6가지를 찾아 10일 국무조정실에 개선을 요청했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게 서울을 방문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도심지역 내 관광소형호텔 건축기준 완화, ‘외국인 도시민박업’을 ‘도시민박업’으로 확대, 여행업 등록 기준 완화, 전자여행허가제(K-ETA) 한시적 면제 국가 확대, 외국인 환자 대상 국내 의료광고 규제 완화, 한강 주변 시민 편의시설 설치 절차 간소화 등 불필요한 규제를 바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시는 도심의 일반주거지역에서 관광소형호텔을 지을 때 해당 지역의 관광객 수, 상업화 정도 등 지역여건을 고려해 건축물과 이격 거리 규정을 완화하고, 대지의 15% 이상을 조경으로 조성해야 하는 제한 규정도 완화해 달라고 법 개정을 요청했다. 현행법상 호텔을 지을 때 건물의 창이나 문을 기준으로 인접한 대지와의 거리를 건물 높이의 1/2배 이상 띄우도록 규정하고 있다. 좁은 도심에서는 해당 기준을 충족하기 어려워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구로·송현·개봉동 일대 휴먼타운 주거환경 개선과 문화공원·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주요 도심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서울시는 12월 9일 제17차 건축위원회에서 ‘구로구 휴먼타운 2.0 시범사업, 송현 문화공원·주차장 조성사업, 개봉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등 총 3건의 심의를 모두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구로동 저층주거지 정비기반 구축, 송현동 도심녹지문화공간 조성, 개봉역 일대 청년층 공공임대 299세대 공급 및 생활SOC확충 사업이 동시에 진행되며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구로동 84번지 일대는 저층주거지와 근린생활시설이 혼재하고 노후도가 높아 2023년 12월 휴먼타운 2.0 시범사업지로 선정됐고, 2024년 10월 살구마을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구역 일부로 지정됐다. 서울시 휴먼타운 2.0은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에서 신축·리모델링 등 개별 건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건축기준 완화(특별건축구역·건축협정집중구역·리모델링활성화구역 지정 등)와 금융지원(이차보전) 등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정비·조성한다. 이번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민의 발이 되어 옥천군 구석구석으로 군민을 실어나르고 있는 옥천버스운송(주)의 승무원 대표노동조합 조합원 40여 명이 10일 군민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운행을 다짐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9월 추석을 앞두고 실시한 캠페인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최근 크고 작은 교통사고 및 불친절 민원이 다수 발생하여 캠페인 활동을 통해 조합원 스스로 자성의 시간을 가지고 안전 운행 및 친절한 고객 응대를 군민에게 약속하기 위하여 실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옥천버스운송(주) 노조원 30여명과 옥천경찰서 신의철 서장 및 직원도 함께 참여하여 안전한 버스운행이라는 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거리 청결 활동도 실시했다. 옥천버스운송(주) 전송현 노조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안전한 운행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우리 조합원들의 의지를 군민여러분께 다짐하는 자리로 앞으로도 이런 캠페인을 자주 실시하여 친절과 안전한 운행이 습관이 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참석자를 격려하기 위하여 캠페인에 참석한 옥천군 황규철 군수는 “하루도 쉬지 않고 버스 운행에 최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10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임호선 국회의원(증평·진천·음성)을 비롯한 전국혁신도시 선거구 국회의원 및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 전국혁신도시 노동조합협의회와 공동으로 ‘혁신도시 활성화 및 지역성장거점 조성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국회토론회는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이 정부의 균형발전 국정과제(51번)의 핵심사업으로 포함됨에 따라 혁신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뤄졌다. 이번 토론회에는 혁신도시 지역구 국회의원, 이전공공기관 노조협의회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공조 체계를 확고히 했다. 주제 발표를 맡은 광주대학교 이민원 명예교수(前 제2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는 ‘혁신도시 활성화 및 지역성장거점 조성 전략’을 주제로 혁신도시의 성과와 한계에 대해 진단하고, 혁신도시 성공을 위한 통합적 전략 방안을 제시했으며, 이어서 진행된 토론의 좌장을 맡았다. 아울러 종합토론에서는 국토연구원 정우성 연구위원, 산업연구원 송우경 선임연구위원, 충북연구원 홍성호 선임연구위원, 김사혁 전국혁신도시 노조협의회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위원장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10일 2025년 하반기 모범음식점으로 선정된 4개 업소에 대한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군은 지역 외식업 환경의 질적 향상을 위해 올해 하반기 모범음식점 발굴·평가 절차를 진행했으며, 현장 점검과 진천군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모범음식점을 선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업소는 △광혜원소곱창(광혜원면·소곱창) △두촌염소탕(덕산읍·염소탕) △엄마밥집(진천읍·백반) △김사부(진천읍·마라탕) 등 4곳이다. 모범음식점은 위생관리 수준, 서비스 품질, 좋은 식단 실천 여부 등 다양한 지표를 기준으로 엄격하게 평가된다. 지정 업소에는 △상·하수도 요금 30% 감면 △지정증, 현판 제공 △군 홈페이지 홍보 △각종 위생용품 지원 △시설개선 사업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선미 군 식산업자원과은 “모범음식점으로 선정된 업소들이 진천군의 맛과 위생 수준을 높이는 데 중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구축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와 전문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해 '2026. 수원시청소년예술단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수원시청소년예술단은 △교향악단 △합창단 △뮤지컬단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야별 예술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예술적 성장과 참여 경험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지원서 작성으로 가능하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은 정기연습과 집중연습, 정기공연, 지역사회 연계 초청공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이 자신의 역량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예술교육과 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권선청소년청년센터(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오는 2월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2026. 신통방통 위아더 요즘전통(通) ‘설날편’』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자녀를 포함한 청소년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설날을 주제로 한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설날의 의미와 전통문화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가족 대항 전통놀이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놀이 활동을 통해 가족 간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활동 우수 가족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수여하는 시상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2026년 1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체험비는 무료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