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지역 내 택시업계의 경영 안정화와 교통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택시업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부터 시행된 농어촌버스 무료화 시행과 물가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를 지원하고, 군민들의 이동권 보호를 위해 택시업계와 협의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개인택시 면허 양도·양수 기준을 완화해 운수종사자의 은퇴 및 신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안정적인 면허 거래를 지원했으며, 카드결제 수수료를 기존 1만원 이하에서 전액으로 확대해 택시 기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힘써 왔다. 올해는 지원을 더 촘촘하게 확대한다. 택시 광고료 확대, 단말기 통신비 지원, 블랙박스 교체, 노후택시 교체 지원, 희망택시 운행 대상마을 확대 등 한층 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택시 광고료를 기존 6만원에서 8만3000원으로 인상하고, 대상 차량도 184대에서 관내 전체 택시 200대로 확대해 운수종사자의 실질 소득 지원금을 확대함과 동시에 음성명작에 대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는 22일 오후 1시 21분 진주시 집현면 냉정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약 3시간 45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진주시 집현면 대암리의 한 농막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냉정리 야산으로 옮겨붙으며 확산됐다. 경남도는 산불 발생 직후 헬기 13대와 산불 진화차량 44대, 진화인력 168명 등 가용 자원을 투입해 오후 5시 6분 주불 진화를 마쳤다. 도는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불조사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며, 주변 민가 및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건조한 기후로 작은 불씨도 산불로 확산될 수 있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를 삼가고 산불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장흥소방서는 22일 관산읍 다목적체육관에서 관산읍사무소 주관 노인일자리 창출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26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화재 및 응급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일상생활과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쓰레기 소각 및 화목보일러 사용 시 불티 관리 ▲전기·가스 안전관리 ▲농기계 안전사고 사례 및 대응 요령 ▲심정지 발생 시 119 신고 요령과 하임리히법 등 기본 응급처치로 구성됐으며,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자주 접하는 주거 공간 및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조대성 예방안전과장은 “어르신들은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정기적인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는 1월 22일 여수시 중흥동에 위치한 국가유산 흥국사에서 국가유산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물품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가 약 2,500만 원 상당의 소방안전물품을 기증했다. 행사에는 서승호 여수소방서장을 비롯해 최무경·주종섭·서대현 전라남도의원, 조천환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장, 김익주 전남동부문화유산돌봄센터장, 흥국사 진만 스님, 김철희 신도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증된 물품은 목조 전통사찰이자 산림과 인접한 흥국사의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겨울철 건조한 기후로 인한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흥국사 대웅전 등 주요 전각과 인근 산림을 중심으로 반딧불 산길 소화기·호스함 제막식과 수벽호스 사용 시연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접근로가 제한적인 사찰 특성을 고려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비 위주로 구성됐다. 서승호 서장은 “국가유산은 한 번 훼손되면 복구가 어려운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가유산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22일 청원구 주중동에 위치한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을 방문해 운영 중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추워진 날씨와 함께 눈썰매장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현장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사항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 부시장은 현장에서 슬로프 관리 상태, 이용객 안전 확보 방안, 현장 인력 운영 상황 등을 중심으로 꼼꼼히 살폈다.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은 지난해 12월 27일 개장 이후 가족 단위 이용객을 중심으로 꾸준한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은 약 1만6천여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주말과 휴일에는 이용객이 집중되는 만큼, 시는 혼잡 시간대 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안전요원 상시 배치, 시설물 수시 점검, 이용객 밀집 시간대 관리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병대 부시장은 “운영이 계속되는 동안 안전관리는 단 한 순간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제19기 신규임용예정자 93명을 대상으로 현장에 강한 소방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화재·구조·구급 종합전술훈련’을 2일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9월 입교해 기초 과정과 직렬별 심화교육을 마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소방 기술을 습득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핵심 훈련 내용은 ▲화재 분야(소방호스 전개, 포위 주수, 농연 검색) ▲구조 분야(구조장비 조작, 로프 하강, 교통사고 인명구조) ▲구급 분야(전문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및 환자 이송) 등 현장 활동에 필수적인 3대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재난현장을 가정하여 동시 진행됐다. 훈련에 참여한 교육생은 “무거운 장비와 방화복이 아직은 익숙지 않지만, 내가 흘린 땀방울이 도민의 안전이 된다는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현장에 필요한 소방관이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이번 훈련은 3주간의 직렬별 심화 교육 마친 교육생들의 실전 감각을 익히는 최종 관문이다”라며“실제 재난 현장과 다름없는 강도 높은 종합훈련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 오전 11시 본격적인 도시재개발 사업이 추진 중인 용산전자상가 내 나진·선인상가를 방문해 상인과 상가소유자,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듣고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한 개발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용산전자상가는 ’90년대 PC 보급 확산으로 호황기를 맞았으나, 2000년대 들어 모바일 기기와 온라인 쇼핑 유행 등 산업 트렌드가 변화하고 시설 노후화로 상권 활력이 크게 떨어졌다. 서울시는 앞서 용산전자상가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전자제품 전문상가로만 개발할 수 있는 기존 규제를 해제하고 신산업용도 30%를 의무로 도입하는 조건 아래 업무·상업·주거 복합개발이 가능한 지역으로 변경하는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전자상가 일대가 미래를 향한 준비를 시작하는 과정에서 임차 상인, 상가를 소유하신 분들이 낡은 건물과 공실률 등으로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느끼셨을 것"이라며 "행정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말씀 주시면 면밀히 챙겨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 선인상가 상인은 “유통망이 온라인 대규모 쇼핑몰로 집약되면서 주말과 평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2일 의정갈등 상황 속 중증화상환자 응급의료 대응에 협력한 공로로 대전화병원 송창민 원장에게 소방청장 표창을 전수했다. 전북에는 중증화상환자를 전담으로 치료하는 전문병원이 없어, 중증화상환자 발생 시 타 시도 화상전문병원으로의 이송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실제 최근 5년간(2021~2025년) 도내에서 발생한 화상환자 이송은 총 999건으로, 이 가운데 중증화상환자 145건이 전북 외 지역으로 이송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이 같은 여건 속에서도 중증화상환자 대응이 흔들리지 않도록 대전화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응급의료 자문, 응급처치, 이송 과정 전반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4년 5월 발생한 리싸이클링타운 가스폭발 사고처럼 중증화상환자가 다수 발생할 수 있는 상황까지 대비 현장에서의 실제 작동체계를 구축, 대응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전화병원은 최근 5년간 전북에서 이송된 중증화상환자 가운데 103명을 수용해 가장 많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대전화병원이 전북에서 접근성이 우수하고 24시간 수용 가능한 화상응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원남면은 오는 29일까지 전체 경로당 44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짧은 순간 강한 전류를 전달해 심장을 다시 정상 리듬으로 회복시키는 장비로, 심정지 발생 직후 4∼5분 이내 초기 대응이 생존율을 좌우하는 핵심 도구다. 현재 음성소방서 119안전센터에서는 응급구조용 구급차 1대로 음성, 소이, 원남 등 인근 지역을 광범위하게 관할해 동시에 다른 지역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응급조치 및 병원 이송이 어려운 상황이다.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번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사업을 통해, 면은 22일 원남면 노인회 분회를 시작으로 29일까지 전체 경로당 44곳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면은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에 앞서, 20일 노인회 총회 시 사용법을 안내했으며,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시 어르신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장비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마을마다 장비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양신우 면장은 “자동심장충격기는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이 생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시와 290개 민간 기업‧기관 등이 일자리‧금융‧복지 등 청년정책 전 분야에서 협력한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서울 청년 98,119명(누적)이 청년정책 수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 41개 기관, 서울광역청년센터 204개 기관, 서울기지개센터 45개 기관 등 총 290개의 분야별 전문기관과 청년이 행복한 서울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2년부터 CJ제일제당, 한국콘텐츠진흥원, 국방부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정책 거버넌스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번 성과는 각 참여 기관들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서울시 청년정책에 접목한 결과로, 협력 자체의 구조적 완성도뿐만 아니라 정책 효과 제고 측면에서도 큰 의미를 갖는다. 서울시는 청년들의 최대 관심사인 ‘일자리’ 해결을 위해 전문 민간기관·기업 등 함께 일 경험부터 창업 인프라까지 전방위적으로 지원했다. 대표적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2022년~)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2023년~)은 ‘미래 청년 일자리’가 단순히 이력서 한 줄을 위한 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예기치 못한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함께 총 864가구에 대한 맞춤형 화재피해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화재로 인해 주거 시설이 소실되어 당장 지낼 곳이 없는 주민에게 임시 거처를 제공하거나, 생활필수품 및 구호금을 지원하여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은 이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체계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2025년 화재피해주민 지원 실적'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주거 지원과 긴급 생활 지원이 두루 이루어졌다. 먼저, 삶의 보금자리를 잃은 주민들을 위한 ‘주거 지원’은 총 211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화재 직후 단기간 거주가 필요한 181가구에는 숙박시설 등 임시거처를 마련해주었으며, 장기간 거주가 불가피한 13가구에는 구호시설(임대주택 등)을 연계하여 주거 불안을 해소했다. 특히,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취약계층 9가구에는 주택 재건축을, 8가구에는 주택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지난 21일 오후 9시부로 한파 경보가 발효되고 24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강력한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청 기준에 따르면 한파 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급격한 저온 현상으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 이번 한파는 북극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돼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군은 한파 경보가 발표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소집해 한파 대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한파 쉼터 일제 점검 및 도로결빙 예방을 위한 제설 작업 실시, 취약계층 안부 확인, 시설하우스 점검 등 한파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한파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분야별 주민 행동 요령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우선 건강 관리를 위해 외출 시에는 내복, 목도리, 모자, 장갑 등을 착용해 신체 보온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제17회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 수상에 따른 시상금 1000만원을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음성군장학회에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율기·애민·봉공이라는 목민정신을 받들어, 수상의 영예를 군민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군은 시상금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를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군의 인재 양성을 향한 의지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오랜 시간 꾸준히 이어져 왔다. ‘지역의 인재가 곧 지역의 경쟁력’이라는 신념 아래 지난 1991년 설립된 음성군장학회는 현재까지 수많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든든하게 뒷받침해 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은 최근 괄목할 만한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 지역 고등학교 출신 학생들이 서울대학교 8명, 연세대학교 5명, 고려대학교 5명, KAIST 1명에 합격하는 등 군의 인재 양성 정책이 실질적인 결실을 거두고 있다. 특히 지난 12월 31일 기준 음성군의 인구는 9만 4280명으로 전년 대비 30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 모범음식점위원회는 옥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업무에 종사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두쫀쿠(두바이쫀득쿠기) 100만 원 상당의 간식을 전달했다. 이번 간식 지원은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접수로 연일 분주한 행정 현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옥천읍 행정복지센터에는 읍 직원과 군청 지원 인력, 기간제 근로자, 동계 학생근로, 자원봉사자 등 하루 평균 80여 명이 주민 신청 접수와 안내 업무를 맡고 있다. 옥천읍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은 지난 1월 7일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약 2만 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이는 전체 대상자의 약 71%에 해당한다. 신청은 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주민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신청도 병행 운영 중이다. 권혁동 회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 주민 모두에게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애쓰는 근무자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상혁 옥천읍장은 “바쁜 시기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신 모범음식점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원활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 이원면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기온 하강으로 저수지가 결빙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저수지에 출입금지 현수막을 설치하고 면민 대상 안전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현수막 설치는 이원면 소재 소류지 12곳과 개심저수지 2곳, 장찬저수지 4곳 등 총 18곳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결빙 시 저수지 진입금지’ 문구를 통해 위험 요소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결빙된 저수지는 얼음 두께가 일정하지 않아 사람의 체중을 견디지 못하고 갑작스럽게 붕괴될 위험이 크고, 추락 시 구조가 어려워 인명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이원면 행정복지센터는 주요 저수지와 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현수막을 게시하고, 얼음 낚시나 얼음 위 놀이 등 위험 행위를 삼가 줄 것을 면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아울러 마을 방송과 지역 언론을 활용한 지속적인 안전 안내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원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결빙된 저수지는 겉보기와 달리 매우 위험한 장소”라며 “면민 여러분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텍처 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소프트웨어 시장이 속도와 유연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환경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아이디어에서 데모(Demo)까지의 시간을 얼마나 단축하느냐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AI)은 코딩 시간 단축과 요구사항 전달 효율 개선을 위한 주요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가장 큰 난관이 단순 기술 구현이 아니라,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정확한 기술 명세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지적한다. AI는 요구사항 분석 단계에서 논리 구조를 정리하고, 누락·모순 요소를 사전에 식별함으로써 초기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 개발팀 간 반복 협의 및 수정 횟수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딩 단계에서도 AI는 ‘프로그래밍 어시스턴트’ 역할을 수행한다. 샘플 코드 생성, 프로젝트 구조 제안, 테스트 케이스 작성, 일반적인 오류 탐지 등을 지원함으로써 개발자가 반복 작업에 소요하는 시간을 절감한다. 그 결과 개발자는 아키텍처 설계나 고난도 로직 구현과 같은 핵심 영역에 집중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AI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임실군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인 임실필봉농악의 본고장답게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제45회 필봉정월대보름굿’이 오는 2월 28일 강진 필봉마을에서 개최된다. 정월대보름은 예로부터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마을의 안녕과 공동체의 화합을 다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필봉정월대보름굿은 이러한 전통의 원형을 45년간 꾸준히 계승․재현해 온 대표적인 마을 전통문화 축제로, 단순한 공연을 넘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의례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매년 전국 각지에서 수백명의 관광객이 찾는 전통문화 체험의 현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는 새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기굿을 시작으로 당산제, 샘굿, 마당밟이, 판굿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필봉농악 특유의 힘찬가락과 역동적인 진풀이, 치밀하게 짜인 판구성은 다른지역 농악과 구별되는 강점이다. 꽹과리․장구․북․징이 어우러진 장단위에 상쇠의 리드가 더해지며 현장을 압도하는 에너지와 공동체적 흥을 이끌어 낸다. 임실필봉풍물굿은 예술성과 완성도 면에서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익산시가 아동과 고령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익산시는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0일까지 '건강취약계층시설 석면철거 지원사업'을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석면 자재 철거와 마감 공사, 석면 농도 측정, 폐기물 처리에 드는 비용을 지원한다. 세부 지원 내용은 철거비 1㎡당 4만 원, 마감 공사비 1㎡당 3만 2,000원이고, 시설당 석면 농도측정비 90만 원, 폐기물 운반비 150만 원, 처리비 64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고용노동부에 등록된 석면조사기관을 통해 석면 조사를 완료한 시설 중 석면 건축자재가 50㎡ 이상 포함된 곳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환경관리과(063-859-5439)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건강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며 "석면 철거가 필요한 시설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